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리키시 입니다 생소하지만 전혀 이질감 없이 즐길수있는 스모 드라마입니다 주인공 오제뿐만 아니라 다른 인물들의 각자의 사연들을 그려내는데요 드라마적 요소도 많고 아주 꿀잼입니다 풀 영상을 보신다면 단순 오락 영화가 아니란걸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시즌2가 분명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레알 꿀잼!!

정말 안땡기던 드라마였는데 씨겐님 덕분에 진짜 재밌게 정주행 했어요! 주인공 눈빛과 표정이 진짜 인상적이었어요 ㅋㅋ 시즌2 나오겠죠? 기다려지네요~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seeyouagain1107

10 ай бұрын

시즌2 100퍼 나올거라 믿습니다 ㅎ 저도 정말 재밌게 봤네요! 모비님 항상 감사합니다~^^

아이구~~반갑네요 요즘 찜통 더위로 고충이 많은 듯 싶은데 어찌 괞찮으십니까 설명란을 보니 드라마 같은데 어이 됐든간에"리키시"1화에서 4화까지 씨겐님의 반가운 목소리와 함께 흐믓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굿.!!👍👌

@seeyouagain1107

10 ай бұрын

와~ 더위 때문에 고생중입니다 ㅋ 순철님은 잘 버티시고 계신가요? 말복만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다음화가 궁금해 집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그리고 주인공의 케릭터가 굉장히 매력있습니다..

으랏차차 스모부 이후의, 너무 재밌는 스모 드라마입니다. 잘 봤습니다.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올만에 올렸네❤

와씨 꿀잼 ㅎㅎ

스모를 모르고 보면 그냥 잼있는 작품 그러나 스모를 알고 보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작품. 도쿠리나게나 네코다마시같은 소소한 웃음거리는 덤입니다 ㅋ~

넷플 보다가 볼게 없어서 봤던...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시즌2 나올지는 의문

꿀잼이네 ㅋㅋㅋ

죤나 잼있네

오 잘만들었어 👊

개꿀잼

저런 쌩양아치 배려해주느라 다른 사람들 역차별 당하면 안됨. 공평하게 기회주고.. 룰을 어기면 내쫗아야함

진짜 강추

나도 스모에 편견이 많은 편이지만. 스모선수는 하루 종일 쉬는날 거의 없이 매일 훈련합니다..그리고 저렇게 넘어지고 맞고 하는일이라 온몸이 멍들어서 일주일이면 저 멍때문에 사람들 죽어나가니...그래서 살찌우기 시작했다네요...넘어져도 살때문에 멍이 덜들기 때문이죠..살찌우는건 점심때 냄비요리라는걸 먹는데 냄비에는 각종 고기 야채를 국처럼 끓여 먹습니다.많이 먹고 바로 두시간 정도 낮잠을 ㄲ꼭 자서 살찌우는 겁니다.운동량이 어마어마해도 밤낮으로 많이 먹어대서 살찌우는겁니다..그리고 못믿겠지만 기술이 200개가 넘는다네요..옛날에 집근처에 와카노하나 베야가 있어서 자주 가서 봤습니다..보다보면 재밌는데 저는 잘 안봅니다..이스모도 한국전래로 전파 된거라는 설이 있네요..살만찐 돼지라고 얕보면 큰일납니다.제네들 손바닥으로 벽한번 치면 무너지고 사람도 그냥 골로 갑니다..그리고 한국씨름과 스모랑 같이 싸운적도 있는데 스모식으로 하면 씨름선수가 못이기는데 우리 씨름식으로 하니 스모를 간단히 이겨버리더군요..옛날에 일본 방송에서 잠깐해줘서 봤습니다.그 한국인 스모배우러 간 씨름선수..이름 기억안나요.

