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재일한국인 여고생을 건든 불량 일본학생들의 최후 (결말포함)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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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81

  • @zzinview
    @zzinview3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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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mustgo0930

    @user-mustgo0930

    19 сағат бұрын

    몇년도 작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 @johnkim9642
    @johnkim96422 күн бұрын

    명작이다.. 오다기리조 형님도 반갑습니다.

  • @user-zz5wk6rj8b
    @user-zz5wk6rj8b2 күн бұрын

    전쟁을 없애는 방법은 전쟁이 아니라 사랑과 우정,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이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인 것 같네요 ㅎㅎ 중간중간 나오는 어색한 한국말도 재미있습니다!

  • @storyhe7001
    @storyhe70012 күн бұрын

    예전에 볼 때도 감동이었는데 리뷰도 정말 눈물 나게 감동스럽습니다. 일제 통치는 괘씸하지만 이런 훌륭한 영화가 일본에서 100%(?) 일본인에 의해 연출됐다는 것만 해도 정말 대단하고 훈훈하지요. 아픈 과거를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겠지만 이제 극단적인 혐오와 비난은 자제하고 앞으로는 한국과 일본이 문화 교류를 통해서 서로 이해와 포용과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잘 부탁드려요!!

  • @user-pc9me8bd5m
    @user-pc9me8bd5m2 күн бұрын

    와. 완전 명작이네요 순수 일본인들이 만든 작품이라니. 더 의미있고 생각보다 한국말 발음도 좋네요

  • @00gony00

    @00gony00

    Күн бұрын

    교포가 감독 아니였나요? 원작이 교포셨던가..

  • @heosol2478

    @heosol2478

    5 сағат бұрын

    일본 연예게 재일교포 많습니다 ㅋㅋ... 엣날에 재일조선인들이 할일이라곤 사채 야쿠자 빠칭코 매춘 연예계 밤일 이런거 밖에 없었거랑요

  • @seablue7003
    @seablue7003Күн бұрын

    재일동포들이 뭔 죄가 있나? 어딜가도 선인 악인이 있고 시대흐름에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있기마련인데😢 20년간 일본에 살때 민단분들이 많이 도와줬었다. 한국인이 아닌 같은 동포로 대해줬기에...

  • @user-tq3do1tg7u
    @user-tq3do1tg7u2 күн бұрын

    명작이네요 잘 봤습니다.

  • @ChannelIH
    @ChannelIH2 күн бұрын

    일본에는 해방 직후 국적이 3개로 나뉜 한국인들이 있음. 민단(대한민국 재일교포, 정식인가 한국인 학교), 조총련(북괴 추종, 비인가 조선학교), 조선적(해방직후 어디에도 안 속함, 돈 없어서 교육은 조총련 계 조선학교에서 배움) 한일수교가 늦어서 그 틈(1950년대 중후반)에 북괴가 조총련 집단애 공작해서 한국에 속하지 못한 재일교포들(조총련 소속, 조선적 계열)북송선 태워보냄. 이 영화에서는 조총련 혹은 조선적 계열 사람들이 북괴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북송 공작 시기의 삶을 다룸. 참고로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북괴에 대한 정보가 없는 시대라서 그저 ‘조국에 귀환’이라는 북괴의 선동과 공작에 속아서 북송선 타고 인생 망한 사람들 많음. 한일수교 되고 북괴의 대남도발이 이어지고 한국이 잘살고 북괴가 독재라는 정보가 전해지자 착취당하던 조총련, 조선적 쪽 사람들이 민단으로 돌아가고 있음.

  • @qwertasdfgzxc
    @qwertasdfgzxc2 күн бұрын

    영화 자체로만 보면 촬영기법 연기력 명작입니다. 최근 일본영화에는 없는. 유치함 어설픔보다 실화에 기반한 영화자체의 특성을 매우 잘표현한 명작이라고 생각됩니다.

