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서울 하계올림픽 저는 13세 국민 6학년 ^^ 어느새 직장에선 라떼는말이야~~ ^^ 중역이된 46세 제 음악은 강수지 심신 이상우 이지연 조덕배 여행스케치 동물원 박학기 80년 후반에 멈춰있어요 지금 들어도 그때 그 시절 명곡이 참 많은거같아요~~^^
@happylim7
Жыл бұрын
젊게 삽시다. 저때가 언제였는지도 가물가물 노래 들어보면 술담배할 때이긴한뎆
@user-cm4rv4sv4q
7 ай бұрын
진짜여 ㅡㅡ
@redsox697
6 ай бұрын
어릴적부터 이시절노래에 머물러잇네요😅
@user-hn7oo9eu6k Жыл бұрын
나이 먹고 들으니 더 좋습니다 ~
@chunsk719 ай бұрын
고1때 라디오에서 정말 많이 나오던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전혀 올드한 느낌이 없고 청춘의 풋풋한 감성이 느껴진다.
@user-ib9yn5bi4v3 жыл бұрын
새벽문득일어나 이 노래를 입가에 맵돌고 왕방울같은 눈물이 펑펑흐르느건 무엇때문일까 수술해야하는데 이제느겨오는 서글픔일까 잘될거라는 생각만으로 웃고 기다렷지만 우리애들에게 같이 지내는 시간이 문득없엇다는 생각이 밀려와 매날 항상같이 잇을거란 생각이엿으니 ᆢ 애들아 엄마 수술 잘하고 올께 화이팅
@user-oq1mm8mz2n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 노래를 듣고 있다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baekch3073 ай бұрын
그립다...
@user-mc1nd7pu5t3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더 많은 시간이 지나가도 나는 이 노래를 들을것 같다. 중학교2학년때에 나를 생각하면서...
@user-wm8rd3up8h2 ай бұрын
87년 11월 7일 26사단 제대했어요... 이 노래 참 좋아 했는데요..
@user-kimhunil-guitar3 жыл бұрын
모든게 순수햇던 그시절 아날로그 감성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user-qh6pt9uc8v3 жыл бұрын
1987년 학창 시절 나의 아름다웠던 그 시절 이 노래가 있었기에 행복했었다!!!
@user-hx2sn6kf1b3 жыл бұрын
힘들다 인생이 그립다 그시절 그계절 그사람들
@user-dp7ww8jk5h9 ай бұрын
이런 감성 다시 오지 않을거야 영원히
@user-du1hq5lk7w3 ай бұрын
아 이때는 나도 철없이 할매말않듣고 동네를 누비며 ㅋ 놀앗던 국민학교 시절 라듸오 가요톱텐에서 봣던 기억이나네 ㅋ 내나이도 벌써 반백년이네 ㅎ 세월 참 빠르다
@user-co4vm2ko6jАй бұрын
건강 하세요 가수님
@user-dp7ww8jk5h9 ай бұрын
감수성 풍부하고 사색적인 사춘기 소녀의 감성을 잘표한곡 유현상님이 고등학생인 이지연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을 주고 표현한곡인듯
@user-rs3vi6uk2w Жыл бұрын
대학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요. 노래 넘 좋아요!
@user-tp5rd1iu3w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렇게 바이브레이션 없는 맑은 음색을 좋아함. 지연언니 장덕언니 완선언니 같은 목소리.
@James_burn4 ай бұрын
아...추억의 노래..세월이 야속하다...ㅠ.ㅠ 😢 가사봐라..눈동자에 줄을 댄다..캬...
@BYG7772 жыл бұрын
다시는 오지못할 그리운시절~ 세월이 너무도 빨리 흘러갔다. 이제는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리.
