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인듯 합니다 고생을 해야만 꼭 고생을 알까요? 부모가 바르게 살면 그또한 교육인듯 합니다 자식육아에 정답이 없듯이 바른 길잡이 까지인것 같습니다 그다음은 자식 몫이예요 지나보니 길잡이도 고등학교 까지 나머지는 자식 본인 삶의 선택이죠 오십후반을 지나가보니 아이들이 더 현명하게 잘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론 가볍게 때론 힘들게 ! 부모는 그모습에 믿어주고 격려해주고 저또한 자식걱정을 늘 하지만 단하나! 아닌것에는 단호한 엄마입니다 걱정들 마세요 자식은 자식의 그릇이 있습니다 부모의 그릇과 같지 않아요 우리도 그랬듯이 부모만큼 하는 자식은 없는듯합니다 저는 섭섭하지 않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지요

에너지 소모가 10명 같은 아들 하나 키우다보니 내용도 공감되는데 이 와중에 수진이 누나 여전히 이쁘시다 ㅎㅎ;

12:56 감사합니다. ^^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공감합니다

남편이 아들한테 용돈주는 대신에 발가락 1시간 주무르기 ㅠㅠㅠ 를 시킨다뇨…. 아들이 무슨 맛사지사입니까?? 돈주고 부려먹게 ㅠㅠㅠ 컴퓨터도 멋지게 사주면 좋지 100만원을 다달이 갚으라뇨ㅠㅠㅠ 남편 인성이 문제다

검사,변호사면 뭐하나. 자상한 남편 아빠가 낫지.

남편이 자식을 귀찮아 하는걸 자식이 아는구나

무한도전 에 이경제 님 나오신거 보고오세요...

설수진 남편 문제다

저게이쁜거야다수술한거네

어찌 좋아요가 이리적냐 ㅋ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