교수님 강의하신 내용은 실생활을 하면서도 두고두고 생각 나는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아! 놀랍습니다 이모든 강의들이ᆢ 교수님의 깊은 인식속에서 나오는 금싸라기같은 말씀들ᆢ 교수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 현생에서 한번뿐인 인생소풍길 좀더 건강하고 겸손하고 즐겁고 작은것이라도 베풀수 있는 가치있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님 감사합니다 지장보살님 감사합니다 문수보살님 감사합니다 나의 영혼님 감사합니다 나의 수호천사님 감사합니다 조상님 감사합니다 보살님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그리고 큰고모님 둘째 작은아버지 둘째고모님 셋째 작은아버지 사촌형님 하늘나라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늘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과 기쁨이 충만한 곳에서 극락왕생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최준식 교수님.

교수님 늘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가르침에 많은것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처럼 중심있는 강의를 들어본적 없습니다. 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먾은 정보와가르침 나눠주세요. 존경합니다

대단한 강의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영혼이 건강해짐을 느낍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seniortv

3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버지 98세 입니다 몇년전 위중하신적이 있으셨어요 증조할아버님을 꿈에나타나셔서 사모관대 쓰시고 저 위에서 웃으시 계셨는데 아버지는 시퍼런 물을지나 가시밭길을 지나오셨는데 증조할아버님이 안내 해주셨대요 아버지는 증조님 첨 뵈었대요 전 그너머 알수없지만 있나봐요 .

감사 합니다 ❤❤❤

@seniortv

3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seniortv

3 ай бұрын

행복하세요

윤회가 없다고 말하는 일부 승려들은 스승 부처님의 가르침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에서 부처님이 윤회를 언급했는데 도대체 윤회가 없다는 일부 승려들은 불경을 어떻게 읽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교수님의 훌륭하신강의 고맘씀니다^^❤❤❤

영적세계에 관해 깊고 진지한 탐구가 돋보이는 명저 추천 나는 영계를 보고 왔다 임마누엘 쉬든버그 영혼들의 여행 마이클 뉴턴 그리고 모든것이 변했다 아니타 무르자니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윤회의 본질 크리스토프 베이치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실버버치 나는 천국을 보았다 이븐 알렉산더 사후생 엘리자베스 로스 죽음이후 또다른 삶 리사 윌리엄스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 이안 스티븐스 죽음 그후 제프리 롱 대부분 공공도서관에서 빌릴수 있습니다 시간나는데로 천천히 정독하시면 마음도 편해지고 세상사를 보는 눈도 새롭게 뜨일겁니다 최교수님이 강의하시면서 언급했던 책들이기에 믿을만 합니다

교수님 생각은 0,1초도 멈추지 않는거 맞습니다 그런데 일체유심조. 의 뜻을 제가 알기론 집착하지 말라는겁니다 1초생각해도 매이면 집착이요 1시간 생각해도 매이지 않으면 생각일 뿐.. 안매이는게 수행아닐까요 생각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돌맹이가 아닌한 생각은하지요 33:04

교수님 강의에 매료되어 1화부터 정주행중입니다~ 문득 재밌는 생각하나!! 교수님같은 분이 기독교적 신비체험 후 목사되신다면 부흥회인기1순위 되시던데~

좋게 이야기하면 사변의 유희요, 나쁘게 말하면 말장난 같습니다.

천국가면 나 자신이 없었던 게 생겨서 번쩍하고 성인이 되나용?ㅋ 나 자신은 바뀌지 않고는 천국가서는 뭐가 바뀐답니까!? ㅋㅋ 인간 삶이 천국이며, 지옥이지.ㅋ

잘 나가시다가. 예수님 믿고 천국 가는게 저급한다고? 30억명보다 잘나신 분이네.

@user-is2oy4tq2j

2 ай бұрын

30억명 한명씩 직접 봤나요? 보지 않으면 실존하지 않는 겁니다. 종교적 색채로 철학이나 삶에 대한 접근은 자신만 하세요 남한테 강조하지 말고!!!!!! 상대방 의견 존중하지 않는것은 자기가 자신의 의견에 존중 못받는다는 뜻입니다. 열등감을 종교로 해결하지 말고, 자신의 내실을 다지세요. 사람위에 사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