@user-os2mr2zh4d2 жыл бұрын
진짜 시간이 흐를수록 옛날 생각도 많이나고 친구들고 그립더라구요 그때 그시절 좋은 추억을 느낀다는것 행복이네요
@my_own_street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6학년때 소풍가는 버스에서 이노래 불렀는데 떠들법도 한데 내노래 조용히 경청한 친구들 때문에 더 챙피했었던 지금들으니까 저만의 추억으로 남은 기억이네요^^
@user-zi6bu4kc9t2 жыл бұрын
정말 기교나 멋을부리지않은 순수함만으로 풀어낸 어린시절 작은설레임을 일깨워주는 청아한노래네요~ 눈물이 핑도는 건 막연한 그리움인가요??
@JohnSmith-mr8wc
11 ай бұрын
유열식으로 남녀 듀엣으로 불러보세요.
@user-ru7wq1bb2y3 жыл бұрын
2021년 2월 어느날 20살 때가 그립다고 울고있다 그때가 돌아가고싶다고
@SL-ds5tn3 жыл бұрын
김도균의 애절한 기타선율. 멜로디뒤에서 들리는 기타솔로가 더 매력적이다.
@user-xs6hx8xn2u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내요~사랑을 알게해준 좋은사람의노래 행복해요~
@tcfc1997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2021년입니다!
@commando54783 жыл бұрын
청아한. 노래소리. 어제같은데. 세월이. 빠르기만하고. 세월이. 야속합니다.
@user-ye1fe1ux6p Жыл бұрын
잊어야한다는 그 이유가 서글픈 아픔이었네~~~
@user-ju7lc2du4f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건강히 행복하세요 영원한 팬입니다~
@gss9572 Жыл бұрын
유현상 형님께서 이런 노래를 만들다니..
@user-gd9qj7mv1k Жыл бұрын
록 그룹 백두산님의 리더인 유현상님이 작사하고 작곡한 전 가수 이지연님의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에요.. 1987년에 발표된 곡이죠.. 당시 유현상님은 프로듀서 겸 전 가수 이지연님의 매니저였죠..
@semtlove4 жыл бұрын
저 때.. 갬성을.. 난 아직 기억해.. 우리들만의.. 갬성.. 지금 세대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듯...
@skyjacket107 жыл бұрын
바이브레이션 없이 그대로 쭈욱 올라가는 순수한 음성... 그 때 참으로 신선한 느낌을 주었던 가수로 기억합니다.
80년대 가요는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은것 같네요, 그 시대를 살아서가 이니라 가사 하나히나가 가슴에 와 닿네요~
@user-hg1rs8cw2i2 жыл бұрын
오늘 따라 마음에 무척 다가오는 노래 지금 이 나이에 이런 감성이 아직 남아 있을줄은
@user-lw6xm6hf5y4 ай бұрын
90년대 중반 노래연습장이 처음생겼을때 미팅이나 소개팅갔을때 여자분들이 이노래 엄청불러뎄는데... 그때가 그립네요...ㅎㅎ
@user-isaacrebeca4 жыл бұрын
청춘 때 순수함이 좋아서 그냥 계속 들었던 노래~
@Lee-kx6xb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엄청 이쁘죠?👍👍
@DeokHyoPark12 жыл бұрын
wow, korean songs back in 80s. i grew up with american songs back then, but this is cool too.
@user-lb5rb5pb3x10 ай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
@mama-pw8ov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Jw-je7un2 жыл бұрын
2021년 6월 22일 오후 9시 5분에 듣고 있어요
@dongchunkim78389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처음듣던 그 거리, 그 밤하늘, 그 친구들... 다 기억하는데, 난 지금 왜이리 늙어 버렸을까...
