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게임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공포게임이라 놀람..ㄷㄷ

@user-se9zo6uy3s

Жыл бұрын

2

@user-cs7iu7et5h

Жыл бұрын

3

@sicario2625

Жыл бұрын

4

@entp680

Жыл бұрын

5

@user-eu7gh8yy8w

Жыл бұрын

국산게임인데 한글화가 이제 된건가?

2:29 와 미친 이미 일기 시작할 때 "난 원래 한 번도 일기를 쓴 적이 없어"

@rxfxxl6929

Жыл бұрын

와... 소름....... 처음에 쓴 적 없다면서 왜 과거 일기가 나오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걍 답을 주고 시작한 거였네요...

@user-pi3hw7ud7g

Жыл бұрын

와...맞네 스토리 ㄹㅇ 미쳤다;;

@user-nj2nj4nb2q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ㄹㅈㄷ네진짜

@user-ij5yy8nh4o

Жыл бұрын

와...진짜 대박이네요

이 게임의 진정한 공포는 텍스트 전체를 수탉님이 읽으셧다는 점. 보통 장문은 읽다가 지치면 걍 포기하고 넘기시는데, 이번편은 국산 게임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다 읽으셧음. 심지어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더 몰입하셧던 수탉님. 역시 최강 비제이 이십니다.

@user-mc5gu4wl5p

Жыл бұрын

ㅇㄱ ㄹㅇ 영상 안보고 라디오처렁 들어도 이해가 다될정도로 딕션이 정확함

@miniming_s

Жыл бұрын

어제 들으면서 잤음 ㅋㅋ

@user-uq8ly8cf3p

Жыл бұрын

일일이 다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경의와 감사를 표합시다!!!

@yl9699

Жыл бұрын

ㅇㅈ 진짜 나같았으면 첫 몇장부터 그냥 넘겼을것같은데 또박또박 읽어주시면서 몰입까지 캬~ 역시 수탉님

@quaterhead2372

6 ай бұрын

최강비제이라고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놀리는거처럼 보이네 ㅋㅋㅋ아개웃겨 ㅋㅋㅋㅋ 진정한공포 ㅋㅋㅋ최강비제이 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

그냥 갑툭튀 적당한 타임에 나오고 별 스토리 없이 탈출하라고 하고 스토리없이 할일 리스트 주는게 아니라 탄탄한 스토리로 갑툭튀 하나하나에도 근거가 있고 이벤트 하나하나에 고심끝에 만들어진 연출이라는게 진짜 지리는 게임이었음..;한시간반짜리 영상은 중간에 지루해지기마련인데 이 게임은 진짜 한시도 눈을 못 떼고 봄..;;갓겜

(스포) 해외 스트리머가 한 영상의 댓글을 봤는데(물론 구글번역) 영어버전은 일기장과 낱장의 글씨체가 미묘하게 다른가봐요! a의 꼬리흘림이 다르다던지. 그러다 어느순간을 기점으로 일기장이 샘의 필체를 따라 하고(소름) 주인공이 다시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자기 필체로 돌아온다고 하네요(소오름22). 진짜 갓겜....

@END_WALKER

Жыл бұрын

오 ㄷㄷㄷㄷㄷ 연출 죽이네여

@moon-4495

Жыл бұрын

아니 스포 그딴 식으로 써놓고 스포 당해서 킹받네

@Ungnyam

Жыл бұрын

헐 한국어버전도 달라요 비슷한 듯 아님 ㅋㅋㅋ 히읗쓰는 방법이 달라요

@godelkurt8347

Жыл бұрын

@@moon-4495 그럼 어떡하라는건지? 읽지 마시던가..

@never_theless

7 ай бұрын

​@@godelkurt8347 이런식으로 써주길 바라셨나봐여 (스포) 내용 ~~~~~~

다른걸 다 떠나서 이 게임은 일기 형식이 진짜 신기하고 신선한것 같음..생방때도 느꼈지만 저 일기가 아직도 충격임ㅋㅋㅋㅋㅋ

@user-oz5fd6pn1j

Жыл бұрын

이 캐럿웅니는 진짜 어디든 있구나

@umum123

Жыл бұрын

5월 26일 생일?

