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히데가 계속 살아있었으면 어떤모습일지 제일 궁금함ㅠㅠ천재들은 너무 빨리 단명해서 슬픔...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살아있다면 벌써 거의 환갑... 요시키처럼 레전드 대우 받으면서 활동하고 있지 않을까요...

@user-ir8xe9jg8f

3 ай бұрын

히데가 천재긴해

@user-fv2hm6ji4c

3 ай бұрын

hide chan 아깝고 그리운 사람 ❤️🩷💕天才ギタリストはずっと宇宙旅行中🥰🥰

@hahaha-bu5rd

3 ай бұрын

일본 이나 동양 대중가요의 역사가…발전했을텐데

@kyoung3045

3 ай бұрын

64년생 환갑이에요 Jyp가 인생은 환갑부터라고 항상말햇고 마이클잭슨도 별되기전까지 곡작업항 양준일이 곱상한청년이미지였는데 비슷하지않았을까해요 지금도테리우스심

전 특히 라르크를 좋아합니다. 명곡이 넘 많음.... 보컬 하이도 솔로앨범도 씨디로 샀었는데...학창시절 귀를 즐겁게 해주던... 성인이되어도 듣고있습니다.

@user-dl7cx5pj2v

2 ай бұрын

헐 내가 쓴글인줄 ㅎㄷㄷ 다른 영상에 라르크 명곡 비율 너무 높다고 썼었는데

@hyejinkim7426

2 ай бұрын

전 테츠 솔로앨범을 샀었죠......살다보면 라르크 노래 가끔 생각나요.ㅎ

@KIYOtv2023

Ай бұрын

전 라르크는 글레이에 비해 조금 늦게 빠졌었는데... 하이드의 목소리는 정말 예술입니다.... 그 매력을 뭐하고 형용할 수가 없음...

X JAPAN.. on Bass HEATH 정말 고마워요..저에게 베이스라는 악기를 알려주셔서 덕분에 초등학교시절부터 지금 나이 서른..당신만을 보고 지금까지 베이스를 치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학창시절부터 저의 우상이 되어주어서 앞으로도 평생 저의 우상입니다 편히 쉬세요..🙏🏻

히데는 음악적 재능도 재능이지만 옷입는 센스가 당대 원탑. 우리나라에 존재도 하지 않았던 스트릿패션의 알파이자 오메가.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당시 진짜 그 패션 센스가 신선했었죠.. 한국인입장에서는...

@Berserk-z1l

2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지디가 히데 영향을 어느정도 받은거 같다고 생각해여 개인적 뇌피셜로다가ㅋㅋ

@kimneh

2 ай бұрын

ㅈㄹ.......이미 kiss라는 패션 그룹을 흠모했고 그 영향받은거고....저 여장 분장과 인디언 분장은 전부 유럽과 미국 따라한거여..

@kimkamyoung3945

2 ай бұрын

@@kimneh hide는 솔로 이후도 kiss? ㅈㄹ

@protowing0

2 ай бұрын

@@kimneh 키스를 흠모하고 좋아했던건 같은 학교출신인 토시와 요시키 아님? 엑스 1집,2집의 그 복장의 경우 히데가 자기 할머니의 옷을 개조한것 이라고 인터뷰에서 말했고 노발이라 불리는 저 초창기 엑스 머리는 타이지의 아이디어였음. 여기서 댓들이 말하는 히데의 패션은 솔로 데뷔, 특히 스프레드비버와 함께 할 당시의 복장을 말하는거임.

비쥬얼락은 히데가 시작하고 히데가 끝냈다는 말이 있죠. 비쥬얼쇼크의 파급력이 제 인생의 커다란 한부분이 되었습니다.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학창시절에 히데의 솔로 등장은 참 충격적이었습니다... 추억 돋네요...ㅠ

@kimneh

2 ай бұрын

ㅈㄹ.......이미 kiss라는 패션 그룹을 흠모했고 그 영향받은거고....저 여장 분장과 인디언 분장은 전부 유럽과 미국 따라한거여.. 특히 본조비 영향을 많이 받음

@user-rn3ci8we2w

2 ай бұрын

저는 솔직히 일본음악문화는 웃기는게 비주얼락도 서양 글램메탈에서 차용하고 시티팝도 서양 훵크나 애시드 네오소울 에서 차용해서 전수된건데 마치 자기들만의 독자적인 문화 장르인양 말하는거보면 겁나웃기는건 있는듯

1997년인가 루나시의 샤인 앨범을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은 곡들이 많고 최고의 명반이라 생각됩니다.