@princessbarbie9730
7 жыл бұрын
아재 힘내요
@crystalcastle6980
6 жыл бұрын
PrincessBarbie 이모도 힘내요
@user-qm1ts7ns2n
6 жыл бұрын
아지매도 힘내요 ㅠㅠ
@doo3599
6 жыл бұрын
Crystal Castle 힘내세요 저두 그립네요 ㅠ
@insein72
6 жыл бұрын
추억은 늘 아프고 그립고 고독하네요~~
@user-kh8vf6ks1d3 жыл бұрын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가장 순수함으로 돌아가게 한다
@user-ys4hp1dp2f11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 너무 좋다 증말 ,,
@user-mq7lr5sf8c9 ай бұрын
잊어야하는그이유가내게는슬픔이었네 ㅎ
@user-ub2xl5lu9f3 ай бұрын
그 이유가 내겐 아픔 이었네 뺨을 스치는 찬바람이 옛 이야기를 불러내면 아픔이었던 그날이 다시 생각나지 잊기 어려워 잊어야만 한다고 스스로를 달랬던 그 때가---. 소슬거리며 내리던 가을비는 조용히 잊으라 나에게 말을 건네고 고개숙인채 손짓하던 코스모스 꽃잎 화사하게 길가에 애처로이 피어있었지 보고픔에 목이 메어와 눈물 한 방울 숨기려 고개 숙이고 잊어야 하는 이유를 곱씹으며 등 돌린 채 끝없이 걸었었어
@futureright76 жыл бұрын
이지연의 청아한 목소리로 울려퍼지는 유현상의 시에 가까운 명가사, 그리고 명작곡.
@user-vm4gv3xv6e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1,385,797회... 잘 들었습니다.
@user-xf2pf4pv2y Жыл бұрын
쏘 굿~~
@jhha92235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노래 들을 그때 그 시절로 절대 돌아갈수 없는 그 현실이 내겐 서글픈 아픔이네.
@user-lc7zj7um5v4 ай бұрын
너무좋네요~~^^
@user-vh4wb5qc7h3 ай бұрын
감미로운 멜로디와 함께 어우러진 이 청순한 목소리... 거기에 따라오는 아련한 분위기....
@user-ee3sekim732 жыл бұрын
2021오늘도듣고간다
@user-qe8re4sd7r6 жыл бұрын
왜이리도 노래들으니 눈물이 나는지? 벌써 50이 다되어버린 나이
@Kns-ze5sr11 ай бұрын
그 시절 그 가사 살다보니 삶이 지워주더라 고맙습니다🙏
@user-gp8yf6um9p4 жыл бұрын
이지연,노래, 옛날노래라,역시,추억의향수, 물신난다,
@myongkeuhchol46273 жыл бұрын
그시절,지연이언니표정따라하면서,인생을생각하면서그리던시절!
@user-vp6qx8hi5x Жыл бұрын
이지연 정말정말 예뼈요 노래잘하구요♥♥♥
@user-bf9kp9uo2l3 жыл бұрын
첫 인트로 듣는순간...나의 시간은 그시절로의 여행이 시작된다..아!.그리운 시절.. 다시 돌아갈수 없는 순간들..
@user-hh7to4te2m4 жыл бұрын
청순가련 여신 이지연님을 이노래 듣고부터 좋아했어요. 국민학교때요😀😀😀
@baintrigger12165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시대를 뛰어넘는듯. 20대인 내가들어도 진짜 목소리 ㄷㄷㄷㄷ 쩔어요
@bulba77493 жыл бұрын
나이 먹을수록 예전 노래들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unknown-zx4fo4 жыл бұрын
잊는다는 슬픔보다 잊어야 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 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 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 하네 뺨을 스치는 찬 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개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 말 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 댄다 잊어야 하는 그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user-pm8cz1ij2l
3 жыл бұрын
가사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tq6bs3ot7n
3 жыл бұрын
👏
@user-fy2bm9kn8h
2 жыл бұрын
잊는다는슬픔보다잊어야하는그이유가! 도대체무슨말일까
@Justlikethat2978 Жыл бұрын
이지연 너무 예뻣다 ❤❤❤❤❤
@user-zi8hl4hb2y3 жыл бұрын
When i was young.....
@user-nm7gh1yr7u4 жыл бұрын
음악의 힘은 참 위대함을 또한번 느끼네요..ㅠㅠ
@user-wn7eh2ej7q4 ай бұрын
이지연 리즈 시절 이쁘다
@ilakla53013 жыл бұрын
그때 그시절로 가고프다...
@user-qf3vl9uv1r2 жыл бұрын
이지연보러 고등때 친구들 그 학교 앞에 간다고 했던 추억이~~^^
@user-sc5qq9qx9j4 жыл бұрын
이지연,강수지,하수빈..나에겐 영원한 아이돌..
