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들어보고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오디오쇼에서 제일 놀란 기기입니다.

@hifisam

Жыл бұрын

공간이 너무 넓어서 ㅎ 그 외엔 엘라소니카 순정 조합의 소리를 유감없이 들려주고 있더군요.

크리스... 젊었던 시절에 용산에서 가끔 뵜던 분인데... 15년을 오디오 잊어버리고 살다가 샘님 영상을 보면서 회상에 잠겨 봅니다. 좋은 내용의 영상에 응원합니다.

@hifisam

2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비슷한 입장에서 김주영 사장님 스피커를 접했던지라 ㅎ 반가운 대상이었습니다

서울국제오디오쇼에서 제나와 개발 중인 올인원 플레이어/앰프에 연결한 조합으로 들었습니다. 가정에서 즐기는 하이파이로 이정도 소리면 대부분 납득이 갈 것같습니다. ATC를 연상시키는 단단한 저음, 중역 우퍼가 플라스틱 재질이라서 질감이 떨어지지나 않을까 싶었는데 그렇지 않았고요. 중고역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요즘 스피커들과 비교하면 혜자스러운 가격이네요. 가격 감안하면 이번 오디오쇼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스였습니다.

@hifisam

2 жыл бұрын

네 ㅎ 그런 소리지요? 이 스피커는 사용자에 따라 성향이 크게 엇갈리거나 올드하거나 혹은 트렌디한 스터일에 치우치지 않고 제작자의 마음가는 대로 따라간 결과물로서의 배합이 잘 되어있다고 생각됩니다 ^^

한마디로! 이때껏 들어보지 못한 소리. 스피커라는 기계가 내는 소리라는 느낌이 1도 안드는. 연주음 그대로를 자연스레 전달해주는. 정말 매력적인 스피커네요👍🏻👍🏻👍🏻

@hifisam

2 жыл бұрын

네 ㅎ 음악도 소리도 듣는 재미가 큰 스피커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스피커 튜닝 실력이 엄청 향상 되었네요 특정 대역에 치우치지 않는 굉장히 투명한 음색을 보여주는 군요. 우리나라 가정 거실 사이즈에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hifisam

2 жыл бұрын

네 ㅎ 야누스 같은 스피커입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그런 호소력이 느껴지네요 ^^

새해 첫 영상 잘 봤습니다. 소리 좋고 가격 착하고 ㅎ

@hifisam

2 жыл бұрын

네 ㅎ 음악듣기가 즐거운 멋진 스피커입니다

이번 오디오엑스포에서 엘라소니카 스피커에서 나오는 피아노 소리가 정말 좋게 들었습니다. 이 스피커도 꼭 직접청음해보고 싶네요. 미드레인지가 엑스포때 시연하던 스피커와 같은유닛으로 보이네요. 국산 스피커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hifisam

2 жыл бұрын

^^ 그래서 이 스피커의 포인트는 그 우유빛 미드레인지에 있어 보입니다. 그 하나가 전체 사운드의 표정을 크게 좌우하고 있으니까요.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음이 아주 좋네요...1980년에 가지고 있던 '천일전축'의 12인치 스피커가 그립네요...가성비보다 질적인 면에서 주름잡는 K-스피커의 시대가 될 것을 기대 합니다.

@hifisam

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ㅎ 한 번쯤 누군가 그런 80년대 풍 스피커를 하이파이적으로 구현해주었으면 했는데 말입니다. 이 스피커는 그런 정서적 컨셉을 잘 살려 만든 제품이죠 ^^

k스피커라니...좋은 기획입니다. 아마 녹음으로 듣는 소리는 현장의 느낌을 100% 다 전달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 여러곡을 들어보니 대역간 완성도와 더불어 저,중역의 밀도감 있는 표현이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는 칼라스 스피커도 한번 기획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ifisam

2 жыл бұрын

네 ㅎ 그렇습니다. 그래서 늘 유튜브는 성향에 대한 참고 성능에 대해서는 직접 시청 을 권장하고 있는데 유독 K스피커 유튜브를 보시고 실제 음질을 논하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ㅎ 흥미로운 현상입니다.

