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최상위, '이것' 알고 준비하세요!!(이병훈 소장)

이과 쏠림으로 이공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과 최상위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입시 로드맵으로 나아가야 할지 이병훈 이병훈교육연구소장님께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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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jongim
daegizatv
00:00 오프닝
00:25 이과 최상위권 분류
00:50 공대성향 최상위권 로드맵
05:20 공대성향 vs 의대성향
06:40 의대성향 최상위권 로드맵
08:42 컴공, 산업공학, 통계 최상위권 로드맵
09:46 의대 준비 새로운 트랜드는?
12:01 지능검사에 대한 의견
13:10 설명회 가기 전 알아둘 부분
13:55 아이 성향에 맞는 대입 고민하는 부모 위한 조언
#이과 #공대 #의대

Пікірлер: 94

  • @daegizatv
    @daegizatv Жыл бұрын

    이병훈소장님과 이과 최상위 로드맵 들어봤습니다 📢방종임 편집장 신간 '자녀교육 절대공식' 👉예스24 bit.ly/3GEb8xW 👉교보문고 bit.ly/3GD2907 📢교육대기자TV 인스타에서 만나기 instagram.com/bangjongim instagram.com/daegizatv

  • @user-nc7jq7bf1b

    @user-nc7jq7bf1b

    Жыл бұрын

    ❤😊😊😊😊😊😊😊😊😊

  • @user-co4bv8zo8m

    @user-co4bv8zo8m

    Жыл бұрын

    의대 3대장이 상산, 휘문, 경신인데, 이 경신이 서울의 경신이 아니고 대구 수성구의 경신고 입니다. 내용 수정 부탁드립니다.

  • @user-oc1zr5yd1q
    @user-oc1zr5yd1q Жыл бұрын

    물리수학 사랑하는 큰아이가 전기전자 전공인데 초중고 별명이 수학천재였는데도 대학가니 수학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고등학교 물리미적 어렵다고 회피하는 학생들은 제발 공대지원하지 마세요 가서 엄청 고생합니다 이만기 소장님과 더불어 이병훈 소장님 말씀도 언제나 속이 시원하네요!

  • @user-cu3xs6eg1i

    @user-cu3xs6eg1i

    9 ай бұрын

    그렇죠. 중요한 미적은 구멍이 있는데 간혹, 기하와 벡터에 넘사인 괴물이 있더라구요. 직관적인 그 능력은 타고 나는 듯 해요.

  • @jjo2828
    @jjo2828 Жыл бұрын

    이과 머리도 타고나는 것 같아요.. 주변 지인 아들은 공부를 썩 잘하지는 못해 재수 삼수를 거쳐 원하는 대학을 결국엔 못갔지만 지금은 반도체쪽 박사까지 공부하고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원하는 대학에는 못갔어도 이과 쪽이 적성에 맞아 깊이 팠던거깉아요.. 최상위가 아니였어도 덕후 기질이 있어 아이가 좋아했기에 가능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은 초중고 때 수학 선행 혹은 고등학교로 정해지는게 아닌 소장님이 언급하신 대학 이 후 부터가 진짜 입니다. 😂😂

  • @user-cm1jc8lk8p

    @user-cm1jc8lk8p

    8 ай бұрын

    사실 저런 학생들이 외국에서는 하버드 가고 교수하면서 그나라 학문을 이끄는 구조인데.. 그러다 덜컥 노벨상도 받고... 우리나라에선 애초에 대학을 못가 꽃을 못피우는 구조.

  • @user-gk7tv2gn9z
    @user-gk7tv2gn9z Жыл бұрын

    현실적인 조언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잘 듣고 갑니다.

  • @user-ed8bl8ny5e
    @user-ed8bl8ny5e Жыл бұрын

    오늘 내용 진짜 버릴게 없네요 거시적이고 미시적인것까지 최고

  • @ysc8143
    @ysc8143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극상위권 이야기겠네요~ 고개를 들어 먼 하늘을 봐야, 비가 올지 돌풍이 불지 알수 있으니 참고하겠습니다

  • @hyokyoungkim6884
    @hyokyoungkim6884 Жыл бұрын

    오! 좋아하는 사람 + 좋아하는 사람 조합이네요 반가워요 두분 😊

  • @user-ze6dg6mp1k
    @user-ze6dg6mp1k Жыл бұрын

    두분 방송 각각 잘보고 있습니다. 같이 하시는 오늘 방송도 잘봤습니다. 지문검사는 충격적이네요;;