라르크 하트 앨범듣고 전곡이 다 좋아서 충격먹었음 단 한곡도 좀 별로군 하는 곡이 없었음

@jaekijung9804

2 ай бұрын

Anata

@_whitevelvet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충격이었네요. 국내 음반들은 타이틀곡은 좋은데 수록곡은 먼가 흘러가는 곡이나 팬들만 듣게 되는 곡의 매력으로 느꼈는데, 앨범 수록곡들이 무슨 전부 타이틀 곡인가 싶게 좋았던..

1998년은 비주얼락 최고의해였지 그때 진짜 행복했음

1996년 루나시 싱글즈 앨범으로 입덕, 20년 가깝게 제게 최고의 밴드임. 인디시절 앨범 포함 최근 앨범까지 모든 앨범은 물론 다 갖고 있구.

@KIYOtv2023

Ай бұрын

오.. 완전 찐팬이시네요!! 일본에서도 루나시는 여전히 팬덤이 대단하더라구요.

하이도 처음 봤을 때 와 잘생겼다 이 정도가 아니라 걍 놀라서 ㅈㄴ멍때림 어떻게 이렇게 생긴 사람이 다있나하고

@user-rn3ci8we2w

2 ай бұрын

하이도 눈화장빨이지 그냥 다니면 그냥 이목구비뚜렷한 b급 잘생김인 동남아사람느낌남

@user-oe7bi7sx9m

2 ай бұрын

@@user-rn3ci8we2w 뭐...어느정도 맞는 말이여야 화라도 날텐데 1도 공감이 안되서 걍 어쩌라고 싶다

히데...빨간머리를 한 중년의 히데상 모습은 잘 상상되지 않네요... 아마 멋지고 근사한 중년의 모습이겠죠! 허리 고 라운드의 가사처럼 다시 꽃이되어 봄에 만나면 좋겠어요... 히데상이 돌아가시고 나서 12년뒤에 태어났네요 제가 히데상이 살아계시던 시절 태어나있었더라면😢

페니실린 잔다르크 루나씨 엑스제펜 라르크 샴세이드 제 학창시절 즐겁게 해준 밴드들 그립네요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그때 들었던 노래들을 전 아직도 즐겨듣고 있네요 ㅎㅎ

@Berserk-z1l

2 ай бұрын

저도 잊고 지내다가 요즘 우연히 다시 들었더니 옛날생각도 많이 나면서 기분이 묘해지는게 좋아서 다시 듣기 시작했네요

얼마전 라르크 공연 보고 왔는데..공연 볼 때마다 아련한 감정이 느껴지네요^^

여전히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라르크, 엑스제펜 명곡들.. 죽을때까지 들을듯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죽을때까지 들을 듯, 이말 되게 와닿네요. 저도 종종 그런 생각하거든요 ㅎ

다시 들어도 촌스러움이 없다.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제말이이요. 예전 감동 그대로입니다~

영상 정말 고맙게잘봤습니다!!!! 나중에 글레이편도 따로 제작됐으면 좋겠네용 히무로도 나왔으니ㅋㅋㅋㅋ

여기서 히데를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제 고교시절부터 20대까지 십수년간 히데에 미쳐있었지요 추억돋네요^^

와 얼마전에도 루나씨 로지아 들었는데.. ㄷㄷ..딱 이 밴드들 황금기때 좋아했었는데 어느순간 나이먹고 시들해졌었지만 한달전쯤 다시 생각나서 들었어요..어릴때 좋아하게됐던 취향은 영원히 안바뀌는듯..잔느 활동하던 시절에 비주얼은 아니지만 섹스머신건즈도 좋아했어요..얘넨 메탈이라면서 비주얼잡지 사면 늘 있어갖고 어느새 정들었었는데 라이브가 너무 멋있어서 좋아하게 되었었던ㅠㅠ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메탈이라면서 비주얼잡지에 늘 있었다 ㅎㅎ 여기서 빵터졌어요 ㅎㅎ 자꾸보다보면 정들죠 ㅎ 근데 약간 비주얼계적인 면도 없지 않긴해요 ㅎ 무대는 진짜 화끈하고 확실히 딱 '메탈' 느낌나는 밴드라 저도 가끔씩 유툽으로 봐요 ㅎ

와..추억돋는다ㅜㅜ 다른 밴드들은 몰라도 히데 노래는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가 않아요;; 맴찢.........

