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가입]kzread.info/dron/HdPbijhCdWv7-oY3uvTD1w.htmljoin [당신이 사랑하는 책방 미네르바]www.youtube.com/@MinervaSapientia 00:00:00 책소개 00:01:00 본문 읽기 00:51:41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파피샵]]kzread.info/dron/HdPbijhCdWv7-oY3uvTD1w.htmlstore

@user-if1wr6ky1j

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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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f1wr6ky1j

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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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f1wr6ky1j

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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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f1wr6ky1j

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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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f1wr6ky1j

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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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우리의 사회 현실~~ 참 이시대 슬픈현실 마음 아프네요 😢😢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정말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그렇죠? ^__^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서 잘 녹아있거든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농업사회에서 공업사회,산업사회로 진입할 때, 농업인들이 많이 희생했죠.

@papyrusbook

3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척집에서 눈치보며 학교다니면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은 주눅들어요 말수도 없고 기죽고 부모 그늘이 최고죠! 나도 고교와 대학을 언니 집에 다니면서 부모 밑에 사는 애들이 부러웠네요.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세상 !!! 일등만 하던 인간들이 정치판으로 법조계로 대기업 으로들어가서 이 만들어논세상 참 한심합니다 인성이먼저인데 공부가 다는 아닐진데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아요. 삶의 목표를 주변사람들과 나를 생각하며 다시 생각하고 말하게 됩니다! 잘 들었어요^^

파피루스님 대단히 감사합니다~0우리사회가 뭐가 잘못된거지요 경쟁과 비교의식때문인것같읍니다~^

잘듣고갑니다.❤

@papyrusbook

3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적 시대 배경인지 확실힌 모르겠으나, 애들 학원다니는 꼴과 글 쓰는 엄마라면 적어도 20세기 후반일 듯. 시대가 변하던 말던 숙경과 큰동서의 형편, 입장은 고대로! 난놈, 그저그런 놈, 남편이란 작자들의 얌체같은 자세는 완전 판박이 조선시대네요. 어쨌든 그래도 입장도 위치도 다른 한 집안 착한 여자들이 여전히 집과 가족을 지탱해주니 복 많은 집구석! 그거나 알아보면 그나마 현대인 축에 들듯…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집중해서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시골에서 나름 공부잘해서 부모곁을일찍떠나 도시로 고교입학을해서 지금참..지극히평범하게살고있습니다만 저는 요즘그런생각해요..무슨영화를 보겠다고그랬나.. 나도 부모님도 그냥 근처에서 고만고만한 사람들속에서 살았더라면지금보다 더낫지않았을까 아닐까 어땠을까 ..하는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쟁사회의 부산물이라 생각합니다.공부가 가장 쉬웠다던 누군가의 얘기처럼 그 말이 맞는거 같아요.공부는 한만큼 결과가 나오지만 살다보니 내뜻대로, 내가 수고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구요~각자의 달란트대로 살아가게 되는 세상같습니다.파피님의 논평 참 와닿습니다.늘 감사드립니다.

부모의 열성도 좋지만 어쩌자고 국민학교 겨우 6학년 애를 남에게 맡긴단 말입니까 이것은 무책임입니다 시골에서도 지방에서도 공부 질해서 츨세한 사람들 많잖아요 아주 시골이면 읍내에 있는 중학교 고등학교도 있습니다 결국 눈치밥 먹던 아들을 공장으로 내몰았군요 자식을 무조건 서울로만 보내면 저절로 됩니까 내자식은 내품에 품으라는 경종입니다 동서네 아이들은 괜히 저절로 공부 잘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어요. 감상평도 많은 도움이 됐어요.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세상~에서 살면서 실수하게 없었는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예전엔 도시로 유학을가면 친척집에 기거하게 되었었지요. 그때그시절이 떠올라 우리얘기를 들려주시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원시원한 논평 감사합니다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감사.한마음.으로잘듣고있습니다정ㆍ말.맞는.말씀이네요,세상에.맞추어.열심.살아가면되는거갇아요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찾아 듣게 되는.. 시작 할 때 나오는 음악까지도.. 너무나 좋습니다.. 거기에 파피루스님의 목소리까지 입히면~ 와우!!! 마음이 너무 평온해 집니다~~ 들었습니다~💕 애쓰신 수고로움으로 이렇게 편히 들을 수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마음에 드신다니 기쁘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파피루스님 들으며 단잠을 청해볼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놓쳤던 작품인데.. 새롭게 들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되는 작품이군요. 파피루스님의 주관적인 감상평도 좋았는데 저는 여자로서 한가지 첨가하고싶어요. 이 작품속 남자들은 대체로 남성우월주의로 이론상으론 뭔가 맞는말만 하지만 숙경이하는 말처럼 막상 일은 엄마들에게만 떠미는 구차한 남성들이네요. 요즘은 많이 개선되었지만 남여가 서로 배려하는 세상이되기를 희망해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독서감상의 시간입니다ㆍ열일하며 고맙게 잘 듣겠습니다ㆍ고맙습니다💞💞🙏🙏🙏🙏🙏

