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 - 더 잔인한 건 주인공의 환호하는 한마디인 거 같아요. 사람이 터져죽는데 무스타파 왈: 아자!

오락실이나 문방구앞에서 자주 봤던 게임인데 원작만화가 있는지도 몰랐고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스토리인것도 처음 알았네요 이번 영상도 잘봤어요!😄

@hogamtv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보니 너무 재미있네요 저도 다시 플레이 해봐야겠어요

@hogamtv

Жыл бұрын

포비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호감님.❤

@hogamtv

Жыл бұрын

리뷰시작까지 오래걸렸네요^^ 재밌게 보셨길 바랍니다.👍

이게임 너무 좋아해서 핸드폰으로도 하는데 말씀 너무 재미있게 잘 해주셔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이제야 이걸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hogamtv

Жыл бұрын

실력 부족이라...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3탄에 캐딜락을 안타고 오토바이보스까지 그낭처치하고가면..시간부족으로죽는군요그렇게 해본적이없어서 궁금했었네요 근데 이게임2탄도나왔음 성공했을것같은데 2탄은 만들계획이없엇나보네요 ㅋㅋ 어릴적도좋아했지만 지금도 엄청많이 하는겜이네요 오늘영상도잘보고갑니다~떡상하시길바랍니다~👍🕹🎮

@hogamtv

Жыл бұрын

우와.. 제육볶음님... 늘~ 감사합니다. ㅜㅜ 오토바이 스테이지이에서 그냥 닥돌로 빠르게 클리어 되는지 실험영상도 생각중입니다.^^ 이게임은 아직도 이식된 게임기가 없어요. 저작권 문제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나올거라 믿습니다. ㅎㅎ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N.K.Y83

Жыл бұрын

@@hogamtv 오토바이보스까지 캐딜락 안타고처치? 직접해보면 알것같은데..리뷰영상으로만들어서 하신다니 잼있을것같네요 ㅋ 그러고보니 이겜은 어떤 게임기종으로도 이식이 안된것같긴하네요..저작권... ㅋㅋㅋ좋은 저녁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hogamtv

Жыл бұрын

@@N.K.Y83 네~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호감님 캐딜락 다이노소어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네여❤❤ 영상 잼나게 보았어요😄😄

@hogamtv

Жыл бұрын

연우와동원님^^ 재밌게 보셨나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ㅎ 호감형님 채널 틀어놓고 핸드폰 만지작 거리다보면 주말이 순삭되네요 ㅜㅜ

작년 천지를먹다 이후로 나온 띵작 캐딜락이군요!!! 한글 번역버전이라니 이건 유투브를 모두 찾아봐도 없는버전인데..... 저는 어렸을때 컨티뉴장면이 무서웠어요ㅋㅋㅋ 총구를 겨누면서 썩소 짓는게 압권이라....

@hogamtv

Жыл бұрын

이어서 하면... 시원하게 한대 날려주잖아요^^

0:21 캐릭터 설명 자막까지 역시 호감님이십니다 백수 아저씨 글래머 누님 새마을운동아저씨 그리고 마동석헐크ㅋㅋ

지금도 즐겨하는 게임입니다

@hogamtv

Жыл бұрын

저도..가끔 즐기는 게임이에요~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

@doraemon.............

Жыл бұрын

오락실 가끔갔을때 있으면 메탈슬러그랑 1945랑 같이 무조건 하게되는 게임 ㅋㅋ

@user-jm2us2hc8h

5 ай бұрын

힝 컴터 있으면 나도 할텐데 ㅠㅡㅠ

리뷰 감사합니다

@hogamtv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이거 컨티뉴할때 플레이어한테 총구 겨누던 첫판보스 죽빵 날리던 게 생각나네요 ㅋㅋ 그리구 여기서도 뚱캐 포지션 캐릭터는 여전하네요ㅎ 예전 가끔 오락실 갔을 때 친구녀석이 자주 즐기단 게임이었는데..오랜만에 재밌게 봤어요😊