그때나 지금이나 히데는 아직도 내 가슴을 뛰게한다.

@user-fv2hm6ji4c

3 ай бұрын

forever hide chan🥰🥰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모든 곡들이 처음 들었을 때의 그 감동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요 ㅠ

히데....아직도 너무 사랑함❤

덕분에 추억 여행 제대로 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루나시 말리스 진짜 좋아했다.. 요새도 자주듣는데 앞으로도 자주들을듯

하이도 류이치 정도만 살아남도 다들 세월을 정통으로 맞으심ㅠㅠ

추억돋았어요 감사해요😊

@KIYOtv2023

2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데 음악 사운드 진짜 환상적이네 지린다 지려

라르캉시엘과 아무로나미에 정말 좋아했었고 지금도 즐겨듣습니다

라르크와 마리스미제르.. 앨범들도 많이 구매하고 제일 좋아했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두 밴드 노래는 듣고 있어요~:)

아... 라르크 진짜 최고였어요 중학교때 뮤비보고 완전 반했던 기억이 ㅜㅜ

잔다르크의 월광화 블랙잭 OST 추억 돋네요. LUNA SEA 러브송 카와무라 류이치씨 보컬에 중독됐었죠. 가쿠토의 바닐라, 月下の夜想曲 등등 그 시절 제이팝 명곡이 셀 수 없어요. 그립다 진짜..

어제 우연히 LUNA SEA 공식 채널에서 STROM, TONIGHT 뮤비 보면서 오랜만에 혼자 추억팔이 했는데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뜨네요ㅋㅋㅋ 진짜 2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가 많음 진짜 명반 명곡 너무 많아요ㅠㅠ 다시 재결합해서 활동중인거 알고 깜짝놀랐는데 아직도 예전 실력 모습 가지고 짱짱해서 내가 다 뿌듯하더라구요. 라르크도 노래 좋아서 좋아했었고 여기 나오는 밴드 2/3 정도는 다 음악 들어봤었네요 ㅎㅎ

다 추억의 밴드들이라 너무 반갑네요ㅋㅋ

페니실린 크래쉬는 2000년 고3때 하루에 50번 이상은 들은 듯 합니다. 등교할 때 무한, 쉬는 시간 무한, 하교 할 때 무한....

저는 말리스미제르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 '오르보아'라는 곡은 홍콩 V채널에서 처음 듣고 완전히 반했던 기억이 나네요. 루나씨는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서 요즘에도 즐겨듣습니다.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전 말리스는 많이 안들었는데.. 댓글에 말리스 미제르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세요... 다시 한번 찬찬히 들어봐야겠어요~

@mulbitna

2 ай бұрын

오르보아. 진짜 가사도 좋고요...각트 목소리 짱

중,고딩때 엄청 들었는데 40이 넘은 지금 들어도 진짜 좋은것같아요 😀👍

히데 노래중에는 역시 TELL ME가 최고였는데 여기서는 안나왔네요 ~ 노래방가면 지금도 즐겨 부르곤 합니다. Singin' my song for me, singin' your song for you. 뭉클하네요~ [출처] HIDE(히데) - Tell me 가사 번역 해석|작성자 지구의푸른빛

안녕하세요 저는 04년생 21살 학생입니다 저도 루나씨, 라크르 앙시엘,글레이,엑스재팬,잔다르크 엄청 좋아합니다!! 그리고 샴쉐이드까지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가 존경하는 사람은 히데 입니다!! 저도 옛날 락밴드 노래 무지 좋아합니다!!