저도 손 발 놀리는것을 게으르지않으려했던이유가 다 내거 내가 스스로 배울기혀같아서 공주 왕자를 그리 탐탁하게는 들지않는답니다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등을 위한 치열한 경쟁, 과연 행복이란 잣대로 볼 때 불구덩이로 달려가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생산성, 효율성 면에선 경쟁, 물론 필요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인간은 모두다 재능에서 달리 태어났는데...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디더라도, 다소 성과면에서 부진할 수 있지만 각 개인의 재능을 길러주는 방향으로, 학생이 주인공이고 선생님은 보조 역할을 하는, 그리고 문제도 정답이 하나밖에 없는 단답형이 아니라, 여러가지 정답이 있을 수 있다는 서술형 문제 등, 물론 사회, 가정, 학교 등 모두가 바뀌어야겠지만 먼저 취업에서 인재 선발에 점수로만 하지 않는 세상! 다양한 재능을 활용할 인재 선발부터 시작하여 모든 분야가 인간 본래의 행복 추구에 사회 시스템이 개선되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소설을 들으며 우리 사회가 뭔가 뒤바꼈다는 생각을 해봤으며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정성이 가득한 공감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

각자잘할수있는게있듯이 공부잘하는사촌 곁에서 영섭도 힘 들었겠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작품 들으면서 어릴 때 자라는 내내 우리집에서 시골 친척 언니 오빠들이 학교를 다녔던 기억이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엄마가 도시락을 열개도 넘게 싸던 일도요~~♡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좋은책이네요그림책을보듯듣는 내내행복했습니다행복은성적순이아니잖아요라는말도생각났어요파피루스님감상평도너무좋았구요명품최고의낭독덕분에좋은책읽게되어고맙습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오❤❤❤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좋은시간보낼수있어 즐겁습니다 행복은성적순이아니라지만 분명금메달만기억하지요파피루스님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글,재밌는 글, 고맙게 들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도 낮엔 덥네요. 이젠 가을이가까이 왔군요 늘 행복한 마음으로 잘듣습니다~^^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네 여전히 더워요. -_-;;;; 그래도 여름이 가는건 좀 아쉬워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좋은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apyrusbook

11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다 읽고 독후감을 남겨 남겨 주시니 참~ 좋습니다. 읽은 이와 듣는 이를 떠나~ 소설이 남겨주는 진한 감동을 함께 하는 시간이 사람들과의 소통이 되는 따뜻한 느낌입니다 오래 전 ~ 코미디' 프로에서 웃슬프던 대사 ^일등만 기억하는 이 더러운 세상^ 저도 삶속에서 자주 떠오른답니다 감사합니다

하룻배와 쑥떡 참 재미있었어요 ㅎ 가출 잘듣겠습니다^^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ㅡ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ㆍ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오늘도수고하십니다 기쁨을 주셔서 항상고맙습니다❤

@papyrusbook

11 ай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sungkim6631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파피루스님 좋은소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11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파피루스님 칭찬많이합니다~~^^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ㅎㅎㅎ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

🌈🌈🌈 적성에 맞는 것을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greenLaVitameadows

11 ай бұрын

첫번째는 잠이 들어서 다시 듣었는데 … 참 묘하게도 상황들이 남에 일 같지도 않고 괞이 할말이 엄청 많아져 … 그만 …. 🤫🤭😊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9 월의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 Sweet dream ~ 🌈💖😇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9월 하고도 벌써 11일이 지났어요. -_-;;;; 시간 참 빠르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잘들었습니다, 파피루스님의 작품 선택, 낭독 모두 훌륭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

@papyrusbook

11 ай бұрын

대단히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많은 생각을남긴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잘 들어습니다~^^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좋은 글 잘들었습니다 ❤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수고에감사드립니다 🎉🎉

덕분에 잘 잤어요 ❤❤❤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꿀잠..!! ^^

루스님께 칭찬 😊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우리 어머니 시절의 얘기입니다 ㅎ 서로의 입장을 잘 헤아린 소설이네요^^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user-rz9wg6jx4o

11 ай бұрын

선생님~~당신이 사랑하는 책방 미네르바에도 시간 내 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네네....요즘에 시간을 못내고 있네요. -_-;;;;;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피루스님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 아주 감동적입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papyrusbook

9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감동 주셔서 고맙습니다.😊😊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섭이 아들이름맞는지요 제대로된 청년 오랜만에 듣습니다 짠 하네요 철든 아들 너무 걱정 안해도 될듯 이제 시작인 삶을 미리 걱정 할 필요는 없는듯 남의 사이 이야기라고 함부로 말하는것인징ᆢㄷ 잘 듣고 가요 좋은 토요일 마무리 잘 해보려 합니다 제때 밥 두는 공당 너무걱정 안해도 아닌가요

@user-pl8mx3tc8c

10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안녕히 주무세요 제가 이런말 좋아해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ㅎㅎ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papyrusbook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자식이 웬수랑께.😢

곤충을잡아 팽가치고 진이겨 죽이는것을보고 아무말안하는 어른들이 큰잘못입니다 또한여자를무시하고 폭력을휘두르는인간을왜 가르치지않는것인가요 동물학대하는인간들은반드시나쁜짓을저지를종자로큽니다 아주짜증나는소설초이네요

@papyrusbook

8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

@papyrusbook

11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