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학 선생님] 이명학도 당황시킨 전설의 평가원 문제 (2010년 9월 모의고사)

내가 푼 시험지를 한번 봐봐.. ㅋㅋ
#이명학 #수능영어

Пікірлер: 374

  • @user-np4qp3jl5z
    @user-np4qp3jl5z2 ай бұрын

    와 선생님이 내가 이 글을 몇번 읽었는지 모르겠다 저렇게 고백하기 힘들텐데 대단한 선생님이네

  • @user-ty8uz3fs6j
    @user-ty8uz3fs6j28 күн бұрын

    그 해피니스랑 셀프에스팀 나오는 지문인가? 아직도 미스테리긴함

  • @Kim-Seung-ri
    @Kim-Seung-ri7 ай бұрын

    아니 이때랑 지금이랑 비교했을 때 하나도 안늙었네 뱀파이어띵학 미쳤다.

  • @user-bb5ii9eg7y

    @user-bb5ii9eg7y

    2 ай бұрын

    논점에도 맞지 않는 외모 댓글.

  • @EK-qh4mc

    @EK-qh4mc

    2 ай бұрын

    🎉​@@user-bb5ii9eg7y

  • @gimojji69

    @gimojji69

    Ай бұрын

    @@user-bb5ii9eg7y수능 국어 1등이라도 맞겠네 논점을 너무 잘 찾아

  • @Sjsjsjsjs99

    @Sjsjsjsjs99

    26 күн бұрын

    ⁠@@user-bb5ii9eg7y시험보는것도아니고 여기서도 논점 찾아야하나 다양한 의견 낼수도 있는거지

  • @mag1216

    @mag1216

    18 күн бұрын

    @@user-bb5ii9eg7y 유튜브에서 입시를 하네

  • @user-tc9vy4tn6y
    @user-tc9vy4tn6yАй бұрын

    머리 스타일은 지금보다 이때가 더 낫네.

  • @user-bu5sh5qp6h
    @user-bu5sh5qp6hАй бұрын

    현재 영어 28번은 그냥 점수 먹으라고 주는 실용문으로 전략해버린

  • @user-vt1eh6rn8x

    @user-vt1eh6rn8x

    24 күн бұрын

    그때랑 지금이랑 문제 배열 달라서 다른유형일걸요

  • @CaribbeanBae

    @CaribbeanBae

    24 күн бұрын

    저땐 28번이 어법이였죠..

  • @KAHNSlayer92
    @KAHNSlayer9222 күн бұрын

    2010년에 수능봤던 세대인데 이명학이 어느 과목 선생인지는 모르겠지만 2010년 9월에 충격적인 문제의 등장이라고 하면 딱봐도 외국어영역 success divided by pretensions equals self-esteem 이 문제 아닐까했는데 역시ㅋㅋ이거 정확한 정답률은 모르겠는데 당시 메가스터디에서 외국어영역 최초로 정답률 20%아래로 나온 19%짜리 문제 (이후 21%까지 올랐던가?) 당시 김기훈 강의 듣고있어서 해설강의보는데 김기훈도 이 문제는 지문을 3번이나 읽고나서야 이해했다고 ㅋㅋ 신기하게도 9평때 저 문제 나온 이후 11수능때 외국어 오답 1위였던 the former approximates to zero, the latter to infinity 문제도 9평때랑 똑같이 극한 & 반비례 개념으로 풀 수 있던 문제여서 신기했는데 추억이네 이것도. 수능보다 9월의 self-esteem 지문이 그 때 당시 너무 충격적이어서 의도치않게 문장을 외워버린. 9월 문제가 success ↑ pretensions ↓ = self-esteem ↑ 이었다면, 수능 문제는 the time and energy ↓ the resulting assets ↑ = the ideal case ↑

  • @user-bx7pn3rr3l

    @user-bx7pn3rr3l

    Күн бұрын

    이번 2025년 6평 영어 함 풀어보세요 정답률 20퍼대 문제가 6문제였어요 ㅋㅋㅋ

  • @cursed3238

    @cursed3238

    Күн бұрын

    ⁠@@user-bx7pn3rr3l그건 그냥 애들이 아직 공부를 덜한거임 ㅋㅋㅋㅋ 난이도 자체가 작년수능이랑 비슷했는데 정답률은 훨씬 낮은거 보면

  • @UnifyP
    @UnifyP2 күн бұрын

    수능은 프로 라이센스 급이 낸 문제이기 때문에 70점 이상이면 크게 인과관계에 연연할 필요가 없음

  • @iloveparkwonsoon
    @iloveparkwonsoon7 ай бұрын

    이런거보면 문득 여자비서 팬티냄새 맡고 관악산에서 다이빙한 박원순 시장님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 @user-sr7oz7qs1o