마침내 올 것이 왔군요...! 오락실에서 원코인으로 엔딩까지 가는 걸 한번도 못 보았던 그 게임. 대부분 '박치기 공룡' 보스에서 죽더군요. 꽤 잘하는 사람도 부메랑 보스 3명 나올 때 끝나버리고. (영상 끝까지 보니까, 부메랑 보스 2차전에서 2명이네요. 왜 3명으로 기억하고 있었지?; 고난이도로 설정된 오락실에서만 3명인건가?;)

@hogamtv

Жыл бұрын

부메랑 보스 3명은 2인용 이상에서 등장하는 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표현을 빌리자면 그야말로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만한 유명, 그리고 명작 게임이죠 ㅎㅎㅎ 영상에서 플레이하시는 농협아저씨가 압도적으로 픽율이 좋았던걸로 기억하네요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woo2513

Жыл бұрын

농협아저앀ㅋㅋ

@reiyoungkim9923

Жыл бұрын

다들 농협아저씨라고 불렀죠. 꼭 새마을 모자같아서

@user-gi8zf7xb8z

Жыл бұрын

@@reiyoungkim9923 맞아요 ㅎ 이상하게 다들 새마을운동의 그 모자를 연상했었죠 ㅋ

@kuri4404

Жыл бұрын

하필 컬러도 농협이랑 비슷했죠ㅋㅋ (노랑,초록)

@user-gi8zf7xb8z

Жыл бұрын

@@kuri4404 그렇죠 ㅋ 색깔때문에 딱 농협을 연상했었죠

진정한 고수시네요 ❤❤

@hogamtv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은 캡콤이 정말 잘만든다고 생각합니다. 89(파이널 파이트) 이후 많은 벨트 스크롤 게임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천지를 먹다2, 캡틴 코만도, 퍼니셔, 원탁의 기사, 캐딜락 다이노소어까지. 특히 5번째 스테이지에서 졸개들 중 스트리트 파이터의 블랑카가 나오는 장면은 참신했었죠.

@hogamtv

Жыл бұрын

캡콤의 다른 게임들도 리뷰 준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캐딜락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즐겨 했었는데..4판까지밖에 못가봤지만...추억이네요

@hogamtv

Жыл бұрын

역시 4판 보스가 고비였죠? ^^

@user-ug1fi9qj4t

Жыл бұрын

부메랑은 타이밍이 꼭 있어요

아케이드의 황제 캡콤이 만든 만화를 원작으로 한 게임, 캐딜락 앤 다이노소어!! 학창 시절을 보내신 분들은 이 게임 모르거나 안해보면 간첩이라는 소리 들으셨을 겁니다. 캡콤은 진짜 시대를 엄청 앞서갔네요. 직접 안해본 게임이지만, 호감 님을 비롯한 고수 분들의 플레이를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더군요.

@hogamtv

Жыл бұрын

Jason2001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딩 때 인생 처음으로 가본 오락실에서 맨 처음으로 해보았던 벨트스크롤 게임 캐딜락다이노소어...꼬맹이 시절 동전 먹는 게임이었죠 😁😁잘 봤습니다 😁😁

@hogamtv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피소드4에서 주인공들이 쳐들어간게 아니라 아지트를 탈환 하는 거였군요,,,,ㅋㅋㅋㅋ영락없이 쳐들어가서 보스 조지는건줄

@hogamtv

Жыл бұрын

저도 적 아지트 공격인줄 알았어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구독이랑 조하요 눌러요^^ 호감님 방송 보면 참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 저와 비슷한 나이때에 동시대를 살고 있어서 그럴까요? 목소리도 좋으시구요.~^^ 저는 호감님 방송에 나오는 게임을 집에서 엄마 동전 넣고 할 수 있었죠^^ㅎ 네~^^ 맞습니다. 오락실 집아들이죠. 당시 저는 인싸였죠 ㅋ 지금이야 피씨방이 나온 후 가게 정리 하셨지만... 하지만 30년이 지난 지금은 ~.~ 세월따라 인생도 변하나 봅니다.^^ 그래도 제 추억에 10대를 떠올리게 해주시는 호감님 언제나 방송 보면서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많이 만들어 주세요. ^^ 내일은 일요일인데 어머님 찾아뵙고 맛난 고 기라도 저녁으로 먹고 와야 겠습니다. ^^ 호감Tv 100만 구독까지 가라~~~ 쭈~~~욱~~^^