  • @user-zq8qj6lv3o
    @user-zq8qj6lv3o Жыл бұрын

    경쟁이 치열해도 앞으로도 계속 이과 더 가려고 할듯요;;

  • @user-jo6fy9cy1s
    @user-jo6fy9cy1s Жыл бұрын

    적성 이딴거 필요없음 : 지금 교대도 말려야하는 판국이라, 수학을 극도로 싫어하는 여학생아니라면 그냥 이과보내면 됨. 문과는 취직이 문제가 아니고 굳이 대학 안 가도 얼마든지 금방 배울 수 있어서 등록금이 아까운 시대가 됐음. 굳이 따지면 라이센스나오는 과 위주 선택이 될 수 밖에 없음. 그러니 메디컬..간호대까지 인기가 오르는 것임. 컴공 : 게임좋아한다고 컴공 절대 아님 전혀 무관. 유난히 경우의 수랑 집합 잘 품. 그래프, 기하 다소 약함. 의외로 끈기가 좋고 잘 끼워맞춤. 덕후기질 있음. 의외로 물리보다 화학을 잘함. 의대 : 암기와 인내 끝. 내 애가 의대라고 생각 안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음(예전엔 공부 좀 하면 도전해 볼만했지만 요즘은 전혀 아님. 요즘은 정시 수의대도 장난아님) 경영경제 : 그냥 수학은 좀 하는데 과학 싫어하는 얘들. 요즘은 굳이 상대 갈 이유 없음(필요하다면 이과가서 복전, 인강으로 회계사, 행시 다 가능함...단, 고시류 합격은 운이 따라줘야함. 문과는 요즘 서울대도 힘듦) 과고민도 할 필요없음. 누구나 다 알고 있음(반도체, 베터리, 데이터 AI, 에너지, 항공우주, 생명공학, 식량)..전부 요즘 인기있는 컴,수리통계,전기전자,화공,생명계열임... 추천 : 전기전자에 관심없으면 경쟁률도 높지않은 자원에너지, 농업수산식량 등 추천. 주의 : 1. 항공우주는 스페이스X때문에 인기 있을거 같지만 실제로 카이스트에서 전공 선택률 낮음(박사까지 할 각오해야하고 우리나라는 자리가 별로 없음..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카이를 인수할 경우 기업이 그렇게 안 많음) 그래도 남학생입장에서는 매력적이긴 함 2. 생명.. 20년전부터 유망산업이나 우리나라는 예외임. 최근 삼바나 스바등 대기업이 진출하긴 했지만 셀트리온, 에이치엘비 하는 꼴을 보면 답 나옴...

  • @user-ok1gy6sy7e

    @user-ok1gy6sy7e

    Жыл бұрын

    의과학분야도 오직 인내암기일까요

  • @jjo2828

    @jjo2828

    Жыл бұрын

    결국 유학이 답인가여? 😅

  • @moonsangsong3142

    @moonsangsong3142

    Жыл бұрын

    농대에서 식량문제 해결하는 분야 강추. 반도체와 빳데리는 기술이 넘 빨리 변해서 3D업종입니다.

  • @user-ov3gr6ey1b

    @user-ov3gr6ey1b

    Жыл бұрын

    유익한데요 ㅋ

  • @user-wi7jb2oo9x

    @user-wi7jb2oo9x

    Жыл бұрын

    산업공학과 전망은 어떤가요 ?

  • @user-hy5ig9eu9w
    @user-hy5ig9eu9w Жыл бұрын

    2부 기다렸습니다~살벌한 이과네요

  • @daegizatv

    @daegizatv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vw7td7zd2x
    @user-vw7td7zd2x Жыл бұрын

    친구가 공대 갔다가 반수해서 치대가서 치과의사 하고 있는데 그때 그친구가 그랬어요 공대수학이 너무 어렵다고 그래서 반수한다고 … 소장님 말씀들으니 다시 그 얘기가 떠오르네요 우리 아이를 정말 세심하게 잘 관찰해야 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JoeJoe-ck3up
    @JoeJoe-ck3up Жыл бұрын

    기다렷다 업로드 사인 뜨자마자 접속~ 서열에서 밀렸을때의 공허감을 메우기 위한 진로변경... 왠지 와닿습니다 ^^ 여윽시 시원시원 소장님 감사합니다 ^^

  • @daegizatv

    @daegizatv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p5xz8bg1d
    @user-jp5xz8bg1d Жыл бұрын

    감지,눈치,이해능력을 어떻게 올바르게 키우나요?