    @user-sr7oz7qs1o

    7 ай бұрын

    뭔소리여

  • @user-rb2jb5jp3v

    @user-rb2jb5jp3v

    7 ай бұрын

    원순숭배

  • @Happymong24

    @Happymong24

    7 ай бұрын

    킁킁킁

  • @Roo_t

    @Roo_t

    7 ай бұрын

    @@user-nd6qr9wr5x이 줫나 악물엇노 ㅋㅋㅋㅋㅋ

  • @user-kr3ix8md4y

    @user-kr3ix8md4y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ㅋㅋㅋㅋ

  • @park-bp5pk
    @park-bp5pkАй бұрын

    옛날 영어 상대평가 시절에 아마 시간 재고 풀게 하면 영어 100점 안 나오는 강사들 가끔 있었을거임ㅋㅋ 헬난이도 시절 국어도 그렇고ㅋㅋ

  • @user-mp7sr5kj4t

    @user-mp7sr5kj4t

    22 күн бұрын

    영어는 거진 100졈나올거고 국어수학은 안나오는경우도 있을듯

  • @imaginebreaker_kamijou

    @imaginebreaker_kamijou

    21 күн бұрын

    영어는백점나옴.. 수능영어 상평이라해봤자 편입영어에비하면 좆도아닌데 왜자꾸 올려치긴지모르겠음

  • @24univveterinarian29

    @24univveterinarian29

    20 күн бұрын

    @@imaginebreaker_kamijouㅋㅋㅋㅋ 어느 대학교 편입영어 말하는거임 ? 단어양 많은거빼곤 별반 차이 없지 않나 ㅋㅋ 오히려 상평 빈칸 킬러는 편입보다 어려운거 같은데

  • @꽃슈카

    @꽃슈카

    19 күн бұрын

    ​@@24univveterinarian29편입!

  • @imaginebreaker_kamijou

    @imaginebreaker_kamijou

    19 күн бұрын

    @@24univveterinarian29그렇게따지면 내가보기엔 초딩영어나 수능영어나 단어차이밖에 안보임

  • @user-we7qx1tn7l
    @user-we7qx1tn7l2 ай бұрын

    왜자꾸 대학이랑 교수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교수는 과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깊고 전문적인거지 범위를 “입시영어”로 한정짓는다면 당연히 수년간 입시영어에 한정해 영어를 공부해오고 출제경향에 대한 이해가 깊고 입시영어에 최적화되어있는 지식을 가진 이명학이 출신대학이나 교수의 점수랑 상관없이 압도적으로 잘할수밖에 없음

  • @user-bb5ii9eg7y

    @user-bb5ii9eg7y

    2 ай бұрын

    강사를 해 보면 강사가 보임. 학벌 내걸어 강사로 먹고 살 수 있는 과목이 수능 영어입니다..(내신 영어는 학생 지도가 쉽지 않음). 이명학은 학교도 속여 사람을 끌어모으고 또 그럭저럭 둘러대면 풀리는 영어. 그런 과목으로 국어도 있습니다. 국어 영어는 가짜 많으니 주의

  • @sjch7899

    @sjch7899

    2 ай бұрын

    수능을 무슨 영문학 교수 이런사람들만 가서 내는줄아시나봐요... 기본적으로 영어 교육과 교수들이 주로 참여하고 위 영상속 강사님이든 뭐시기 강사님이든 순수 머리나 출제 경향 숙지 정도나 순수 학문성취도로나 교수랑 비교하기 힘들죠... 교수는 커녕 대부분 석박사도 아닌 사람들이 강사하는건데...