@hogamtv

Жыл бұрын

아니... 그 오락실 소년시절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 했던 오락실 아들... 이라구요? 지금도 부럽고 .. 아이고 배아퍼..ㅎㅎ 금도 돈 많이 벌면 오락실 차리고 싶습니다. 취미로요. ㅋ (그러니 정말 많아야 겠죠? 그날이 언제일까나 ...)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봐주시구요. 댓글도 남겨주세요👍❤

누가 정한것도 아닌데 다들 농협이라고 불렀어요 ㅋㅋ그립다ㅎㅎ

@hogamtv

Жыл бұрын

저는 처음에 왜 그렇게 부르지? 했다니까요 ㅎㅎ

오락실보다 학교앞 문방구 앞에서 더 자주 본 게임이네요. 텐가이랑 이거 둘이 보통 문방구 미니 아케이드 머신에서 가장 자주 본 게임입니다.

와아 이거 ...20대 초반? 땐가? 정말 오락실에서 많이 했습니다. ㅎㅎ 감사해용... 추억 돋게 해주셔서~

이 게임이 서기 2500년대인데 몰고다니는 차는 1953년식 캐딜락 엘도라도죠 거의 600년이 지났는데 움직이는 신기한 차 ㅎㅎ

개명작...적당한 난이도와 매력적인 세계관을 가진 개재미난 게임임.

이게임 자체가 유명하고 많이 하기도 많이 했었지만 개인적으로 기억이 나는게ㅋ 저녁에 엄마가 찌개 끓이다 두부좀 사오라고 천원 주시고 심부름 시켰는데 슈퍼에서 두부 사고 옆에 잠깐 오락실좀 들렀습니다. 근데 짧게 캐딜락 한판만 거스름돈으로 하고가야지 했다가 그날따라 잘 안죽는겁니다ㅋㅋ 이상하게ㅋㅋ 왜인지는 몰겠는데 오락실에 저밖에 없어서 집중이 잘되서 그런가 게임이 잘됐습니다. 그래서 몇판째 보스까지 갔는데 거의 한시간 가까이 한것 같아욬ㅋㅋ 그리고 집에 갔는데 멀리서 보니 동네 엄마들 애들 모여있고 심부름 갔는데 집에 안온다고 저를 찾는다고 분주했던 모습이... 지금생각하면 참 철없고 죄송했던 기억이네요. 그날 뒤지게 맞았어욬ㅋㅋ 밥도 굶고

실력이 없는 저로써는 고수나 돈많은 사람이 끝판까지 깨주길 바랐던 게임입니다. 그 당시, 스토리가 너무 흥미로웠거든요. 기생충이 감염시켜서 공룡으로 변이시킨다던가, 공룡이랑 융합된다던가. 정말 전설의 게임입니다!

@hogamtv

Жыл бұрын

통곡님 말씀대로.. 영어로 나오는 글이 뭔지 잘 몰랐지만 그림만 보고 대강의 스토리는 이해 했었죠 ^^

보면서 잠 들어야지😅

@hogamtv

Жыл бұрын

꿀잠 주무세요^^

추억의 명작게임 한글화플레이라니... 감사드립니다\ㅜㅜ/

@hogamtv

Жыл бұрын

저도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와 재밋겟다 맥주마시면서 봐야지 ㅋㅋㅋ

@hogamtv

Жыл бұрын

kk xx 님 재밌게 보셨길 바랍니다.^^

와 진짜 동네슈퍼 오락기나 문방구 오락기에서 무조건 봤던 그 게임!! 진짜 추억돋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hogamtv