  • @liberaldemocracy9768

    @liberaldemocracy9768

    2 күн бұрын

    유치함은 없진 않음

  • @ivysaur8745

    @ivysaur8745

    4 сағат бұрын

    공산주의 옹호 논란이 있지 않음? 모택동 빨간책자 나오던데

  • @aDhVanz

    @aDhVanz

    4 сағат бұрын

    @@ivysaur8745 책이 나오면 옹호인가요? 옛날에 일본영화보면 친일이라고 욕하던 그 정도의 단순함이네요.

  • @ivysaur8745

    @ivysaur8745

    4 сағат бұрын

    @@aDhVanz 일본에서 그런논란이 잇엇다고 한건데 왜케 예민하신지..그리고 마오저뚱 빨간책 들고 저 일본선생이 배워야된단 식으로 얘기하는데요 ..

  • @MartyMcfly1885
    @MartyMcfly188517 сағат бұрын

    이 영화 풀버전으로 보길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훨씬 더 재밌음

  • @user-fj5uk4kl7f
    @user-fj5uk4kl7f2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때문에 구독하고 갑니다.

  • @zzinview

    @zzinview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artyMcfly1885
    @MartyMcfly188516 сағат бұрын

    이렇게 일본에서 차별과 설움을 겪었던 재일동포들은 재일동포 야구단을 조직해 1962년 대한민국 전국체전에 참가했고 이후 봉황대기에 까지 이어졌죠. 이 중에는 갑자원 참가를 포기해 가면서 까지 온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참가비를 모집하기 위해 난황을 겪었을 때는 심지어 재일동포 야쿠자들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했을 정도라고 하니 그들에게는 가슴 설레는 모국방문이었던 셈이죠. 그런데 1974년 봉황대기에서 마음 아픈 일이 벌어집니다. 당시 최강이었던 대구상고와의 결승전에서 한국 응원석에서 반쪽발이라는 구호가 쏟아진 것이었죠. 거기까지 찾아온 어린 학생들에게 '일본으로 돌아가라'를 외치거나 심지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받았을 충격과 마음아픔이 어느 정도였을지 감히 상상도 하기 어렵습니다. 우리의 정말 부끄러운 모습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 @k7886

    @k7886

    8 сағат бұрын

    가슴 찢어지내요..... 지금도 조선족에게 하는 대우를 보면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 @namjin99999

    @namjin99999

    6 сағат бұрын

    @@k7886조선족은 중국이 자기 조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 @jstar287
    @jstar2872 күн бұрын

    버스 어퍼버린거는 실화 입니다 박치기 속편도 있는데 주연 대부분이 극우들 협박으로 인한 압박으로 출연을 못하게 됩니다 재미는 떨어지지만 2편도 꼭 보세요 까메오로 복싱영웅 홍창수도 나와요

  • @creativegil4524

    @creativegil4524

    2 күн бұрын

    이제까지 박치기 속편이 있는줄몰랐습니다;

  • @user-xy6gt7zs1r

    @user-xy6gt7zs1r

    Күн бұрын

    '묻고 더블로 가' 형님께서 욕을 아주 찰지게 해 주시죠.

  • @asdfishkkhoqwer

    @asdfishkkhoqwer

    Күн бұрын

    어느 나라건 극우들은 진짜 상종 못할 인간들인듯...

  • @chriskim4279

    @chriskim4279

    10 сағат бұрын

    어퍼X 엎어 O

  • @shinsegae2030

    @shinsegae2030

    5 сағат бұрын

    ​@@asdfishkkhoqwer 극우나 극좌나 똑같은 양 극단이지요 둘은 쌍둥이처럼 닮아 있습니다 북한공산당 김정은을 계몽군주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김정은이 핵을 100% 포기할거라고 종전선언 선동하던 사람. 이런 사람들은 공산독재 찬양하는 극좌라고 불리고, 탱크 몰고 민주화 저지한 그 사람을 찬양하는 자들은 극우라고 불리는거지요 극좌나 극우나 똑같이 독재자를 좋아합니다ㅋㅋㅋ

  • @user-zo7uu9fq5f
    @user-zo7uu9fq5fКүн бұрын

    어렸을때 우연히 정말 재밌게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새롭네요.감사.ㅎ

  • @thaivisadaejang
    @thaivisadaejangКүн бұрын

    힘이 있어야 평화를 유지 할수 있다는 점을 느끼게 해주네요..