리키시 다봤는데 편집 진짜 오지게 잘했네요

@seeyouagain1107

10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응까 씬은 진짜 죽고싶다 하나의 부끄럼도없이 진짜 저렇게 하나? 나같으면 부끄러워서 똥닦아 달라고 말도 못하겠다 ㅋㅋ

스모의 재미는 체중제한이 없다는거 100킬로가 200킬로이상도이길수 있다는거 요코즈나들도 과체중 170킬로이상은 별로없다는거 스피드와 유연성이 중요

겁나게 재밌습니다

이거 ㄹㅇ ㅈㄴ재밌음

이거 보면서 역도산이 생각 나는거지~~🙏🙆‍♂️🙋‍♂️💕💕

@seeyouagain1107

10 ай бұрын

강호동 씨름 영화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ㅋ

주인공 소속 도장 엔쇼 관장역으로 나온 양반이 음악집단 덴키 그루브의 멤버이자 배우인 피에르 타키입니다. 몇년 전 천원짜리 지폐 말아서 마약했다가 잡혔다고 뉴스에 나왔었죠. 게임하시는 분들은 기무라 타쿠야가 나온 세가의 저지 아이즈에서 하무라 쿄헤이 역으로 나왔다가 체포된 뒤에 모델이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던 건으로 기억하시겠네요. 생각보다 빨리 드라마 복귀했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말이죠 ^^;;

스모로도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가 나올 수 있구나 ㅋㅋ

일본여행중 두명의 덩치를 본적이 있다 정말 어마무시 하더라 ㅋ

스모가 무식하게 밀기만 하는 건 아니지만, 결국 몸무게 레벨을 이기기 어려운 피지컬 스포츠

일본드라마 중에서 제일 재미있네요

슬램덩크 씨름 버전이군요 주인공 인성이 아무리 밑바닥을 달려도 예쁜 여자가 이유없이 응원해주고 주변 사람들이 철저히 밀어주는 스토리일 듯 하네요

엔쇼 관장은 어느 등급까지 올라갔었나요?

@seeyouagain1107

10 ай бұрын

드라마에선 세키토리급으로만 묘사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정확한 계급은 안나왔던거같아요

스모 더럽게 재미없는 스포츠라고 생각하고, 항상 저게 뭐하는짓거리냐라고 생각했는데, 드라마 내용보니, 스모에 흥미가 생기게 만드네.ㅎㅎㅎ

인정하기 싫은데 재밌네 ㅋㅋㅋㅋㅋ

일본에서 오오즈모의 도효는 여성들을 지금도 못올라오게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자민당 다선의원이면서 현직 장관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일본 사회의 경직성을 제대로 표현했군요

@taka0359

8 ай бұрын

伝統を知らないバカは黙れ

개오지네

오 스모베야 오야카타 역으로 나온 배우 2인조 가수 그룹 덴키 그루브의 멤버중 한명이자 멀티 엔터테이너로 사랑받는 피에르 타키 아닌가? 가수 & 연기자 & 예능인 & 작곡가 & 게임 개발자등 못하는게 없는 분이신데 2019년에 코카인 적발사건으로 몆년간 연예계에 못나오신분. 그나마 조금 풀려서 영화에도 나오고 덴키 그루브 활동은 하고 있지만 여전히 TV 방송국들에는 출연정지 상태인걸로암

ㅋㅋㅋ

이제는 비대쓰겠지?

쓰모는 스포츠가 아니다, 무거운사람이 이기는 단순한 계급 놀이

@manlife_tv

10 ай бұрын

노노.. 스모를 모르고 하는 소리.. 무게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무겁다고 이기기 어려움... 무거울수록 순발력이 떨어지고, 균형이 무너지면 스스로 쓰러지기 때문에 민첩성과 무게의 밸런스가 아주 중요함. 거기다 기술까지 익혀야 3박자가 맞아 떨어지는 거. 단순히 체중의 싸움이 아님..

종니 유치해 보임 ㅋㅋㅋㅋ

어디부터재미가있는지

일본 영화나 드라마의 주인공들은 다 항상 저따위인지... 규칙이나 예의따윈 개나줘버리는 아무에게나 싸게지 반말 중2병 말기 환자들 그리고 허구헌날 하이 하이! 스미마셍 스미마셍!을 연발하는 조연 캐릭터 1호 일본특유의 오버액션은 영원히 적응하기 힘든듯

@user-jt7cb2ii5y

10 ай бұрын

저거 한번 봐보셈 ㄹㅇ 개재밌음 진짜 ㅈㄴ 강추하는 드라마임

1빠!!

그닥...

이거 진짜 ㅈ나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