  • @user-ij8zy9ln8y
    @user-ij8zy9ln8y Жыл бұрын

    문과 성향 아이들은 어떻게 하나요? 로드맵 조차도 없는 문과ㅜㅜ 어학계열을 가고 싶어하는 아이는 어쩌나요? 초등학생인데 그래도 대입에서 수학이 중요할 듯 해서 수학도 열심히는 시키고 있는데,,아이는 기본적으로 영어국어를 좋아하고 더 잘해요. 영문학이나 국문학 전공하겠다는 아이 어쩌나요? 사범대로 가보라 해야하나요?

  • @user-ov3gr6ey1b
    @user-ov3gr6ey1b Жыл бұрын

    웩슬러 검사라는 게 해보시면 알겠지만, 그 수치가 아이의 성향을 제대로 말해주는 것 같진 않아요. (검사 안해도 된다고 생각함) 저희 아이는 시공간이 매우 우수 . 유동추론이 그 다음이지만, 종이 접기 하나 제대로 못해요. 레고 만들기 모두 꽝. 예비중등인 지금도 그렇네요. 중등 2-2 기하를 시켜 보니까 꽤 직관적으로 풀긴 하지만 웩슬러 수치에서 보여주는 영재성은 보이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제일 낮게 나온 언어 쪽이 제일 강해요. 영어랑 국어를 잘 하고 책을 많이 읽죠. 지능 검사 보다 더 확실한 건 공부를 해봐야 아이의 성향이 보인다고 봅니다. ** 저희는 지능검사를 병원에서 했는데, 웩슬러 지능 검사도 영재를 가려 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능이 낮은 사람을 찾기 위해서 만든 검사라고 하셨어요. 지능이 평균 이상인 사람에게 수치란 중요치 않다고 ** MBTI는 뭐 ㅋㅋㅋ 유구무언입니다.

  • @user-on6bx7qm7k

    @user-on6bx7qm7k

    Жыл бұрын

    미술잘하지않나요?그리는거

  • @jh3638

    @jh3638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김붕년교수님 인터뷰 보고 이 영상보니 아이러니 하네요

  • @hyeongjilee3227
    @hyeongjilee3227 Жыл бұрын

    에휴... 의전가서 의사되신 지인분들보니 예전에는 밝고 건강(?)했는데 의사되고나니 머리가 백발이되거나 벗겨지거나 배가 엄청 나오거나 그렇더라고요. 내 인생을 갈아넣어서 남을 살리는 의사 될 사람들이 의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가끔 소아과가면 저 의사쌤은 화장실은 갈수 있나. 기저귀차고 사나 싶은 쌤들 계세요. 제 아이들이 의사할거라고 하면 전 말리고 싶어요.

  • @Holaman123

    @Holaman123

    11 ай бұрын

    공대가면 백발안되고 배안나오나요? ㅋㅋ

  • @설향좋아

    @설향좋아

    9 ай бұрын

    공대가도 석박 해야되고 논문 쓰느라 늙고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으면서 연구실에 잡혀있느라 배나오죠. 이렇게 청춘 바쳐봤자 안정된 일자리 찾기 힘들고 박봉에다가 50에 은퇴합니다. 과고 가서 공대트랙 탔던 친구들 죄다 후회하고 있어요. 그 때 의대 갈 걸...

  • @kslee2514
    @kslee2514 Жыл бұрын

    이공계는 확실히 전공 선택권이 많네요.

  • @user-pk3hq2vw3n
    @user-pk3hq2vw3n Жыл бұрын

    아유~ 있어요~!!!

