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nd Taehyung created a masterpiece that resonates to every Army around the world ... Blue & Grey will be loved for a long time... you didn’t know how impactful this song is .. it’s like a warm hug, a hand to hold or a pat in the shoulder that says “I understand what you’re going through and it’s okay not to be okay” .. I used to ask why there are people who make music and this is the reason .. thank you so much for the soul and heart you put in this record 💜💜💜 Ps. I love the word “beautiful gloom”

@145gal

3 жыл бұрын

You took the words right out of my mouth! This is how I felt

@vrendalelomerez

3 жыл бұрын

I couldn’t agree more! Same sentiments here, Ran. This song is healing. Thank you for creating this masterpiece, you and Taehyung. You’ve lifted and you’ve healed lots of souls.

@pang-ngiavang1956

3 жыл бұрын

I second that!

@uriemo3577

3 жыл бұрын

AWHHH🥺💜💜💜💜💜💜💜

@khbismillah5283

3 жыл бұрын

💜BoraheaBlue&Grey

'the lyrics were pretty dark but the background song made it calm and soothing' -kim taehyung

거를 사람 리스트에 추가.앙금?태형이를 당신이 진짜 안다면 그딴 헛소리는 할 수도 없어요.덕분에 내 마음엔 커다란 앙금이 남았네요.

@tearsinheaven2063

3 жыл бұрын

제 맘에도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속상합니다ㅠㅠㅠㅠㅠ

정리하자면 곡의 주제랑 기틀, 기본 멜로디 등, 즉 무에서 유를 만든 건 뷔이고, 거기에 니브랑 여러 공동 작곡가들이 힘을 써서 음악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준 거 같은데 원곡자? 원곡자는 맨 첨에 부른 사람이 원곡자임. 차라리 작곡가나 작사가라고 하던가. 그냥 정의를 헷갈렸나보다~ 하고 지나갈 수야 있다만... 글쎄... 팬들이 어리둥절할만큼 애매모호하게 말하는 것도 사실.

@hr3635

3 жыл бұрын

ㅇㅇ 이게맞음. 뷔랑 니브랑 만난 시기보다 뷔가 노래를 공개한 촬영시기가 먼저고 이때 곡 들어보면 확실히 이해갈듯. 뷔 믹스테이프 자작곡이 원래 이 곡의 뼈대임. ↓twitter.com/mimi__tae/status/1306248550074912768?s=19

@user-tc4gn7gz7f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bt4qd1pk7g

3 жыл бұрын

@@hr3635 혹시 인더숲 촬영시기가 언제인지 알고있나요? 뷔와 니브가 함께 즉석작곡한 영상이 작년 4월에 올라왔고 트위터에 지민이와 호비가 인더숲에서 만든 신발사진이 작년 5월에 올라왔어요. 정확히 인더숲을 언제 촬영했고 니브와 언제 만났는지 모릅니다. 인더숲은 7일간 촬영인데 머리스타일로 봐서는 확실히 작년 1월-6월사이예요. 뷔 믹스테잎 영어원곡을 떠나서 블루앤그레이는 100% 같이 공동작업을 했습니다. 인스타에 니브가 블루앤그레이 뷔와 프로듀싱 했다며 곡을 소개한적도 있었고 작사작곡 이름에 니브님이 처음에 나와있는걸보면 지분이 있어요. 문제는 같이 만들었는데 유트브 영상에서 혼자 다 만든것마냥 너무 자기중심으로 편집을 해서 이영상만 본사람들은 니브가 다 만들었다고 오해를 하는분들이있고 방송에 “원곡자” 논란도 그렇고....니브가 같이 만들었다며 그런 의도가 없었다고 사과를 했지만 사과문에 “앙금”이라는 단어도 그렇고....사람이 나쁘게 보일수밖에 없었던것같아요. 그래도 영어사과문에 죄송하다고 뷔한테 따로 연락한다고 하셨던데 뷔한테 사과하고 잘처리하셨길 바라면서...뷔도 사람보는눈이 있을텐데 뷔를 믿고 저는 마지막으로 니브님을 믿어볼려구요. 더이상 좋은곡에 논란은 없길 바래요...

@user-bt4qd1pk7g

3 жыл бұрын

@@user-gs5rx5no5m 아니예요. 영어원곡은 몰라도 블루앤그레이는 정확히 작사작곡: Jisoo Park(153/Joombas), Levi, V, Hiss noise, 슈가, RM, 제이홉, Metaphor 입니다. 첫번째분이 니브예요. 저도 사과문 다 봤어요. 영어도 할줄압니다. 솔직히 니브가 잘못이 있다고해도 방송 잘못이 큰거죠. 니브가 원곡자라고 발언한것도 아니고 “원곡자” 영상은 삭제됐고 니브가 사과문을 작성했음에도 이러는건 아니라고봐요. 외국인분들이 한국방송안보기에 더 오해할가봐 상세하게 작성한것도 있는것같고 사과문길이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한페이지만 쓰는 사과문이 얼마나 많은데요. 제가 니브님이 어떤사람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이럴수도 있다는겁니다. 니브님이 뷔님과 친분이 있을텐데 둘이 어떤 사이인지 저희가 모르잖아요. 제3자가 과하게 간섭하는것도 무례하다고 생각드네요.제가 니브님편을 드는게 아니예요. 니브님한테 실망했지만 이글을 보신 모든 아미분들 비판은 하되 비난은 하지맙시다.

@user-bt4qd1pk7g

3 жыл бұрын

@@user-gs5rx5no5m 저도 제 생각을 정확히 적은거예요. 첫번째답글분이 정확하지 않는 말을해서 제가 정정한것 뿐이구요. 저글로인해 이상한 루머나 오해가 생기면 더 안좋잖아요. 님이 이렇게 말한다고해서 뷔님이 여기댓글들을 보면 과연 기분이 좋을가요? 전 사과문에 “앙금”이란 단어가 문제였지 다른부분은 맞는말이예요. “앙금”이란 단어도 뷔님이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니브님과 뷔님이 친분이 있을텐데 사과문도 작성했고 뷔님한테 연락해서 따로 사과하겠다고도 하셨기에 뷔님한테 사과하고 두분이서 잘 처리했길 바란다고 작성했을뿐입니다. 정확히 비판하는 말은 괜찮은데 비난혹은 본인 뇌피셜로 과장해서 하는말들은 그냥 오해 논란만 만드는것 뿐이예요.그만 답변주세요.

the heartbeat sound is for me personally the best part of the song. whenever it begins i feel calmness wash over me and i suddenly feel warm and content. thank you for helping our taehyung create such a beautiful beautiful song. blue & grey makes me feel emotional whenever i listen to it but it also comforts me like a warm hug or a another hand softly squeezing mine as if someone was saying "it's going to be okay, don't worry I'm by your side. we will go though this together". I just got emotional writing this but I'm honestly thanking you with all of my heart. blue & grey will forever be the song I'll listen to when i really feel blue & grey.

@amrutaniwalkar2022

3 жыл бұрын

I feel the same

@roestiniariwijayanti2879

3 жыл бұрын

And here I am, getting emotional by reading ur words at 2AM in the morning :')

@kyeomsila

3 жыл бұрын

@@roestiniariwijayanti2879 believe me when i say i had tears in my eyes while writing this 😭

@sophie7051

3 жыл бұрын

I’m only a stranger on the internet but next time you feel blue and grey, know I’m cheering for you, we all need to stick together 💜

@kyeomsila

3 жыл бұрын

@@sophie7051 that is so sweet thank you and the same goes for you too!💜

태형이가 남들을 울리는 노래를 썼다는 건 태형이도 남들이 모르는 우울을 안고서 홀로 울었다는 거겠죠 팬들에게 많은 위로를 주는 태형이는 누구한테 위로를 받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태형이가 느끼는 감정들과 태형이만이 건넬 수 있는 위로를 이 노래에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realgreen2954

3 жыл бұрын

혼자많이울고 말로 티는 안내는데 우리한텐 다보이고. .그럴때마다 유난히 아미한테 기대는..

@user-yg8jp8uf3r

3 жыл бұрын

태형이는 열심히 감추는데 감춰지지 않죠 그 맑음 때문에 다 보이지요

@ackJin

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런게 뷔를 보면 보이긴 해요... 지금은 아니겠지만 저 노래도 과거의 자신의 모습이겠죠

@sunnyday8099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이영상보니 더ㅠ화나네요. 태형은 주제와 의자만 줬다라.

@user-yg8jp8uf3r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또 하나 걸러냅니다 인간 갖 잖은 것들을... 태형이의 원곡 영어 버젼 믹테에 실리 길 기대 해 봅니다. 혹시 태형이의 다른 곡도 여러개 들었다고 자랑하더니 거절 당했니? 태형이가 타고난 심성이 순하고 착했어 공격력, 방어력, 0 이지만 사람을 겪어면서 느끼는 감성과 보는 눈은 탁월하거든!!!!! 니브씨 누구신지 몰겠지만 기본 상도덕 좀 지키세요 그리고 자신의 몫으로 만족 할 줄도 아셨음 하네요

이 노래가 차트에서 잘나갔다는 건 방탄소년단이 불렀고, 뷔가 참여를 한 곡이기 때문인데 본인이 다 만든 것처럼 리뷰하고, 사과문에도 가수들에게만 사과하고, 아미들은 이제 이곡을 들을 때마다 힐링보다는 이 사태가 떠오를 거 같네요..