Жыл бұрын

정말 이게임은 마력이 있어요^^ 한번만, 한판만 할 수 없는 재밌는 게임입니다.^^

캐딜락....그당시 이겜이 정말 천지먹다와 더불어 벨트스크롤겜의 극강을 보여준... 특히 농협형님(정식넴은 무스타파)의 모션이 시원하고 멋있어서 고를려 다퉜다는.ㅋㅋ 이겜의 무서운건 컨티뉴...(누가캡콤겜 아니랄까봐....퍼니셔와 파이널파이트와 천지먹다더불어 컨티뉴장면이 기억나네요)

@kuri4404

Жыл бұрын

컨티뉴 화면이 무서운게 총구를 겨누면서 시간지나면 쏴죽이는데 이게 나중에 보니 돈없으면 죽어야된다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ㅎㅎ.... 반대로 돈넣으면 죽빵때리고 다시하는데 왠지 컨티뉴비용 백원=죽빵 1대라는 기적의 논리가 세워지네요ㅋㅋㅋ

@hogamtv

Жыл бұрын

컨티뉴땐... 이어해서 한대 때려주셔야죠^^

ㄹㅇ갓게임

갓겜 등장... 4탄 부메랑이 한계였음😅

@hogamtv

Жыл бұрын

저도 부메랑 보스 제일 싫어합니다.^^

다시 플레이해도 재미있는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이 전 캐딜락 앤 디노사우르스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때 공룡 좋아해서 문구점이나 오락실 부근에서 재미있게 했던 기억도 나고요

@hogamtv

Жыл бұрын

100원 뽑기에서 물에 넣으면 커지는 공룡 시리즈... 그게 생각나네요^^

호감아재 항상 재밌어요! ㅎㅎ 이거 언제올라오나 했네요 드디어!

@hogamtv

Жыл бұрын

늦은 리뷰지만... 재밌게 보셨길 바랍니다.^^

곰발... 아니 곰손이라 친구들이랑 이런 벨트스크롤 게임하면 언제나 힘캐가 내 담당이였죠 ㅋㅋㅋㅋ ㅠㅠ 이 게임도 그렇고 제로팀도 그렇고 언제나 덩치들을 골라서 했네요 ㅎㅎㅎ

16:51에 나오는 횃불 클릭 오래하고 있다가 때리면 에너지 더 많이 닳지 않나요?ㅋㅋ 그걸로 재미 좀 봤던것같은데 ㅋ

@hogamtv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연사를 끄는게 귀찮아서 그냥 가벼운 뜨거운 맛을 보여줬습니다.^^

오 드뎌 나왔군요. 항상 전 마동석같은 캐릭터로 했엇죠

@hogamtv

Жыл бұрын

오락실 시대... 그때는 강호동이라고 부르기도 했어요^^

ㅋㅋㅋ어릴때 게임오버화면 무서워서 가끔 게임오버화면에서 숫자 세고 있으면 눈 질끈 감고 지나가거나 그 스위치 꺼버렸는데 ...

@hogamtv

Жыл бұрын

재빠르게 이어해서 한방 날려주지 그랬어요^^?

ㅋㅋㅋㅋ 이게임 참재밌었는데.. 마지막 잭하고 한나는 캐딜락타고 가는데 무스타파와 메스는 안태워주고 가는거보고.. 기지에서 도망칠때 두고간것에 대한 복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저는 파워드 기어하고 퍼니셔도 무척 재밌게 했습니다. 특히 파워드 기어는 정말 인상에 많이 남습니다.ㅋㅋ

@hogamtv

Жыл бұрын

저도 마지막에 '왜 안태워주나?' 했어요 ㅎㅎ 파워드 기어는... 아이템 바꾸며 싸우는게 매력이고 즐거움이였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퍼니셔도 한번해주세욬 ㅋㅋ

구경만 해보고 아직까지 해보지는 않은 게임이네요 어릴적 처음봤을때 컨티뉴장면이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hogamtv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컨티뉴 장면을... 좋아하지 않으셨네요? ^^

못하시는 게임이 없네요. 원코인이라니! 고수 인정!