  • @herren-house
    @herren-house Жыл бұрын

    이공계열 대학공부도 너무 어렵고 하니....그래서 이공계갈봐에야 의대를 가나보군요....그정도 공부할 분야면 의대가서는 암기로 버티는....뭐 그런거

  • @oliviahanapark6808
    @oliviahanapark680828 күн бұрын

    편집장님이 구독자들 입장에서 예리한 질문들을 해주셔서 속이 시원~~하게 듣기가 참 편합니다.😊 교육대기자 tv가 인기있는 이유를 알거 같아요^^

  • @daegizatv

    @daegizatv

    27 күн бұрын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나눌게요^^

  • @user-xg2tj6mt2m
    @user-xg2tj6mt2m Жыл бұрын

    애가 따라와줘야 선택권 넓다는 말씀에 뿜었네요ㅋㅋㅋ남의 자식 얘기인 최상위권이지만 그래도 두분 말씀 잘들었습니다👍

  • @daegizatv

    @daegizatv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p5xz8bg1d

    @user-jp5xz8bg1d

    Жыл бұрын

    ​@@daegizatv 감지,눈치,이해능력을 어떻게 올바르게 키우나요?

  • @user-fc6ic1oe6t
    @user-fc6ic1oe6t7 ай бұрын

    의사가 아닌 의학을 배워볼까라는 이야기를 하는 초6입니다 물론 평범한아이인데 유독 물질과학에 미쳐있어요 수행평가엔 크게도움되지는 않지만 모든게 과학중심으로 생각하는아이라서 좋아하는직업을 만들어주고싶어서요.. 인문계일반고와 과학고 어떤 로드맵을 추천하실까요

  • @user-bj9wr1pp3i
    @user-bj9wr1pp3i Жыл бұрын

    맞지만 무서운 말, 무제한!

  • @Ooikhs
    @Ooikhs Жыл бұрын

    전자공학 갔는데 최대 난관이 필수과목인 영어라니.. 수학 과학은 잘해서 공대 갔더니 영어에서 막힘 영어도 중요합니다

  • @lliiiiliiiill

    @lliiiiliiiill

    Жыл бұрын

    영어로 전공공부하고 영어로 세미나하고 영어로 논문읽고 쓰고 공대생들 영어는 전문용어라 오히려 문과생들보다 더 잘하더라고요

  • @taenggom-xy7ry

    @taenggom-xy7ry

    Жыл бұрын

    그 첨단이 전문연 시험이에요 ㅋ 텝스점수가 아주 높아야 붙어요 운좋게 경쟁률이 낮으면 점수 아주 안 높아도 비벼볼만 하구요

  • @user-vr7du8yo5j
    @user-vr7du8yo5j Жыл бұрын

    지능검사는 중3때도 받아봐도되나요?

  • @user-xm5kd2ee3j
    @user-xm5kd2ee3j Жыл бұрын

    이과가 시대의 큰 흐름인가봐요 근데 공대가 그렇게 버티기 어려운줄 몰랐네요;;;

  • @user-qj4lb9mb8o

    @user-qj4lb9mb8o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듣기론 공대는 진짜 머리가 좋은?아이들이 가야한다고 들었어요.의대와는 또 다른 레벨인듯해요.

  • @taenggom-xy7ry

    @taenggom-xy7ry

    Жыл бұрын

    의대 버리고 공대 간 저희 아들 보면 얘가 이렇게 대단했나? 싶네요 어떤 면에서는 참 모지리 같은데 ㅋㅋㅋ 암튼 걔는 설공대에서도 성적 잘 받고 박사하고 있으니 공대가 적성에 맞나봐요

  • @taenggom-xy7ry

    @taenggom-xy7ry

    Жыл бұрын

    ​@@user-qj4lb9mb8o 의대도 당연히 너무 어려워요 일단 공부량이 압도적이라,,,의사 지인은 삼수생은 의대 오면 안된다 그러더라구요 지능 자체가 밀리는 거라 의대 들어와서도 너무 고생하고 자존감 낮아지고 인생 괴로워진다고 ...

  • @heydole

    @heydole

    Жыл бұрын

    의대는 외우는것만 잘하고 엉덩이 무거우면 어느 정도 돼요... 공대는 제대로 할라면 수학을 제대로 해야되는데 쉽지 않죠...

  • @currrl

    @currrl

    6 ай бұрын

    공대는 응용력이 좋아야함 그래서 수학머리되는 애들 아니면 미쳐버림. 전공살리기도 힘듬 취업해서도 고통의 연속임

  • @user-gw6wx4lk3l
    @user-gw6wx4lk3l4 ай бұрын

    의대생이 직접 말해줬는데 중등에 심화를 탄탄히 2년 선행괜찮다고 하던데 6학년에 고등을 수상을 끝내야 한다는 건가요?

