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은 아래 링크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교보 url.kr/klzc4h 예스24 url.kr/ap2nef 알라딘 url.kr/md7qte 단순히 수학 공식을 보여주는 책이 아닌, 우리 실생활에 수학이 어떻게 쓰이는지, 그 수학을 이해하고 적용하면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지 정말 쉽게 설명해주는 도서입니다.

@KING__BBQ

8 ай бұрын

그래서 영화는?

@BMW-bk8zl

8 ай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hpaYm9iyiKixkag.htmlsi=nu1uetl_TU16LKs8

서울-부산이라 부산행 이야기할거란 사실은 예상했는데 이게 하이퍼루프가 아니라 사이클로이드 곡선 이야기었다니 😮

비슷한게 구 소련에서 기획되었습니다. 레닌그라드와 모스크바까지의 약 600-700km정도의 거리를 놓고 뚫어버릴 기획을 했었죠...이게 되면 12분인가? 그정도면 레닌그라드에서 모스크바 까지 가는게 가능했다고 계산 나와서 높으신 분들이 '이야 이거 쌈박하네?" 하고 건설하려고 해 보니...중간점 지점이 워낙 깊어서 중간에 포기해 버렸다고 합니다. 대략 저점 위치가 대략 12km 밑이었다고...그것도 최소가 그정도고 안정적으로 속도 내려면 더 밑에다 둬야 해서 토목기술자들이 손사래를 쳤다고...

@user-id9kw7zt7h

8 ай бұрын

한 100년쯤 후에 기술이 발달하면 그정도 토목공사는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user-fo2il4wu4s

8 ай бұрын

​@@user-id9kw7zt7h그거 가능할 정도로 기술이 발전하면 굳이 그런 방법을 안쓸듯

@Nose_Head

8 ай бұрын

@@user-id9kw7zt7h근데 더 내려갈 수록 지각이 거의 액체 상태라서 안 될 듯

@b.s_0416

8 ай бұрын

근데 역시 과학기술은 전쟁때 빛을 밝하는군아 전쟁을 옹호 하는건 아닌데 전쟁일어나서 맨해튼 프로젝트만한 과학기술 나왔으면

@user-ih5lp5qd6s

8 ай бұрын

지금 도쿄 나고야간 시속500KM 리니어츄오신칸센 짓고있고, 후에 오사카까지 1시간만에 주파할 예정. 참고로 추후에 시속800KM까지 올려서 도쿄오사카간 40분대로 만든다고함.

아 부산행 재밌는 영화죠 마동석이 하이퍼루프를 타려 도망치자 좀비들이 사이틀로이곡선을 따라 쫓아오는 장면이 인상적이죠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한편도 빠짐없이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행 리뷰였군요ㅎ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순간 과학 다큐라고 착각했어요ㅋㅋ

@user-hw8hl5bo3e

8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

@user-gh1ye1pf3m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주말도 사이클로이드로 설계 되어 있나봐요! 어쩐지😊

@Mockingbird87

6 ай бұрын

주말이 짧게 느껴지는 이유는 이틀이기 때문입니다 평일이 길게 느껴지는 이유는 5일이기 때문입니다

@user-gh1ye1pf3m

4 ай бұрын

주말은 아광속입니다. ㅎㅎ

점심한끼에 사이클로이드 열차 왕복티켓을 끊는 리뷰엉이의 재력 감탄스럽습니다.

이번 영화도 재미있겠네요 언제 개봉하나요ㅋㅋㅋ

점점 거리 계산이 가까워 가까워 진다.... 저런 원리로 무엇을 만들면 어디든 가겠다 ...부산과 여러 지방도시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유

항상 중요한건 왜 그런일이 일어나는가 입니다. 왜 그 현상이 일어나는지 모르면 의미가없지요. 다만 정리는 정말 잘해주신거 같아요

마지막에 아주 친절하고 진지하게.. 지금까지 영화'부산행' 리뷰였습니다.. 하는데 왜 나도 모르게 빵 터지냨ㅋㅋㅋㅋㅋㅋ 만약 사이클로이드 곡선열차 안에 좀비가 타면 한 명이 물리기도 전에 부산 도착해 있는거 아닐깤ㅋㅋㅋ