  • @user-np6si6ie2i
    @user-np6si6ie2i2 күн бұрын

    아, 참 가슴 찡한 그런 영화네요.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 대단히 감사합니다. 흐르는 강물 한가운데에서 서로에 대한 이유없는 증오로 패싸움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또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이해하는 젊은이들이 있고 그들의 사랑의 결실이 태어나기도 한다는 중첩은 참으로 의미심장합니다. 물론, 그런 증오 또한 흐르는 강물에 씻겨 내려가라는 뜻이기도 하겠구요.

  • @compuist
    @compuistКүн бұрын

    마지막 엔딩을 보고 구독과 좋아요를 안누를수 없었다 ㅠㅠ

  • @KKChoiChoi
    @KKChoiChoi2 күн бұрын

    끼에벌고이서! 부터 빵터짐 ㅋㅋ

  • @user-eg8kc7mt7u
    @user-eg8kc7mt7uКүн бұрын

    나두 모르게 어느 순간 눈에서 비가 내렸네요

  • @lastlifecount54321
    @lastlifecount5432113 сағат бұрын

    영화진짜 잘 만들었네요

  • @user-jh7ut3pv9y
    @user-jh7ut3pv9y2 күн бұрын

    다시봐도 넘 좋네요~~~~~^^

  • @sundaydongkey
    @sundaydongkeyКүн бұрын

    오래만에 봤는데.... 역시 좋다

  • @hojinkang3010
    @hojinkang3010Күн бұрын

    흥미롭게 봤네요 ㅎㅎ 나름 주는 메세지가 확실하네요

  • @user-rj3eh1tv9d
    @user-rj3eh1tv9dКүн бұрын

    뭐지??일본사람들이 한국말하면서 찍은 영화였어?? 와~한본어 지렸다

  • @user-di3zu6ed9i
    @user-di3zu6ed9iКүн бұрын

    잘 만들었다

  • @yongkim5826
    @yongkim5826Күн бұрын

    임진강이 북조선노래이지만 그당시 일본교포들이 그 노래를 듣거나 불렀을때 얼마나 돌아가고 싶었을까? ㅠㅠㅠ

  • @user-yv7ps1kw3m
    @user-yv7ps1kw3mКүн бұрын

    명작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 @CromDal
    @CromDalКүн бұрын

    마지막 구독가 좋아요 요청에서 빵터짐 구독하고 갑니다 ㅋㅋㅋ

  • @ds1rhl
    @ds1rhl2 күн бұрын

    일본에서 공부 할 때 시부야에서 검은 한복 보면 참 신기했었는데... 선배들이 귀찮은 일 생긴다고 말도 걸지 말라고 했었던... 지금은 한번 말이라도 걸어볼걸...

  • @igiorgio3189

    @igiorgio3189

    Күн бұрын

    저 오사카 05-07년 유학햇는데 겜방가면 조총련들 표준어 써여 졸 웃깅넘들

  • @user-oq9lb6qh3j
    @user-oq9lb6qh3j2 күн бұрын

    저때는 사와지리 에리카도 청순했네

  • @user-sk3nw5pe7r

    @user-sk3nw5pe7r

    2 күн бұрын

    베쯔니언니 맞죠 ㅋㅋㅋㅋ??

  • @yongkim5826

    @yongkim5826

    Күн бұрын

    아 어디서 봤다 했더니.

  • @user-ew5zd6tn7j

    @user-ew5zd6tn7j

    Күн бұрын

    이제는 약쟁이…

  • @TV-qf6mo
    @TV-qf6mo2 күн бұрын

    감동적이네요...

  • @jinojoo4080
    @jinojoo40808 сағат бұрын

    명작입니다. 감동했어요.

