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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x 신승훈(Lee Moon Sae x Shing Seung Hoon) - 깊은 밤을 날아서 [이문세쇼] | KBS 19960928 방송
이문세 x 신승훈(Lee Moon Sae x Shing Seung Hoon) - 깊은 밤을 날아서 [이문세쇼] | KBS 19960928 방송
KBS 2TV - 이문세쇼 1996년 09월 28일 방송
#Again가요톱10 #이문세쇼 #90년대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 하늘을 날아서
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 맞추고 날아오고파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 맞추고 날아가고파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꿈빛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Пікірлер: 18
시간이 정말 빨라요 저 십대때부터 오빠 좋아했는데 벌써 사십초반ㅜㅜ 이제는 돈이고 뭐고 건강한게 제일이에요~~♡ 건강만 해서 오래오래 남아주세요 ㅡ부산에서 아직 맘은 열일곱 아 참고로 저 승훈오빠 팬ㅋ
이문세, 신승훈은 최고의 발라더이기도 하지만 센스가 넘치는 재간둥이들
Здорово 😊❤❤❤❤❤
One of the best songs
와… 본방으로 봤던 기억이.. 세월이 참 많이 흘렀네요😅
ㄷㄷ저때 신승훈이 30살 이문세가 37살
😊
1:38 신부장님 등장하시고 문세옹 립싱크 시작 ㅋㅋ 2:25 재미있는 상황 2:56 가 버리는 신부장님 ㅋㅋㅋ
이문세 우리어머니랑동갑인데 이때 37세면 ㅎㄷㄷ 신기하네 내가38센데😊
재미 있네
와 하이텔 천리안ㅋㅋ
국내 가수 중 어떤 노래에도 즉석에서 화음을 기가 막히게 잘 넣는 가수 두 명을 꼽으라면 이문세와 성시경. 음감이 탁월한 듯.
아무리 오래되도…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이후 군요! 😅
하이텔 천리안 ㅋㅋㅋ
진짜 촌스럽다
@user-qp5mk3ov7g
4 ай бұрын
?
@jiyoon252
4 ай бұрын
좋지만 촌스럽긴 하네요 ㅋ
@밍융
3 ай бұрын
클래식하고 좋은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