정말 알찬 내용 이네요.ㅎㅎ 리뷰엉이님의 리뷰는 정말 주목을 끄는 힘이 있으신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회사에서 역까지 15분 서울 -> 부산 8분 역에서 가까운 밀면집 5분 밀면 주문하고 먹는데 15분 밀면집 -> 역까지 5분 부산 -> 서울 8분 역에서 회사 15분 10분 지각으로 부장님 잔소리 엔딩?

@qqww262

8 ай бұрын

배민오더로 포장주문해놓고 기차에서 먹으면서 오면 됨 밀면빌런이 되긴 하겠지만

@generalgeneral237

8 ай бұрын

부산역근처에 부산에서 제일 알아주는 밀면집있음. 점심때 무조건 줄서야 함. 배탈 급똥 마려움. 줄 서서 역내 화장실 대기. 갑자기 커피 땡겨 역내 커피 to go해서 먹음이라는 옵션을 감안해서 포기하시기 바랍니다.

@user-gx8rl9st1k

8 ай бұрын

밀면을 배달하는것이 좋다 ㅋㅋ

@ranma1213

8 ай бұрын

총비용: 21만원 (교통비 왕복: 20만원 + 밀면: 1만원)

@familymania

8 ай бұрын

서울에서 부산밀면 체인점가는게 개꾸르~~~~

그.... 서울에서 부산까지 사이클로이드 곡선 땅굴 파려면 지각판 뚫고 맨틀 깊숙히까지 내려가야해요 ㄷㄷ 서울-런던 사이는 말할것도 없고요. (지구를 아예 관통을 해도 못만들걸요... 또 지구를 관통하지 않더라도 중력가속도에 상당한 변화가 생기므로 사이클로이드 효과를 보기도 어렵고요)

부산행 리뷰 잘봤습니다 하나도 무섭지 않았어요!

영상감사합니다 부산빨리가는방법 알려주셔서요~~~

토탈리콜에 나오는 '폴'이라는 이동수단 리뷰해주세요!! 그것도 사이클로이드를 이용한건가용???

간만에 올라왔네요. 늘 기다리고 있으니까, 머리가 터지던지, 말든지, 자주 좀 올립시다. 영화 리뷰라도 만족할테니까요.

4:50 등시곡선은 출발 시간은 같고 곡선 상에서 출발 위치가 다를 때 도착 시점이 같다는 것 같은데 워터슬라이드는 출발 시간은 다르고 출발 위치가 같으니 다른 경우 아닌가요??

@yehee38

8 ай бұрын

저도 보면서 저게 적절한 비유인가 싶더라고요 ㅋㅋ

@elisha6455

8 ай бұрын

워터슬라이드는 바로 비키는게 아니라 아래서 정신못차리고 멍때리고있으면 사고날수있어서 일부러 시간 길게두는거라고 봐야죠…

@alswns03031

8 ай бұрын

이채널 종종 예시가 이상함ㅋㅋㅋ

@No2ar

8 ай бұрын

저도 그게 좀 이상했는데, 앞서간 사람이 슬라이드 중간에서 어떤 이유로든 멈췄다가 다시 출발할 경우를 염두에 둔 거 아닐까요? 그런 경우라면 시간차가 있어도 사이클로이드 경로 상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user-bk6yw4np4y

8 ай бұрын

@@No2ar 네넵 그러한 놀이기구 운영상의 이유로 텀을 충분히 두는거니 등시곡선의 특징을 이용한 거라고는 보기 어려우니 잘못된 예시 아닌가 하는거였어요!

양 끝단의 거리 반만큼의 깊이까지 파야해서.. 불가능이라봄... 런던까지 가려면 마그마층아래까지 파야됨...

