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y 처음 들었을 때 그 충격은 아직도 안 잊혀진다

영어 한마디 못하는데 발음이 저렇게 완벽할 수 있는 건가...발음 듣는 능력도 대단한 건가...진짜 신기하다

저런 실력은 타고난거죠. 어린 친구가 저렇게 표정이 변하고 눈이 음악에 취한듯 '풀리'는걸 보면 끼를 타고난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진영이 진짜 프로듀싱을 잘하긴 한다 노래 구성을 하나도 안지루하게 만들어줬네

진짜 지금 보니까 하이 목소리두 예술인데 피아노반주도 예술이네

저 나이때에 저런 느낌이 어떻게 나왔던가지 진짜 대단하다

나만 이런건가 하이언니 너무 보스베이비 같다

24년도에도 듣는 사람 개추 ~🎉

분위기 좋은 재즈바에서 매력적인 여가수가 부르는 느낌.예전엔 고음이 좋았지만.저음이 무기인 가수가 정말 매력적이란걸 알게되었음.와이지가고 이 매력이 빠진거 같아 아쉬움

2023년에도 보는 사람?

이건 이하이도 이하이지만 저 피아노 반주가 찐임... 진짜 mercy 반주 중에 탑.... 반주덕분에 이하이 리듬감이나 음색이 더 살아나는 느낌

저때 박지민vs이하이 구도가

저음 저렇게 한없이 내려가는게 진짜 어려움

지금보니 완전 애기들이네

이하이는 눈빛부터가 그냥 다름 나이만 어릴뿐이지 이미 눈빛은 무대에서 한참 굴러먹은 고수느낌

저 조 뭐여 ㅋㅋㅋ

난 왜이리 이하이가 귀엽냐

이하이 나왔을 때 진짜 어이가 없었다.. 충격적이고 헛웃음이 나왔음 ㅋㅋ 저 음색이랑 제스처가 한국인이냐고 진짜 왘

이하이는 사람을 홀리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음

K팝스타 모든 스리즈중 단연 최고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