@tae-tae1230

3 жыл бұрын

뷔가 참여를 한 게 아니라 원곡 작곡한 게 태태임 태태 번아웃때 이 가사를 영문으로 썼고 탄이들이 앨범에 넣자고 해서 다시 작업하게 된 곡임 말이 협업이지 엄연한 태형이의 자작곡에 참여를 해 놓고 마치 제것인 마냥 얘기하는 것 정말이지 아놔..양심도 인성도 바닥인 ㅅㄲ🤬

@beartashar8161

3 жыл бұрын

@@tae-tae1230 확실합니까? 팩트확인 하셨어요?영어가사를 김태형씨가 쓰고 멤버들끼리 곡을 만들어서 니브는 그 이후에 참여만 했다고 주장하시는 거죠? 이게 팩트가 아니면 유언비어로 날조 선동하는 범죄란건 아시죠?

@user-tw4md8vm4y

3 жыл бұрын

@@beartashar8161 예, 확실합니다. 그럼 이 많은 사람들이 다 거짓말을 하고 있단 소리인가요? 처음 에 블루앤그레이는 인더숲에서 일부 공개가 되었는데요, 전문 영어였고 원래는 믹스테잎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다 멤버들의 추천 끝에 앨범에 들어가기로 결정이되어 협업을 시작한거고요, 뷔님이 뼈대를 이미 잡아놓은 후 작업을 했다고 보면 됩니딘.

@beartashar8161

3 жыл бұрын

@@user-tw4md8vm4y 그 영어가사까지도 맨처음부터 함께 작업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어요?그 믹스테잎 자체를 같이 처음부터 만들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아니면 믿고싶지 않으신건 아닌지

@user-tw4md8vm4y

3 жыл бұрын

@@beartashar8161 아니라고요ㅎㅎ 이 판에서 믹스테잎을 모르겠습니까ㅎㅎ 믹스테잎은 멤버가 처음부터 끝까지 작사작곡을 한것이며 간혹 가다 다른 멤버들(특히 RM)에게 조언이나 피드백을 가지거나 하는경우나 피처링을 받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타 아티스트분이 도와주는 경우는 없었고요, 이미 믹테로 결정되었다가 멤버들의 추천으로 앨범에 들어가기로 한거일수도 있지 않나요? 뭐가 어찌됐든 니브님은 원곡자가 아닙니다. 믿고 싶지 않은게 아니라 위버스 매거진, 컴백 라이브, 인더숲 등 수많은 방송에서 자신이 작사작곡을 했다고 언급을 했다고요ㅜㅜ 그럼 님은 왜 이렇게 뷔님이 작사작곡을 다 하지 않았다고 밀어붙이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여기서도..비긴어게인에서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도 니브님이 원곡자, 프로듀서라는 말을 하고 다니시고 본인이 다 만드신것처럼 행동하셔서..니브팬님들이 방탄소년단 뷔님이 도둑이라네요..? 니브 곡인데 왜 뷔 곡이라고 하냐면서요... 두분이 친구여서, 태형님 속상할까봐, 태형님한테 안좋은 영향갈까봐 계속 참고 응원해드렸는데.. 앞으로 행동을 똑바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SJpark-to1be

3 жыл бұрын

원곡자니까 원곡자라고 했겠죠

@myjara39

3 жыл бұрын

@@SJpark-to1be 빅힛이 바보냐?;;;

@hr3635

3 жыл бұрын

@@SJpark-to1be 뷔가 원곡자에요 뷔 작곡 ⭕️ 니브 작곡 ⭕️ 니브 원곡자 ❌ (원곡자: 처음 곡을 부른사람) 뷔가만든 믹스테잎으로 만든곡입니다

@greenbluesea

3 жыл бұрын

그곡에 참여해서 크래딧을 가진 사람이 멤버들과 levi님도 있어요 근데 그분들은 뭐가 되나요? 이렇게 말씀하고 다니시면?

@user-pb6tb5td7z

3 жыл бұрын

@@SJpark-to1be 원곡자아닙니다 사과도 하셨다는데 사과문 어디있나요

Taehyung is really the sweetest person ever, The fact that he gave Nive a chair as a gift. The best boy ever.

@narendrakumargiri.2970

3 жыл бұрын

Our gOoD bOi indeed

@prisjeons

3 жыл бұрын

He's so precious and caring

@mehdin4293

3 жыл бұрын

Kim taehyung is so kind and pure

@BriBee1235

3 жыл бұрын

And helped to put the chair together as well

@RanGotPunkd09

3 жыл бұрын

A GOOD BOI 💖

The fact that Taehyung and his friend gave him a chair as a gift in the end was so heartwarming. Anyway, thank you, Nlve! You and Taehyung created a masterpiece that I will never get tired listening to. Keep up the good work!

@sunnyday8099

3 жыл бұрын

V made this song already before V met this guy. . U can listen that in the BTS in the soop. It's even better. To put the song on the album, for instrumental edit, several people participated. this guy is only one of them. he expressing him as the main creator of this song is very wrong. He done this in many other interviews also as if he leaded the whole creation process. It's not manner.

@NatashaMawji

2 жыл бұрын

Do you know what kind of chair it is??

@nadamadani9137

2 жыл бұрын

@@sunnyday8099 what? We're you with them? No, you weren't. You Don't even know when they met. And he is the first producer and songwriter for the song. By thus way, you are just Dissing tae's work. Respect other people. You weirdo

진짜 차라리 그쪽이랑 관련된 모든 얘기를 몰랐을 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다 blue&grey 들을 때마다 그쪽 생각날거아녀;;

담부턴 태형이가 이사람과 작업않했으면하네. 계속 쎄한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 이사람한테서 방탄이랑 작업했던 해외작곡가 폰타나생각나네. 첨에는 방탄한테 고맙다하더니 몇번 곡 참여하고나니 자기가 곡 다쓴거라고 해외서 인터뷰하고 난리더만 방탄코인 탑승하면 다 이리 변하는건가?

@user-dp7yz8vp6l

3 жыл бұрын

폰타나 진짜... ㅋㅋㅋㅋㅋ 나중에 작은시 도입부랑 싸비 멜로디 쓰신 분이 틱톡에 어떻게 작업했는지 올리시고 나서 폰타나가 진짜 양아치였던거 확실히 밝혀졌죠..

@mj2542

3 жыл бұрын

절대 안하겠지요 팬들도 상처받을 지경인데 ㅜㅜ 인연인줄 알았던게 악연이었어

@user-qb9uz9fm6y

3 жыл бұрын

앉->안 전 크게신경안쓰이긴한데 누가 시비걸까봐ㅜ

I think what really hit me was Yoongis rap, Jin singing “I just wanna be happier” and mostly, the harmonies 😭

@taesfilter3026

3 жыл бұрын

YESSS i was holding it in quite well, but when jin came in with the "i just wanna be happier", i just lost it

@infiresman7145

3 жыл бұрын

This is exactly what I wanted to say

@nsikanetedavis114

3 жыл бұрын

I was driving when I heard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and when I heard Jin, I almost lost it and had to change the song. This song expressed exactly how I feel and have been feeling for the past 2 months.

@yang4239

3 жыл бұрын

Exactly..

@monicob9046

3 жыл бұрын

That part hit me like a Wall EVERYTIME! I swear... I have tattooed that in my soul... And will keep it there till I can truly be and feel happier. Right now I am flinging joy in Bts music, some great armys who always support, and now, I'm listening to this very talented person. And this voice is so sweet I want to keep listening to it forever.

I stan him. He is really multitalented. He plays clarinette. He produced blue and grey. And eng sub in his video. I'm in.

@shandrashilva

3 жыл бұрын

I cracked up when you said eng sub 😭😭

@ephxphany2346

3 жыл бұрын

@@shandrashilva lmao same

@MrKaibaoh

3 жыл бұрын

The eng subs was very considerate of him ngl

@Adi-hp8ve

3 жыл бұрын

yeah i think he speaks english

@samiraayam4230

3 жыл бұрын

Yeah, he does speak english😉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 말이 니브에게 상처가 되겠지만 안 할 수가 없네. 니브가 언감생심 BTS를 만나 같이 작업할 수 있었던 건 천운이라 보는데, 그걸 스스로 차 버린 정도가 아니고 그냥 원천 차단한거지. 이런 논란이 생겼는데 두번 다시 협업할 수 있겠어? 이 정도 스캔들이면 있던 팬도 돌아설 판인데...매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

The fact that taehyung came with his other producer friend to assemble the chair he gifted you and left right after is such a random but cute story he is such a good person who loves and cares for the people around him. Also, the song is a breath of fresh air its enchanting and healing and I loved the instruments you used along with your vocal note, but I must say that Taehyungs deep echoe like vocals really carried the song into another level. I think everything together blended well that it brought comfort to people who listen to the song 💜

I love the album but Blue and Grey hit home. It literally spoke out my mind. Thank you for participating in this song. It is a sad song but the fact that I can relate to it gives me comfort...