저 사람들은 그린피스일까요? 악당이라지만 공룡을 지키기위해 인간을 학살하네요 현실의 그린피스처럼 극단적이군요😔

이 게임은 사골이라 머 할게 없어 보였는데 맛깔나게 리뷰를 해주셨네요! 역시 맛집이세요 ㅋㅋ. 이 게임이 다른 2작품보다 좀더 시원시원하게 단순하고 미국스러운 맛이 있어서 한국사람들이 좋아라 했나 봅니다.

당시 문구점 앞이던 오락실이던 무조건 1대는 있었던 게임이었네요. 개인적으로 당시 나왔던 벨트스크롤 게임중에서 타격감이 매우 호쾌했던 탓에 자주 플레이하던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게임난이도가 플레이 상황에 따라 바뀌는 랭크제 시스템 이었던 탓에 대부분은 4스테이지의 슬라이스 보스전에서 전멸당하기 일쑤였었죠. 한참 나중에 이 게임이 후속작이 있다는것도 알게되었는데 그냥 차라리 모르는게 나았겠다 싶을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주더군요...

@hogamtv

Жыл бұрын

후속작이 있나요? ^^

전 무스타파보단 메스를 더선호했는데 첫판두번째 패턴이 저랑 소름돋게 비슷해서 놀랬네요 ㅋㅋㅋ젤좋아하는스테이지가3판 호그 잡는건데 차로안잡고 내려서 샷건6발로 한방에 보낼때 쾌감은 정말너무좋은거 같아요

@hogamtv

Жыл бұрын

메스... 고수들이 좋아했던 케릭이죠^^ 게임 클리어 하는건 대부분 패턴이 비슷하더라구요. 저도 신기합니다. ㅎ

원작 애니 봤는데 무스타파 애니에선 노란두건 쓰고 다니고 잭의 심부름꾼 포지션 인데 겜에서 스텟 초사기 돼 버렸쬬 메스는 애니에서 금방죽는 단역 엑스트라 인데 겜 에선 힘캐 포지션 게임속 악당들 캡콤에서 자체 디자인 했고 애니에선 아예 안나옵니다 애니에선 악당들 무식한 개그캐 인데 중반부 부터 자기들 무식한거 인정한고 잭 심부름꾼 으로 착하게 살아갑니다 악당 세력들 정말 다양하게 나오는데 캡콤 오리지널 스토리로 가면서 다 삭제 됩니다 원래는 퍼니셔 후속으로 초기 프로젝트 했는데 쥐라기 공원 초대박 치면서 공룡 관련작 으로 컨셉 바꾸어 보자 해서 나오게 됩니다

@hogamtv

Жыл бұрын

만화책을 구할수가 없어서..못봤는데... 1.5군도 안돼는 포지션을 가진 2명이였군요 ㅎ;; 공룡의 인기라.... 대세를 잘따르는 캡콤... 숀킴님 감사합니다.^^

25:11 몸무게 이슈 몸에 체지방율이 극한인건가요?? ㅋㅋ 온몸이 그냥 압축근육 이소룡몸같은 타입일수도 있습니다. ㅋㅋ

지금도 가끔 하지만 꼼수를 잘 알아서 백원으로 아직도 6탄은 무난히 깹니다ㅋ😊

이 게임 할때마다 느닷없이 어떻게 이런 희한한 주제로 게임 만들 생각을 했을까? 했는데 원작 만화가 있었구나

우리는 청소부라고 불렀는데 동네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군요 ㅎㅎ

@hogamtv

Жыл бұрын

청소부... 어느곳은 옐로우캡 택배 아저씨...라고 했데요 ㅎㅎ

어린시절 갓게임 중 하나죠~

@hogamtv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가끔 하면 재미나요^^

케딜락 하면 농협직원이제ㅋㅋ - 굉장히 좋습네다!! -

@hogamtv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마지막에 잭,한나만 차타고 농협아저씨랑 근육맨은 뛰어가네요 커플지옥 솔로천국깉으니리고…😅

재미있게봤습니다 나중에 papa's 시리즈도 했으면 좋겠네요.