  • @chujanggo6763
    @chujanggo6763 Жыл бұрын

    정말 도움되는 영상이라 필기까지 하면서 여러번 봤습니다. 지방에 살아서 이런 정보들이 더욱 귀하고 소중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신 '교육대기자 tv'와 귀한 발걸음 하셔서 유익한 말씀 해주신 이병훈 소장님 감사합니다.

  • @daegizatv

    @daegizatv

    Жыл бұрын

    도움되셨다니 보람이 크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su1sr2kq2v

    @user-su1sr2kq2v

    Жыл бұрын

    두분 팬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sweetdreams-xm5cl
    @sweetdreams-xm5cl Жыл бұрын

    과고 영재고 떨어져도 주변친구들 학군지 일반고서 전교 5등안에 들더라구요

  • @user-io4kk8ut6x
    @user-io4kk8ut6x Жыл бұрын

    심화를 해야할지 선행을해야할지

  • @user-ux2cj3vr3o
    @user-ux2cj3vr3o Жыл бұрын

    영쟁원 인기없다는건 실제로 시험치러 가보지않은 분들이 하는 말이예요. 경쟁률 보시고 말씀하시길.

  • @sandyplay8795
    @sandyplay8795 Жыл бұрын

    하기 싫어하는 애를 코뚜레를 뚫어 끌고 소장님 말씀하신 수준까지 만들어야하는지 ㅠ아니면 공부는 자기가 해야지 하며 기다려주는게 맞는지..참 기준을 잡기 힘드네요.

  • @hyunyounglee5814

    @hyunyounglee5814

    Жыл бұрын

    하기싫어하는아이를 저렇게 할 수도 없어요. 잘 듣다보면 따라오는아이 즐기는 아이 인걸요.. 그래서 웩슬러 검사도 해보라는거구요..소장님 자녀도 자녀에 맞게 가르치고 계시구요.

  • @user-michaella

    @user-michaella

    Жыл бұрын

    이건 최상위 로드맵이잖아요. 현행도 되야 선행도 되는 거고 현재 아이 상태를 보면 최상위인지 아닌지 보여요, 이해도 잘 되고 쭉쭉 받아들이면 집에서 수학문제집 시켜보면 속도있게 잘 나가면 점점 앞 단원 나가면서 선행을 해나가면 되는건데 그게 아닌 평범한 학생이면 저렇게 못끌고 가죠. 하기 싫어하는데 2년 선행 나갈 수 없어요. 2년 선행 진도를 나갈 순 있지만 제대로 깊이있게 안되고 진도만 뺀 경우도 많아요. 이러면 오히려 구멍만 생기죠.

  • @user-ik7xb1jz2v

    @user-ik7xb1jz2v

    Жыл бұрын

    첫째가 어릴적부터 가르치면 잘 받아들이는 아이 이과성향이지만 두루 잘하는 둘째는 완벽한 문과성향. 영어 잘하고 수학 싫어함 수학을 막 외우려함 깜놀 현재 고2 중3 큰애 과학고 조졸 앞둔상태 카이스트 가려함 중3 전과목 91~95 평균 문과는 거의 만점수준 수과학 왔다갔다함.. 미술도 좋아하고 고민이 많음 욕심도 있고 어쨌든 자기성향 따라감 부모는 중학교까지이고 고등부터는 자기하름 일뿐 뒤에서 묵묵히 지켜볼 수 밖에 없음

  • @isilllii...qosishshhhshuwlll
    @isilllii...qosishshhhshuwlll9 ай бұрын

    유전인가요?

  • @user-ik4hi3ih1j
    @user-ik4hi3ih1j9 ай бұрын

    의사 최대장점 의사본인은 열심히 주6일 ~ 일하고 가족은 경제행복 물론 진심의사는 다르지 않을까요?? 제 생각

  • @user-wq2oh2ix7v
    @user-wq2oh2ix7v Жыл бұрын

    부모들이 학습능력이 유전이라는걸 빨리 깨달아야 함.