디자인도 소리도 모던하고좋네요. 직접 청음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hifisam

Жыл бұрын

네 이 또한 훌륭한 스타일을 파고들어간 스피커죠. 엘라소니카 본사에 연락해보시면 시청 방법을 안내해주실거에요 ㅎ m.cafe.naver.com/ellasonika.cafe?

새해 첫 영상이 한국 스피커라니.... 미니멀하게 디자인도 너무 예쁜 것 같습니다.

@hifisam

2 жыл бұрын

힘찬 스피커입니다 ^^ 트렌드나 품질 양면에서 경험이 많은 제작자의 컨셉이 잘 느껴집니다~

이번에 오디오 엑스포에서 엘라소니카 들었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돈과 공간만 있었다면.....

@hifisam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 쥬니어 버전이 이렇게 ^^

이런 박스형 고성능 국산 스피커가 항상 아쉬었는데... 결국 김주영 사장님께서 만들어 주셨네요. 올해안에 한번 구입을 고려해 봐야 겠어요.

@hifisam

2 жыл бұрын

지금 그 짧은 말 속에 이 스피커의 본질이 잘 담겨 있습니다 ^^ 왜 상위 제품의 유선형 그대로 작게 만들지 않고 이렇게 클래식한 디자인이 되었는 지 그걸 이해하면 좀더 이 스피커가 매력적으로 들리게 됩니다 ^^

녹음이 잘 안되긴했네요. 저번주에 가서 들어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다이나믹도 나오는데 고중저 모두 모난 곳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즐기면서 들었네요. 질감있으면서 맑은 느낌이라 신기했습니다.

@hifisam

2 жыл бұрын

아 ㅎ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어느 분이실까 감을 못 잡고 있습니다만

@goldspoon_luciaar_71

2 жыл бұрын

@@hifisam 아 본사가서 들었습니다ㅎㅎ

@hifisam

2 жыл бұрын

@@goldspoon_luciaar_71 아하 ㅎ

모든 음악이 마치 라디오에서 나는 소리 같네요

@hifisam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요 그럴 수 있습니다 ㅎ 의외이긴 하지만요

엘라소니카 '몽크' 소리, 저음 죽이든데요. 내가 듣기에는 이글스톤 소리 같은... 제나 소리도 좋은 듣 하네요. 가격이 너무 싸군요. 더 받아도 될 것 같은데...

@hifisam

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ㅎ 굳이 가성비를 떠올리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뛰어난 스피커입니다

국산업체들 자금사정은 많이 안정되었나요? 에전에 한창 오디오할때 공제품 신청했다가 떼어먹힐뻔했던게 몇번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ㅎ 일단 자금부터 안정화하고 일들좀 벌이시길.

@hifisam

9 ай бұрын

저런...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이라니 지금 당하신 일은 국산업체들의 안정화나 자금사정과는 조금 다른 문제로 보이는군요. 제 주변의 경우를 기준으로 공동제작신청을 해서 돈을 떼이는 일은 극히 드문 일이거든요. 제대로 된 업체들의 제품과 친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원하시면 제가 알려드릴게요~

넵 잘들었습니다~팬텀오브 오페라 다음곡 제목이 뭐죠? 스츠라빈스키 봄의 제전 안줄 알고 찾아보니 아니네요 ㅠㅠ

@hifisam

2 жыл бұрын

아 그 곡은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입니다 ㅎ Hut On Baba Yaga 라고 닭발이 달린 바바-야가 마녀의 오두막집 이야기입니다. 전람회의 그림 피날레를 장식하는 강렬한 곡이지요.

일단 가격이 놀랍네요.비슷한 스펙과 인클로저인 하베스나 스펜더 가격대가 1,000만원미만인데요. 국산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디서 들어보아야 하나요?

@hifisam

2 жыл бұрын

집집마다 K스피커 하나~ 샘튜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사운드 포럼의 노르마와 오셀로도 참 좋은 소리를 들려주던데 영상에 소개 좀 부탁 드립니다.