@hogamtv

Жыл бұрын

papa's ... 전에도 말씀해 주셨는데.. 죄송합니다. ;; 잘 몰라서요

벨트 스크롤게임의 명작이죠. 벨트스크롤 하면 파이널 파이트랑 캐딜락 다이노소어죠

@hogamtv

Жыл бұрын

캡콤 벨트스크롤게임... 리뷰 안한게 많으니... 계속 도전하며 리뷰하겠습니다.^^

93년이라니 저와 같은 년생의 게임이었군요! 문방구에서 즐겁게 했던 추억..

@hogamtv

Жыл бұрын

문방구에서도 장수한 인기 게임이죠^^ 감사합니다.

다음은 파워드 기어 가능한가요?

이 게임 캐릭터중에 여자 캐릭터 한나가 앞으로 굴러가는 스킬이 있는데 4타 콤보임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 한나가 스킬 기능 만땅이었음 이 게임은 적의 신체가 흩어져서 잔인했는데 삼국지2 천지를 먹다 이 게임도 잔인했음 적의 신체가 짤렸는데 장비가 필살기 스트레이트 펀치를 날렸는데 보스의 신체가 커트 되어서 사기가 아닌가 싶었음

@hogamtv

Жыл бұрын

적들을 폭탄으로 터치면... 안구 비슷한게 보여서.. 흠칫..했었네요^^

과거 미국이나 일본에서 만들면 꼭 마지막에 적의 요새가 폭파됨. 폭파되는 적의 요새에서 빠져 나오다가 꼭 여자가 넘어짐.

즐겨하던 게임입니다. 각각 케릭터로 엔딩까지 가보기도 하고~~ 지금도 해보고 싶네요~~🎉 좌우로 포위됐을땐 무스타파 기준 제자리에서 점프 버튼 길게 누르고 A타격 버튼 누르면 45도 날아차기 나오면서 순식간에 공격과 동시에 위치 이동이 가능해서 유용하며 메가크러쉬 세이브됩니다^^;

저는 무조건 여자 캐릭터로 했습니다. 😉👍 샷건 쏘는맛이 아주 찰진 게임이었지요. 루나크처럼 구출한 동물이 다시 도와주는 파트도 좋아했지요.

@hogamtv

Жыл бұрын

여자케릭의 데쉬 공격도 나쁘지 않았어요^^ 루나크도 동물보호를 위해..인간따위는... ㅋ

@user-ug1fi9qj4t

Жыл бұрын

칼도 맛깔나게 쑤심

2001년도 초딩 시절 문방구 미니 오락기로 재미있게 했던 게임 항상 마른흑인 고르는게 국룰이 었음

@hogamtv

Жыл бұрын

저도 농협아재 아니면..강호동(근육케릭) 을 좋아했어요^^

정말 재밌게 했던 겜이죠. 저도 어렸을때 저 모자쓴 농협아재만 했죠 ㅇㅇ/

@hogamtv

Жыл бұрын

남들이 해도 잘하고 또 좋아보이고 정말 좋기도 했구요~ ^^ 시작은 농협아재였어요^^

이거 재밌었지 ㅋ ㅅㅋ

@hogamtv

Жыл бұрын

네~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게임이에요^^

캐딜락, 매번 많이 보였던 게임이였죠.

한글로 되있는건 처음보네요 ㅎㄷㄷ

@hogamtv

Жыл бұрын

한글화 팀이... 꾸준히 해주시니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무스타파 드롭킥 으럇! 으랴아앗!!