@heeoh9208

Жыл бұрын

@@umum123 세븐틴 데뷔일이 5월 26일이에요

@JaDeeE.ezxoce

Жыл бұрын

우와 수탉도 보시는구나.. 뭘좀 아시는군요!

@user-rkeswieodri

Жыл бұрын

공간이 한정적인데 활용을 잘하고 지루하지 않게 만듦 + 소품 퀄리티나 상호작용이 섬세함 (수탉님 맘에 쏙듬) 무엇보다 연출이 대박

1:21:24에 수탉님이 yes를 선택하셨는데 만약 no를 선택하면 자수하는 엔딩이라고 하네요

@kaykaydudu6393

6 күн бұрын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연출도 연출이지만 전 제작자분 필력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정말로 한국인께서 쓰신 글이 맞나요…? 미국 하이틴 소설, 영화 오천만개 쯤 본다면 이런 경지에 이를 수 있는건가요…? 중간중간 나오는 비유나 표현도 그렇도 글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어색함 없이 쭉 읽히는게 정말…저도 저런 문장력이 있었으면 합니다🤗

@user-tu8lb4gu3k

9 ай бұрын

특히나 미국 특유의 매운 비속어가 포인트

간만에 진짜 수작이었다. 일기장으로 서술트릭 한 것도, 중간중간 비현실적인 것도 죄책감에서 나온 환상이나 마약의 환각인 거고, 난 보면서 왜 일기장 사이에 다른 일기가 끼워져있나 했는데 훔쳐온 일기였고.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수작이었음

@Hoeng_Hoeng

Жыл бұрын

수작이 아니고 수탉이용

@user-cl7kl6ii6r

Жыл бұрын

@@Hoeng_Hoeng 드립이죠?

@초록을거머쥔우리는

Жыл бұрын

@@Hoeng_Hoeng ??

@alicecho7481

Жыл бұрын

@@Hoeng_Hoeng 우수한 작품이라는 의미에서 수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신 것 같은데…. 오히려 간만에 진짜 수탉이었다가 더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 ㅋㅋㅋ

@user-uv4wv8py1f

Жыл бұрын

@@alicecho7481 간만에 진짜 수탉이었네요 ㅋㅋㅋ ㄷㄷ

몰입감 개쩐다.. 보통 좀만 길어도 나눠서 보곤 하는데 수탉님 일기 읽는 목소리 톤도 그렇고 게임 스토리도 최고라서.. 🥲

@ekzm7895

Жыл бұрын

22, 안쉬고 계속 봤어요ㅋㅋ

샘 일기.중간중간씩 넣어서 헷갈리게 하는것두 좋았고 그래서 샘일기만 불에.태워진 흔적이였구나 ㅜㅜ 아니 샘 어무 붛씽해ㅜㅜ

연출 스토리 미쳤다..... 국산인데 미국 하이틴 느낌인게 특이한 진또배기 갓겜이네요! 게다가 수탉님 꿀보이스 무한청취가능

와.. 초반에 주인공이 누구인지 누가 나쁜놈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트릭이 예술이다.. 1. 책 일기 초반 : 샘이 주인공이구만 책 일기는 브라이언을 짝사랑하는(집착이 가미된) 수줍은 문체를 씀. 스토리상 어떠한 사건이 벌어진 후 샘이라고 추정되는 주인공이 방에서 집착 일기를 쓰는듯 함 2. 중간중간의 낡은 조각일기 : 샘 맞네 비교적 정상적인 일기 문체임. 어떠한 사건이 벌어지기 전 (브라이언을 만나 집착하기 전 까지의) 샘 자신의 과거 일기를 읽는듯 함 3. 샘으로 추정되는 여자귀신이 자꾸 나타남 : ? 주인공이 샘이 아니라 브라이언인가? 브라이언이 오히려 나쁜놈인가? 여기서 헷갈리기 시작함 4. 낡은 일기 내용 중 브라이언을 도서실에서 만났을때 '미저리' 라는 책을 추천함 : 알 사람은 알겠지만 미저리 스토리는 여자가 집착하던 남자를 납감하는 내용임 제작진이 이런 맥거핀을 던져서 또다시 샘이 스토커인게 맞구만 하고 보기좋게 납득시작... 5. 샘을 벼랑에서 밀어버리는 회상씬 등장 : ??브라이언이 나쁜놈인가?? 하고 자꾸 와리가리함 계속 헷갈리게 하다가 반전 주인공 등판... 결말을 보고나서 다시 처음부터 보면 책일기 내용이 그렇게 소름돋을 수가 없음.. 개갓작

