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신광교회] 2022.10.30_시온찬양대_남성중창_우리

Музыка

■ 제목 : 우리
외로움도 견뎌 나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소
날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그 사랑으로 받아주겠소
이모든것이 힘들다는 것을 당신은 내게 알려줬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많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우리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 주세
사람이 살면 한번 사는것을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가 되듯이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모두 손에손을 잡고 저 험한 벌판 걸어가 보세
가도보면 폭풍도 지나고 캄캄한 밤도 지나갈거요
높은 산을 오를때도 있소 푸른초원도 지나갈거요
서로가 위하고 서로가 사랑하면 이 모든것 이겨나갈거요
지금까지 내가 한말들은 배워서 한말들이 아니요
옳고 그르고 좋고 나쁜것은 말안해도 우리 알쟎소
오죽하면 나같은 사람이 여러분께 호소를 하오
지금도 모든것 늦지는 않았으니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옆에 있는 형제 손을 잡고 우리모두 노래합시다
서로보고 인사도 나누고 우리모두 일어납시다 자!!
우리모두 발을 구릅시다 이렇게 모든것이 맞을때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아멘 아멘

Пікірлер: 1

  • @user-ct8cr1ru8x
    @user-ct8cr1ru8x Жыл бұрын

    이승지 파트장님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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