  • @user-zo8th9hm9r
    @user-zo8th9hm9r Жыл бұрын

    이게 현실인건 맞는데 전체적으로 과열되어 있어 진짜 미래가 걱정입니다. 사실 의대 갈 수 있는 아이들은 상위 몇프로인데 굳이 이런 인터뷰를 했어야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례로, 지인딸 외고 입학했는데 1달에 애한테 400만원 들고, 일반고생도 300만원 들어 간다는데 이게 정상인가 싶어요ㅠ 유튜브로 모든 정보가 일파만파 공유되고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들로 점점 더 과열되고 있는 것 같아 어떨땐 미래가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 @kim-re8ei
    @kim-re8ei Жыл бұрын

    선행해서 잘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울 큰 아들은 국제고 실패하고 미국가서 수학과 화학이 좋아져서 미국공대 갔어요. 화공과요.

  • @user-fg1ct6gu9r

    @user-fg1ct6gu9r

    5 ай бұрын

    소장님 앞 영상보면 고등이후 미국보내는 건 연 1억씩 10년써도 본전 생각 안 날 집이 하는 게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약간 과장이실까요..

  • @kim-re8ei

    @kim-re8ei

    5 ай бұрын

    @@user-fg1ct6gu9r 미국 간다고 다 1억씩 쓰지 않아요. 성적 좋고 실력 있으면 유학생도 장학금 주는 곳 많아요. 소위 아이비리그라는 곳만 생각하는 겉 멋 든게 문제죠.

  • @jihyo_story

    @jihyo_story

    28 күн бұрын

    보딩스쿨이라고 하잖아요 제가 2003년도에 유학갔는데 보딩스쿨 연 6000에 생활비등 하면 1억 가까이 됐고 대학교는 일반적인곳 가도 외국인은 생활비포함 1억넘어요 지금은 더 비싸요 미국 좋은 대학은 다 비쌉니다. 허접한데 갈거면 유학을 왜가죠.. 그리고 외국인 유학생은 장학금 얼마 주지도 않아요 많이받아봐야 몇천불...

  • @kim-re8ei

    @kim-re8ei

    28 күн бұрын

    @@jihyo_story 당신이 생각하는 허접한 대학이 어디죠? 그러니 하버드가 MIT 종합대 되는걸 로비로 막고 있죠. 내가 알고 있는 대학이 다 좋은 대학이란 생각은 좀 그런대요. 앤비디아 젠슨 황도 오레곤주립대 나왔어요. 명문보딩이랑 소위 아이비리그는 그들만의 인맥을 위해 가는 거죠. 그럼 그 정도 안 되면 유학 가는 의미가 없나요? 왜 자녀의 한계를 부모가 확정짓죠? 유학원 상술.

  • @jihyo_story

    @jihyo_story

    28 күн бұрын

    @@kim-re8ei 제가 유학하던 시절에는 SAT 1600~1700 혹은 그 이하여도 일반 주립대는 (전공별 편차가 크지만) 갈수 있었습니다. 그런 주립대도 유학생은 연 1억 들어요 미국시민자나, 그 지역 학생들만 싸죠

  • @user-sh3mr8ys5x
    @user-sh3mr8ys5x Жыл бұрын

    현실입시 점쟁이

  • @user-rp7ck6se5x
    @user-rp7ck6se5x3 ай бұрын

    방종임님 너무 말중간에껴드시네 끝나고얘기하지 좀

  • @jiyu_lab
    @jiyu_lab Жыл бұрын

    이 소장님은 언제부턴가 방송 할때 귀찮은데 이런것까지 말해야하나 느낌?지나가다 불러서 그냥 이야기 하듯 너무 편하게 방송하시네요.

  • @reon8123

    @reon8123

    Жыл бұрын

    저는 굉장히 말씀을 잘하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두루뭉실하고 부연설명 많은게 아니라 편안한 스타일대로 말씀하시면서도 그 속에 팩트와 촌철살인이 담겨져있던데요 가장 현실적으로 도움이 많이 된 강의였어요

  • @user-tl3zn8ne2w

    @user-tl3zn8ne2w

    Жыл бұрын

    저분 나오는 영상들 보니 그것보단 모든 사람들이 같은상황이 아니니 조심스러운 느낌이에요. 타 방송보다 더 친절하고 예의있게 대답해주시는듯 보여요

  • @user-zo8th9hm9r

    @user-zo8th9hm9r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느낌받습니다.