@user-tu8lb4gu3k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다시보니까 중간에 가면관련 이야기는 카일의 진짜 성적지향에 관한거랑도 연관지을 수 있을거 같음

@user-6626

Жыл бұрын

와리가리 = 왔다갔다 일본잔재 우리말 바꾸기

@mond3175

6 ай бұрын

초반 떡밥 책 일기 처음 시작할 때 '일기는 초등학생 때 이후로 처음 쓴다' 조각 일기는 그보다 시점으로 한참 전

ㅋㅋㅋㅋㅋ아 진짜 구라안치고 수탉님 초반부에 집 둘러볼때 무슨 집보러온 사람같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sun030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갸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진짜 분위기가 무섭네,, 퀄리티보고 외국게임인줄 알았는데 국산게임이였다니 대단하네요

한번 보고서 재탕하니까 시작부터 누구의 시점인지 잘보이고 피해자만 너무 불쌍하네요 B의 시점도 궁금해요 진짜 단순 친구로서 호감인지, 성적유지할려고 이용하기위해 접근했던건지, 아님 진짜였는지 머 모든 사실을 알게 됐다해도 피해자가 돌아오는게 아니니 사과도 못하고 그냥 마을을 떠난거 같지만

6:25 핸드폰 7:38 창문 플래그 10:35 시+현관 13:19 점점 다가오는 그림+정전 18:12 이상한 소리+사람 형체 20:18 불 다시 들어옴 21:51 침대 밑에 손 22:57 움직이는 그림+속삭이는 소리 23:58 깜놀주의 30:14 심장소리+도넛 터짐 33:15 하트 그림+사람 추락함 33:58 하트 그림+창문 열림 34:26 창문 밖에 사람 34:36 하트 그림+누가 들어옴 37:20 손 튀어나옴+저항 37:56 다가오는 사람 40:25 흔들리는 서랍장 43:48 노크 47:38 정전+카메라 소리 50:10 설문조사 51:32 시를 지으랬더니 랩가사를 쓴 샘 52:36 카메라로 사진 찾기 55:10 노크 55:51 이상한 소리+거꾸로 매달린 사람 56:03 전화 56:27 또 전화옴 56:41 전화+이상한 소리 56:49 이상한 소리가 방에서 들림 57:42 포스터 누가 뜯어감 57:52 속삭임+웃는 이상한 형체 59:29 웃는 이상한 형체 1:04:21 밝혀지는 일기장의 주인공 1:07:01 소리주의 1:07:11 이상한 소리+정전 1:10:01 노이즈 1:13:12 붉은 조명 1:13:54 스테이시의 폭로 1:16:17 이상한 소리+샘 귀신(?) 1:16:51 밝혀지는 사건의 전말 1:22:21 이상한 소리와 형체(결말)

@Fkvkgvc

Жыл бұрын

이 병아리는..... 진짜 수탉님 팬인가보네...

@user-wb9qn6ox6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b7kk2vi5h

Жыл бұрын

ㅠㅠㅠ진짜 감사합니다...ㅠㅠ

@heljoseon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해요. 참고하면서 볼게요.