블랙타이거 리뷰 존버

저희 동네는 왼쪽부터 어부, 마담, 농부, 광부 로 불렀는데 성능은 조금 떨어져도 저는 역시 잭T (어부) 가 좋았습니다 ㅋㅋ 필살기에서 분명 파이널 어퍼컷이라고 하지만, 정작 훅으로 줘팸

@hogamtv

Жыл бұрын

올마이티 케릭이 주력이셨군요^^

참고로 3스테이지 뒷배경은 모뉴먼트 밸리입니다 캐딜락을 탈경우 1p는 운전석, 2p는 조수석, 3p는 뒷트렁크위에 폼잡고 앉아있습니다 그리고 보스 호그는 혼자하면 피가 3줄인데 3인플레이시 피를 무려 7줄?달고 나오는 괴물(?)로 돌변합니다 -어느세월에 차로 다때리냐 ㄷㄷ-

@hogamtv

Жыл бұрын

아... 갑자기 생각났네요. 자동차 서로 운전하려고.. 우정파괴가 잠시 있었던 기억이 ㅎㅎ 보스 체력은 뒷전이였네요. 누가해도 차는 부서졌거든요 ㅋ

@hogamtv

Жыл бұрын

루비님^^ 감사합니다.👍❤😊

2:14 최악 도넛이네요ㅋ 보통 햄버거 많이 나오고 운좋으면 통바베큐 나오는데 도넛 나오면 이상하게 어렵더라구요 4:00 첫번째 나무에 보석 숨겨져 있어요 보너스 빨리 얻고 싶으면 필수ㅋ 숨겨진 아이템 보여주는 기판에서 해봤는데 곳곳에 아이템 숨겨져 있어요 5:00 잭 대쉬 공격 하면 똥물에 잠수ㅋㅋ

지금 봐도 명작이죠 그나저나 일본에선 인기가 없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비슷한 유형으로 야구격투 리그맨(외수판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이 있었죠 AVGN도 극찬한 게임인데 ㅋㅋㅋ

농협아저씨 무스타파를 고르기위해 싸웠던 예전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VisualSnow001

Жыл бұрын

아.. 이 게임 제목이 왜 캐딜락앤다이노소어 인가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중간에 보여주신 오프닝 번역에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게되는것을 현 시대의 유물은 캐딜락(자동차)으로 표현하고 과거시대의 유물은 공룡(다이노소어)로 표현한 제목이군요.

@hogamtv

Жыл бұрын

시대는 미래지만... 생활 과학은 발전을 못했나 봅니다.^^ 남자주인공 잭 이 자동차 수리를 엄청 잘한다는 설정이 있어요^^

1. 팔 크기로 봐서는 티렉스가 아니고 알로사우루스네요 2. 똘만이 가 아니고 똘마니 3. 보너스는 5만점이 아니고 50만점, 10만점이 아니고 100만점

이장님(무스타파)이 국민개캐였지만 저희동내 형들은 메스를 더 쳐주더군요. 대쉬 공격은 무스타파가 넘사벽이지만 메스의 대시 점프공격도 판정 좋고 기본기 데미지가 월등히 강해서 운용이 더 편했던것 같습니다. 가끔 메스가 대머리로 나오는 이상한 현상이 발견되는 기판도 있었던 기억이....

@hogamtv

Жыл бұрын

고르고님 말씀이 맞아요^^ 진정한 고수들은 강호동(메스)를 선택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메스 대머리는 불법 복사기판 한정입니다.^^

0:16 다 잃었소

@hogamtv

Жыл бұрын

역시 개그센스가..ㅎㅎ 혼자사는 아저씨님 감사합니다.^^

첫판 샷건 아끼는 건 국룰이죠. 이 게임의 최강무기는 바주카처럼 보이지만 역시 샷건이라고 생각합니다.

@hogamtv

Жыл бұрын

손맛이 샷건이 더 좋아서 일까요? ^^

@user-ug1fi9qj4t

Жыл бұрын

첫판은 샷것 없어도 상관 없는데 부메랑땐 필수요

대부분 4판에서 죽는 케이스가 많더라구요~~ 화면 밖에서 모다구리 치면 이기는 경우 있어서 5탄 6탄 깨면 7탄에서 죽네요 ㅋㅋ 결국 4탄 보스공략을 할 줄 알아야 되더라구요.