Woah. I can't move on by the fact that Tae arrived to his recording studio and left a chair that he assembled himself without saying a word. He's just that thoughtful person. 🥺🥺🥺

이 영상을 비롯해서 조금 불편했던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실수일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뒀어요. 그냥 저의 예민한 촉이라고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유스케에서 행동도요. 근데 공식적인 입장문에서 ‘이 일로 태형이와 앙금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그 말에서 저는 확실해졌습니다 뷔라는 사람을 니브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이용해왔는지요.. 진짜 친구라면 그런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말 토씨 하나에도 평소에 내가 해온 생각들이 담기는 법이죠. 들통이 난거에요. 우정은 우정이고 아티스트로서 일은 일이죠. 뷔와의 개인적인 친분 자체가 순수한 우정이 아닌것 같은 느낌은 제 잘못된 판단이길 바랍니다. 빌보드나 아이튠즈 성적도 꽤나 좋았던 곡이라, 이 곡으로 얻는 저작권 수입만 해도 어마어마할 겁니다. 애초에 방탄 앨범에 참여하는 작곡가들은 대개 회사 프로듀서들이나 송캠프에서 셀렉되어 자주 작업하는 분들이지, 이렇게 멤버 개인적인 친분으로 시작하여 같이 작업하게 되어 곡이 실리는 경우 자체가 드물어요. 니브님에게 의자를 선물했듯이, 뷔는 기본적으로 주변 사람들을 챙겨주고 행복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낸 자작곡에는 개인적으로 친한 픽보이 님과 같이 작업을 했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작업을 같이 한거지만 분명히 주변에 음악하는 사람들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도 컸을 거에요. 니브 님도 태형이가 먼저 친해지자고 손을 내밀어 음악작업하며 친분을 갖게 되신것 같더라구요. 니브 님 신곡 나왔을때 뷔가 홍보도 해줘서 니브님이 고맙다고 인스타에 올리기도 하셨구요. 방탄소년단의 팬으로서 제가 그저 바라는 것은 태형이를 단지 bts 뷔라서, 인기가 많고 유명세로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그저 순수하고 선한 한 명의 인간으로, 그 자체로 태형이를 친구로 생각하고 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뷔와 니브 님의 우정을 제가 어떻게 감히 의심하겠냐만은, 그저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태형이도 예전에 이렇게 자신을 방탄 뷔로만 보고 이용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인간관계가 많이 좁아지고, 이제 진짜 내 사람들만 남았다고 했구요. 수없이 상처를 받았음에도, 곡이 좋아서 친해지고 싶다고 여전히 먼저 손을 내미는 그런 편견없는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cjd7799

3 жыл бұрын

비글미 넘치던 븨가 어느순간부터 표정이 굳어지고 어두워지면서 팬들이 걱정하던 시기가 있었죠. 곡들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제 어느정도 터널을 빠져나온 듯했는데 이번일로 또 그런 표정을 지으며 고뇌하는 건 아닌가싶습니다. 자려고해도 수많은 생각과 허공을 떠도는 말들로 잠못이루고 겨우 새벽잠 드는 친구인데 여러가지 이유로 계속 잠못들겠구나 싶어요. 에유

진짜 딱 보면 주제는 태형님이 주신거 같고 나머지는 마치 자기가 다 했다는 것처럼 들리네. 이러니 사람들이 착각하지;;

진짜 이번앨범 노래들 다 좋지만 이게 진짜 ㄹㅈㄷㅠㅠ̑̈ 심장소리까지..섬세하게 정성을 들였다는게 다보여... 노래 딱 듣는 순간 태형이의 자작곡들이 머리속에 파노라마 되는 느낌.. 이렇게 비하인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참여해주셔 감사 태형이가 예전부터 이곡의 밑바탕을 팬들에게 진즉 흘려줬어요 이노래의 뼈대죠 정확히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지 팬들은 아주 잘 알죠!!!!!!!!!! 울 착한태형이 일화는 감사드립니다

@user-yn7yg4dn8z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KZread에서 처음으로 채널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 채널을 구독해도 되나요?kzread.info/dash/bejne/k21ktMign8vYgc4.html

사과문을 올린걸 봤습니다. 귀인일정도로 친한 상대를 그 사람이 생각 날 수 밖에 없고 생각해내야만 되는 그런 자리에서 잊어버렸다는건 소중하지 않다는것 아닐까요? 모든 공을 다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아요. 사과문도 앙금이라는 단어가 과연 적절했을까요?

@user-jm5lj3uj8x

3 жыл бұрын

뷔의 추천으로 니브님의 노래를 들어보고 니브님을 알게된 사람으로써 이런식으로 뒷통수를 맞은거같아 기분이 좋지 않네요

@hr3635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ㅠ 이 곡은 엄연히 뷔 자작곡을 모태로 나온 뷔가 원작자인 곡인데.. 혼자서 만들었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좀 그랬어요. 사과하셨으니 담부턴 조심하시길 바라는수밖에요ㅠㅠ

@jydo5532

3 жыл бұрын

뒤통수맞은 느낌 받은게 한두사람이 아니신듯요. ㅜㅜ

@Chltjflwwkd

3 жыл бұрын

혹시 사과문 어디에 올라왔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는 본 적이 없어서..ㅜㅜ

@user-lt5jn3hx5g

3 жыл бұрын

@@Chltjflwwkd 니브 트윗에 올렸는데 외국아미님들은 니브의 영문 3장짜리 사과보고 스케치북이나 유튜브 동영상의 뜻을 잘모르니 그냥 넘어간듯 한데 그 내용을 알면 가만 안있건데 국내 아미만 속터지내요.

뭔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Blue&Gray를 니브님 혼자 만드셨다고 오해할 것 같네요... 곡에 들어간 사운드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그것들이 합쳐졌을때 어떻게 들리는지 포인트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니브님 말씀만 들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니브님 혼자 Blue&Gray를 만든 것처럼 보입니다. 뷔님은 의자 가져가놓은 것이 다인 것처럼 그 일화만 말씀하시면 사람들이 오해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곡에 대한 비하인드라고 해서 다른 공동 작곡가님들도 언급하고 어떻게 곡을 주고받았는지, 어떤 부분은 누구의 의견으로 만들어졌다건지, 같이 작업해서 즐거웠다 등의 내용도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혹시나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Blue&Gray는 니브님 혼자 만드신 곡이 아니고 방탄소년단의 뷔님을 비롯해 여러 작곡가분들이 "함께" 작업한 곡입니다.

@user-hq6im8xp4m

3 жыл бұрын

스케치북에 나와서 자신이 원곡자처럼 방송하신거 정말아니라고 봐요.

@jinimini7488

3 жыл бұрын

유스케에서 보고 경악했습니다. 철판페이스에 강심장.

@user-qd7wu4oq5j

3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ㅠㅠ 뷔님의 애정어린 곡이 누군가의 욕심으로 빼앗겨 버린 느낌이예요 ㅠㅠ 그 곡에 담겨 있는 뜻도 뷔님의 기분 아미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까지 다 빼앗겨 버린 기분이라 정말 상처받았습니다 ㅠㅠ

@kell8058

3 жыл бұрын

00:51 같이 작업했다고 영상에 나옵니다. 혼자 만들었다고 오해 안할거같아요.

@shoongshoongfly

3 жыл бұрын

@@kell8058 음 저는 오해할 것 같은데요. 그 말 뒤로는 영상에서 노래의 대부분의 사운드를 니브님이 만들었다고 언급하셔서 그냥 별생각없이 보는 사람들이라면 '그럼 다른 작곡가들은 그냥 한소절 작업하고 이름 넣은건가?'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Blue & grey is the most beautiful songs so far.... Like damn

Two artists I admire working together. Blue & Grey couldn’t be better.

솔직히..진짜 솔직해져볼께요. 이곡 처음 듣고 정말 별느낌없었습니다 앨범의전곡을 쭉 넘겨들을때 귀에 걸리는것 없이 훅지나갔죠. 그런데 저 이 노래 엄청 좋아합니다. 일단 좋아하는 가수의 목소리가 좋았구요 만들게된 배경이나 좋아하는 가수는 어떤 맘으로 살고있는지 느끼고 싶었고, 노래를 들으며 와닿아서 더 좋아졌습니다. 저와같은분 굉장히 많을겁니다. 아무리좋은 노래라도 듣는이가없는 노래는 아무 소용이 없겠죠. 본인이 참여한 노래를 많은이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낸 부분도 늘 인지하시고, 조금더 신중하게 말하고 행동해주셨으면 ..

유투브 이영상 제목은 뷔로 박제했는데, 지상파 방송에서 원곡자로는 왜 방탄 언급을 안하셨을까요? 이게 사과문에서 말씀하신 대로 태형이 이용하는거에요.

@sangpark1361

3 жыл бұрын

뷔가 가져온것은 빼서 더이상해진것 같은데요

@user-qe4ds3hr5y

3 жыл бұрын

원래 원곡이 더 좋았는데...

Taehyung is so thoughtful he even gave Nive a chair for him to make comfortable with his work. 😭💜

블루앤그레이 노래 정말 .. 너무 좋아요.. 멤버들 음색을 가장 잘 활용한 노래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최애입니다 ㅜ

태형이 믹태로 들어갈 곡이 원곡으로 선택된 곡이죠 태형이와 방탄이 불러서 빌보드갔구요 겸손겸손겸손요 사람 다시 봅니다

@beartashar8161

3 жыл бұрын

작업비하인드와 겸손이 뭔 상관이죠? 외국에도 창작자들이 데모도 오픈하고 작업기도 올리고 하는데요? 왜 이건 안된다는건지? 그리고 빌보드 안갔으면 해도 됐나요? 이해불가들 말씀 많이 하시네.

@beartashar8161

3 жыл бұрын

@Hwayeun Chae 영상에서 주제를 주고 뷔님과 함께 작업을 시작했다고 분명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작업한 부분은 뺀 나머지 트랙 부분만 작업기로 올린거로 보입니다만...무슨 거짓말을 했다는 거죠? 그리고 니브님이 방탄에 컨택한게 아니고 뷔님이 함께 작업하자고 한걸로 압니다만.세계적 방탄소년단이 아무거나 앨범에 끼워줬겠습니까? 곡이 좋으니까 넣었겠죠. 그리고 빌보드 안간 다른 아티스트분 곡들(NCT My everything, 엑소 첸님의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은 이미 인더랩에 작업기비하인드로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올라 올 곡들도 기대중입니다

이 영상 보고 뭐랄까 맘 복잡하고 의아하고 할 말 많았지만 태형이 생각해서 꾹꾹 눌러 담았는데 계속 같은 행동을 하시더군요. 그냥 짧게 말할게요. 이제 니브란 이름을 보면 고개를 돌릴것이고 음악이 들리면 귀를 닫을거라는거.

저 사운드땜에 그렇게 들렸구나.. 약간 그레고리안 성가같은 그런 느낌.. 마음이 경건해지고 서늘해지고 진짜 서슬퍼런 블루스러운 느낌.. 아름다운 우울이란게 뭘 말하는지 약간은 알것같음..