오늘 저녁잠잘때 봐야지 ㅎㅎ

영화 부산행 보면서 사이클로이드 원리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ㅎ

열차 나왔다고 부산행 리뷰라뇨!!ㅋㅋㅋㅋㅋ

지구반대편을 가기위해서는 지구의 핵이 나올수도 있겠네요..아무튼 대박입니다!

그랬구나.. 부산행 리뷰였구나.. 어쩐지 본 거 같더라구요.

도서리뷰엉이~♡

부산행 영화 리뷰 잘 봤어요. ㅎㅎ 마동석 나오는 장면 멋있네요

@george2226

3 ай бұрын

헛소리.지껄이냐

부산행이 참 감명깊네요

부산행 리뷰였던건가요? 토탈리콜 리메이크 리뷰일줄 알았어요 ㅎㅎ

와 과학리뷰인줄 알뻔 했네요 부산행리뷰 맞았네 역시

애초에 가속 감속구간 생각하면 최고속도구간이 의미 있을까 싶기는 한데 어짜피 목적지 급행처럼 운영되는거 아닌이상 역들 추가되면서 가다서다 하겠죠

등시곡선 슬라이드 예는 잘못된듯 동시 다른위치에서 시작시간이 같다면 중간에서 만나지만 슬라이드 같은경우 같은위치에서 격차를두고 타는거는 절대 중간에 부딪칠수가없음 마지막에 물속에들어갔을때 뒤에오는사람과 사고나지않기위해 대피할시간을 주기위해 시간격차를 충분히 주는거임

지나가던 공대생 입니다. 기어치형도 사이클로이드 곡선 또는 인벌류트 곡선으로 설계됩니다.

여러가지 현실적 한계 때문에 사이클로이드 열차는 힘들듯한..(된다면 좋겠지만)

인간은 못태워도 물류이동은 획기적으로 발달가능하겠네요. 그리고 곡선이면 되는데 굳이 땅굴을 파야함? 흙 모래는 건축에 쓰이니 해당 선로 흙 모래를 그곳에 파면되는거고 그 비용을 선로를 깊이 파는데 쓰면 되죠. 곡선만 만들면 되는거 아님. 하지만 문제는 빗물이 고이는 건데 그것도 선로가 완공 되면 시멘트로 만든 하수구 원형통처럼 유리통짜로 선로를 채우면 될 듯. 그럼 중간에 문제가 생겨도 출입가능한 통로를 따로 만들 수있음.

부산행 리뷰 폼 미쳐따..

? 이딴게.. 부산행 리뷰??ㄷㄷ 진짜 개쩐닼ㅎㅋㅎㅋㅋ 다음 영상 감염병 과학으로 설명하고 영화 감기 리뷰

좀비가 나오지 않는 좀비영화 부산행 리뷰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얕은 싸이클로이드 곡선 여러개를 반복해서 배치시키면요? 중간에 내릴 수도 있고 땅도 덜 파도 되지 않음? 하나 판 것보단 느리겠지만 평면으로 이동하는 것 대비 시간, 에너지효율 어떨지 궁금하네요. 멀미는 오지게 하겠다...

@justspo

8 ай бұрын

무한한 싸이클로이드를.반복해서 배치한게 지표면이고 그걸로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 KTX 여...

부산행 리뷰 중에 최고네.

역시나 오늘도 ㅋㅋㅋㅋ 부산행 ㅋㅋㅋㅋ

하이퍼루프 타려고 서울역 가다가 점심시간 끝났다네요~

아니 이렇게 얘기해놓고 영화 부산행 리뷰라고 하면 너무 흥미롭잖아요ㅋㅋㅋㅋ

중간지점에서 내릴 수 없다고 하셨는데, 서울-대전까지 싸이클로이드 터널을 만들고 또다시 대전에서 부산까지가는 싸이클로이드 터널을 만들면 되는 거 아닌가요? 물론 비효율적이겠지만 굳이 중간역을 만든다고 하면요. 그리고 싸이클로이드 터널에서 다니는 열차는 그럼 바퀴가 없는 열차인가요?

중성미자에대해서도 알려주세요!

부산행은 역시 리뷰가 제맛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을 영화로 만들면 영화 리뷰 완성!

