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 동안 스리랑카에서 서핑 캠프를 하면서 틈틈이
남부의 인기 관광지인 '엘라 Ella'와 '갈레 Galle'에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오기 전엔 저도 미처 몰랐지만, 스리랑카의 도시들은 너무 아름다웠어요.
아직 한국 여행자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아
지내는 동안 한국 사람은 우리 팀 외엔 한 사람도 보지 못했고
유럽 서퍼와 여행자들이 정말 많았어요!
엘라는 발리의 우붓 같은 느낌이었고
갈레는 해변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유럽의 작은 마을 같은 사랑스러운 도시였어요🙂
0:12 욕망의 조개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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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스리랑카의 '우붓' [ 엘라 ] 당일치기 여행
3:24 평화로운 웰리가마 서핑 캠프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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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남부 해변의 아름다운 유럽 느낌 도시 [ 갈레 ]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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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EP.3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