I cried when I first heard Blue & Grey. I’m not a korean but the message of comfort and healing is very clear. The first feeling I felt was it’s okay to not be okay and it’s okay to cry. It’s okay to admit to yourself that you are tired. It’s okay that you are feeling down or weak. It’s okay that you feel sad or you have a bad day. I was not acknowledging all those feelings before. I said to myself that I gotta be strong and hold on. I thought that ignoring those feelings will help me to feel good or feel better. But I was wrong. When I heard the song, I cried because it’s alright to cry!! It’s alright to let it out even just for once. It’s alright to ask for help . The song taught me that even if you’re not okay, it’s alright! Because in times of sadness, we can find more reasons to be happy again. May it be a thing or a person or a song like blue & grey. Blue & grey became my friend and for that, I would like to thank you, BTS, and all the producers who made this happen. I found another angel that saved me. 💜

@theoneandonly7024

3 жыл бұрын

Omg you make me cry again

@marianbugaring8111

3 жыл бұрын

@@theoneandonly7024 I hope you will have better days!! Hugs borahae army! 💜🤗

@theoneandonly7024

3 жыл бұрын

@@marianbugaring8111 to you are so nice thanks I hope you have a good day too I purple you

@faridasetiawati1435

3 жыл бұрын

I love the way you express how you feel in this comment. To be honest, your comment represents me too. I did. I cried when i heard the whole song (both lyrics and melody). And I realize (after listnening), its okay to cru and being fragile for a while. But get up afterward.

@afifahsugihwahyuni4059

3 жыл бұрын

OMG IT'S SO WELL EXPLAINED 😭

영상을 2번 봤는데... 뷔가 테마만 던져줬고 니브님 혼자 다 알아서 만들었단 소린가요? 사과문을 봤는데, 제 생각으로는...욕먹기 싫어서 놀란 맘에 사과 하신것 같더라고요 니브님 재능이 뛰어나신건 영상을 봐서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요 오해도 스스로 맘에 담아둔 생각을 통제 못해 끄집어 나온 하나의 진심입니다. 태형이와 잘 지내던 말던 팬 입장으로 관여할 바는 아니죠 (관여하고 싶지만...휴) 하지만 태형이가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하네요 태형이는 분명히 모두를 생각해서 그냥 괜찮다고 하겠죠 여기서도 이렇게 다름이 보여지네요 하나만 알고 말하는 사람, 모두를 생각해 말하는 사람 분명히 이렇게 나눠질걸 알기 때문에 너무 안타깝고 에효 탄이들 좋아하는 팬으로 당황한 이 맘을 어디에 전달해야 할지 고민하다 남깁니다

@sunnyday8099

3 жыл бұрын

태형이가 착하고 잘지내니 만만하게 본듯. 이제 태형이가 전과같이 지낼까?? 물론 이놈은 태형이 않노칠려 하겠지. 같지만 있어도 뜨니까

@user-dp7yz8vp6l

3 жыл бұрын

이분 댓글이 진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편곡에 지분이 많은데 자기 곡이다 얘기하는게 뭐가 문제냐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게 다가 아니고,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죠. 느껴지는 진심이 있어요. 작은 말 토씨 하나에도 사람이 평소에 갖는 생각이 다 드러나는 법입니다..

이 영상에서도 태형씨는 의자를 갖다 준 착한 동생정도네요. 공동작업한 사람이라는 언급이 없어요. 욕심은 화를 불러요.

@beartashar8161

3 жыл бұрын

동영상은 제대로 보셨나요? 너무 의자에 몰입하신건 아닌지..분명히 뷔와 좋은 곡을 같이 써보자라는 취지로 시작하게 됐다는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확인해 보시죠?

@beartashar8161

3 жыл бұрын

@Hwayeun Chae 영상을 왜 내립니까? 뷔님이 뷔님파트작업기 올리시면 됩니다. 다른 유투버 창작자들한테 테러해서 영상내리게하고 괴롭히는 거 범죄라는 건 아시죠?

@user-qe4ds3hr5y

3 жыл бұрын

불쌍한 울태형이 의자 무겁게 힘들게 맞춰줬을텐데 ㅜㅠ

@realgreen2954

3 жыл бұрын

겸손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어요 한국인이라면 다 느끼죠

Blue & Grey, 우울, 우울 하지만 마냥 우울하지는 않은 곡에 있는 악기 하나하나 표현하실 때 진짜 완전 이해되요 ㅠ.ㅠ 좋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또 심장소리는 뭐 ㄹㅈㄷ;;;; 진짜 편안해짐

이렇게 하나하나 들으니 클래식 악곡 같아요.. 이런 과정들이 있기에 블루앤 그레이이면서도 뭔가 위로가 되고 편안해서 계속 듣게 되었군요. 노을지는 퇴근길.. 계속 들으며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유툽 처음 봤을때 사운드 쌓는? 암튼 그런 작업을 중심으로 참여하셨구나 했고. 열심히 하신건 알겠는데. 개인적으로는 블앤그 멜로디가 좋았던거지 그외 사운드는 내 스타일이 아니라 오히려 영어버전 가이드의 담백함이 없어서 왜 굳이 여러명이 작업에 참여했을까 아쉬웠는데. 최근 사태보니 자부심이 너무 많으셨던듯. 회사에서도 공동 작업물 혼자 생색내는 동료는 진짜 제일 멀리하는 타입인데.

@yc7205

3 жыл бұрын

감당하기 힘든 큰 성공인건 알겠는데 본인작업물을 너무 과시하고 싶었던거같네요 빌보드성적 축하도 많이받다보니 이 관심이 성적이 내꺼라는 착각도 들만하져 멜라니조차도 처음에는 공도 돌리고 조용했는데 이분은 신중한스타일은 아니신듯

@sunnyday8099

3 жыл бұрын

완전공감!!!

@user-qe4ds3hr5y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혼자 생색내며 자기가 다 한 듯...난리 법석

앙금이 남아있으나 내 가수 피해갈까 조심스러 이쯤하려합니다. 인정하기 싫으시겠으나 과한 행동하셨고 사과에 더 신중하셨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앙금''은 이 사건이 왜 일어났냐는 것이지 팬들 탓은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니브팬님들 중에서는 아직도 이 곡이 니브님 단독작업곡으로 알고 계시는 분이 많습니다. V님이 곡을 훔쳤다는 말도 나오고 있죠. 왜 니브팬님들이 오해를 하게 되었는지 니브님이 꼭 아시고 재차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jinimini7488

3 жыл бұрын

뷔는 착해서 앙금 안 남을지 모르지만, 전 진짜 앙금남아요.

@jinimini7488

3 жыл бұрын

니브가 뷔곡을 훔친거같은데요?

@user-tj4zh5jt3njj2eq7h

3 жыл бұрын

@@jinimini7488 우리 아티스트님들은 그리 허술하지 않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Sowoozoo0613

3 жыл бұрын

@@user-tj4zh5jt3njj2eq7h 걱정 안해도 되겠지요.. 참 맘이 그렇네요 ㅜㅜ 내 가수 걱정이 많이되네요..

@user-tj4zh5jt3njj2eq7h

3 жыл бұрын

@@Sowoozoo0613 우리 아티스트분들은 외유내강^^ 또 단단한 테트라포트도 있죠ㅋ 일시적으로 속상하셨을 수도 있으셨겠으나 이참에 걸러지는 계기도 되는 거죠~^^

울 이쁜 천사곰도리랑 같이 좋은 노래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울 태태감성 딱이고..노래 넘 좋아요👍👏👏👏

우와 항상 남준이가 해주는 작업기만 듣다가 외부 작곡가님이 해주는 작업기 들으니 신기하다

왜 우리 태형이가 본인이 느낀 감정을 쓴 곡인데 도둑 소리를 들어야합니까? 공동작업이면 공동작업이라고 정확히 하세요 원곡자라니~ 잘못된 표현인걸 알면 그때바로 정정하셨어야했고 트위터에 사과같지 않은 사과문올리셨을때도 앙금이니 뭐니 표현이 잘못되셨네요 태형이는 좋은마음으로 함께 공동작업하자고했을텐데 이걸보고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앞으로 방탄이든 태형이 언급하지마시고 본인은 그냥 본인 길 가세요

@sea-io2cx

3 жыл бұрын

국뷔러 🤮

@user-yq1oz7yb2r

3 жыл бұрын

@@sea-io2cx 본인이 낀 색 안경으로 모든사람들을 보고 섣불리 판단하지 마시길 편협한 사고방식이야 말로 🤮

@user-ur9xj7ol6l

3 жыл бұрын

@@sea-io2cx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브 팬이냐 누가봐도 니브가 잘못했구만 이모티콘 잼민이같은거 쓰면서 국뷔러 ㅇㅈㄹ

@user-qe4ds3hr5y

3 жыл бұрын

@@sea-io2cx 인신공격은 하지마세요. 참 매너가 없으시네

이영상 올리실때 바로 본 1인입니다..살짝 본인이 다한것 처럼 말하는것이 느껴 졌지만 그래도 태형이 옆에 재능이많으신분이 계셔서 서로 도움 많이 되겠다하고 좋게생각했는데 ~~~방송보고 그때 느낀게 맞았다 싶네여 상당히 욕심이 많으신분이셨네여 ㅉㅉㅉ

@user-ox7ue8bi6l

3 жыл бұрын

전적으로 동감입니다ㆍ

@kim-nn8pq

3 жыл бұрын

네.저도 이 영상 처음 올렸을때 봤었고 좀 거북했긴했었죠... 역시나,,,.촉이 틀리지않았었던 결론입니다. 방탄과 콜라보 하거나 공동작업한 다른 작곡가나 아티스트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말씀하시는지 보신적이 없으신듯.. 맥스가 그랬죠... 아미들은 CSI라고..... 진짜 너무좋아하는 내가수의 블앤그 곡 을... 방탄모르는 일반사람들은 원곡자가 따로 있는 노래인가보다.. 이렇게 생각할까봐 유스케사건이후 너무 분해서 이 영상와서 댓글을 몇개씩 쓰고 있네요.