@hifisam

2 жыл бұрын

네 기회 마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user-jn4ht2oq2m

2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사운드포럼서 스피커를 구입한 유저입니다 오셀로의 사운드는 제 구입 목록순위에 있었던 PMC Twenty5.26에 버금가는소리였습니다ᆢ 스펜더A7과는 비교불가였고요ᆢ어떤면에선 26을 능가해 상위 Pact8과 비교해야 맞지않나 싶을정도 ᆢ 가격은 리테일가 1200 에 근자 DC해도 대충 검색해보심 어림 짐작이 가실것입니다ᆢ 국내산이란 선입견 잠시 버리시고 꼭 일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잠깐만ᆢ 가만있어봐 ~~ * 이리되실수도ᆢㅎ

@user-jn4ht2oq2m

2 жыл бұрын

리테일가 1200은 PMC 26의 가격입니다 착오없으시길 ᆢ 근자 DC가 이루어져 700대중반으로 알고있습니다

@hifisam

2 жыл бұрын

@@user-jn4ht2oq2m 명기군요? ㅎ 소위 말하는 그런 스피커의 특징은 굳이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강조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게 될 겁니다 ^^

국산simon audio lab도부탁드려봅니다

@hifisam

2 жыл бұрын

네 ㅎ 기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제 경험상 리뷰라는 게 제품공급사와 매체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의지만으로 잘 되지않더군요 ^^

안녕하세요~ 궤짝? 스피커 관심이 많아 상급에서는 ns-5000, atc 밑으로 제나, jbl l100 고민입니다. 청음이 우선이겠지만 각자의 취향과 가격을 떠나 제나와 l100 비교가 될까요? 어려우시겠지만 어디에 손을 들어 주실지 궁금 합니다. 동영상이 일년이 지났지만 답플 부탁 드릴게요.

@hifisam

4 ай бұрын

L100은 JBL이라는 타이틀을 소유하는 의미가 크겠고 제나는 사운드적 소신으로 저예산을 장점삼아 영입하면 좋겠습니다. 사운드가 매우 훌륭하니까요 ^^

너바나 2집 수록곡 Lithium으로 포문을 여는군요 ㅎㅎ

@hifisam

Жыл бұрын

록부문에서 슬로우 템포 다이나믹을 듣는 데 제격이죠 ㅎ

샘튜브님 제나에게서 깊이감있으면서 묵직한 저음이 나오던가요?

@hifisam

4 ай бұрын

제나는 훌륭한 베이스가 나옵니다 ㅎ 이제 생산을 하지 않는다는 게 문제지만

@user-eq7hg9ld3q

4 ай бұрын

@@hifisam 제가 서초구 청음실에서 들었을때는 저음이 좀 상대적으로 빈약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왜 그렇게 느꼈을까요? 청음실이 문제 였을지 깊고 묵직하게 촥~펼쳐지는 저음이 없고 좀 가벼운 저음? 같은 느낌? 아니면 궤짝형 스피커의 특징인가용? 알토수프레모나 텔로니우스에 비해서 너무 묵직한맛이 비어있다는 느낌이었어요. 그 외에는 최고였지만 깊고 웅장한 저음만 나와주면 더 바랄게 없었는데 말이죠 흠...

국산 스피커 ... 오래전부터 노력을 해왔는데 이제 결실을 맺을때가 오나요?

@hifisam

2 жыл бұрын

ㅎ 기술과 감성은 이미 완성되어 있었죠? 정부와 학교가 나서야 할 때가 왔습니다~

크리스 시절 스픽을 사용했던 사용자로 김대표님의 취향이 짙게 뭍어난 방향성이 느껴지네요. 화려한 고역이나 엄청난 음압에 길들여진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전 오히려 차분한 음역의 밸런스와 자연스럽고도 깊은 음장감이 느껴지며 다시금 오프라인 음감을 통해 그 시절 그 음감을 느껴보고 싶네요.

@hifisam

2 жыл бұрын

같은 마음입니다 ㅎ 하지만 굳이 그 시절 소리를 알지 못하는 경우라도 좋아할 보편적 요소를 잘 갖춘 스피커라서 많은 분들이 두루 들어볼 기회가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

20평대 아파트 거실에서 쓰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크기네요. 근데 소리가 너무 좋아서 무리를 하게 만듭니다.