@user-pp7um6hj9t3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명곡
@mcm45073 жыл бұрын
세월을 빗겨 갈수 있다면
@To-Jong3 жыл бұрын
비오는 날 듣기 좋은 추천곡이라해서 처음 듣게된 80년대생입니다. 겨울도 지나갔는지 2021년 3월 첫날엔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user-nb6wl3cm8q4 жыл бұрын
내겐 슬픔이지만 그녀를 만날수없고 어디선가 목소리만 들릴뿐
@user-yt2un4zy5i5 жыл бұрын
천상의곱고 맑은 목소리 코스모스라고 애칭을 붙여줬던 그시절 그 추억 참 행복을 잊을 수 가 없네요 사랑합니다 고맙고 늘 행복하세요
Пікірлер: 526
2024년도에 오셔서 듣는 소중한분들 👋
뜬금없이 입가에 맴돌아 찾아 들어온 2023년의 나 , 36년전 87년의 나를 만나다
@bright_green142
7 ай бұрын
오 딱 저에요 박혜성, 그리고 이지연
@user-ne7qy9tf8m
2 ай бұрын
존나 늙었네 ㅋㅋ
@andrewchoi7777
2 ай бұрын
저하고 동갑이네여~**
@user-sc8ji7rh1g
2 ай бұрын
같은 세대..잔잔한 추억속으로...
@hye1004-
Ай бұрын
저두 하루종일 이노래가 입가를 맴돌았네요..
이 시대의 진정한 타임머신은 노래가 아닐지...이 노래를 들었던 과거의 그 장소로 정확히 나를 소환해 준다
87년 고3 자율학습을 마치고 버스에 타면 늘 나오던 노래네요 참 맑고 청아한 목소리,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rachael7526
Жыл бұрын
88학번 동기시군요 , 저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돋네요
@user-nz6vk3zs1b
Жыл бұрын
저보다는 1년 선배 시군요..저도 그때가 그립네요
2024. 갑진년 청룡의 해에도 찾아주신 분들 손~~^^ ❤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지연 누님 늘 건강하세요.
2024년 4월2일에 듣습니다. 이지연님은 저랑 동갑~ 35년전 유행했던 곡인데~ 세월이 벌써 ㅠㅠ
@user-qg2vh5ym6y
Ай бұрын
저도요
@user-sm1vi7fz9f
Ай бұрын
2024년 4월 4일에 듣습니다...전...
어렸을 때는 예쁜 외모와 청아한 목소리를 가진 가수의 노래여서 좋아했는데, 나이먹어서 다시 들으니까 시적이면서 와 닿는 가사가 가슴을 파고 듭니다
2030년에도 듣고 싶음 사람 손들어 보소!
@user-uj5nx6ki6m
3 жыл бұрын
살아 있으면~
@kinsoyun8107
2 сағат бұрын
그땐 다죽어
2024년 5월 22일 듣고갑니다. 아랫 분 멘션 따라갑니다. ㅎㅎ
이 당시에 가요를 지금 들으면 참 노랫말이 시적이다. 라는 생각이...