@user-lt5jn3hx5g

3 жыл бұрын

자신은 곡 쓰고 뷔는 의자 조립해주는 사람으로 묘사 그래서 사과에 진정성이 없는겁니다.

@elenes5619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면 본인이 다 한거처럼 보이는데요.어느게 진실인지 밝혀주세요.

@user-hy9ie9cv4k

3 жыл бұрын

@@elenes5619공동작업했다고 인스타에 사과문올렸자나여

노래의 제목도, 가사도, 멜로디도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노래면 그 비하인드가 제일 궁금한데 이렇게나 세세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갖고 있을, 지금에서 제일 중요한 저의 Blue & Grey는 좀 다르게 다가올 것 같아요🙏🏻 좋은 노래 작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n7yg4dn8z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KZread에서 처음으로 채널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 채널을 구독해도 되나요?kzread.info/dash/bejne/k21ktMign8vYgc4.html

Omg he explained this song like he described his newborn baby 😍 full of sincerity and excitement 💗 i love this song sm! Thank you Jisoo Park and BTS

@kpopdrama9025

3 жыл бұрын

Wow funny ha newborn baby

팬덤이 큰만큼 주시하는 눈들도 많은건 당연한건데 너무 가볍게 행동하신듯요.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팬들이 이번일로만 이렇게 화가난게 아니라 이미 몇달전부터 몇번 쎄한적 있었고 이때싶 그걸 빌미로 안티악개들 달려들어서 루머조장하며 멤버까댔고 그래도 팬들은 둘의 친분을 아니까 혹여 내가수한테 피해갈까 참고 넘어갔는데.. 공중파에 나와서까지 또 그러는거 보고 더는 못참고 정정 요구한겁니다. 사실이 밝혀지니 누군가들이 이번엔 팬들 유난이라고 유난몰이 하던데 여기선 그러지말라고 미리 차단합니다 ㅎㅎ 사과문 쓰셨으니 담부턴 이런일 없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곡 내주시길 기대합니다!

@jydo5532

3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이분이 엎으로 아무리 좋은곡을 낸다한들, 블그만큼 뜰수는 없을거라는데 한표 던집니다.

@cjd7799

3 жыл бұрын

사과문도 쎄하든디. 앙금?

@user-jj5rd1hb7f

3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아무리 좋은곡을 낸다한들 듣고싶진 않네요

@user-yg8jp8uf3r

3 жыл бұрын

니브하면 이제 앙금이 자동 연상될 뜻 하다

참여곡을 왜 당신이 다 한것마냥 풀이를 한건지 모르겠네요. 트위터에 남긴 짧은글마저도 오해의 소지가 많습니다.앙금이 남다는 표현이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키는지 잘 모르고 한건지 일부러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제대로 된 해명하시길바랍니다. 공동작업자라고 하셔야지 원곡자라고 하시면 안되죠.

@beartashar8161

3 жыл бұрын

했으니까 풀이를 하죠. 안한 걸 했다고 풀이 합니까? 그리고 뭘 또 해명을 해요? 해명은 인더숲 뿐만이 아니라 곡이 나오기전부터 마치 곡을 혼자 만든것처럼 분위기 풍긴 뷔님이 해야죠. 여러사람이 참여했다는것은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 사실은 뷔님이 언급하는 걸 들은 적이 없습니다 뷔님은 괜찮은 겁니까?

@user-tw4md8vm4y

3 жыл бұрын

@@beartashar8161 네? 이분 뷔가 작사작곡 한거에 대해 그리고 뷔가 원곡자라는 사실을 왜이렇게 아니꼽게 바라보는지 잘 모르겠네요;; 뷔님이 이미 여러 인터뷰에서도 이 사실을 수차례 얘기한 바가 있습니다.

@beartashar8161

3 жыл бұрын

@@user-tw4md8vm4y 누가 아니꼽게 보나요? 니브도 원곡자인걸 공격하고 추측으로 먼저 테러한 건 뷔님 팬분들이시죠? 허허

@user-tw4md8vm4y

3 жыл бұрын

@@beartashar8161 저기요 말은 똑바로 하셔야죠. 원곡자라는 말은 분명히 오해의 소지가 있었고요, 그에 대응한 니브님의 태도를 지적한거죠. 추측으로만 공격을 했다면 과연 유스케에서도 공식 사과문이 나왔을까요?ㅎㅎ

@beartashar8161

3 жыл бұрын

@@user-tw4md8vm4y처음 작업에 참여한 사람은 다 원곡자 맞아요. 다만 참여도가 어느정도 인지에 따라서 공헌정도가 다른거죠 그래서 유스케도 니브 포함 방탄과 시청자한테도 1인창작곡으로 보일 수 있게 발언한거에 대해 사과한거지 원곡자 단어자체를 사과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태도 말씀 하셨는데 편집 방송이니 진짜는 어땠는지 모르죠 또 니브 본인이 그 곡을 부르고 싶어했는지도 알 수 없구요. 인스타라이브에서 조차 블루앤 그래이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그 어떤 말도 안했던 니브예요. 마치 본인이 의도했던냥 추측해서 비난하지 말라는 뜻이고요 작곡 뼈대부분은 뷔님이 작곡 비하인드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아름다운 우울, 지금 이시기를 격으며 느끼는 우울이 아름다울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은 곡이예요, 태형이의 곡에서 느껴지는 위로와 슬픔이 극대화된 곡 같아요, 니브님의 감성까지 더해져서 그런것 같아요 , 곡 비하인드 너무 감사해요 ~ Blue & Grey 가 더 좋아져요

소리 하나하나 설명하며 풀어주는 후기라니요ㅠㅠ 니브님 너무 감사합니다. Blue&Grey 이번 앨범 제 최애곡인데ㅜㅜ 어흑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우리 태태 씨랑 함께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잘 들을게요! :)

이곡은 뷔가 재작년 7,8월에 두세번 음율을 이미 발표했던 곡입니다. 여기에 슈가,알엠외에 두사람정도 도왔구여, 악기배열, 피처링정도도 다 작곡자로 기재되었던거져...뷔의 원곡에 다들 조금씩 도운건 사실이지만 혼자 다 작곡한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키면 안되겠져,

원곡자 = 가수 예시) 붉은노을 - 원곡자(이문세), 작곡자(이영훈) 여름안에서 - 원곡자(듀스), 작곡자(이현도) 소주한잔 - 원곡자(임창정), 작곡자(이동원) 블앤그 - 원곡자(bts), 작곡자(V,nive,levi)

@jinimini7488

3 жыл бұрын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인데,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을 움직이는 김태형군의 깊이있고 매력적인 감성 보컬과 니브님의 아름다운 사운드가 진심으로 잘 어우러져 이겨울 위로와 희망을 주는 진정한 명곡이 탄생한 듯 합니다. 매일 무한반복해서 듣고있는 슬프지만 따뜻하고 아름다운 BLUE&GREY 감사합니다.

@sunnyday8099

3 жыл бұрын

V오리지널 버젼이 훨씬좋어요. 이사람 만나기전에 이미 만들어 영어로 부름. 비티에스 인더숲에 나와요!

😭😭😭😭😭JUST WANNA SAY YOUR SONGS HEALS ME, THANKYOU 😭 " Blue & Grey " is the most beautiful song. The healing song🥺

@monicob9046

3 жыл бұрын

I'm in the same as you. My dad passed away exactly 3 months ago (this Tuesday) and I'm still going through all this process. Hope your wounds heal soon. Borahae 💜

@bii3166

3 жыл бұрын

@@monicob9046 Hy, sorry to hear that. Hope you are doing well,,and eating well🤗Life isn't easy but glad you can get comfort from their songs,,If you need anyone to talk I am here🤗. Dont be hard on yourself, Take good care, Ipurpleyou💜

@monicob9046

3 жыл бұрын

@@bii3166 you are so sweet!! And yeah, well... I became an army just after that...so BTS and their music are saving me one day at a time. I struggled with eating at first, but I'm better now. It's nice to find support. If you use tiktok find me there pinkcharmbae... I share videos with Bts music and message of hope. Just in return for what they do for me. And this guy here, he deserves an award! His music is wonderful! Blue&Grey I'm crazy about it!

뷔님이 힘든시기에 만들었다고 했고 뷔님 목소리 방탄분들 목소리가 들어가서 들었지..다시는 같이 작업 안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beartashar8161

3 жыл бұрын

제발요~뷔님 믹테 곡 좋은거 많이 만들어 두셔서 니브같은 작곡가랑 작업한 곡 안넣었으면 좋겠어요 간절히 기원합니다^^설마 이 지경인데 서로 같이 작업하겠어요? ㅎ

@beartashar8161

3 жыл бұрын

@@catlove5653 ㅋㅋ 그러게요~~~제발 안 얽히길~~

@catlove5653

3 жыл бұрын

@@beartashar8161 근데 모르죠 니브가 구구절절 영어로 3장이나 사과문쓴걸로봐선 ㅋㅋ

@beartashar8161

3 жыл бұрын

@@catlove5653 그니까요 뭘 그렇게 구구절절 ㅠㅠ 팬분들이 뷔님께 가셔서 니브랑 작업한 거 빼달라고 해보는건 어떨까요? ㅎㅎ

@catlove5653

3 жыл бұрын

@@beartashar8161 니브팬들이 제발 하지말라고하면 듣지않을까욧? ㅇㅇ

아니 한번도 이런 걸로 화 낸 적 없는데... 진짜 좀 이상하긴 했음... 화나 진짜 처음부터 제대로 말을 정정하지 않으니까 이런 일이 생기지 어휴..