  • @lisndr9829

    @lisndr9829

    Ай бұрын

    ​​@@sjch7899이게 무슨 말같지도않은 소리야?ㅋㅋㅋㅋㅋ

  • @ppkdi675

    @ppkdi675

    Ай бұрын

    ​@@sjch7899 수능문제 푸는데 학문성취도가 왜 나오냐ㅋㅋㅋㅋㅋㅋ

  • @user-ol5rd7wb6b

    @user-ol5rd7wb6b

    Ай бұрын

    @@sjch7899한다락 따리 지문 나오는 수능 시험인데 입시판에 오래있던 사람이 젤 잘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 @kisyswansea
    @kisyswansea26 күн бұрын

    신촌 연세대생들 반응...ㅋ

  • @user-cw7fq5pt5q
    @user-cw7fq5pt5q7 ай бұрын

    이때는 상대평가였는데 1컷90이었음ㅋㅋ

  • @kimkyuhyun

    @kimkyuhyun

    3 ай бұрын

    지난 수능은 절대평가였는데도 1등급 비율 4.37%였음 ㅋㅋㅋㅋㅋ 국어 수학보다 적었음

  • @Rainbow24614

    @Rainbow24614

    3 ай бұрын

    @@kimkyuhyun1등급 4%

  • @user-hd6rg1yl2o

    @user-hd6rg1yl2o

    3 ай бұрын

    ​@@Rainbow24614 뭘 말하고싶은겨

  • @2023zldnadntmd

    @2023zldnadntmd

    2 ай бұрын

    @@Rainbow24614수능 국수 1등급 4프로보다 많습니다

  • @choanny1874

    @choanny1874

    2 ай бұрын

    @@kimkyuhyun 저땐 지금보다 영어가 중요해서 지금하고 비교할건 아님.

  • @user-oq4jj3xq6u
    @user-oq4jj3xq6u3 ай бұрын

    28. With no attempt there can be no failure and with no failure no humiliation. So our self-esteem in this world depends entirely on what we back ourselves to be and do. It is determined by the ratio of our actualities to our supposed potentialities. Thus, This illustrates how every rise in our levels of expectation entails------ a rise in the dangers of humiliation. What we understand to be normal is critical in determining our chances of happiness. It also hints at two ways for raising our self-esteem. On the one hand, we may try to achieve more; and on the other, we may reduce the number of things we want to achieve. The advantages of the latter approach lie in the following statement: To give up pretensions is as blessed a relief as to get them gratified. [3점] 1 the higher your expectations are, the more you will achieve 2 self-esteem can be increased by lowering actualities 3 success divided by pretensions equals self-esteem 4early failures in life may lead to happiness later in life 5 more supposed potentialities increase chances of happiness

  • @user-um7nq4gk3w

    @user-um7nq4gk3w

    2 ай бұрын

    너무 쉬워요 ㅠㅠㅠ 분수 하나 알면 끝 sucess= actualities / potentials = expecations

  • @user-vn2iu1ko6z

    @user-vn2iu1ko6z

    2 ай бұрын

    입시치고 몇년지나고 나니까 쉬운데 시험장에선 무지 어려웠을것같네요

  • @wdd5472

    @wdd5472

    2 ай бұрын

    난 왜 4번이라고 확신하고 틀렸지 ㅋㅋ

  • @sjch7899

    @sjch7899

    2 ай бұрын

    3번인거 같은데 무슨 논문 보는거같네요 ㅋㅋㅋㅋㅋ

  • @sever0013

    @sever0013

    Ай бұрын

    번역해도 힘드노

  • @parkjh6256
    @parkjh625629 күн бұрын

    원세대 출신인데 많은 문제고고 당황하지않았을까요

  • @hnk2477
    @hnk2477Ай бұрын

    이명학 진짜 존나 좋은데 학교 가지고 왜 못까서 안달임?

  • @user-rh5xy6gq5s

    @user-rh5xy6gq5s

    Ай бұрын

    현우진도 스텐포드 편입이다로 개까이는 세상임 ㅋㅋㅋ 욕은 유명세랑 비례함

  • @user-js7sv7qt6i

    @user-js7sv7qt6i

    Ай бұрын

    ​@@user-rh5xy6gq5s 현우진은 편입 아닐텐데

  • @user-yb4sf4zw3v

    @user-yb4sf4zw3v

    15 күн бұрын

    열등감이 or 저지능임 걍 강사가 잘 가르치는게 중요하지 이상한 2년제 전문대 나왔어도 서울대 강사한테 듣는 것보다 효율 좋으면 그건 강사로서 자질이 훨씬 더 뛰어나다 생각하는데 학교 명함이 안 좋으면 뭔가 높은 수능성적 = 좋은 대학이고 근데 그게 강사의 대학 명함이랑 안 맞으니까 쉽게 선동되는 느낌인데 걍 본질울 잊은 이상한 선동이지 강의로 까내리는게 아니라 대학으로 까내리는 거는