나이 중년에 들으니 명곡이었구나 느끼게 됩니다. 그 어린 나이에는 왜 소중한 이를 몰랐을까, 아껴주지를 못했을까
눈부시도록 아름답고 가슴 시리도록 아파했던 시절. 추억과 상처가 공존하던 그때가 .세월에 씻겨 희미한 기억으로 남아도 그시절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감성으로 돌아가게 하니 참 신비로운 일이구나
@user-ps3bo8rm7p
Жыл бұрын
재남들감성으로가슴아파참신비로운일답록맛없재
@user-vs6vl5ub1z
10 ай бұрын
가끔씩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의 내가 맞나?하고 느낄때가 있어요ㆍ옛날ㆍ 그리멀지 않았던 옛날 나를 기억에서 잊지않게 해주는 노래가 있어서 동감합니다ㆍ세상이 변해도 님의 추억의 한페이지를 잘 기억하는 행복한 날들 되세요! ^^
@user-qz4mc4rk9v
2 ай бұрын
그건ᆢ 몸은 늙어나 마음은 늙지 않아 그래요
목소리 너무 매력적
모든 사람에게 이지현이 전하는 메세지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그시절 모든이들 그립습니다 2024 4 12일에 노래 들으머
이런 청아한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와... 좋다... 1987년.. 실화냐.. 클라스가 다르다... 요즘 노래들은 하나같이 개떡같은데... 감성적인 가사에 또한번 지렸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으니까 옛 노래가 그립내요
@user-uj5nx6ki6m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이지연 누나 데뷔했던 1988년이 저는 14살 중1 였었는데 어느새 47살
@user-it7nc8ku7q
3 жыл бұрын
88 서울 하계올림픽 저는 13세 국민 6학년 ^^ 어느새 직장에선 라떼는말이야~~ ^^ 중역이된 46세 제 음악은 강수지 심신 이상우 이지연 조덕배 여행스케치 동물원 박학기 80년 후반에 멈춰있어요 지금 들어도 그때 그 시절 명곡이 참 많은거같아요~~^^
@happylim7
Жыл бұрын
젊게 삽시다. 저때가 언제였는지도 가물가물 노래 들어보면 술담배할 때이긴한뎆
@user-cm4rv4sv4q
7 ай бұрын
진짜여 ㅡㅡ
@redsox697
6 ай бұрын
어릴적부터 이시절노래에 머물러잇네요😅
나이 먹고 들으니 더 좋습니다 ~
고1때 라디오에서 정말 많이 나오던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전혀 올드한 느낌이 없고 청춘의 풋풋한 감성이 느껴진다.
새벽문득일어나 이 노래를 입가에 맵돌고 왕방울같은 눈물이 펑펑흐르느건 무엇때문일까 수술해야하는데 이제느겨오는 서글픔일까 잘될거라는 생각만으로 웃고 기다렷지만 우리애들에게 같이 지내는 시간이 문득없엇다는 생각이 밀려와 매날 항상같이 잇을거란 생각이엿으니 ᆢ 애들아 엄마 수술 잘하고 올께 화이팅
아직도 이 노래를 듣고 있다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그립다...
2024년에도 더 많은 시간이 지나가도 나는 이 노래를 들을것 같다. 중학교2학년때에 나를 생각하면서...
87년 11월 7일 26사단 제대했어요... 이 노래 참 좋아 했는데요..
모든게 순수햇던 그시절 아날로그 감성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1987년 학창 시절 나의 아름다웠던 그 시절 이 노래가 있었기에 행복했었다!!!
힘들다 인생이 그립다 그시절 그계절 그사람들
이런 감성 다시 오지 않을거야 영원히
아 이때는 나도 철없이 할매말않듣고 동네를 누비며 ㅋ 놀앗던 국민학교 시절 라듸오 가요톱텐에서 봣던 기억이나네 ㅋ 내나이도 벌써 반백년이네 ㅎ 세월 참 빠르다
건강 하세요 가수님
감수성 풍부하고 사색적인 사춘기 소녀의 감성을 잘표한곡 유현상님이 고등학생인 이지연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을 주고 표현한곡인듯
대학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요. 노래 넘 좋아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바이브레이션 없는 맑은 음색을 좋아함. 지연언니 장덕언니 완선언니 같은 목소리.
아...추억의 노래..세월이 야속하다...ㅠ.ㅠ 😢 가사봐라..눈동자에 줄을 댄다..캬...
다시는 오지못할 그리운시절~ 세월이 너무도 빨리 흘러갔다. 이제는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리.
진짜 시간이 흐를수록 옛날 생각도 많이나고 친구들고 그립더라구요 그때 그시절 좋은 추억을 느낀다는것 행복이네요
국민학교 6학년때 소풍가는 버스에서 이노래 불렀는데 떠들법도 한데 내노래 조용히 경청한 친구들 때문에 더 챙피했었던 지금들으니까 저만의 추억으로 남은 기억이네요^^
정말 기교나 멋을부리지않은 순수함만으로 풀어낸 어린시절 작은설레임을 일깨워주는 청아한노래네요~ 눈물이 핑도는 건 막연한 그리움인가요??