  • @blackk5162
    @blackk5162Күн бұрын

    시오야슌이 통키타치고 흐느끼며 부른 임진강은 울컥했어요

  • @shm3516
    @shm35162 күн бұрын

    박치기 명작이죠 보면서 눈물이 다시 ㅠ

  • @scoutindian9182
    @scoutindian9182Күн бұрын

    이거 2도있어요 2도 감동적이예요

  • @dinggeeding
    @dinggeeding2 күн бұрын

    크 명작..

  • @ICJun
    @ICJunКүн бұрын

    주위에 3세들을 보면 거의 "어머니 아버지"밖에 말하지 못 하는 친구들이 많죠. 듣기는 되는데 말하기가 않되는 친구들도 많고, 신기한것이 선택이 되는지 모르겠는데 일본사람인데 조선학교 간 일본친구들도 있고...1~2세 교포들과 대화를 하다가 한국 문화가 인기를 끌자 한국말을 하는것도 한국을 알고 있는것도 한국사람인것도 자랑이 되는 세상이 되었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이 사람들은 어떤 유년기를 보냈을지....

  • @user-vs5ej2qy3z
    @user-vs5ej2qy3zКүн бұрын

    와 속시원하네 좋은 영화 만든 감독님 고마워요 ❤❤❤

  • @user-no1slow-cheetah
    @user-no1slow-cheetah2 күн бұрын

    2편도 리뷰 해주세요

  • @thy379
    @thy37915 сағат бұрын

    와 생각없이 봤는데 진짜 너무 명작인데요? 이건 풀로 다시 봐야겠네요

  • @user-ix6my6cq8i
    @user-ix6my6cq8i2 күн бұрын

    이거 엄청 엣날에 재밋게 봤었는데

  • @user-dc4mw7id1g
    @user-dc4mw7id1gКүн бұрын

    볼때마다 눈물을 흘리는 이야기

  • @_Tidian
    @_TidianКүн бұрын

    13:15 넘 소름돋네요

  • @user-ck1pz6oe5m
    @user-ck1pz6oe5mКүн бұрын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영화를 이렇게 다시 보게되네요.일본에서도 쾌나 흥행에 성공을 했던 영화로 기억을 하는데, 감독은 원레 에이브이 찍던 감독으로 일본에서는 독설적인 영화 평론가로도 유명하죠. 평론의 대분은 욕인데, 아주 간혹 극찬을 하는 영화는 꼭 봐야한다고 하는 말이 돌 정도 였죠.. 이 감독이 올드보이를 극찬하는 걸보고 극장가서 영화를 본 기억이 나네요.제기억이 맞다면 여동생 역활의 여배우는 이영화가 데뷔작으로 촬영시 실수 해도 이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아이를 출산하는 여배우는 당시 같이 영화평론 방송의 동료로 우정출연에 야한씬까지 찍어줬다고 극찬을 했었던 기억이,,,남자배우 한테는 굉장히 무섭게 대했는데, 그 중에서도 임진강 부른 남자 배우는 뭘해도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을 내서,,기타 부시는 장면은 사실 감독에 대한 분노 였다는 기억이,,,

  • @ideashop21
    @ideashop21Күн бұрын

    몇번봐도 나에게는 또하나의 명작이다!!

  • @user-mr9xz3oz6o
    @user-mr9xz3oz6oКүн бұрын

    눈물이 ㅜㅜ

  • @user-kz9bp4eq7s
    @user-kz9bp4eq7sКүн бұрын

    우와..진짜 명작입니다~ 정말 감동적이네요..이렇게 까지 한국(조선)분단의 아픔을 이해하며 반성하는 일본인들도 있네요.. 배우도 감독도 다 멋집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멋진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zoogi-tv
    @zoogi-tvКүн бұрын

    볼때마다 눈물이… ㅠㅠ

  • @user-mn3us2sj9g
    @user-mn3us2sj9g2 күн бұрын

    너무 오래전에 봤는데 참 좋은 영화란 말이죠. Go라는 영화도 재일교포 영환데 리뷰 한번 해주세요.