@hifisam

Жыл бұрын

네 그 공간에서는 조금 큰 스피커입니다. 루나를 추천드립니다~

제가 볼때 이 스피커는 실제로 들으면 가히 최고 입니다. 하지만 영상으로 이 스픽의 사운드를 평가한다는건 미친짓 입니다. 반드시 직접 가서 들어보세요.

@hifisam

4 ай бұрын

영상으로 판단하는 건 참고사항이긴 하지만 활용하기 나름입니다. 녹음 품질, 기준을 설정하기에 따라서는 대략의 품질과 성향을 파악하는 분들도 많죠 ^^

@user-eq7hg9ld3q

4 ай бұрын

@@hifisam 맞는말씀입니다. 밑에 댓글에 영상소리만 듣고 전부 판단해버리는 사람들이 꽤 있는것 같아서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

가정에서 음악감상 하기에는 영국제 중소형 시스탬이면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 .음악이 아닌 소리에 빠지면 평생을 허우적 거려도 빠져 나오지 못할것입니다.

@hifisam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ㅎ 생각이 마음을 통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든 게 다 상대적이라서 AI 스피커 하나면 충분하다고 하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

아주 멋진 스피커 입니다 이런 솔찍한 리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hifisam

Жыл бұрын

네~ 시청 감사합니다 ^^

하베스 shl5 느낌이네요

@hifisam

2 жыл бұрын

ㅎ 그러시군요 엘라 소니카 제나가 기록세우는 중이에요. 가장 많은 다양한 의견들을 모은 제품으로 ^^ 방향도 일정치 않고 극과 극의 의견도 많더군요.

4평방에도 설치 가능할런지요?

@hifisam

Ай бұрын

가능합니다만 ㅎ 아슬아슬하겠네요 스피커 뒤와 옆 공간을 최적으로 맞추시고 앰프는 출력 높지 않은 제품으로 하시구요 ^^

@user-uq6gg9cf1o

Ай бұрын

@@hifisam 감사합니다

ar후기형하고 소리성향이 비슷해보이네

@hifisam

Жыл бұрын

아 AR 후기에 저런 스타일이 있었군요

홈페이지에 제나 철제 스탠드 한짝에 55만원 기겁했다 케이오디오 핫팅

@hifisam

Жыл бұрын

기겁할 가격이지요 ㅎ 쵸코파이를 한 200개는 사 먹을 수 있는

@user-ij5lc9ze1g

Жыл бұрын

통쇠가 25킬로 나간다고 하네요 화물택배로 보내야 하고요. 물론 단체주문이면 가격이 내려가긴 할 테지만.. 까려면 내용을 정확히 알아보고 하셔야 할 거 같네요 외국 오디오 스탠드나 오디오랙 가격알면 놀라실 듯..

음이 좀 날려 들리는데....팝 보단느 클레식이 나은것 같네요

@hifisam

2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ㅎ 직접 들어보시면 좀더 분명해질 듯이요. 날린다는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진 못하겠지만 제 기준으로 이 소리가 그렇다면 저 영상에 있는 스피커들의 대부분은 소리가 날린다고 봐야할 듯이요 ^^

@ysjho3605

2 жыл бұрын

@@hifisam 모니터상으로 들어 그런가요? 좀 가볍단 느낌 여튼 클레식이 좀 더 좋은것 같네요 직접 듣고싶네요

@hifisam

2 жыл бұрын

@@ysjho3605 샘튜브로 오세요~ ㅎ

중역스피커가 작을때 그냥 주파수곡선 평행 맞추면 개망하는 데 그런 실수를 범했음

@hifisam

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ㅎ 고견 감사합니다~

전체적으ㅗ 듣기 문안하고 편한 소리 같습니다. 현대적인 트렌드와는 좀 거리가 있는 소리라고 보여지긴 하네요. 고역과 저역에서 비는 부분이 느껴지고 특정대역이 너무 두드러져서 호불호가 잇을 거같습니다. 어쿠스틱한 느낌외에 하이파이적으로 느껴지는 소름 돋는 쾌감이나 음악이 갖고 있는 느낌 등은 잘 안 사는 거같습니다.