정말 사소한 문제 밖에 없네요~

그걸 타러가는데 1시간

저정도로 빠르면 사고나도 안아프게죽겠네 좋다

영화 엄복동 리뷰 잘봤습니다

마지막에 무슨 영화 끼워맞추기가 더 힘든 과학유튜브

흠 이것 나오기 전에 기후 변화로 워터 월드나 매드 맥스 같은 아포칼립스 적인 상황을 먼저 볼지도

정말 감동적인 사이클 영화네요.

사이클로이드 곡선으로 터널을 만들 경우 최저점은 전체 길이의 1/4이므로 서울 부산을 8분만에 가려면 맨틀을 뚫어야 한다는...

재밌어요

사이클로이드를 이용한 인공중력으로 움직일 수 있는 우주선을 만든다면 가장 빠르게 우주를 비행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슬레이트 지붕도 사이클로이드 곡선을 이용한 디자인인가요?

정답 리듬 영화 언스토퍼블 리뷰 잘봤습니다

어쩐지 .... 제 통장에 잔액도 사이클로이드 곡선에 따라서 줄어들었던 거군요

저런 터널을 타게 된다면 우리가 받을 중력가속도는 몇 G정도일까..?

근데 워터파크는 시작지점이다른게 아니라 아예 출발했을때 시간차가 있는데 왜 두팀이 만날수있다는거죠?? 출발지점이 달라도 동시에 출발했을때 만나는거 아닌가요?? 진짜몰라서 묻는거임

8분이 현실화 되었다 쳐도, 기차역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 + 기다리는 시간 하면 최소 두시간은 걸리겠죠. 즉 한시간안에 점심 먹고 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

목숨을 걸만큼 가성비가....

점점 영화는 없어지고 있지만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ㅋㅋ

거리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이게 중력가속도가 인체에 영향을 주는 이슈는 없는걸까요 보통 4.5G 정도면 실신들을 할텐데 그 정도까지 이르게 나오는 거리는 얼마 정도일지

엄마 나 이제 퇴근했는데 15분뒤 도착인데~~ 밀면 주문해놔요

딕션과 오디오음질?이 너무 조아요~~

낙하할때 자이로드롭처럼 떨어지는 느낌 안나나요?

너무 빠르면 업체 사장님만 좋음 직장인 시간 떼우기 힘듬

중력가속도를 가장 잘 받을수 있는 곡선이라는거 같은데 그렇게 가속해서 부산까지 8분이면 일반인이 그거 견딜수는 있나요?

롤코처럼 고공으로올라갔다가 사이클로이드를 시작하면되죠

출발과 제동간의 시간이 빠졌기때문에 불가 입니다..속도라는 측면만 말한걸로 현대과학으로 실현가능할지 모르나 제동 이라는 문제점 때문에 실제 상용화는. 실현가능하지 않습니다..

영화에 과학에 이젠 책까지.....

반구에서 반은 중력가속도로 이동해서 빠른데 다른 반은 중력의 반대로 올라가니까 도착하기전에 멈추지 않음??

한국에서 싸이클로이드 공사 착공 과 역 위치 발표하고 공사 시공업체 입찰...지역민 보상 등 하려면 과학 기술이 완벽해도 위의 문제 정치인이 해결 하고 국민 합의 거치는대까지 300년 뒤즘 가능함

이론적으로 불가능함 사이클로이드 곡선을 그릴때 거리가 멀수록 어마어마한 곡선이필요한데 인류기술로 그정도깊이를 팔수없음

터널을 진공 상태 만들려면 몇시간이 걸릴까? 진공 만드는데 들어가는 전력과 터널 유지 부수 비용은? 부산까지 8분 불가능한게 그 엄청난 속도 어떻게 멈출려고요

서울 부산 거리를 400km로 봤을때..일단 지하 200km 깊이 까지 내려갔다 올라와야 하는군요.. 많이 더울듯 합니다.. 추가 : 그림만 대충 보고 반구처럼 생겼길래 무식하게 거리의 반지름 이라 생각했네요ㅋㅋ 아래 댓글에 수식으로 풀이하신 분 글 보니까 그게 맞군요. 학력고사 시절 이과 출신 이지만 수학을 못해 고생했던 기억이..ㅜㅜ

@sdy4830

8 ай бұрын

지표에서 200m내려간다고 안뜨거워집니다…

@squirrel.

