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가고 싶은 한국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한국에서 생활하는 대한 외국인들과 함께 '프렌들리 한국', 그리고 '프렌들리 인천공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패널들이 프랑스,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오신 분들인 만큼 각자 경험한 바도 다양했는데요.
외국인들이 가고 싶어 하는 한국을 만들기 위한 인천공항의 '방한 프렌들리 캠페인'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What kind of Korea do foreigners want to visit?
We talked about ‘Friendly Korea’ and ‘Friendly Incheon Airport’ with foreigners living in Korea.
Since they came from various countries such as France, Cambodia, Vietnam, and Indonesia, their experiences were diverse.
Are you curious about how Incheon Airport's 'Korea Friendly Campaign', aimed at making Korea a place foreigners want to visit, will progress in the future?
Please check it out in the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