@hifisam

2 жыл бұрын

최근 하이엔드 스피커들의 열려있는 고역과는 조금 스타일이 다르구요 ㅎ 실제로 현장에서 들어보면 위쪽은 미드레인지를 중심으로 소위 쨍한 소리가 나고 그 아래쪽은 고탄력 고밀도 베이스를 기반으로 다이나믹합니다 ^^ 특정 대역이 비는 느낌은 잘 모르겠고 오히려 3웨이가 잘 이어져 있구요.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고 한 건 아날로그적 대역 반응에 대한 의미입니다. 보풀거리는 입자감이 도드라지곤 하니까요 ㅎ

좀 아쉬운 소리인 것 같습니다. 어딘가 막혀있는 답답한 소리가 들리네요.

@hifisam

2 жыл бұрын

네 ㅎ 각자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직접 한 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생긴게 영...

@hifisam

2 жыл бұрын

^^ 좋은 거 보기에도 모자란 시간에 맘에 드는 걸 더 많이 보시길 바랍니다.

@user-ck7fx2lg2l

11 ай бұрын

루나 보세요 멋져요

그닥. ..

@hifisam

29 күн бұрын

ㅎ 누구나 좋아할 스피커는 아니구요

중역이 비네요 네트워크 설계를 잘못했네요 저한테 맡겨주삼

@hifisam

2 жыл бұрын

네 대단하신 분이시군요 ^^ 좋은 스피커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기대할게요~

@caltechu.s867

2 жыл бұрын

업체 분이신가요?

@user-eq7hg9ld3q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소리가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는데유;..소리가 너무 평범하게 들리고 좀 올드하게 들림. 딱 첨 몇초 들어보면 감이 옴. 어떤 스피커는 듣자마자 감동이 밀려옴. 근데 이 스피커는 그런게 전혀 안느껴짐; 실제로 들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뭔가 표현력이 부족한 생각. 소리자체가 특기가 없는 느낌? 뭔가 감동의 포인트가 없음. 자기 색깔도 없는거 같고.. 저음은 그냥 인치가 크니깐 그기에서 다이나믹뿐이지..저음에 뭔가 감동이 없음 암튼 들어면 뭔가 안땡김. 뭐 반대로 아주 좋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으니깐요.. 하기야 1억짜리 들어도 별로라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

@hifisam

2 жыл бұрын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ㅎ 자기가 좋아하는 소리를 듣는 게 중요하지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게 좋게 들리지 않는다고 곤란할 필요도, 또 내게 좋게 들리지 않아 그게 나쁜 거라고 생각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

@user-oe5nu5rl5s

9 ай бұрын

국산스피커들 특징입니다 특징이 없는거

스피커도 가구도 되는데 디자인이 참으로 안타깝네 너무 민밋하다 그많고 많은 디자인중에 저렇게 싸구리틱한 평범한 모양이라니 아직 멀었다 맥주처럼 욕신나게 쳐먹어야 좀 나아질듯 소리는 평가 안한다 난 디자인만 말한거다

@hifisam

2 жыл бұрын

^^ 욕구 불만이 많으시군요 디자인 좀 있어보이게 하고 한 오백 만원에 파는 스피커 구하시면 됩니다 ㅎ 마음에 안드는 거 욕할 시간에 마음에 드는 거 많이 들으시길 바랍니다. 음악을 행복하게 들을 수 있는 인생의 시간이 그리 길지 않더군요.

@QuovadisDomine317

2 жыл бұрын

@@hifisam ㅎ 소리만 좋다면 가격만 좋다면 디자인은 용서해야죠. 돼지고기, 돼지 얼굴 보고 먹나요, 맛으로 먹지요. 홈페이지에 보니 사진은 없지만 무늬목 마감도 있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그리고 드라큘라 백작 스윗홈에 있을 뻔한 기괴흉흉한 모양의 하이엔드 스피커들...

@hifisam

2 жыл бұрын

@@QuovadisDomine317 ^^

@user-cq8xd2uu4f

2 жыл бұрын

오디오는 mp3 듣는가?

@user-eq7hg9ld3q

4 ай бұрын

ㅎㅎㅎ 그저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