  • @tv-lo1no
    @tv-lo1noСағат бұрын

    감동적인 명작입니다.한편으론 그 동안 가져왔던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한풀 꺾기는 마음 입니다.전출연진이 일본사람 이라는게 더 감동적 입니다.감사합니다.

  • @delcasin
    @delcasin2 күн бұрын

    피와 뼈-> 박치기(1&2) -> Go 순으로 보면 왠지 재일 조선인의 인식의 변화가 느껴집니다.

  • @kyungzakim9046
    @kyungzakim90462 күн бұрын

    김응수 배우님 출연 장면은 아쉽게도 안 나오네요 ㅎㅎ

  • @Gatsby1925
    @Gatsby19252 күн бұрын

    임진강 노래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박기웅씨가 직접 노래한게 생각나네요...

  • @luisj.9185
    @luisj.9185Күн бұрын

    2:29 와 이건 일본입장에서 보면 드립이 쌘데ㅋㅋㅋ

  • @limppistols1
    @limppistols1Күн бұрын

    이무진가와 미스 기요끄~~~ 거의 십몇년전에 보고 감동 받았던 영화^^ 다시 봐도 또 재밌네요~

  • @leebyoungtak
    @leebyoungtakКүн бұрын

    일본인. 중. 진심으로사과. 하고싶은 이들도있나보네요 그걸막아서는. 큰힘의압박 라디오 높으신분처럼 말이죠 결국 영화는. 일본인에 희생당한 초상집. 에서 진심으로사과하는. 일본인을 용서해주네요 현실은. 용서받고싶은 힘없는 소수 일본인

  • @user-ym4sr6gq6w
    @user-ym4sr6gq6w2 күн бұрын

    감동

  • @user-zk8os5ql6u
    @user-zk8os5ql6uКүн бұрын

    임진강 노래 너무 좋아서 영화관람 후 찾아 즐겨 듣곤 했는데... 명작입니다.

  • @user-te8gy1mt8w
    @user-te8gy1mt8wКүн бұрын

    진짜 귀한영화다

  • @sammuri_doldari
    @sammuri_doldari39 минут бұрын

    박치기 엄청 재밌게봤는데 ㅜ 반갑네 이것이 박치기다!

  • @Bella-mg6th
    @Bella-mg6th3 сағат бұрын

    그때 당시 조선고 불량배라 하면 공포적인 존재로 칸사이지방에서 유명했죠. 칸사이 지방 얘들은 오사카나 교토에 자주 놀러가는데 조선고 교복이 보이면 피해다녔다 합니다. 일본 복싱 스타인 아카이 히데카즈가 고등학생 당시 도장깨기로 혼자서 교토조선고에 쳐들어갔다는게 전설로 내려저있는 정도. 지금이야 K컨텐츠가 하나의 힙한 문화로 완전히 자리 잡혀있지만 이즈츠 감독의 박치기 영화가 나온건 2005년 배용준 배우가 겨울연가로 용사마 했던 시대의 일세대 한류라 일과성인 유행으로 언제가는 끝나겠지라는 인식이 있어 아주머니들만 열광하는 약간 이상현상? 인기는 많았지만 비주류 취급 받았었습니다. 그 와중에 나온 일본에서 살아온 완전한 일본 사람도 아닌 완전한 한국 사람도 아니였던 그때 당시 제일교포 찐 이야기라 할 수 있죠. 경자와 강에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 신에서 알 수 있다 싶피 조선인의 마음이라 하지만 그때 당시 조선학교 이외로는 일본인과 거의 다를 거 없이 살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했었답니다. 외부적인 차별도 물론 존재. 어쩌면 그때 당시 조선학교 사람들이 강해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본 역사에서도 땔래야 땔 수 없는 재일교포의 존재. 그들의 본질. 일본 감독이 우리의 한을 잘 이해하고 해석 표현한 작품. 일본 유명한 연애인 중 공개는 안하지만 제일교포들도 많죠. 특히 이 영화 무대는 교토이며 칸사이 지방 쪽인데. 일본 중에서도 한국사람과 가장 가까운 기질은 가지고 있다고 판단 되는 칸사이 지방에 제일교포가 자리잡았다는 것은 또 하나의 운명이라 생각되기 까지 하죠. 시대배경 쇼와는 일본인에게 편견도 불량배도 서로의 정도 많았던 시대입니다. 그때를 그리워하는 일본인도 많죠. 같은 지역이여도 서로 너무 달라 차별은 많고 정보는 부족했지만 그래도 서로를 이해하려고 했던 이들도 있었겠죠? 이 영화처럼.