8 ай бұрын

200km 아닌가요?

@user-il1fi4re9e

8 ай бұрын

200km면 뒤질듯

@squirrel.

8 ай бұрын

진공은 열이 거의 전달되지 않아요

@user-kp4sr2sg6s

8 ай бұрын

비슷한 계획이 구 소련 시절 모스크바-레닌그라드 (약 600-700km 거리)에서 기획을 했었습니다. 이때 최저점 지점이 최소 지하 12km로 나왔었다더군요.

중간에 멈추면 어떻게되는건가요?

블래유저셨네 행복하겠따 ㅜㅜ

그러면 롯대타워 같은 높이에 부산과 연결 해야 한다 그 기둥을 어디세우고 연결 메체 시킬것인데 한 1만층 가야 가능 할거 같은데 우주 정거장 생기면 가능 한일이네

부산행에서 뿜었네요 ㅋㅋㅋㅋ

등시곡선 워터슬라이드 예는 적절하지 않은것같아요!

6:43 비용이 엄청나게 들겠죠? '돈'도 꽤 많이 들거예요 돈->시간

서울에서 부산까지 400km 파야할 깊이 200km... 지구 지각 두께 30km 맨틀 구경 하겠네~

@user-vr3vc8xx8b

8 ай бұрын

사이클로이드 높이 거리비는 1:파이. 따라서 깊이는 다행히 127km정도면 충분함. 아주 사소한 문제는 3500도에 육박하는 온도뿐임 ㅋㅋ

마그마볼때까지 파야할듯요 ㅋㅋ

다음에 갑자기 해외여행 마려우면 해저2만리 리뷰되는건가요;; ㅋㅋㅋ

차기 대선주자 공약으로 내걸면 좋겠네요~ 만드는데 10년은 걸릴 것 같은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사이클로이드 터널 내려갈 때랑 올라갈 때 승객들이 중력가속도는 어떻게 버팀? 전투기도 10G까지 올라가면 파일럿들 죽을라 하는데 전투기의 배 이상 중력가속도가 발생할 텐데

@tundratiger9473

5 ай бұрын

일단 이 영상이 말도 안되는 소설이지만 된다치고, 전투기 조종사는 1~2초만에 중력가속도가 그렇게 올라가는거고 기차 승객은 등가속도로 속력이 올라가는거라 견딜 수 있습니다. 콩코드기도 음속의 두배로 날지만 안의 승객은 가속을 못느끼죠.

8분만에 식당 도착은 했는데 이제 웨이팅이 있고...

강남역에서 수원, 수원에서 평택, 평택에서 세종, 세종에서 대전.. 계속해서 영도, 김천, 대구, 청도, 양산, 부산을 잇는다면...?

계산 잘못됐음 점심시간에 사이클로드곡선 타러가는곳까지 50분이것도 계산에 추가해주셔야죠

고속철도 전용선로도 못 깔아서... 서울-부산 2시간 40분 걸리는 나라에 살면서... 서울-부산에 땅굴을 뚫겠다니...

부산행 리뷰~ ㅋㅋㅋㅋㅋ

빅스윙이라고 온몸으로 중력을 느끼며 진자운동 체험할 수 있는데가 있는데 거기 한번 가보세요. 8분만에 가기전에 엄청난 중력가속도에 혼절할걸요 ㅋㅋ

초전도체의 비밀이 풀리는 시점에서 저것도 가능할것같네요

중간에 다른 터널이랑 비슷한 속도가 나오는 곳에서 바꿔치기하면 될것 같은데. 문제는 질량이 변해서 양쪽다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 효율때문에 만들었는데 적자만 계속 날것 같네요.

급할수록 돌아가라의 좋은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