@hogamtv

Жыл бұрын

4판 보스 공략은... 리듬감 좋게 농협아재 데쉬공격이 제일 무난했어요^^

@user-ug1fi9qj4t

Жыл бұрын

​​@@hogamtv 잭의 하단 공격은 무적입니다 대쉬가 좀 느릴뿐

46분을 봤지만 짧지만 강렬한 호감님의 연기만 기억이 남네요. 어쩌면 좋죠?

오락실에서 다들 야 농협아저씨 농협아저씨 하던거 생각나네요 ㅎㅎㅎ

@hogamtv

Жыл бұрын

다른분 댓글중에 옐로우캡 택배 아저씨... 라고 부른곳도 있데요 ㅎㅎ

이게임은 스토리도 스토리인데 BGM들이 하나같이 다 명반입니다.모든곡들이 다 좋은데 스토리 2편 5편 BGM 정글 BGM이 그렇게 좋습니다. 3:51 26:15 5편에선 심지어 정글숲에 시원하게 힘차고 굵은 비줄기 쏟아져 내리는 소리도 함께 들을수 있어요.

이거 진짜 개꿀잼 게임 ㅋㅋㅋㅋㅋ

@hogamtv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가끔 생각나요^^

리뷰 재밌게 잘봤어요 호감님. 그런데 엔딩에 백인 남녀는 차타고 가고, 흑인하고 강호동은 뛰어가고,, 인종차별인가요?

@hogamtv

Жыл бұрын

어? 그렇게 생각 안했는데요? ㅎㅎ 그 둘은 연인이니까.. 눈치껏... 피해주는거라 생각하려 하니 그것도 질투나는군요 ^^

서로 농협아재하겠다고 친구랑 투닥가리던 기억이 나네요

공룡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의 대표적인 인생 게임이었습니다 특히 타격감이 엄청났죠 구관이 명관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요즘 게임보다 옛날 그 시절 게임이 더 게임답고 더 재밌습니다 옛날 게임을 리메이크 하는 것부터가 거부감이 들더군요 공룡을 좋아해서 그런지 인간을 잔혹하게 죽이는 것에 대해서 죄책감이 전혀 들지 않더군요 오히려 인간이라는 병균을 없앤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었죠 ㅋㅋㅋㅋ 정확히는 자신들의 탐욕을 위해서 공룡을 사냥하고 죽이는 인간들을 죽이는 것에 대해서 전혀 죄책감이 들지 않았죠 게임이 아닌 실제 현실에서도 죄책감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입니다

@hogamtv

Жыл бұрын

정말 타격감이 좋았어요. 때릴때의 사운드가 정말 타격감을 잘 살려줬다고 생각합니다. 공룡을 좋아하셨군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때 문방구에 오락기에 있어서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저 흑형 캐릭이 근본이었는데

친구들하고 하면 저 노란바지 하려고 서로 싸우고 했던 기억이나네요 ㅋㅋㅋㅋ

공룡은 사랑입니다

호감 형님이라 언니로 하시르줄 알았는데 그시절 근본인 농협 형님으로 가시는 군요 ㅋㅋㅋ

@hogamtv

Жыл бұрын

이게임은 첫 선택 케릭터가 농협아재였어요^^ 너무 좋아보이니... (실제로도 좋구) 어쩔 수 없더라구요^^

항상 4탄 칼잡이 보스한테. 죽었어요😢

@hogamtv

Жыл бұрын

이게임 할만한데? 라고 생각하고 게임하다 보면 정말 정말 첫고비... 였어요^^

굉장히 재밌게 즐긴 겜이죠. ^^ 농협아저씨가 원픽이지만, 차선으로 호섭이를 했죠. ^^

@hogamtv

Жыл бұрын

머리모양때문에 호섭이라구 했군요? ㅎㅎ 대부분 강호동이라 불렀는데 ㅋ

우리의 주인공 농협 아재로 하면 👍😊

모자가 최고였지 ㅋㅋㅋ

띵작

@hogamtv

Жыл бұрын

유기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