@KIYOtv2023

Ай бұрын

오...반갑네요... 제가 그 나이에 참 열심히 듣던 음악들인데 ㅎㅎ 아무튼 반갑고 종종 놀러오세요^^ 좋은 노래 많이 소개하겠습니다~~

@user-si8dl2he3q

Ай бұрын

@@KIYOtv2023 네

좋은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마리세 미제르도 좋지요. 월하의야상곡, Au voir..등 리더인 마나상의 그로테스크 콘셉트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가쿠토가 솔로로 나가버려서...아~~ 마리세 미제르의 저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처음보는 그룹이 TV에 나왔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Malice Mizer라고 메모했었지요. 다음날 바로 神田로 가서 락위주의 앨범가게에 들어가 직원에게 맬리스 마이저의 새 싱글이 필요하다고 말하니까.. 직원이 바로 "あ、マリセミゼルですか、、 フランス語で読みますよ！" 그 직원이 마리세 미제르 팬이어서 바로 알아챘고, 마리세 미제르에 관한 이런저런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28년전 그때 샀던 싱글과 앨범은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저 비주얼 4천왕이라는 그룹들은 저에게는 아직 미지의 영역이네요.. ㅎ 저한테는 비주얼계록 그룹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전형적인 이미지가 바로 Malice Mizer인데, 취향저격하는 노래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네요 ㅎㅎ sammaditthika님께서 그렇게 맘에 들어하셨다니까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sammaditthika

3 ай бұрын

@@KIYOtv2023 제가 아르헨티나 탱고, 특히 아코디언으로 연주되는 음악을 좋아하는데요, 마리세 미제르에는 탱고풍이 느껴져서 좋아하는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

할아버지인 히데상도 보고싶었는데... 보고싶어요 히데상!!

히데❤ 전 디르앙그레이 좋아했는데...추억돋네여 ㅎㅎㅎㅎ

영상 잘봤어요^^ 26년전 자기별로 돌아간 빨간 머리의 외계인이 생각나네요.. 또 5월 2일이 돌아오네요..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례실 영상을 오래만에 봤는데 여전히 먹먹하네요...히데 좋은 아티스트이자 좋은 사람이었는데...

다음에는 벅틱과 디르 앙 그레이도 넣어주세요!

엑스 히데 라르크 노래는 진짜 거의 다 들었다... 진짜 10시절을 함께한 노래들ㅠㅜ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10대때 들은 노래들...전 죽을 때까지 들을 거 같아요... 내 추억들...

주인장 님이 개인적으로 따로 추천하는 곡이 다 제가 좋아하는 곡이라 흠칫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앗. 반갑고.기분이 좋은데요😊😊😊

히데가 살아있었으면…. 암튼 rusty nail은 도쿄돔 라스트라이브 버전 강추합니다. 라르크 노래 중에서 명곡들이 많지만 영상에 없는 곡 중에서는 winter fall, stay away,niji 좋아해요 ㅋㅋ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라르크 노래 좋은 거 너무 많아서, 일단 판매량 등등을 고려해서 선정해봤어요 ㅎ 도쿄돔 라스트라이브는 그냥 레전드인거 같아요. 모든 곡이 레전드 갱신이죠

와 다 아는 얼굴들이네요 저는 지금도 히데와 X-JAPAN, Janne Da Arc+(Acid Black Cherry)의 음악은 듣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비쥬얼 시절도 좋아했습니다. 그런 화장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으니까요 ㅎㅎ;;; 루나씨, 글레이, 페니실린, 랄쿠, 샴 셰이드, 말리스 미제르 크으.. 간만에 CD좀 꺼내서 들어봐야겠어요

하아 진짜 라이브 일대장 루나씨 귀가 닳도록 들었는데. 해체후 원나잇 데자부 콘서트는 혼자 티켓끊고 갈 뻔 함… 엔딩곡 I wish 는 진짜 콘서트 버전 보면 기절함.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활동하시고 최근 도쿄돔 공연도 마치신 스기조 류이치 제이 이노란 신야 형님 영원하십시오

로망스 ㅋㅋㅋ 멋지다 마사루 ost 처음 보고 병맛 만화에 이런 ost가 했는데 ㅋㅋ

저는. X 자판. 보다 Loudness 라우드니스가 진짜 멋지더라구요. 근데 저도 나이가 드니 비주얼락 이나 메탈 보다는 spitz의 로빈슨 같은 일본 발라드락이 들으면 먹먹해지네요. ㅋ 그리고 모닝구 의 사쿠라조같은곡도 좋아합니다 ㅋㅋㅋ .

히데 솔로는 정말 몇십년을 앞서간 음악을 했음.. 히데 곡들은 아직도 설레인다.. ㅠㅠ

자드 라르크 글레이 엑스 디르 루나씨 각트 하마아유미 쿠라키마이 등등 중고딩 시절 CD와 MD로 미친듯이 들었었지..... 거의뭐 2~30년이 다되어갑니다. 추억..