@JohnSmith-mr8wc
11 ай бұрын
유열식으로 남녀 듀엣으로 불러보세요.
2021년 2월 어느날 20살 때가 그립다고 울고있다 그때가 돌아가고싶다고
김도균의 애절한 기타선율. 멜로디뒤에서 들리는 기타솔로가 더 매력적이다.
좋은노래내요~사랑을 알게해준 좋은사람의노래 행복해요~
지금은 2021년입니다!
청아한. 노래소리. 어제같은데. 세월이. 빠르기만하고. 세월이. 야속합니다.
잊어야한다는 그 이유가 서글픈 아픔이었네~~~
미국에서 건강히 행복하세요 영원한 팬입니다~
유현상 형님께서 이런 노래를 만들다니..
록 그룹 백두산님의 리더인 유현상님이 작사하고 작곡한 전 가수 이지연님의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에요.. 1987년에 발표된 곡이죠.. 당시 유현상님은 프로듀서 겸 전 가수 이지연님의 매니저였죠..
저 때.. 갬성을.. 난 아직 기억해.. 우리들만의.. 갬성.. 지금 세대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듯...
바이브레이션 없이 그대로 쭈욱 올라가는 순수한 음성... 그 때 참으로 신선한 느낌을 주었던 가수로 기억합니다.
@hoons6949
5 жыл бұрын
진짜 바이브레이션 없이 .. 순수 희한하네요
@herbgreen5840
5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엔 그랬죠 기교 없이 반듯하게 대부분 그렇게 불렀어요
@foliinorderbfs11
4 жыл бұрын
소몰이 바이브레이션이 가요를 10년 후퇴 시킴.
@7603st
4 жыл бұрын
너무 일찍 은퇴하셔서 안타까웠던 팬입니다 올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내게는 아픔이였네
@user-bw8rg1gu3u
4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바이브레이션.. 이표현도 맞는건지.. 악기는 비브라토 라고 하는데.. 하여튼 비브라토 걸면 트롯 됩니다
어느새 내가 이렇게 나이가 들어서 참 꿈만같던 시절이었네요. 그립습니다...
과거의 80년대,90년대에 관심이 있는 가수인데 듣고 보니 좋았다
음색도 깨끗하고 전달력도 깔끔하니 듣기 좋아요^^
유현상이 십대의 감성을 이렇게까지 정확하게 표현할줄은 그누가 상상했으랴 ㅎㄷㄷ ㅋㅋㅋㅋ
기교없는 이런 목소리 너무좋다
80년대 가요는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은것 같네요, 그 시대를 살아서가 이니라 가사 하나히나가 가슴에 와 닿네요~
오늘 따라 마음에 무척 다가오는 노래 지금 이 나이에 이런 감성이 아직 남아 있을줄은
90년대 중반 노래연습장이 처음생겼을때 미팅이나 소개팅갔을때 여자분들이 이노래 엄청불러뎄는데... 그때가 그립네요...ㅎㅎ
청춘 때 순수함이 좋아서 그냥 계속 들었던 노래~
@Lee-kx6xb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엄청 이쁘죠?👍👍
wow, korean songs back in 80s. i grew up with american songs back then, but this is cool too.
천상의 목소리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2021년 6월 22일 오후 9시 5분에 듣고 있어요
이 노래를 처음듣던 그 거리, 그 밤하늘, 그 친구들... 다 기억하는데, 난 지금 왜이리 늙어 버렸을까...