  • @taenggom-xy7ry

    @taenggom-xy7ry

    Жыл бұрын

    저 정도 내용을 들을 필요가 있는 수준의 아이의 학부모라면 사실 저 정도 기본 지식은 있는게 상식적이라 이런 것까지 말해야 하나? 의 표정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ㅋ

  • @user-le1lk6ed1r
    @user-le1lk6ed1r Жыл бұрын

    문과도 이과도 아닌 진정한 인간계 울 둘째는 어딜가야할까요 ? ㅋㅋ 예전에 적성이 애매할때는 이과를 가라 이 말 들었는데 휴 쉽지가 않네요

  • @user-qi1md4qx8j

    @user-qi1md4qx8j

    Жыл бұрын

    두루두루 관심이 많고 딱히 어느 한 분야에 특출나진 않으나 인간관계가 좋은데 공대쪽을 간다면, 산업공학과나 통계나 빅데이터쪽 추천이요. 산업공학은 호기심 많고 새로운 것에 대해서 열린 사고가 가능해야 하고 깊이는 낮지만 폭넓게 두루두루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맞아요. 통계도 통계 자체에 대한 지식보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나 다른 분야 사람과 협업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있어야 자료에 대한 제대로된 해석이 가능해요.

  • @user-le1lk6ed1r

    @user-le1lk6ed1r

    Жыл бұрын

    @@user-qi1md4qx8j 감사합니다 수학이 많이 필요 없겠죠 ?

  • @user-qi1md4qx8j

    @user-qi1md4qx8j

    Жыл бұрын

    @@user-le1lk6ed1r 이름 있는 대학 가려면 고등학교 수학 잘 하는 것이 필수이죠. 그와 별도로 대학에 가서 이공계열로 간다면 그래도 이공계 공통 필수 수학과목은 배워야죠. 아이가 지금 미적분을 잘 못하거나 성적은 나오지만 싫어하거나 통계 문제를 풀면서 심하게 짜증낸다면, 아이는 문과성향이 매우 뚜렸한 거에요.

  • @user-fv8zo3wt3r

    @user-fv8zo3wt3r

    Жыл бұрын

    저도 산공과 추천 제 아들 ky 산공과 졸업하여 전공에 맞는 대기업에서 일해요 윗분 댓글에 절대 공감 두루두루 관심 많은 박학다식형 수학은 통계쪽 공부 마니 해야되고

  • @skyblue2979
    @skyblue297911 ай бұрын

    기준이 과고 영재고네요... 딱히 와 닿지 않네요...

  • @pittasdfasdf
    @pittasdfasdf Жыл бұрын

    애들 정신병걸리는 방법 알려주시는분인가

  • @user-bp5fu5pt7b
    @user-bp5fu5pt7b Жыл бұрын

    지능검사 2.3년에 한번씩 하는건 진짜 불필요하고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지능검사 자주하면 결과가 오염됩니다. 검사과정을 학습하기때문이죠. 아이가 문제가 있어서 하는게 아니라면 아이 진로 잡기전에 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1. 아이가 남다른 영재성이 있다고 느끼는경우 객관적 자료가 필요할때. 적어도 영재교 준비하려면 웩슬러지능검사상 최소 상위1프로 안에 들어야 가능성이 있음. 안그럼 괜히 애만 고생함.- 이경우 초3이 적정 2. 아이 진로성향이 궁금한 경우. 이과성이냐 문과성이냐 이런거 궁금하고 아이 기질.성격 파악해서 공부시키거나 양육 할때 참고.-이 경우 초6이나 중등때

  • @user-le1lk6ed1r
    @user-le1lk6ed1r Жыл бұрын

    첫째 아들은 국제고를 목표로 하는 문과성인데 적성에도 경영ㆍ언론쪽이 우수하게 나오더라구요 이러면 오히려 편한데 둘째는 이과도 문과도 아니고 하루하루 노세노세 하는 인싸타입 사회성만 만렙인 아이라 아 이거 참 로드맵짜기가 너무 어려워요 이도저도아닌 친구들은 뭐하나요 ? 예체능을 좋아하지만 전공할 정도의 피나는 노력도 재능도 아니고 어렵네요 ㅋㅋ 레고 종이접기 잘해서 공대보내나 ? 이러는데 수학에서 막히네요 아주 성격은 매력터지는데 성적이 속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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