  • @skeldks1
    @skeldks12 күн бұрын

    일본이라고 국민들이 무조건 한국을 혐오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만든 작품(일뽕아닙니다) 근디 북한으로 초점 맞춰서 ㅠㅠ

  • @igiorgio3189

    @igiorgio3189

    Күн бұрын

    조총련계는 사고도많이 치고, 민단애들은 조용했거든요

  • @TheAnubis826
    @TheAnubis826Күн бұрын

    전쟁은 전쟁으로 ㅋㅋㅋㅋ 뛰어난 선생

  • @user-yi5zk8jx8v
    @user-yi5zk8jx8vКүн бұрын

    군대전역하고 첫 영화가 박치기였는데 눈물 질질질...

  • @stego_yarn8515
    @stego_yarn85152 күн бұрын

    명작이네 우와...

  • @humanist917
    @humanist917Күн бұрын

    저는 도망가지 않고 돌아오겠습니다.

  • @user-ks5kz2gm6k
    @user-ks5kz2gm6kКүн бұрын

    마츠야마역으로 나온 시오야 슌은 인풍전대 허러케인저와 한일합작영화 첫눈 에서도 출연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 @user-rh1qp2gf2h
    @user-rh1qp2gf2h14 сағат бұрын

    0:52 자막이 잘못됏음.ㅋㅋㅋ 어이~ 친포. 라고 하는데 저 두놈의 거시기대가리를 보고 자지 라고 부르는거임 ㅋㅋ

  • @zzinview

    @zzinview

    13 сағат бұрын

    엇 그런거였군요....ㅋㅋㅋㅋㅋㅋ

  • @crazywin62
    @crazywin6220 сағат бұрын

    저 당시 국적없이 일본에서 억압받고 배제당하며 살던 재일조선인들을 위해 북한은 일찍이 사회주의 개혁을 통해 남한보다 우월한 재정을 바탕으로 재일조선인 북송사업을 시작했었죠.. 중국과 소련의 지원아래 큰 부흥기를 겪은 북한을 마냥 부러워하며 북송을 선택한 남한쪽 고향의 조선인들이 97%에 달했다고 합니다. 참 안타까운 역사의 한장면을 일본인들이 멋지게 그려냈다고 말 할 수 밖에 없겠네요!

  • @ChannelHWANI
    @ChannelHWANI2 күн бұрын

    이거 처음 봤을때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던 영화입니다...상당히 오래전 일이었는데.... 이걸 봤을때랑 지금이랑은 북한이 다르다는게 참 마음이 찹찹하네요. 평화통일을 바랬지만 그들은 "주적" 이 되었으니 이젠 이 노래의 가치가 굉장히 희미해지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제일조선인을 애기한 "Go" 라는 영화도 보면 좋습니다. 지금은 왜 일본영화가 이렇게 망해가는지는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얼마전까지는 일본영화는 상당히 볼만하고 내용도 심오하고 연출도 좋았는데 말입니다.

  • @liberaldemocracy9768

    @liberaldemocracy9768

    2 күн бұрын

    무슨 이걸 봤을 때랑 지금이랑 북괴는 언제나 똑같은데 뭘 다릅니까? 감성에 절여진거 같은데 남침으로 전쟁 일으킨게 북괴인데 언제부터 평화로웠다고

  • @liberaldemocracy9768

    @liberaldemocracy9768

    2 күн бұрын

    참고로 제일이 아니고 재일입니다

  • @user-ws7pv4yo8n

    @user-ws7pv4yo8n

    Күн бұрын

    지들이 먼저 다 쏴죽이면서 남하해놓곤 누가 조국을 둘로 갈랐나 ㅇㅈㄹ

  • @user-nq4we2tf4v
    @user-nq4we2tf4vКүн бұрын

    감독도 배우도 다일본인이라는 놀라운영화....