@singularity1072

Жыл бұрын

뽀뽀 받으세요 저 진짜 님 같은 병아리분들 넘 사랑해여🙆‍♀️

와 진짜...이렇게 몰입하고 본 게임 몇개월만인지... (스포주의) 처음 시작에서 중간까지는 샘의 집착으로 표현되었던게 이야기가 풀리면서 그게 사실은 누명이었고 카일의 집착이었던게 풀리는 점이 진짜.. 스테이시도 진짜 한명한테 왜저렇게 구나 했는데 얘도 카일의 손이 이미 뻗은쪽이었고 여기서 카일이 브라이언을 좋아했던것을 샘으로 착각하거나 포스터등 오해하는 쪽도 미쳤어요 정말

@user-ye8pd9nf9k

Жыл бұрын

@@paatip 양성애자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user-eu6jx3dt7b

Жыл бұрын

@@paatip 이성으로서든 동성으로서든 집착이 강한...

정말 나중에 함께 게임제작도 해보고 싶을 정도로 최고의 국산 게임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저번에도 그렇고 뭔가 채팅창의 상태가 그리 좋아 보이지가 않습니다.... 매니저님의 신속한 채팅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ㅠ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일기를 쓴 사람 일기를 읽는 사람이 점점 바뀌는 연출이 진짜 좋네요..너무 무서워료..

@user-un9xr7wq9o

Жыл бұрын

그게아니라 처음부터 일기는 카일일기고 쪽지가 샘의 일깁니다. 첨에 브라이언 좋아한다는 식으로 나와서 샘인줄 착각하게 만든거지 그 글의 주인은 카일이에요. 게이요.

갓겜이다... 연출도 스토리도 너무 좋고 신선한 반전까지... 그리고 수탉님이 긴 글들 다 읽어주셔서 더 재밌게 시청했어요!

수탉님의 공감능력 마치 진짜 주인공이 움직이는것 같은 플레이 .... 주옥같은 말들 보고 들으면서 같이 놀라고 몰입하고 역시 갓수탉 멋지심

정말 그냥 보는 내내 말이 안나왔음 이렇게 몰입되는 공포겜은 처음이었고 유치한 부분도 없이 그냥 와.. 명작이다 이건 이건 진짜 대박이다

연출도 감각적이고 스토리도 빌드업 개연성 탄탄해서 짜릿.. 무엇보다 개발자님이 글을 진짜 물 흐르듯, 와닿게 잘 쓰셔서 완전 푹 빠져서 봤어요 짱! 그냥 책으로 읽었어도 작품이었을 듯... 그리고 수탉님 읽어주시는 톤도 편안하고 안정적이라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완벽하네요 머

와..레알 잘만들었당..어제 도둑질하는 그 속터지는 겜보다가 이런거 보니깐 후련해짐ㅋㅋㅋ

글 많이 나오는 공포게임은 대체로 중간에 집중 떨어지고 흐지부지 되는데 끝까지 몰입되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딴짓도 못하고 한시간 집중했어요 😂 최고👍

갑툭도 있겠지만 언제 올지 몰라서 심리적 공포를 더 느끼게해주는 겜...

와 게임도 좋았지만, 수탉님의 목소리, 적절한 비명소리가 아주 찰지네요. 일기장의 주인공이 처음 생각했던 사람이 아니었군요. 사이에 끼어있던 메모장이 샘의 일기였고, 일기장의 주인공은 다른 사람이었다니... 내용을 다 알고 나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일기장을 읽어보니 정말 교묘하게 일기장의 주인공을 다른 사람인 것처럼 숨겨 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기장의 말투가 여자인 것처럼 쓰여진 것도 그렇고... 굉장히 공들인 스토리라는 걸 알 수 있네요.

와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 거의 끄트머리 쯤 가서 처음부터 봤던 일기장 내용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쪽지가 계속 추가로 나온 이유가 있었던 거임....... 연출도 너무 무섭고 설정도 너무 뻔하지 않고 정말 재미있네요! 거기다 수댁님 덕에 더 몰입하면서 봄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하는 것 같은 플레이.....