  • @user-ns7gf3eq8b

    @user-ns7gf3eq8b

    14 күн бұрын

    @@user-rh5xy6gq5s현우진이 뭔 스텐포드 편입 ㅋㅋㅋㅋ 아니라고 스스로 입증했는데

  • @velo7883
    @velo788317 күн бұрын

    원세대 사기꾼이 1타라니 참 ㅋㅋㅋㅋㅋ

  • @thinsilkconehat
    @thinsilkconehat5 ай бұрын

    28번이 그리 어려운 편인가요 같은 해 수능 여행은 생각의 산파 그게 더 어려운 거 같은데

  • @user-ph7zb9hd5b

    @user-ph7zb9hd5b

    5 ай бұрын

    제가 생각하기엔 국어와의 상관관계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요.. 수능국어가 지금까지 계속 비문학이 강해지는 추세로 이어져오다가 20년대이후에는 아예 리트화 되버리는 현상까지 생겨서 수험생들 평균 독해력이 상승했기때문에 영어에서도 이 독해력이 먹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금 봐도 말씀하신 지문이 더 어려운 느낌이네요.

  • @user-co8vj5ts6r

    @user-co8vj5ts6r

    3 ай бұрын

    ㄹㅇ그냥 근거똑바로있던데 더많은 언노운피플들이 우리를 안다=5번아닌가

  • @user-wd6gy2qg9o

    @user-wd6gy2qg9o

    3 ай бұрын

    2010년에 출제된 2011학년도 문제 같네요. 2009년에 출제된2010학년도 문제가 아니라

  • @user-co8vj5ts6r

    @user-co8vj5ts6r

    3 ай бұрын

    @@user-wd6gy2qg9o ㅇㅎ

  • @user-bb5ii9eg7y
    @user-bb5ii9eg7y3 ай бұрын

    1타강사가 시험 100점 나오는 줄 알면 오산입니다. 어느 과목이든.

  • @user-ph9qu4ge6s

    @user-ph9qu4ge6s

    2 ай бұрын

    뭔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게이머가 브론즈,실버,골드에서 라인전 쳐 발리는 소리 하고 있어 100점은 기본 베이스고 얼마나 빨리 푸냐 그 정도임

  • @NaturalHwaN

    @NaturalHwaN

    2 ай бұрын

    수능은 100나오는게맞지 무슨 고시도아니고ㅋㅋ

  • @user-bb5ii9eg7y

    @user-bb5ii9eg7y

    2 ай бұрын

    멍청한 소리들. 서울대 교수가 풀어도 100점은 장담 못하는 게 수능시험이야. 풋내기들아. 저들이 100점이 안 나올 수도 있다니까. 바보같이 그럼 100점 나온 학생이 있다면 그 학생이 저 1타강사들이나 교수들보다 더 그 과목 전문가네 라고 생각하겠지?.

  • @ihopewearestillfriends

    @ihopewearestillfriends

    2 ай бұрын

    지 과목은 100점 나와야지 시밯ㅋㅋㅋ

  • @user-bb5ii9eg7y

    @user-bb5ii9eg7y

    2 ай бұрын

    공부못하는 놈들이라 100점을 100% 확신하는 말들 뿐.

  • @user-lw9ky7lq5e
    @user-lw9ky7lq5e10 күн бұрын

    연대 미래캠이라 못푼거 아님..?

  • @user-oj1ti2qs7f

    @user-oj1ti2qs7f

    9 күн бұрын

    에휴

  • @user-zy6qy1kb1q
    @user-zy6qy1kb1q5 ай бұрын

    그야 연세대 원주분교 출신이니 뭔 말인지 이해 못할 만도 하죠 ㅋㅋ

  • @user-fk7vq2hz8z

    @user-fk7vq2hz8z

    3 ай бұрын

    뭔말인지 이해못해도 지금까지 총 너네집가정이 번돈보다는 이명학연봉이 앞설거임 ㅋㅋㅋ

  • @user-gn8pi7dt5q

    @user-gn8pi7dt5q

    3 ай бұрын

    원세대 여도 치열한 사교육시장에서 10년 넘게 살아남았고 1타 위치까지 왔는데 영어 실력은 인정해야지 의대생들도 이명학한테 배웠는데 어디 잡쓰레기가 깝치네

  • @H_TAE

    @H_TAE

    3 ай бұрын

    이명학이 마우스 한 번 딸깍하는게 니 인생보다 값짐 ㄹㅇ

  • @user-ol5qt8bs9w

    @user-ol5qt8bs9w

    3 ай бұрын

    병신 ㅋㅋㅋ 자격지심 개쩌네

  • @t1kiasfchelove

    @t1kiasfchelove

    3 ай бұрын

    @@user-fk7vq2hz8z 상.습.팩.트 ㅋㅋㅋ

  • @user-yv2bj4rq6x
    @user-yv2bj4rq6x25 күн бұрын

    이야 이때가 낭만이지 ㄹㅇ 수능이라 말할수 있는 진정한 어려움 ㅋㅋㅋㅋ 모든과목이 다 그랬음.