  • @user-wc7cd3qb5m
    @user-wc7cd3qb5m2 күн бұрын

    이제보니 마키요코도 나왔었네…!!! 🤣

  • @user-zj9qg6pc4s
    @user-zj9qg6pc4s2 күн бұрын

    쿠보즈카 요스케 주연 go도 재미남

  • @karionchannel1702
    @karionchannel1702Күн бұрын

    크로우즈제로에 나온 배우분들이 많이 보이네요ㅎ

  • @-ra_ssell9696
    @-ra_ssell9696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크로우즈제로에 배우들 많이 보이네요

  • @compuist
    @compuistКүн бұрын

    희대의 명작이다. 클리세와 미쟝센이 빛나는. 간만에 계속 웃으며 봤습니다

  • @seolleongtangkim
    @seolleongtangkim2 күн бұрын

    참 사와지리 에리카는 볼수록 안타까운 재능이네요 참 잘된 배우 많은 85~88 중에서도 저 당시 기준으론 참 연기 잘하는 편이었는데 말이죠 외모야 말할것도 없고.. 인성만 좀 받쳐줬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 @user-gh8pk6ic8q
    @user-gh8pk6ic8qКүн бұрын

    명동극장에서 사와지리에리카 인사하러 욌을때 봤는데 정말 이뻣슴

  • @yks7624
    @yks7624Күн бұрын

    영화 Go와 같이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Adress212
    @Adress21214 сағат бұрын

    라인업이 화려했던걸로 기억

  • @user-qd5xc4iv5k
    @user-qd5xc4iv5k2 сағат бұрын

    찡하다..

  • @amatking8198
    @amatking81982 күн бұрын

    아니 도대체 저게 어떻게 고등학생들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giorgio3189

    @igiorgio3189

    Күн бұрын

    원래 장두형 애들이 일찍 늙어요, 한국애들이 눈코입 잡고 넙쩍하니 늦게 늙어요

  • @user-yu2gk5lr4u
    @user-yu2gk5lr4uКүн бұрын

    제일슬픈 유일한... 전세계 모든 나라에 묻고 싶다. 당신의 나라가 반으로 갈라져서 그곳에 가지 못하고 가족들도 못보며 심지어 서로 죽여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그대들은 견딜수 있겠는가. 우리는 우수한 민족이 아니라 슬픈 민족이다.

  • @user-sm2kk1st3b
    @user-sm2kk1st3bКүн бұрын

    일본의 조선학교를 북한쪽이라고 차별적눈으로 보는 뎃글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처음 일본에 끌려간 한국인들은 광복전에 끌려갔기 때문에 남북이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이후 한국전쟁으로 남북이 분단 되었고 전쟁 직후엔 북한이 체제선전을 위해 재일동포에게 지원과 원조를 많이 하였습니다. 당시 조선학교도 이러한 지원 하에 지어져 일본에서 차별 받는 재일동포들은 일본학교를 가지 않고 조선학교에서 교육을 배울 수 있게됩니다. 이러한 지원은 전쟁직후엔 각종산업시설들이 북쪽에 있어서 북한측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재일동포 입장에서는 하루아침에 자신의 나라가 두개가 되어버린 상황에 남한이든 북한이든 어쨌든 한국이라 도와주는쪽에 더 친화적으로 되었죠. 이후 일본뿐만 아니라 남한, 북한에서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빈번이 이용되었습니다. 이것 또한 분단의 아픈 역사 중 하나 입니다.