Ah, you're the Park Jisoo in the song credits. Blue & Grey is my favorite production in the album. I'm infinitely in love of everything in this song and I kept saying, "this song has a really beautiful and engrossing details to it." I really enjoyed watching how you explained the production. The blue & grey song is currently no. 4 trending right now in the Philippines.

@firiaerdegard7970

3 жыл бұрын

@Joe the Lady Rider nice going~ 👍💜

@kk4epjj4ng

3 жыл бұрын

#11 in Malaysia

I had no idea NIve and Tae created this song together. I loved him since listening to "Tired" and this is honestly the best suprise. Blue and Grey comforted me so much, thank you for this song I don't think I can forget how it made me feel

@befeluv6815

3 жыл бұрын

Same, I like Tired too

@mistymere

3 жыл бұрын

I agree! I've been a fan of NIve since I found him last spring because of "Tired," and I've been an Army since around a year ago, so it's so much fun to see them working together to create such beautiful masterpieces 😭💜

@95_jimin_street

3 жыл бұрын

omg same! Tired is how I found out about NIve!

@christisam

3 жыл бұрын

Same... I learnt about NIve from his song "tired" and I didn't know that V wrote "blue and Grey" with him... 😯

@johanslays_

3 жыл бұрын

Samee I like tired❤️

그냥 의자 주문 해주고 간게 아니라 직접 조립 해주고 간 마음이 이쁠거 같음..음악이 너무 편안해서 듣기 좋네요.

여러분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고 댓글을 답시다. 그리고 한 가지 억울한게, 유스케 인스타 사과문 에 뷔가 아닌 타멤버의 개인팬들이 몰려와서 “모든게 뷔 팬덤이 과몰입해서 그렇다”는 식으로 “항의한 팬들이 극성팬덤”이며, “이러한 문제때문에 블루앤그레이 곡을 아미들은 스트리밍도 안한다”는 식으로 누명을 씌우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성개인팬들의 행보는 악질적이고 조직적인 것으로 여러차례 문제가 되었습니다. 오직 뷔와 ‘원작자’워딩에 대해 항의한 팬들을 물 먹이기 위해서 서로의 댓글에 좋아요를 눌러주며 거짓된 말을 퍼뜨리던데, 늦게 사건을 접한 사람들이 혼동하지 않고 사실관계를 따져가며 받아들여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비난과 비판을 구분하여 댓글을 답시다 아미여러분! 화가 나더라도 폰 화면 뒤엔 사람이 있음을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If you liked blue & grey, check out his other songs. I'm pretty sure you'll like him! Especially Liberated (my favorite of his.)

@devilsjam2969

3 жыл бұрын

Liberated is my favorite as well

@befeluv6815

3 жыл бұрын

I like Tired by NIve

Blue & Grey 노래 너무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비하인드에 태형군 언급까지 갑사합니다 니브님 좋은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뒤늦게 사건 알게되서 이것저것 보는데,,,, 너무 신나신게 보이네요

뷔가 가장 기본이 되는 뼈대를 세워왔고 니브를 비롯한 여러 작곡가들이 공동 작업을 통해 음악을 완성한 거니 뷔와 니브를 포함해 저작권자로 이름 올린 모두가 원곡자지. 원곡자는 작곡가가 작곡한 노래를 최초로 부른 사람을 뜻하기도 하지만 처음에 곡을 만든 사람을 뜻하기도 함. 팬들 입장에서야 소중한 내 가수가 지은 멜로디와 감성으로 탄생한 곡이니 이런 부분에서 민감하게 느끼는 거야 당연하지만 다른 작곡가들 입장에선 이 노래도 그냥 자기들 작업물 중 하나임... 다만 문제가 된 부분은 니브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작사작곡한 니브만의 곡을 방탄소년단이 리메이크 한 것 마냥 말하는 유희열 씨의 말을 부정하지 않고 사실인 것처럼 토크에 응한 게 문제인 듯,,,

@hr3635

3 жыл бұрын

뷔 믹스테잎으로 만들어진 곡이고 뷔가 부른곡이니 뷔가 확실한 원곡자인데.. 자기 곡인것마냥 말하고 다니는건 조심하셔야 할것같아요. 뷔 안티들이 니브님 인터뷰를 빌미로 까질하고있던데 괜한 사람만 욕먹었네요ㅠㅠ

@user-lq1vu1sd8d

3 жыл бұрын

뷔가 부른 곡이고 뷔가 이 노래를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도 맞지만 그 외 RM, 슈가, 제이홉, 니브를 포함한 여러 공동 작업자들이 해당 곡에 미친 영향력 또한 무시할 수 없기에 그들이 어느 방송이나 개인 유튜브 혹은 SNS 에서 해당 곡에 대해 이야기하고 작곡가이자 가수인 니브 또한 해당 곡을 직접 불러 올리는 것에 아무도 막을 수 없고 잘못됐다 지적할 수 없습니다. 다만 여기서 니브 님이 실수하신 건 뷔 포함 다른 공동 작업자들의 노고를 무시하고 마치 본인만의 곡을 방탄소년단이 리메이크해 불렀기에 자신이 온전한 원곡자다 라는 뉘앙스를 풍긴 것이죠. 이 부분에 대해 충분히 비판받을 만 하지만 그 외 니가 한 게 뭐가 있다고 숟가락 얹냐는 식의 비난은 논점을 벗어난 것 같아 다들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당,,,

@Winter_spring_baby

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분의견이 가장 공감되네요.

@user-ce5oi6bd3p

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 듯 합니다

@moriakim8893

3 жыл бұрын

방탄이 커버한것처럼 말한 토크쇼에서 정확하게 정정하지 않은것은 창작자에게는큰 문제인거죠.. 니브님이 너무 경솔한행동을 하셨어요..

작곡 비하인드라고 해서 그냥 단순히 둘이 대화한 것들을 얘기해주는 것이 아닌 곡을 작곡하는 단계들을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노래를 좀 더 깊게 더 자세히 살펴 듣게 되서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해요~~

울태형이랑 작업하셨구나~ 정말 감솨함다!🙇‍♀️ 노래가 노래가...나를울려요.😭 울태형의 감성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이케 좋은곡이 탄생했겠지요.😄😄 담에도 울태형과 좋은곡 만들면 좋겠어요.👍 정말 감솨함다!🙏🙏

@user-by8sm8eo1i

3 жыл бұрын

작업은 무슨?

@bper1562

3 жыл бұрын

@@user-by8sm8eo1i Blue & Gray 요😁

@haeyounghahn5642

3 жыл бұрын

nive 이번에 헤이즈랑 콜라보 음원 나온대요~~ 너무너무 예쁜 곡입니다~

@user-my9ou2xx2w

3 жыл бұрын

@@user-by8sm8eo1i 댓글에 다 나와 있어요 블앤그는 뷔 자작곡이고 이번에 앨범에 넣게 되어서 니브님과 작업했습니다.

원곡자 아니시잖아요... 심지어 가수가 공식적으로 라이브로 부른적도 없는데 왜 부르고 다니시는거에요... 다신 방탄 언급하지마세요. 이 곡은 방탄곡이지 당신곡이 아닙니다

@user-jb8df1ke4x

3 жыл бұрын

커버하신거잖아요 원곡자는 아니시지만 같이 작업하셨어요

@user-zl7yy9fw1m

3 жыл бұрын

@@user-jb8df1ke4x 아네 ~ 커버는 네 뭐 그렇다치고 공중파 방송에서까지 같이 작업했다는 언급을 안 하신 건 문제라고 생각해요 다신 안 엮였음 좋겠네요~

@beartashar8161

3 жыл бұрын

@@hong_chan . 작곡자:음악 악곡(樂曲)을 창작한 사람 원곡자:처음에 곡을 만든 사람. 또다른 의미는 처음에 노래를 부른사람 이라네요 네이버가~ㅎㅎ 근데 이경우 원곡자는 처음에 곡을 만든사람이겠죠?

@bts_love_bebe

3 жыл бұрын

@@user-jb8df1ke4x 맞아요~ 커버하신거고 공동작업한건데.. 이분이 본인이 다 작사작곡한 곡인데 방탄이 곡을 갖고 간것처럼 말씀하시니 이 분 팬분들이 방탄 앨범 수록곡인데도 불구하고 니브님 곡인데 왜 태형이 곡이라고 자꾸 그러냐고 하시네요 그런데 보통 누가 작사작곡을 했던간에 노래부른 가수의 곡이라고 말하지않나요? 아이유님의 에잇 노래를 슈가가 프로듀싱하고 공동작사작곡했어도 곡참여했다고하지 그걸 슈가곡이라고 하진 않는것처럼요..

@user-hq6im8xp4m

3 жыл бұрын

@@user-jb8df1ke4x 커버만 하시면 되는데....자꾸 원곡자 행세를 하고다니잖아요

여기서도 본인이 다 만든것 처럼 이야기 하시네용~ 뷔는 의자만 선물 한건가요? 뷔가 힘들었을때 만들었다고 해서 열심히 들었는데.. 와~ㅜㅜ이젠 이분 생각나서 이노래 편하게 못듣겠네요

@jinimini7488

3 жыл бұрын

지능적으로 뷔를 깍아내리려는 거 다 보이지요. 잔머리대마왕같음.

@user-hb6do7db7w

3 жыл бұрын

@@jinimini7488 잔머리대마왕 표현에 웃고 갑니다

@user-hb6do7db7w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이분때문에 이노래 못 듣겠다고 하는건 맘 아프네요ㅠ 뷔씨의 감정을 담은 곡인데

The arrangement of the instrumentation was really well thought of and very well deconstructed. "Blue & Grey" is such a heartwarming song. I love it.

