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his voice so manly and sexy. And he sing ballad song so suite with his voice
@xxxny69793 жыл бұрын
이분에게는 노래 하나만 하게해주소서 ~
@Chris-pk9ec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유일한 라이브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cl3ut7uz3d6 жыл бұрын
임재범 노래는 언제나 첫소절에 그노래의 모든것이 담겨 있는것 같다.
@user-qb7fp7fu9h
3 жыл бұрын
올 제가하고싶었던 말입니다 모든곡이 첫소절에 끝내버리심 특히 나가수 이후 앨범들이 더 그런것도 있는것 같아요
@QuynhTran-op6pi2 жыл бұрын
Bài hát quá hay
@user-ub2xl5lu9f2 ай бұрын
비가(임재범) 긴 겨울밤 내리는 눈 한 송이에도 명랑한 여름밤 흐르는 비 한 줄기에도 아문 것 같았던 마음의 상처는 다시 터져 숨 못 쉴 정도로 아픔을 준다 수 만 번 아파해도 지친 그리움은 아물지 못한다 하루 하루가 마지막 날인 것처럼 이를 악물고 살아가야 바람 같은 기억을 날려 보내지 않으리
@eum6573 жыл бұрын
전 처음 듣는곡인데 애절한 노래네요 슬프네요~ㅠ
@user-vr9hy3pj3k6 жыл бұрын
저 땀 좀 보소 온 열정 다해 한 곡 한 곡~
@user-jc2ry1gd8b2 жыл бұрын
멋있다정말!
@mingli8052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이런 완벽한 사람이 나왔을까요~?^^
@soyoungji15536 ай бұрын
오빠💛
@peggyyung22228 жыл бұрын
Goodddddddd😍😍😍😍😍💖💖💖💖💖
@itdepends62463 жыл бұрын
와....이 라이브 미치겠네요... 노래전체가 감성덩어리 ㅠㅠ 너무 멋집니다......하...
@riranamesiregar92085 жыл бұрын
My fave ost ever 😍
@sjs71885 жыл бұрын
당신의 노래에 늘 감동^^ 좋은 노래 계속 듣고 싶어요~~
@user-go8wg3ye3g
5 жыл бұрын
♡♡♡♡
@user-pp7hk8re4m5 жыл бұрын
가사랑 분위기가 너무 어울리는 곡입니다. 역시 라이브가 진리인 듯.
@eien1958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너무 좋다ㅠㅠ
@user-fd2by8lr5v
7 жыл бұрын
MIN MARI 0
@user-ft6ye9ul4p6 жыл бұрын
왕짱 입니다
@user-ld9be4if6y8 жыл бұрын
완죤 감동이 휘몰아 치네여...
@asiana9062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정말 슬프더라구요 ㅜ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이 부분에서 "아물까" 이거 듣고 감성이 터졌어요ㅜㅜ
@user-be7to5sy9y
3 жыл бұрын
그러시군욬ㅋㅋㅋㅋ 너우동 메롱
@seahorse69892 ай бұрын
일하면서 유튜브로 노래 듣다가 이 영상 틀어져서 듣는데 소리만 들을 수 없어서 모니터 전체화면 해두고 감상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user-cd8km7jr9l8 жыл бұрын
💖💖💖💖💖💖💖💖💖💖
@mingli8052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려오네요ㅠㅠ
@user-wf6vg1uh7e Жыл бұрын
넘 아파왔기에 이젠 말 그대로 숨 죽여버리고 살아왔기에 제대로된 숨을 쉬며 밝게 남은 생 건강챙기며 멋지게 살아가는게 꿈이자 마지막 소원입니다
Thanks for uploading! Love Mr. Yim's live singing so much
@user-sn4zb2db8t5 жыл бұрын
😢😢😢😢😢💝💝👍👍👍
@bandibuliii10 ай бұрын
크아..진짜 노래도 임재범님도 멋있음ㅜㅜ
@sens10218 жыл бұрын
사스가 갓재범
@user-cr6st4ix3b6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부분 책갈피 1:49 2:50 2:49 3:40 3:49
@Chaey_archive2 жыл бұрын
1:04 시작
@user-og1bd5uc9w6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단 하룰 살더라도 괜찮아 내가 닿지 못할 그 곳에 머물 수 있다면 가슴이 부서지는 아픔도 시린 그리움의 눈물도 다 잊어 볼 텐데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다시는 돌아갈 수 없기에 추억 한 자락에 기대어 또 하루 버티고 그리움 깊어가면 갈수록 슬픈 마지막이 가까이 와 있는 것 같아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한숨처럼 흩어져 붙잡지도 못하고 멀어져만 가는 슬픈 사람아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목이 매어 숨도 쉴수 없는 나 얼마나 흔들리고 흔들려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헤메이고 헤매이다가 아파하고 사랑하다가
Пікірлер: 46
Like his voice so manly and sexy. And he sing ballad song so suite with his voice
이분에게는 노래 하나만 하게해주소서 ~
이 노래 유일한 라이브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임재범 노래는 언제나 첫소절에 그노래의 모든것이 담겨 있는것 같다.