와.. 엔딩보고 나서 처음부터 다시 보는데 노트내용이 처음에 읽었던 것 과는 다르게 읽히네요 진짜 개소름 ㄷㄷ

스토리도 연출도 개지리는 갓겜

공포는 낯선것에서 온다고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방식의 공포겜은 언제나 흥미롭네요

와 진짜 1시간반 집중해서 봤다.. 후속게임 기대된다

어떻게 게임으로 그것도 텍스트로 이렇게 미국 하이틴 드라마 느낌을 잘 살렸지... 루머의루머의루머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와 진짜 재밌게 봤어요.. 수탉님거는 항상 재밌게 보는데 러브샘은 스토리가 진짜 짱이네요. 초반 연출도 너무 무서워서 오랜만에 눈가리며 봤어요ㅠㅋㅋ

수탉님 공포게임 진행하시는 거 보면 항상 부연설명 잘 해 주시고 시청자들 이해할 수 있게 도우시는 거 진짜 똑똑하다

결말을 보고 한 번 더 보니까 내용을 더욱 이해하게 되면서 더 재밌어요!!

스크립트 너무 길어서 중간에 포기할까 했는데 와 너무 무섭고 재밌어요 스토리,연출 다 너무 좋았어요!!!5천얼마랬나 더 비싸게 내셔도 될듯ㅠㅠㅠㅠ간만에 넘 재밌었어요!!

이야 이번에 진짜 스토리랑 연출 역대급이었다 이게 국산이라니 ㄷㄷ

와 세상에 옛날에 이 게임 수탉님이 꼭 한 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글 달았었는데 드디어 한글판이 나왔었군요... 역대급 잘만들어진 겜이라 수탉님의 플레이 영상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ㅠㅠㅠ

원체 잘만든 게임이기도 하지만, 수탉님이 듣기좋게 읽어주셔서 더더욱 몰입하기 좋았어요! 간만에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

와 완전 집중해서 봤다.. 꿀잼.. 수탉님의 침착한 리딩이랑 플레이 덕에 더 몰입한듯요;;

간만에 진짜 개무서운 공겜 찾아왔네 와... 37:56 수댁님 진심 놀람

@9monsters

Жыл бұрын

이거 깜놀 있어요...?

@stilluvu

Жыл бұрын

@@9monsters 넥ㅠㅠ..!!

@user-ez4zo4fx6z

Жыл бұрын

@@9monsters 네 오랜만에 진짜 무서움 ㅠㅠ

@user-in2nr9ek7g

Жыл бұрын

ㄹㅇ 엄마깜 나왔음

@govan4933

Жыл бұрын

@@9monsters 님 프사가 더무서운거같음

연출, 복선, 스토리 빠지는게 하나도 없네요 ㄷㄷ

지금까지 본것 중 젤 무서움ㅜㅜ 연출 쩔고 개명작...

ㅋㅋㅋㅋㅋㅋㅋ 일기장에 계속 써있는거 따라서 창문확인하고 문확인하고 하는게 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ㄴㅋㅌㅌㅋ

닭소리가 쫀득쫀득 찰진게 아주..... 연출 스토리텔링 너무 좋아요 잘 만들었네요

와 일기형식이라 글 읽고 스토리 이해하는게 좀 빡세긴 했지만 국산겜 중에서도 이런 퀄리티가 있다는게 놀랍네요…수댁님 목소리 덕에 수면용 영상으로도 제격일듯ㅋㅋㅋ

마지막까지 보고 처음부터 다시 일기를 보니까 더 신선한 충격이네요... 오랜만에 이런 몰입감 높은 공포게임 재밌게 잘봤습니다!

스토리도 좋고 의미없는 분량 늘리기용 미션도 없고 중간중간 적당한 떡밥과 갑툭튀 요소까지.. 진짜 너무 재밌었다

아 영상보다가 갑자기 요란한 소리나면서 긴급재난 문자와서 겁나 놀랐네 ㅋㅋㅋㅌㅌㅋㅋ

@oxf7013

Жыл бұрын

저도 ㅋㅋㅋ개놀람

@Iamyoung-lv2by

Жыл бұрын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user-id5zj6iu9l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역시 주말 마무리는 수탉이지요

진짜 댓글 잘 안 다는데 보는 내내 스토리, 연출 다 미쳤다....잘 봤습니다 수탉님

한 주의 마무리로 수탉의 영상이라니 완벽한 마무리다..