  • @valakvalak9851

    @valakvalak9851

    11 сағат бұрын

    응 북괴

  • @user-lv9zn2of8t

    @user-lv9zn2of8t

    9 сағат бұрын

    네다틀

  • @audrey-4429

    @audrey-4429

    6 сағат бұрын

    ㅇㅇ 고작 매년 1~2억엔 지원해주고 조총련 사업으로 매년 1조가까이 뜯어먹고 결국 조총련 망함. 저 영화에도 나오듯이 북한을 천국이라고 속여 10만명의 조선적 재일교포들이 북송되었고 지금까지 영영 돌아오지못하고 볼모로 잡혀서 삥뜯기고 조총련 유지하는 주 소득원들이됐음. 정말 재일교포들에 있어서 충격적인 사건임.

  • @user-wk3pb1xz8v

    @user-wk3pb1xz8v

    6 сағат бұрын

    ​@@valakvalak9851응 틀딱

  • @user-ln4ed3xt9v
    @user-ln4ed3xt9v3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스즈란 이자키상....

  • @allankwon
    @allankwonКүн бұрын

    사와지리 에리카에 빠져서 보게된 개띵작 영화 ㅋㅋㅋ 진짜 잘나가던 리즈시절 ㅠ

  • @joypanda8247
    @joypanda82472 күн бұрын

    사와지리 에리카 이때 이뻣지..

  • @hurst110
    @hurst110Сағат бұрын

    저기서도 북송교포 얘기 나옵니다 지상락원이라고 가자고 했다가 거기 인세지옥이다 거짓말이라고 다투고 북송선 타려다가 포기하는 이야기도 나옴

  • @rabies880109
    @rabies8801097 сағат бұрын

    제작 배급이 시네콰논인데 명동에 시네콰논에서 만든? CQN영화관이 있었습니다. 시네콰논 제작 영화들을 상영했던 기억이 있네요. 의자 높낮이 간격이 적어서 다들 엄청 기대어서 낮춰 본 기억이 ㅎㅎ종로에 씨네코아?였던가도 저런 일본영화 많이 상영했었던 걸로 기억해요 아마2004~2007년쯤? 박치기 영화에서 김일 캐릭터도 나오고 포경수술도 나오고 한국인이 보면 재밌을법한 ..ㅎㅎ 내용도 좋구요 임진강 ost도 배우분들 지금 잘나가는 분들 많죠. 저 시대즘 괜찮은 영화로는 훌라걸스 , 식스티 나인 두 작품도 추천해요.

  • @user-zg2uf7rf3f
    @user-zg2uf7rf3fКүн бұрын

    누군가 했더니 오다기리였구나

  • @user-ro2pl7oo9q
    @user-ro2pl7oo9qКүн бұрын

    축구시합 아니고 싸움 시합인듯

  • @nangyukan6628
    @nangyukan662814 сағат бұрын

    남주 한류 비난하다 나락가고 부인한테 이혼당함

  • @user-nf3fi6uv9j
    @user-nf3fi6uv9jКүн бұрын

    일본 자기들이 직접 조선반도인들에게 보상해 준다고 미국에 개구라치고 해방후 지구상에도 없는 국적 조선인들에게 보상 한다고 자이니치들의 아픔이 느껴지네요

  • @2DOPAL
    @2DOPALКүн бұрын

    27:10 귀엽네요

  • @user-sx8jh7ek8l
    @user-sx8jh7ek8lКүн бұрын

    이 영화 정말 명작입니다. 정작 남주인공 리안성 역의 다카오카 소스케는 한국 비하 발언으로 한 때 눈길을 끌었죠.

  • @user-ce6zq5kc1b
    @user-ce6zq5kc1b2 күн бұрын

    경자 가와이~

  • @user-er3in7qv8l
    @user-er3in7qv8lКүн бұрын

    정치를 넘어서는 문화의 힘

  • @user-ip3ix9mn7n
    @user-ip3ix9mn7nКүн бұрын

    사와지리 에리카…카와이이이이..

  • @yamamotohiroya7653
    @yamamotohiroya76532 сағат бұрын

    朝鮮学校は北朝鮮の子供達で韓国の人達は日本の学校に来てて、Classmateでしたよ。

  • @user-fy7jc9dl8s
    @user-fy7jc9dl8sКүн бұрын

    크로우즈 제로 출연자가 두명이나 나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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