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이리 주옥같은 말씀일까요 목사님 말씀에 푸욱 빠져 은혜를 받고 있어요.건강하세요.

이재철 목사님 영원한 저의 담임목사님 고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귀한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유튜브에서 귀한 설교 들을수 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구렁텅이에 빠져 사방이 막히고 경험해 보지 못했던 절망이 내게 덮쳤을때 목사님 죽음의 계곡 말씀을 수없이 반복해 들으며 견뎌냈습니다 그 힘든 과정을 수없이 많은 목사님 말씀과 성경 읽기 기도로 헤쳐 나아갔습니다 그 과정 속에 주님께서 구해주시고 살려주시고 건져주시고 찾아주시고 지켜주시고 함께하여주심을 온 몸과 정신을 통하여 알게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은 저와 저의 남편에게 생명의 말씀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뵌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너무 뵙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유투브에서나마 목사님의 가르침을 전달받을수 있어 시대에 따라 은혜를 적절히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되어져 감사할따름입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목사님에게 건강 허락하셔서 이 시대의 올바른 가르침에 갈급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은혜받고 도전받고 고생의 밥과 물을 먹어도 천국의 소망으로 살아가는 능력으로 살아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말씀을 분별할 수 았어 매우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을 꼭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따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에 비추어진 제모습이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주님께 쉬지말고 기도드려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시는 은혜로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이재철목사님은 이 세대에 하나님이 택하신 참 목자십니다. 모든 목회자가 이목사님 같은 모습으로 목회한다면 누가 교회를 부정하며, 하나님을 믿지 않겠습니까? 날마다 목사님의 유튜브 말씀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밤에 하루를 마감합니다. 모든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아 크리스챤으로서의 참 본분을 일깨워주시는 귀한 말씀들. 너무나 송이 꿀처럼 달고 맛있습니다.

@hyunmikimmanmy8661

24 күн бұрын

저도 같은 마음 입니다. 매번 교회 가서 보면 실망하기 일쑤 입니다. 모든 교회란 곳에서 이런 목사님 같은 분을 못찾습니다. 신앙을 잘 해보고 싶은데 모두 자기만을 높입니다. 그러다 슬퍼지고 맙니다.

아멘!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께서 아픈몸으로 항암치료후에도 목회해주시는걸 알면서도 더 이상 목사님을 교회에서 만날수 없다는거 자체가 😂 😭 헤어짐이 너무 슬펐죠. 유튜브를 통해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을 멀리서만이라도 듣게 되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잘모르게 알고있었던 성경말씀을 바르게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조심하시고 많이 가르쳐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모두다 이 귀한 생명의 말씀을 듣고 고생의 밥과 고생의 물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이져 주님처럼 구별된 삶을살 았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의책들 설교 모두를 듣고 또 들으면서 삶으로 살아 내려고 기도하고 노력합니다 오래도록 우리곁에서 진리와 생명의 말씀을 먹으면서 살게해주세요 건강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 잘 챙기시고 모든 영과 육이 강건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서 귀한 말씀 늘 들려 주시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그저 건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참된 가르침입니다.. 미가야 선지자가 보여줬던 그 정직한 용기를..단호하고 담대하게 낼 수 있기를... 부활하신 주님께서 저와 함께하시기에.. 주님만을 의지하며..그렇게 살아낼 수 있기를..

목사님 고맙습니다 100주년기념교회에서 본을 보이신 주님을 닮아가시는 모습은 평생 저의 신앙생활의 표본이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유투브 일부 목사님이나 성도들의 공격은 게의치않으시리라 생각됩니다

@delivererwordsofrepent

3 жыл бұрын

☎ 형제 또는 자매님의 한마디의 말에 공감하며, 다른 분들이 보셨을 때도 힘이 될 듯 합니다. 깊은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보답드림의 마음을 다하여 운영하고 있는 제 개인의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kzread.info/dash/bejne/eHlk0pWRpdbFerQ.html

목사님! 설교를 들을때 마다 가슴 뭉클하고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도록 함께 계셔주세요~

참 진리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복받기 위해 교회에 나오는 예배자에게 주님의 말씀이 들리게 하소서

이집에 평안이 거합니다. 할렐루야. 공의로우신주나의하나님. 예배합니다. Jaishoon Couplar

말씀을 들으며 참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닫게 됩니다 간절히 바라는건 목사님 설교 중에 물을 마셨으면 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참 뼈때리는 말씀입니다

@user-kb3iw7ql7o

3 жыл бұрын

이육오~~~♡♡♡♡&구하라!ㅎㅎ 감사합니다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요.

아멘 아멘!

벧전1:19.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boklyeseo5826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강의 저에게는신세계 였습니다 이런말씀 첨들어봐요 넘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갈4:14.너희를 사랑하는 것이 내 육체의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엎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아멘

고맙습니다

14.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재철 목사님 새신자반 성숙자반 이란 귀한 말씀의 책을 만난후 신앙의 틀을 짤수 았었고 주님의 진리의말씀과 미혹의 영을 구별 할수 있는 신앙의 출발점 이 되였고 믿음의 글을 대부분 숙독 하였습니다 이 목사님은 신앙의 스승이자 형 입니다.

계7:14.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계12:11.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상을 받을 사람.

요13:20.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낼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마18:5.또 누구든지 네 이름으로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왕상17:8여호와의 말씀이 엘레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계13: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아멘

12.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어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마10:40.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8.이 두르마리를 치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들이라.

마10:41.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악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10.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졌다가 내게 마시게 하라.

9.너는 일어나 사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13.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졌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계5:6.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일곱 영이더라.

아멘 400명의 선지자 이 시대와 너무도 닮아 보입니다

9.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의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고.

11.그가 가지려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데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