와 추억 돋습니다 소름ㅠㅠ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ㅠ

페니실린의 - 남자에로망 (사슴벌레송) 갑자기 떠오르네요 ㅋㅋ 한국어 가사로 괴상하게 부르던 ㅋㅋ 상상 상수리 나무에~ 반반 반드시 이찌~ 까으마케빛나는 사슴버을레~

대학생 3학년이지만 아부지가 좋아햇엇던 히데상과 오자키 유타카상이 그리움..그리고 자드 누나도 보고싶슴다...

crucify my love 가장 좋아하는 곡이구요, 에너지 얻으려면 아직도 러스티 네일 듣고 있어요.

라르크의 현재드러머 유키히로가 들어오기전 드러머 유키히로가 있었던때 발매되었었던 (정확하게 지금 방향성이 잡히기전)blurry eyes도 괜찮은 노래라고 생각이 들어요.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전 옛날에 라르크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blurry eyes 뮤비 보고 여성보컬 밴드인줄 알았어요 ㅎㅎ 하이드 너무 이뻣다는 ㅎㅎ

비줠밴드보단 호테이 토모야스 그리고 그와 팀을 결성한 킥카와 코지의 콤플렉스나 보우이같은 밴드 좋아하는데 소개해 줄수 있나요?😂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컴플렉스나 보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키카와 코지를 예전부터 좋아했답니다..예전에는 아이돌 느낌이었는데 점점 음악이 하드해지고 멋지더라구요 그리고 히무로 쿄스케에 대해서는 컨텐츠를 하나 올리긴 했어요 ㅎ 보위 이야기도 살짝 언급했네요 ㅎ

저 영상에 이노래는 나오진 않았지만 라르크의 니지도 명곡이고 히데의 미저리도 명곡이죠. 개인적으로 저는 디르앙그레이를 좋아해서 매일 듣는데 특히 予感이나 cage 이 두곡 듣기 좋은 노래인거 같아요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저도 니지랑 미저리 넘 좋아해요...ㅠㅠ 予感도 좋죠...유툽에 디르앙그레이 검색하면 予感이 거의 상위에 뜨더라구요 ㅎㅎ

말리스 미제르 고등학교때 마릴린 맨슨 노래 찾다가 실수로 들었던 밴드였는데 그 뒤로 한참 들었죠 ㅎㅎ 지금도 듣고요 ㅎㅎ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전 각트 시절은 좀 듣긴 했는데... 이후로는 안듣게 되더라구요

글레이 내한 때 갔었는데 테루아저씨 라이브 겁나 잘 하십니다, 금연하셨다더니 ㄹㅇ로 안 지치시더라구요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오... 그랬군요 ㅎㅎ 근데 요즘에는 나이도 있고 해서 확실히 목소리톤도 많이 바뀌고...그래도 여전히 활동해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jaekijung9804

2 ай бұрын

나 맨앞줄에서 봤음😂😂

Driver's High 이 노래는 오히려 유명한 드라마 주제곡으로도 유명했던 곡인데요 이런 디테일을 좋아한다는 표현만으로 짧게 지나치셔서 자세하게 소개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런 비교가 괜찮을지는 모르지만 히데 자세하게 보면 서태지의 연출과 GD패션이 겹치는 듯 합니다. 이 두사람이 히데를 콘셉잡은거 같은 느낌도 있네요 이 외에도 좋은 곡들 많지만 다 소개되지 못 해서 아쉽습니다.

모든 밴드 다 좋고 히데는 꼭 알면 좋은 뮤지션이예요❤

Janne da arc의 heaven 그리고 lunatic gate도 빠질수 없는 명곡인거 같아요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맞아요... heaven 이랑 lunatic gate도 자주 들어요!! 워낙 노래도 잘하고 해서 어떤 노래를 불러도 귀에 착착 감기는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지금은 미국 유럽권의 메탈, 하드록 그리고 블루스를 듣지만 소싯적엔 Jrock을 들었던 아재로서 추억 돋네요. 전화사서함 통해서 정보를 얻고 그리고 해당 팬클럽에서 영상회하면 영상회때 틀었던 방송 뮤직비디오 비디오테이프에 복사해다가 (15,000원) 팔기도 했지요. 전 히데 말리스미제르 좋아했고 여기엔 안나왔지만 디르앙그레이, 라렌느, 라파엘도 좋습니다. 한국메탈신에 비쥬얼계 데스코어 밴드도 있으니 찾아보시길...(madman esprit)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카.. 추억 돋네요 ㅎㅎ 저희 동네도 만원에서 만오천원에 비디오 녹화해주고 그랬는데 ㅎㅎ 그러고 보니 영상회도 참 많이 쫒아 다녔네요... 엑스재팬, 건즈앤로지스 등등 ㅎㅎ 지금은 참 세상 좋아진거 같아요 ㅎㅎㅎ madman esprit..한국에도 이런 그룹이 있었군요... 유툽 조회해봤는데 일본 그룹인 줄 알았네요