솔직히 썸네일이랑 장문 형식으로 진행되는 초반부만 보고 재미 없을 것 같아서 쭉 킵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봤는데 와... 시각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미친 공포를 주는 것 같음

스토리가 진짜 좋네요... 몰입도도 대박 근본없이 이것저것 튀어나오는 게 아니라 스토리랑 연관성을 가지고 그때그때 장면 연출되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헐...진짜 몰입감 최고ㅠㅠㅠㅠㅠ 스토리도 엔딩두 좋았어요... 1시간30인데도 몰입해서 시간이 후딱지나간듯 ㅠㅠㅠ 좋은영상 감사감사해용 ☺️🥰🥰

와 진짜 공포게임 대부분 시시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분위기에 압도되는 느낌이었네요 잘 봤습니다!

와 연출 미쳣네요…… 수탉님 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수탉님 목소리톤이랑 딕션이 너무 잘 어울려서 더 몰입도가 높았던 것 같아요!

이거 한번 다보고 두번째보는게 진짜 개꿀잼이네요 ㅋㅋ 일기/편지 따른 시점으로 볼수있는… 이이상 말할순 없으니 다보고 정주행 한번 해보세요 ㅋㅋ

1시간짜리인것도 모자라서 너무 몰입되고 ㄹㅇ 띵작이다 행복그잡채..ㅎ

수탉님이 읽어주셔서 몰입감이 장난 아니었어요! 중간중간 리액션으로 정말 내가 일기장을 읽는 느낌!!

오늘 하루종일 수탁 영상 봤던거 또보고 저녁에도 수탁~~~ 완벽한 하루다 ㅎㅎ

진짜 너무 재밌다... 오랜만에 너무 재밌게 봤어요 나이가 들고서 어지간한 공포겜도 면역이 되어서 걍 그러려니하고 봤는데... 수많은 글로 이루어져있어서 자칫 지루할 수 있는데 너무재밌게 잘 만들어낸 것 같아요. 나중에 반전에 띵함... 나의 편협한 사고...

세상에 글이 많아도 다 읽을 가치가 있다는 게임은 처음이에요! 무서움을 쌓아가는 과정과 마무리가 자연스럽고 깔끔해서 감탄했습니다...워후

엄청난 몰입감을 가진 공포게임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수탉님 특유의 매력?이 너무좋다...

절반만 보고 자려했는데 너무재밌어서 새벽1시까지 다보고 잡니다 몰입감 개쩔어

와..... 이런 갓겜이 있었다니.. ㅋㅋㅋ 중간중간 끼어있던 낡은 일기장이 진짜 샘의 일기를 훔쳐와 끼어뒀던 거고..... 샘의 진짜 일기는 자신이 만든 가짜 쪽지와 함께 태워버렸고.. ㅠㅠ 대박이다... 일기 초반에 나는 일기를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다고 하는데 중간중간 과거의 일기가 나왔던 거에서 눈치를 챘어야 했을듯... 주사기가 있던 것도... 샘의 술에 약을 탔던 것도... ㅋㅋㅋㅋ 진짜 떡밥 많았다.. 샘이 브라이언을 죽인 줄 알았음->어 아닌가 브라이언이 샘을 죽였나?->카일이 샘을 죽였구나! ->>> 이 깨달음이 진짜 쩔었던 것 같다... 진짜 갓겜

형 꼭 건강해 복많이 받아용

한시간 짜리라니... 너무좋다❤️

연출 스토리가 진짜 대박이다 개발자님이 수작 만드셨음 아이디어 가 진짜 와👍

카일 아니었다면 샘이랑 브라이언이 이어질 수도 있었을까 싶어서 더 여운이 남는..

스토리 잘 쓴 것도 있지만 글만 읽는 거 심심하지 않게 중간중간 공포게임 요소 적절하게 잘 넣어서 재밌다 여튼 샘 너무 불쌍하네..

