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 형님

@lovepoembyloner2055

4 ай бұрын

나이를 먹을수록 힘이 빠져잉~ ㅠ.ㅠ;;;;

타설완료 음성으로 알려주네요. 장비설치로 버튼인가봐요? 빠구진입 안한지 5년째요😢 제가다닌현장 라이닝 개통요^^ 핸들에 하체올릴때가 그립습니다.😅

@lovepoembyloner2055

4 ай бұрын

올초 교세라 무전기로 바꿨는데 거기 그런 기능이 있네요. 화면에 타설완료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납니다. 좋은건 대기선 서있으면 출하실에서 배차 하였단 소리가 들리며 송장 받기 전 어디 현장인지 같이 뜨는데~ 문제는 무전기 기능이 꽝입니다. 소리가 너무 약해서 요즘 무전기 사용은 거의 안하고 예전처럼 전화로 기사들끼리 연락한다는 불편함.ㅠ~ 핸들에 다리 올리고 대기하면서 따스한 햇살아래 10여분 꿀잠은 정말 맛있죠.😂

@OCH7804

4 ай бұрын

@@lovepoembyloner2055 맞아요. 버스는 창이커서 겨울엔 채광에 좋더라구요.^^ 고상버스 뒷자리에 눕습니다. 피곤때는요~ 무전기는 그때뿐 영업부 괴롭히면 그날잔량 확인요ㅋ 저는 현장같은곳 지날때 도로엉망일때 세차안하고 살수차가 도로 씻을때 세차지요~골재흘린차량땜에 업체청소차가 청소하던데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lovepoembyloner2055

4 ай бұрын

🎉

레미콘회사에 덤프들도 들어오네요

@lovepoembyloner2055

4 ай бұрын

어느 레미콘 회사든 골재 싣고 들어오는 덤프는 있죠 근데 여긴 위에 크라샤 공장도 있어서 골재 싣고 나가는 덤프도 있어요.😂

@user-cf7wm1tv2u

4 ай бұрын

@@lovepoembyloner2055 골재싣는덤프만 레미콘회사들어오는군요 덤프든 레미콘이든 건설기계인데 기사들간에 친해지지몬하네요?

@lovepoembyloner2055

4 ай бұрын

@@user-cf7wm1tv2u 자주 들어오는 덤프 사장님 중엔 울회사 식당 밥이 맛있다고 점심때 회사 입구에 주차하고 점심 드시고 가는 분들도 있는데~ 그냥 목인사 정도만 합니다.

@user-cf7wm1tv2u

4 ай бұрын

@@lovepoembyloner2055 인사만 나누고 지나가는사이셨군요 구내식당에 덤프사장님들도 와가 드실줄 몰랐네요

영천정원레미콘

요즘 레미콘 신차는 탑색상이 다 회색같은데 사장님껀 흰색인거 같네요~ 츨고옵션이 다른건가요 아니면 아예 흰색으로 나오는 건가요

@lovepoembyloner2055

4 ай бұрын

급하게 차를 뽑으려고 대기 시간이 덜 걸리는 차를 찾다보니 인천쪽 시판 회사에 들어갈 차(큰회사는 탑을 회사 색깔에 맞춰 도색하죠.그래서 탑이 흰색)중에 하나를 빼달라 해서 흰색입니다.옵션은 다 똑같구요.

1주일만 고생하면 풀립니다 ㅎ

@lovepoembyloner2055

4 ай бұрын

요즘은 일주일 중 할랑할 때가 더 많아서 걱정입니다.ㅠ~😅

아직도 조출이 잇나보네요

@lovepoembyloner2055

4 ай бұрын

아뇨~ 7.4제인데 요즘 거의 7시 30분 출근이다가 저날은 7시 출근이라~ 그런 표현을 쓴겁니다.

1빠안전운전하세요코로나조심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lovepoembyloner2055

4 ай бұрын

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출하실 농간은 없나요?

@lovepoembyloner2055

4 ай бұрын

ㅎ~ㅎ~ 그런건 거의 없습니다. 예전 회사에선 좀 심했었는데~ 그것도 옛날이라 그런거고 요즘은 시대가 시대인지라 아직 그런 곳이 있는데도 있겠지만~ 여긴 탕도 월 중간에도 좀 차이난다 싶으면 뒤쳐지는 분들은 가까운 곳,작업 빠른 곳 우선 배차하며 서로 맞춰갑니다.

@junhobaek8233

4 ай бұрын

요즘 물량 없어 죽을맛입니다 ㅠ 선배님은 좋은곳에서 근무하시니 부럽습니다@@lovepoembyloner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