다른 밴드 노래는 지금들으면 추억, 유치함 인데 히데 노래는 아직도 세련되서 배울게 많음

일본 현지에 있습니다. 아직도 가라오케에 갈 기회가 있으면 라르크 즐겨 부르곤 합니다... 저는 왜인지 엄청 스타일이 다르다 이런 것도 아닌데도 글레이는 제쳐두고 라르크만 듣게 되더군요. 한국분들중에 80-90 비쥬얼락 아시는 분들이 드문데다 제 세대에선 전무에 가까워서 아직도 홀로 즐기고 있네요 ㅎ... 나왔던 예시 중에선 라크리마 크리스티가 개중에서도 제일 중2스러움의 끝판왕을 달리는 느낌이네요. 라싸는 아직도 가끔가다 듣습니다.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저번에 설문도 한번 올렸었는데.. 최소한 제 채널에서는 글레이 보다 라르크가 압도적으로 인기더라구요... 전 굳이 따지자면 글레이를 좀 더 들었던거같아요..ㅎㅎ

크...... 좋다

20대인대 히데형님노래 정말 좋아합니다 마치 히데 형님이 키스 노래를 처음들었을때 처럼 번개맞은느낌이였습니다

헉! 페니실린...페니실린도 좋은 비쥬얼 록 밴드 중 하나죠! Dead or Alive와 Nice in lip + l 이 두 곡을 정말 좋아했었어요. ^^ 그런데 디르 앙 그레이, 피에로, 라파엘, 라퓨타, 루아쥬, 라렌느, 베르사유...들이 빠진 것이 개인적으로 좀 아쉽네요. 그리고 이건 태클은 아니지만 마지막에...Fanatic Crisis = 파나틱 크라이시스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악 ㅠ.ㅠ 파나틱 크라이시스 ㅠ 왠 판타스틱? 죄송합니다. 정신이 나갔었나봐요 ㅎ 정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엑스재팬 고교시절 저의 cdp에 있던 cd 아직 본가에 있는 앨범 잘 보고 가요

@moon-jh-r4x

3 ай бұрын

저는 메이딘 용산에서 만드 엑스 시디가 있습니다.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엑스재팬 추억 돋네요^^

라르크랑 글레이 완전 좋아했었는데.. 그립다 ㅎㅎㅎ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저두요...요즘에도 자주 들어요~

그당시 1티어가 GLAY 였음 단일앨범 500만장 신드롬이었고 유료공연 20만명 기록 깨지는거보다 인구감소로 지구멸망이 더 빠를지도..

@MI6-007

3 ай бұрын

전설의 99 EXPO Makuhari

캬 잔다르크 월광화 오랜만이네... 히데는 만약 저때 안죽었으면 일본 j-pop이 크게 바뀌었을거라는 말이 있을정도였죠.. 참으로 안타까운 인물임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월광화 좋죠 ㅎ 히데 죽음은 진짜.안타깝습니다. 음악도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세월을 안타네요…진짜 안타깝죠

카와이라르크 운영진분들 지금 몇 살이실까 ㄷㄷㄷ 라르크는 그 분들이 찐임. 나머지는 명함도 못 내밀음. 당시 좀 유명한 라르크 팬페이지 2~3개 있었는뎅.

추억 돋는 그룹들이네요 정말 오랜만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도 참 좋죠? ^^ 저 시절 노래들이 좋았어요

히데토들 너무 조와☺

나의 젊은 시절을 함께해준 음악들이네요..그립네요

@KIYOtv2023

2 ай бұрын

저 시절이 그립죠...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ay anything 길거리 테이프로 들었는데 그 충격이 잊혀지지 않네요

히데 광팬으로서 히데가 살아있었다면 어떤 음악을 했을지, 어떤 장비들로 어던 사운드를 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왠지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을거 같지 않나요? 패션도 그렇고..계속 진화했을듯..