  • @user-ls2ge4fl3k

    @user-ls2ge4fl3k

    23 күн бұрын

    그 현역 고3입니다만 국어 11년도 12년도 13년도 69수능 기출문제로 풀어봤는데 딱히 어렵진 않더라고요? 혹시 200x년도 것들이 어려운 건가요?

  • @user-yv2bj4rq6x

    @user-yv2bj4rq6x

    23 күн бұрын

    @@user-ls2ge4fl3k 수학 문제 함 봐봐

  • @user-yv2bj4rq6x

    @user-yv2bj4rq6x

    23 күн бұрын

    @@user-ls2ge4fl3k 글고 시험장에서 맞이하는거랑 기출푸는거랑 느낌이 매우 달라요. 그 사실을 고3때는 저도 자각을 못했습니다. 성인 되고 한참 후에 깨달앗죠.

  • @user-yv2bj4rq6x

    @user-yv2bj4rq6x

    23 күн бұрын

    @@user-ls2ge4fl3k 그리고 또, 계속해서 기출은 나오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기출 대비는 더더욱 잘 하겠지? 그러면 문제가 쉬워보일수 밖에 없고, 현 국어 문제가 내가 듣기론 걍 말장난에 문제나 지문이 되게 더럽다던데 이제 갈때까지 갔다는 거임. 순수한 어려움의 형식은 안 나온다는 의미로도 통용될듯. 글고 요즘 수학문제는 다 쉽더라고요 제가 풀어보니.

  • @user-sl1yd6gn6h

    @user-sl1yd6gn6h

    23 күн бұрын

    국어 과탐은 지금이 훨씬더 어렵고 수학도 현체제킬러가 가30보다 쉬워도 시험지 전체구성 측면에서 봤을때는 지금이 더 어려움

  • @user-gm2du1bc7h
    @user-gm2du1bc7hАй бұрын

    원세대 나왔는데 못푸는게 정상.

  • @ietaq633

    @ietaq633

    Ай бұрын

    ㅋㅋㅈㄴ한심

  • @user-nh8uw4rq4o

    @user-nh8uw4rq4o

    28 күн бұрын

    20살이후에 영어강사라는 꿈이 생겨서 하루에 6~8시간씩 수능영어에 몰두하고 강의력을 연구하고 교재연구하며 부지런히 한 사람이 30대에 영어강사로 성공하는거지 ㅋㅋㅋ 대학레벨로 강사가 잘가르치면 일타강사는 다 서울대생이어야 하지 않음?? 근데 대학때 서울대 카이스트 출신 교수들보면 솔직히 개찐따같은 교수들도 많자나. 강사라는건 뭔가 연예인같은거임. 당연히 실력이 우선이지만 흡수력 +외모 + 교재 + 입담 등등 여러가지로 다 합이 맞아야함

  • @user-yk5xt6et4u

    @user-yk5xt6et4u

    26 күн бұрын

    영어 1등급도 못받는 놈이 영어 1타 강사를 학벌로 까는게 ㅈㄴ웃김 ㅋㅋㅋㅋ

  • @KUrisu-hj4uu

    @KUrisu-hj4uu

    25 күн бұрын

    ​@@user-yk5xt6et4u 전 영어를 잘하는 편인데, 출신 학부는 다들 투명하게 공개했으면 해요

  • @user-lw9ky7lq5e

    @user-lw9ky7lq5e

    10 күн бұрын

    미래캠을 롤모델로 강의듣는 너보단 한심하지 않을거같음. 난 영어 1등급인데 옵챗 파볼래?​@@user-yk5xt6et4u

  • @exs3173
    @exs317329 күн бұрын

    샌징이들 영어참 기괴하게 배우네

  • @user-vp5sd7sq2d
    @user-vp5sd7sq2d2 ай бұрын

    (원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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