소중한 작곡 비하인드를 이렇게 풀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이번앨범 최애곡이에요 소중한곡을 함께 작업해주셔서 따뜻한위로 주셔서 감사드려요 진심으로🔮

@user-yn7yg4dn8z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KZread에서 처음으로 채널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 채널을 구독해도 되나요?kzread.info/dash/bejne/k21ktMign8vYgc4.html

내가 ..믿는도끼에 발등찍힌 기분들어.. 생각을 좀 더 깊게 하셨으면 이런일은 없었지않나요? 태형이가 니브란 사람을 언급하고 응원하고 함께 작사작곡을 하는 모습을 보고 아 서로 도와주고 서로 친하구나 훈훈하네 라고 생각하면서도 사실 마음 한편으로는 30%는 긴가민가 하는 마음도 있고 그래서 그냥 친한지인이구나 싶었는데 이런일이 터져버리네~? 정말 너무 하지 않나요? 마음아프다 진짜.. 대체 언제부터 공동참여자가 원곡자가 되었죠? 언제부터? 블루 앤 그레이는 태형이의 자작곡이자 태형이에게도 아미에게도 정말 소중하고 의미가 깊은 노래인데.. 이 곡 원래 태형이가 믹테에 쓰려고 했던건데.. 이 곡은 태형이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쓰기 시작했고 그 감정을 덜어내기 위해 노래로 힘듦을 녹여낸것입니다. 정말 이번일로 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기도 하네요. 제가 그 태형이 블루 앤 그레이 인터뷰만 해도 열댓번은 읽고 또 읽었었는데 참 다시 생각해도 화가나네요^^ 깊게 생각하고 행동해주세요 니브님

처음 이 영상 봤을때 마치 혼자 다 만든것처럼 얘기하고 태형이는 의자나 사다준것마냥 치부해서 진짜 기분 나빴는데.. 그래도 우리 태형이 봐서 참았는데.. 공중파 방송에서까지.. 참 무서운 사람이네요.. 선한 얼굴과 말투로 사람 뒷통수치는.. 우리 태형이랑 더이상 엮이지 않길 바랍니다!

작곡의 비하인드를 이렇게 자세히 들어보는 건 또 처음이네요 :) 좋은 후기 공유주셔서 감사드려요 ^^ 니브님 쵝오

이 어처구니 없는 시절에 이 같은 정말 마음가득 힐링과 위로와 따뜻한 격려를 노래 한곡으로 받을수 있다니 역시 대한민국의 아니 전세계의 자부인 탄이들입니다 모두들 한결같은 아름다운 보석들이지만 그중 우리 태형이는 참으로 진귀한 Treasure 입니다 그와 함께 작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탄이들과 함께 하는 이 모든 순간들이 꿈처럼 행복합니다 태형이가 전하는 따뜻한 슬픔이 마침내 정화를 일으키고 코비드19로 지친이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주네요 사랑해요 탄이들 사랑해요 태형아 그리고 감사해요 니브님 🍀⚘🍃🍁

인더숲에서 태형이의 자작곡이 영어가사로 나왔었죠.. 중심 작곡가는 태형이 곡이죠..니브님은 창작예술을 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경솔한 행동을 하셨어요... 방탄이 커버한것처럼 말하는 토크쇼에서 정확히 정정하셨어야죠. 노래 원곡자는 방탄이고, 곡은 공동작곡가라고....다른가수의 곡에서도 이런경우 큰문제가 생겼었죠...입장을 바꿔생각한다면 바로 이해가 갈껍니다.. Blue and Grey공동작곡가로써 니브님의 행동은 진심으로 반성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곡은 니브님 혼자 작업하신 곡이 아닙니다. 태형님과 같이 작업한 공동 작업곡입니다. 이 같은 영상 많이 올리셔도 되나 애매한 말 표현들로 이 곡이 본인 혼자만의 창작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하십시요. 이 곡은 엄연히 공동작업곡입니다!

@sunnyday8099

3 жыл бұрын

일부로 그러는 듯. 뷔 멜로디. 가사가 워낙 좋아서 뜬곡인데.. 잡다한 악기들이 더 방해.

@user-qe4ds3hr5y

3 жыл бұрын

뷔님 담백한 원곡을 복잡하게 만들어 놓곤 생색은 ...

@flytothemoonlemme3373

3 жыл бұрын

트위터 알티되는 거보고 왔는데 한달도 더 된 일이었네

I'm so proud of you and taehyung 💜😭 he wrote a beautiful song

I discovered him when he released tired... He is a brilliant producer and composer.. Thank you nlve for this.

@msainivedha

3 жыл бұрын

tired is a legit bop!

@himanirawat5

3 жыл бұрын

yes me too, its a beautiful song

@peopled-2409

3 жыл бұрын

Same

@Emeand33

3 жыл бұрын

I got tired recommended to me here on KZread and I really loved it! Played it for weeks. And then I found out he was friends with taehyung when they posted a jamming session on Twitter. I was shook shhshs

무서운분.... 처음부터 큰 계획이 있었군요... 이때부터 이분은 계획이 있었나봐요...

@jinimini7488

3 жыл бұрын

방탄근처에 더이상 안오시길 기도할뿐입니다.

@asavia2

3 жыл бұрын

이 친구, 만만한 친구가 아니였구만,,,,,,,

@sunnyday8099

3 жыл бұрын

@@asavia2 만만하죠. 머리가 나쁜 이짓하겠죠. 뽀록날일을.

@user-qe4ds3hr5y

3 жыл бұрын

유명세 탄건 완전 성공한듯...

I will say here again. Till this date, there wasn’t a song that touched my emotions that deep just a few seconds into the song. To me, it was weirdly comforting yet feeling vulnerable at the same time as I felt like my feelings and emotions are put out right onto the ears and eyes of public. And I am pretty sure, it wasn’t just me who felt the same way when they heard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You two didn’t just created a song, but a Journal of Millions.

You and Taehyung created a masterpiece that's already getting critical acclaim and praise 📑 World Celebrities & Music Critics Praise Blue & Grey LA TIMES records Blue & Grey as a beautifully harmonized emotional song that portray stay at home situation. Metro UK calls the song serves as a time capsule, connect with many people who struggle with their mental health Indigomusic recorded Blue & Grey has captivated the audience through its airy tone. Evening Standard UK named the song as the coolest moment on the album. Elite Daily shared an entire article praising its lyrics proclaiming it to be a ballad taking fans on an emotional journey Blue & Grey has also received great acclaim from famous musicians & celebrities around the world Lim Hyungjoo, a respected South Korean pop opera singers who is also a member of the GRAMMY voting, revealed that this song was repeated because it was his favorite from the album

@theoneandonly7024

3 жыл бұрын

Waw

@boraboraland

3 жыл бұрын

Taehyung should read all the articles !! Love this song so much ! 🥰

@firiaerdegard7970

3 жыл бұрын

Ah, well deserved praises. 👏👏👏 This is indeed the coolest moment in the album.

@aaaamxr

3 жыл бұрын

its also being compared with Taylor Swift's Folklore writing by LA times.

@145gal

3 жыл бұрын

Taehyung deserves respect, love & dedication for this song. Proves that no matter how you do in life your life truly goes on in a good way

Can we all thank this guy amd v for creating a masterpiece this song is legitimate top 3 bsides of 2020

믹스작업 혼자하신것 같네요. 사과문 보고 한참 이분이 외국은 3장 한국은 1장. 한국은 미안해 보이지도 않고 탄이들과 계속 일하고 싶다. 이래이래 했으니 팬들 니들이 이해해라 이렇게 들리데요. 욕먹으니 기분나빴나 봐요? 미국에서 성적이 중요하니 거기팬들한데는 달랐나요? 미국성적에 한국팬들 손길이 안닿고 있는지 아십니까? 그냥 방탄이 부르니깐 좋아하는거에요. 어느 작곡가가 붙어도 방탄이니깐 좋아하는거에요. 혹시 보시고 기분나쁘심 지우셔도 됩니다. 다른 가수하고도 일하시는거 같은데 서로 협업하시 관계로 리뷰를 어찌하는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셨음하네요.

@sunnyday8099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미국 엄청 신경 쓰는 듯. 미국아미도 뷔땜에 관심 준거지. 아주 뷔를 발판 삼아 미국에서 이름 알리고 싶었나봄. 그리 신경쓰는거 보니. 단순한 한번의 실수가 아니고 반복적으로 일어난 일인데 마치 단순 실수 인듯 영어로 써 놨음.

@user-kt7pz7qn2d

3 жыл бұрын

믹스가 아니라 편곡작업이죠 악기구상이랑 프로듀싱까지 한걸보면

곡 처음 들었을 때 심장소리에 진짜 울컥하는 기분이 들었는데 진짜.. 위로되고 힐링되는 노래에요!! 감사해요

의자를 조립해서 가져오다니...월드스타지만 너무 따뜻한 가수네요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운드가 하나하나 어떻게 쌓여가는 걸 알게되고 음악이 완성되어 가는 스토리를 들으면 그 음악이 더 좋아지는데 이 곡도 설명을 들으니 훨씬 좋아지네요

@rimida

3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저도

이 곡은 뷔님이 번아웃을 극복하기 위해 쓴 곡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더 좋은곡을 만들고 싶어서 참여를 부탁한거고 그래서 프로듀서로 참여하신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알고있는데요ㅠ그렇게해서 공동 작곡가가 되신걸로 아는데 왜 본인이 탄생시킨 곡처럼... 말씀하시는 걸로 들리는 건지.... 스케치북 하기 전에 이 영상 보고 사실 좀 당황했어요. 내가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른 느낌이여서 그냥... 본인 방송이시니까 그러시나보다 하고 넘기자 하고 말았는데 공중파 방송을 접하고 사과문을 보고 너무 사람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디 다시는 이런 일로 얽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만들고 본인이 부르셔서 승승 장구 하시길 바래요- 실력 좋으시니까 앞으론 부디 우리와 만나지 않기를...