진짜 고등학교때 엑스제펜 티얼스 너무 좋아서.. 지금도 가끔씩 부르는곡 입니다. 그런데 가장 많이 듣는곡은 이니셜D OST 입니다. 문제는 이니셜D OST 유로비트라..J팝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T.M.REVOLUTION ,잔다르크로 j rock 입문을 했었지만 잔다르크 활동이 중지 되고 나서는 last alliance 를 즐겨 들었었네요...

DIR EN GREY, LAREINE,Pierrot도 좋아합니다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LAREINE는 저도 종종 들어요😊😊

나의 스무살 시절을 함께한 JPop 그립다 ㅜ ㅜ

루나씨는 스톰 앨범 전 스타일 앨범부터 분위기가 바뀌고 락발라드 노래가 많았졌죠.ㅋ

다 떠나서 저 당시 글레이 베스트 앨범 발매와 함께 however는 정말 대단했다..

2주전에 하이도 홍대 왔다갔더라고요 ㅋㅋㅋ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헐...진짜요... 전혀 몰랐네요

@user-vn8xi2on1f

3 ай бұрын

영웅재중,유타,노민우 만나서 놀았다고 하죠

히데는 진자 그냥.........천재임...천재....

라르크 노래는 진짜 다좋음 플라워 스노우 드롭 블러리 아이스 라이즈앤 트루진짜노래 다 좋음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하이드의 목소리가 진짜 ㅎㄷㄷ 보컬의 음색이 중요하다는 걸 여실히 보여준 라르크

크.. 중2병 시절에 우상들이네요 엑스,라르크,라파엘,말리스미제르... 히데형님은 단순히 락스타라고 하기도 부족한 불세출 아티스트.. 나라별 문화 아이콘으로 중국에 이소룡이 있다면 일본엔 히데형임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히데... 아트스트로서도 최고였지만... 조사하면 조사할 수록 인성도 참 좋았던 사람인거 같더라구요... ㅠㅠ 너무나 안타까운 사람

멋지다 마사루 오프닝곡이네요 로망스 ㅎㅎ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맞아요..... 로망스는 지금 들어도 좋아요..ㅎㅎ

카미반!!!

라르크랑 그레이 ..각트가 혹시나 나올까 기대해봤습니다. 장르가 제이락 제이팝.. 다 짬뽕이라서 거르신걸수도 있고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말리스미제르 언급할 때 각트도 같이 할까 고민했는데... 전 말리스미제르는 한국에서는 크게 인기가 없을 줄 알았는데..의외로 댓글에 좋아했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놀랐어요... 다음에 남자 솔로 등에서 언급할까합니다^^;

일본 밴드에는 옛날부터 좋아해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20년도 전의 명성을 아직도 가지고있는 엑스재팬과 아직도 명맥을 유지하는 라르크앙시엘은 진짜 인정한다

전 루나씨가 최고로 좋습니다.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제 일본 친구도 아직도 루나씨 광팬이에요 ㅎ 전 카와무라 솔로곡들도 좋아해요

DIR EN GREY도 ㅎㅎ 일본은 참 대단하고 좋은 밴드들이 많아요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확실히 일본은 음악 시장 저변도 넓고... 밴드들이 강하죠... 그 점은 참 부럽더라구요.. 일본에서 알바할 때, 알바생 남자 5명중에 3명이 낮에는 알바하고 저녁에는 밴드활동 하더라구요... 자기들 시디도 막 선물로 주고 그랬는데 ㅎㅎ

난 tears rusty nail.. 라크리마 크리스티도 좋죠. 이 계열 아니지만 완즈 자드 짱

@KIYOtv2023

2 ай бұрын

완즈 자드 말해뭐하겠어요 ㅠ 최고죠

90년대 일본락은 80년대와는 또 다르게 지친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느낌...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질때여서 그랬나

X-japan의 dhalia랑 루나시의 스톰 첨듣고 빠져서 그계기로 공부해서 현재 일본에 살고있습니다 ㅋ 인생을 바꾼곡 ㅋㅋ

@KIYOtv2023

3 ай бұрын

전 비즈 땜에 일어 전공하고 유학 갔었더랬죠 ㅎㅎ 일본에 살고.계시군요😊😊😊

@ratm7192

3 ай бұрын

역시 비즈 ㅎㅎㅎ 지금은 k-pop대세지만 노래의영향이란건 참 대단한거같아요 ㅋㅋㅋ

WE ARE X ❤❤

말리스미제르 각트가 비쥬얼락은 갑이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