@princessbarbie9730
7 жыл бұрын
아재 힘내요
@crystalcastle6980
6 жыл бұрын
PrincessBarbie 이모도 힘내요
@user-qm1ts7ns2n
6 жыл бұрын
아지매도 힘내요 ㅠㅠ
@doo3599
6 жыл бұрын
Crystal Castle 힘내세요 저두 그립네요 ㅠ
@insein72
6 жыл бұрын
추억은 늘 아프고 그립고 고독하네요~~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가장 순수함으로 돌아가게 한다
ㅠㅠㅠㅠㅠ... 너무 좋다 증말 ,,
잊어야하는그이유가내게는슬픔이었네 ㅎ
그 이유가 내겐 아픔 이었네 뺨을 스치는 찬바람이 옛 이야기를 불러내면 아픔이었던 그날이 다시 생각나지 잊기 어려워 잊어야만 한다고 스스로를 달랬던 그 때가---. 소슬거리며 내리던 가을비는 조용히 잊으라 나에게 말을 건네고 고개숙인채 손짓하던 코스모스 꽃잎 화사하게 길가에 애처로이 피어있었지 보고픔에 목이 메어와 눈물 한 방울 숨기려 고개 숙이고 잊어야 하는 이유를 곱씹으며 등 돌린 채 끝없이 걸었었어
이지연의 청아한 목소리로 울려퍼지는 유현상의 시에 가까운 명가사, 그리고 명작곡.
조회수 1,385,797회... 잘 들었습니다.
쏘 굿~~
진짜 저 노래 들을 그때 그 시절로 절대 돌아갈수 없는 그 현실이 내겐 서글픈 아픔이네.
너무좋네요~~^^
감미로운 멜로디와 함께 어우러진 이 청순한 목소리... 거기에 따라오는 아련한 분위기....
2021오늘도듣고간다
왜이리도 노래들으니 눈물이 나는지? 벌써 50이 다되어버린 나이
그 시절 그 가사 살다보니 삶이 지워주더라 고맙습니다🙏
이지연,노래, 옛날노래라,역시,추억의향수, 물신난다,
그시절,지연이언니표정따라하면서,인생을생각하면서그리던시절!
이지연 정말정말 예뼈요 노래잘하구요♥♥♥
첫 인트로 듣는순간...나의 시간은 그시절로의 여행이 시작된다..아!.그리운 시절.. 다시 돌아갈수 없는 순간들..
청순가련 여신 이지연님을 이노래 듣고부터 좋아했어요. 국민학교때요😀😀😀
목소리가 시대를 뛰어넘는듯. 20대인 내가들어도 진짜 목소리 ㄷㄷㄷㄷ 쩔어요
나이 먹을수록 예전 노래들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잊는다는 슬픔보다 잊어야 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 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 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 하네 뺨을 스치는 찬 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개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 말 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 댄다 잊어야 하는 그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user-pm8cz1ij2l
3 жыл бұрын
가사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tq6bs3ot7n
3 жыл бұрын
👏
@user-fy2bm9kn8h
2 жыл бұрын
잊는다는슬픔보다잊어야하는그이유가! 도대체무슨말일까
이지연 너무 예뻣다 ❤❤❤❤❤
When i was young.....
음악의 힘은 참 위대함을 또한번 느끼네요..ㅠㅠ
이지연 리즈 시절 이쁘다
그때 그시절로 가고프다...
이지연보러 고등때 친구들 그 학교 앞에 간다고 했던 추억이~~^^
이지연,강수지,하수빈..나에겐 영원한 아이돌..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명곡
세월을 빗겨 갈수 있다면
비오는 날 듣기 좋은 추천곡이라해서 처음 듣게된 80년대생입니다. 겨울도 지나갔는지 2021년 3월 첫날엔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내겐 슬픔이지만 그녀를 만날수없고 어디선가 목소리만 들릴뿐
천상의곱고 맑은 목소리 코스모스라고 애칭을 붙여줬던 그시절 그 추억 참 행복을 잊을 수 가 없네요 사랑합니다 고맙고 늘 행복하세요
@user-oo9sf6cr9e
5 жыл бұрын
여기에 ㅋㅋㅋㅋㅋ !
정말 정말 정말 좋은 노래 한국형 발라드 넘버1 .. 이지연 최고의 하이틴 디바 였지
요즘은 들을 수 없는 선율과 가사와 멜로디 정말 좋아요^^
@JohnSmith-mr8wc
11 ай бұрын
제가 불러드리겠습니다.
다시가고픈시절~~~~~~~
이노래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