실례지만 니브님은 원곡자가 아니지않나요? 뷔 작곡 ⭕️ 니브 작곡 ⭕️ 니브 원곡자 ❌ (원곡자: 처음 곡을 부른사람, 그리고 이 곡의 뼈대는 뷔가 만든 자작곡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도 그렇고 자꾸 원곡자라고 하시길래요ㅠ 팬들이야 다 알지만 모르는 분들은 오해할듯요.

@user-rk1qi1le5h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beartashar8161

3 жыл бұрын

뼈대를 만들었다고 뷔님이 말씀 하셨나요? 창작자들은 기본적으로 자기가 만든 파일은 날짜별로 다 저장되있는 파일이 있어요. 그렇게 말씀 하셨나요? 뷔님이 뼈대를 만들었다고? 도대체 어떤 자신감으로 확신하시나요? 진짜 궁금하네요...

@user-tw4md8vm4y

3 жыл бұрын

@@beartashar8161 네? 인터뷰 때마다 자신이 했다고 언급을 수차례 했었는데요,, 뷔님도 곡 만들 수 있고요.. 원랜 본 앨범이 아닌 믹테에 들어갈 곡이였어요 뷔님이 그만큼 자신이 있으니 자기가 작사작곡 했다고 말하겠죠

@user-tw4md8vm4y

3 жыл бұрын

@@beartashar8161 공동 작업자 인것이지 원곡자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네요

@beartashar8161

3 жыл бұрын

@@user-tw4md8vm4y 인터뷰때마다 뷔와 함께 작업했다고 말했구요 곡을 만들었으니 만들었다고 했겠죠. 헤이즈 일기 영상보면 처음 부터 같이 작업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고요. 그 자료는 두분다 가지고 있겠죠. 다만 팬들 추측말고 뷔님 본인이 뼈대를 만들었다고 말한 적이 있는지 확인 말씀 드리는 겁니다 궁금해서요. 아항~인터뷰때마다 뷔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는 거군요. 그럼 뷔님도 만들어놓았던것들 비하인드 작업기로 푸시면 좋겠네요 기대됩니다~오래된 댓글에 답글 여튼 감사드려요^^

Blue and Grey is really a healing song. V definitely worked very hard. ♡

심장사운드 나올때 뭔가 모를 뭉클함이,,,, 음악의 조화와 대단함을 보여주시는 것같아요 ㅠㅠ 블루앤그레이 최애곡인데 과정을 알고나니 더 애정이 생기네용💜

이 영상 처음 봤을 때만해도 혼자 다 한 것처럼 들려도 자신이 한부분만 얘기한 거라 그렇게 느껴졌나보다 했어요 근데 나오는 기사마다 뭐지? 하게 만들더니 아예 원곡자가 되셨네요 ㅡ.ㅡ 태형이가 고통 속에 탄생시킨 곡이고 그 곡에 다른 분들과 함께 작업에 참여하신 거잖아요 왜 자꾸 함께 한 이들의 노고를 무시하세요? 왜 자꾸 함께하자 손 내민 태형이의 마음에 상처를 내세요? 당신 말대로 태형이를 진심으로 귀인이라 여긴다면 당신 사과문처럼 태형이와의 앙금이 남지않게 더불어 그 여린 마음에 입었을 상처까지도 흉터가 남지않게 잘 처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방탄얘기 좀 팔지 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블루앤그레이라는 노래에 당신이미지 떠올라서 들을수가 없어요.정말 슬프네요.

@user-nl5cn8mz4n

3 жыл бұрын

사실 좀 찝찝해 졌어요. 곡에 스크레치가 나버렸어요. 아마도 이제 다른 작곡가랑 작업 안할듯 싶어요. 빅히트 작곡가나 외국작곡가랑 만 작업할듯 하네요.

@user-yg8jp8uf3r

3 жыл бұрын

@@user-nl5cn8mz4n 외국 작곡가라고 별반 다르지 안씁니다

@user-xd2te9em2n

3 жыл бұрын

@@user-yg8jp8uf3r 그래도 이새끼만큼 나대른 사람은 처음이에요 그냥 나 방탄이랑 작업했다~이 정도가 아니라 아예 공중파에서 거짓말을 했으니

@user-qe4ds3hr5y

3 жыл бұрын

@@user-xd2te9em2n 이렇게 온동네 방네 생색낸 공동작곡자 처음 봄

노래 너무 좋아요.멤버들의 보컬에 좀 더 집중하게되는 그런 노래라 더 귀를 쫑끗하고 듣게되는것 같아요.

When Nive telling us that Taehyung and their another friend who came on his studio carrying a big card box. He had no idea what's inside but it turns out it was a black gaming chair and even assembled it for him. He is so thoughtful and generous. 😭💜

@a_minelli

3 жыл бұрын

Our happiness preacher silently working away, expecting nothing in return. 💜

@narendrakumargiri.2970

3 жыл бұрын

I mean he is so bservant and he arranged it also..

@narendrakumargiri.2970

3 жыл бұрын

@@a_minelli so well said

자세히 모르는 사람이 와서 이 영상을 보면 정말 혼자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하신줄 알겠네요 ◡̈

여기서도 그렇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도 그렇고 깔끔하게 얘기를 못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안하시는건가요? 전 분명 인더숲에서 태형이가 영어버전 원곡을 잠깐 들려줬던 것 까지 기억나는데요 원곡자는 따지고 보면 태형이 아닌가요? 그냥 별 말 안하고 지나가고 싶었는데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좀 불편하네요

@hr3635

3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요.. 이 곡 성적 잘나오니까 뷔 안티들이 '뷔가 원곡자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다니던데 니브님 인터뷰를 근거로 대더라고요. 니브님이 사과는 하셨지만 담부턴 제대로된 정보를 명확하게 말씀하셔야 할것같아요ㅠㅠ

@user-cu5gl5tl8z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면서 뭐지 했고, 유스케 보면서도 헐 했는데 저만 그런생각 가진게 아니였군요... 인더숲에 영어 버전 없었음 어쩔뻔했나 싶네요.

@sunnyday8099

3 жыл бұрын

일부러 인정 두번 하던데요. "방탄분들이 잘불러 주셨습니다." 방탄이 지 한테 곡 받아 간줄. 블루 앤 그레이 제목도 원래 가사에 있던것. 태형이 원래 버젼이 더 좋은데 대체 왜 여기 저기 여러사람이 편곡에 참여하게 만들었지.ㅠㅡ태형이 상처 안받았길. 이사람처럼 영악하질 못해서.

@user-xd2te9em2n

3 жыл бұрын

바로잡을 기회가 있었을턴데 그냥 넘긴거 진짜 인성뭐임 소름돋아

@user-xr8ou8wx8z

3 жыл бұрын

위버스 메거진에 뷔랑 인터뷰 한거 있거든요 근데 거기에 직접적으로 뷔가 블루앤그레이 어떤식으로 썼었는지, 감정으로 만들었는지 인터뷰한거 있어요 그거 보면서 진짜 원곡자는 태형인데 대체 왜 이사람이 이런 논란을 일으키나 어이가 없더라구요 ??

아름다운 우울 이라고 표현하시고 들려주신 게 뭔가 고래들의 노래 같았어요 내가 만약 물 속에서 들을 수 있다면 이렇게 들릴까 그런 마음 🥺 너무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user-nc2be4xr3r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제가 느꼈던 감정도 그랬어요...신기하네여.

@chiveeaskim2798

3 жыл бұрын

it reminds me of whalien 52 too..oh this make me cry again..

blue&grey. 가장 좋아하는 곡이에요 비하인드와 즉석반주까지..다시 감동받고 가요 음악이 주는 힘이..이렇게 까지 클줄몰랐네요 이 곡만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고..조금은 슬퍼지기도하면서 안정이되더라구요..다 이유가 있었네요.감사합니다...그리고 우리태형이랑..또 작업도 부탁드릴께요

실수는 앞으로 다시 안하시면 되는 일이지만, 이제 블앤그를 들을 때 마다 당신의 그 실수가 떠올라서 ,,,,,정말 너무 하셨네요.. 앞으로도 듣긴 하겠지만 아.. 진짜. 그리고 일반 대중 시청자들은 니브 혼자 만든 곡을 뷔가 부른거구나로 알고 지나가고 말 일인데. 팬이 아니면 누가 사과문을 찾아 읽고 다니나요. 이럼 안됐어. 이게 머야

@jinimini7488

3 жыл бұрын

전 진짜 블앤그 못듣겠어요ㅜ 속상해요. 뷔의 지문이 다 보이는 곡인데, 저분땜에 알러지반응이ㅜㅜ

@cjd7799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전 들을랍니다. 누가 뭐래도 태형이 곡이 맞고 태형이 감성이 너무 좋으니까. 그게 원곡자인 태형이를 지키는거라고 생각해요

@user-lt5jn3hx5g

3 жыл бұрын

실수라니요~~동영상에서도 자신이다 만든것처럼 얘기하는데ᆢ 실수인것처럼 말하니 사과에 진정성이 없는겁니다.

@sunnyday8099

3 жыл бұрын

@@cjd7799 인더숲에서 버젼 들으세요.!!

@cjd7799

3 жыл бұрын

@@sunnyday8099 수시로 듣고있어요

음악도 음악이지만 방탄소년단과 뷔의 네임밸류 때문에 곡이 잘 된거라고 생각하진 않으시나요? 본인의 능력을 과시하고 싶은건지 뷔의 인기에 편승하고 싶은건지 전부터 너무 선을 넘는 느낌이예요

@sockneyhujuvid5119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ruriruri2051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jydo5532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선 많이 넘었어요.

@uming1125

3 жыл бұрын

ㄷㄷㄷ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