@user-qb7fp7fu9h
3 жыл бұрын
올 제가하고싶었던 말입니다 모든곡이 첫소절에 끝내버리심 특히 나가수 이후 앨범들이 더 그런것도 있는것 같아요
Bài hát quá hay
비가(임재범) 긴 겨울밤 내리는 눈 한 송이에도 명랑한 여름밤 흐르는 비 한 줄기에도 아문 것 같았던 마음의 상처는 다시 터져 숨 못 쉴 정도로 아픔을 준다 수 만 번 아파해도 지친 그리움은 아물지 못한다 하루 하루가 마지막 날인 것처럼 이를 악물고 살아가야 바람 같은 기억을 날려 보내지 않으리
전 처음 듣는곡인데 애절한 노래네요 슬프네요~ㅠ
저 땀 좀 보소 온 열정 다해 한 곡 한 곡~
멋있다정말!
어디서 이런 완벽한 사람이 나왔을까요~?^^
오빠💛
Goodddddddd😍😍😍😍😍💖💖💖💖💖
와....이 라이브 미치겠네요... 노래전체가 감성덩어리 ㅠㅠ 너무 멋집니다......하...
My fave ost ever 😍
당신의 노래에 늘 감동^^ 좋은 노래 계속 듣고 싶어요~~
@user-go8wg3ye3g
5 жыл бұрын
♡♡♡♡
가사랑 분위기가 너무 어울리는 곡입니다. 역시 라이브가 진리인 듯.
이노래 너무 좋다ㅠㅠ
@user-fd2by8lr5v
7 жыл бұрын
MIN MARI 0
왕짱 입니다
완죤 감동이 휘몰아 치네여...
이 노래 정말 슬프더라구요 ㅜ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이 부분에서 "아물까" 이거 듣고 감성이 터졌어요ㅜㅜ
@user-be7to5sy9y
3 жыл бұрын
그러시군욬ㅋㅋㅋㅋ 너우동 메롱
일하면서 유튜브로 노래 듣다가 이 영상 틀어져서 듣는데 소리만 들을 수 없어서 모니터 전체화면 해두고 감상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마음이 아려오네요ㅠㅠ
넘 아파왔기에 이젠 말 그대로 숨 죽여버리고 살아왔기에 제대로된 숨을 쉬며 밝게 남은 생 건강챙기며 멋지게 살아가는게 꿈이자 마지막 소원입니다
@user-wf6vg1uh7e
4 ай бұрын
ㅎ 일년 전 배웠어요 모처럼 따라불렀어요 ㅎㅎ 62년생 한국ㆍ일본 아들있는 엄마가 불러보았습니다 👍
💞💞💞💞💞💞💞
Ost 라도 다음노래 들려주시길....
♡♡♡♡♡
LOVE YOU
봐도봐도 예쁜 내가수님! 행복하시길...
Thanks for uploading! Love Mr. Yim's live singing so much
😢😢😢😢😢💝💝👍👍👍
크아..진짜 노래도 임재범님도 멋있음ㅜㅜ
사스가 갓재범
좋아하는부분 책갈피 1:49 2:50 2:49 3:40 3:49
1:04 시작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단 하룰 살더라도 괜찮아 내가 닿지 못할 그 곳에 머물 수 있다면 가슴이 부서지는 아픔도 시린 그리움의 눈물도 다 잊어 볼 텐데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다시는 돌아갈 수 없기에 추억 한 자락에 기대어 또 하루 버티고 그리움 깊어가면 갈수록 슬픈 마지막이 가까이 와 있는 것 같아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한숨처럼 흩어져 붙잡지도 못하고 멀어져만 가는 슬픈 사람아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목이 매어 숨도 쉴수 없는 나 얼마나 흔들리고 흔들려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헤메이고 헤매이다가 아파하고 사랑하다가
무슨소린지
@user-bb8zz4qe2f
5 жыл бұрын
기다립니다
@xxxny6979
3 жыл бұрын
언제까지나 !!
숙종 여자 이용만 해먹고 버리는 ㄱㅅㄲ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