퇴근하고 자기전에 보기 딱 좋네 감사합니다❤

진짜 간만에 공겜다운 공겜.....와 재밌다 제작자님 응원해요!!!!!!!!!!

진짜 너무너무 무서웠는데... 댓글창에 자꾸 더러운 말이 떠서 공포감이 자꾸 깼네요 ㅠㅠ 게임 내용에 너무 몰입해서 누군가를 비하하는 말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ㅜ

엄훠나 수탉님!! 업로드 깜사해요! 즐겁게 보면서 잘수 있겠내요!!

연출 스토리 모든게 갓벽했던 게임.. 너무 충격적이라 생방에서 입만 벌리고 봤었음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재밌었던 공겜입니다 진짜 생방에서도 너무 감명깊었던 게임 반전에 반전 모두들 영상보세요 후회안함

지려버린 공포겜은 오랜만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낼 출근인데 주말 마지막 밤에 이렇게 긴 영상 올려주면 아주그냥 오예입니다 고계림

오늘 하루 마무리도 수탉님과 함께라니 설렘❤

@user-KimKyungHoFan

Жыл бұрын

ㅗㅜㅑㅗㅜㅑ

와 영상 기다리고 있었어요!!!

와ㅏ,,게임 끝나고 다시 일기 읽어보는데 일기내용 처음엔 엥,,? 스러웠던 부분들 카일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니까 딱딱 들어맞는게 소름 ㅜㅜ

와 스토리랑 연출 ㄹㅈㄷ.... 개갓겜이다 진짜

제작자분들 대단하십니다! 또 다른 게임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종이 쪼가리 일기와 일기장 일기 뉘양스가 위화감이 있는데 이게 큰 복선임 ㄷㄷㄷ 하나는 담담한데 하나는 광기가 있음

연출이 신선하고 기발해요 감탄하면서 봤어요 게다가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서 집중하면서 봤습니다. 특히 번역을 너무 잘 하신것같아요 번역자 분👍

@user-gn6qb1sn6c

Жыл бұрын

한국게임이에요

@b13dogo

Жыл бұрын

@@user-gn6qb1sn6c 네 출시는 19년에 했지만 한글지원은 최근에 됐다고 시작부분에 나와서요

진짜 이번 게임은 역대급인 것 같아요~ 수탉님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당!!

국내 게임도 그래픽과 게임 구성이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진짜 스토리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메이져급 게임들 많이 나와서 일본에게 명함 내밀 정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수탉님..!

@qdokdpokprkasoditucxn

Жыл бұрын

명함인데 오타 난듯요

@inuyasya6202

Жыл бұрын

@@qdokdpokprkasoditucxn 아.. 그러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와ㅠ 보고있는데 겁나 쫄리네요ㅜㅠ삐뚤삐뚤한 손글씨가 더 공포감 자극,, 국산겜이라는게 진짜 엄청나네요 최근 국산겜들 다 외국게임인가 싶을 정도로 많이 발전한것같아요ㄷㄷ 몰입도 최고에요

자려고했는데 영상올라와서 이건 보고잔다ㅠㅠ

스포 엔딩까지 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느낌이 확 다르다. 일기는 처음부터 샘이 쓴 게 아니었고 중간중간 나오는 메모지에 쓴 글만 샘이 쓴거였다니...

하..샘은 그냥 순정녀였어...

오늘도 수탉언니의 딕션을 자막으로 확인하며 희열을 느끼고 갑니다❤

근래에 본 공포게임 중에 가장 몰입도있었고 별 효과나 장면 없이 순수 공포 그자체였다… 점점 옥죄여오는 긴장감이 대박

한 시간 반에 가까운 분량인데도 몰입해서 쭉 봤네요 진짜 수작 와 ㅜㅜ 글이 많으면 지루할 수 있는데 일기장에 상호작용 요소를 접목해서 전혀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 했음 연출도 대단하고 ㅋㅋㅋㅋㅋ

6:28 진동이 얼마나 강력하길래 마우스까지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