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인생이다] 의족 위에 핀 인생 | KBS 1998.03.05. 방송

#같이삽시다 #이것이인생 #이것이인생이다

Пікірлер: 114

  • @user-py4ct4ke5g
    @user-py4ct4ke5g2 жыл бұрын

    슬프다 !!!

  • @user-zv6bc1kf6d
    @user-zv6bc1kf6d2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참 장하십니다.

  • @wonseokkim8717
    @wonseokkim8717

    참 사연 보니까요,

  • @jackychung8516
    @jackychung85162 жыл бұрын

    불구로 생애를 저렇게 땅을 딛고 일어선 모습이 너무 훌륭 합니다.

  • @ljg20
    @ljg20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내용이 진짜 인생이죠 상상할수없을만큼 고통을 이겨내시고 너무나 당당하게 살아내신것에 존경을 보냅니다👏👏👍

  • @universal_pds1983
    @universal_pds19832 жыл бұрын

    흐르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ㅜㅜ

  • @magnopark3565
    @magnopark35652 жыл бұрын

    에효! 슬프다, 얼굴들을 보니 모두 선한 마음이 우러나오네요, 독한 동네에서 얼마나 차별과 고난을 받으셨을까, 경험상 눈물 흐릅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게 살아 계시길 바랍니다.

  • @user-vw6kf8lc8s
    @user-vw6kf8lc8s2 жыл бұрын

    에휴...저 시절에는 왜 저러했던지

  • @user-hb8tu8cf2c
    @user-hb8tu8cf2c2 жыл бұрын

    참ᆢ휼륭하신 분입니다

  • @user-qy9ip2yw3w
    @user-qy9ip2yw3w Жыл бұрын

    김경화어르신께서 열차사고로 한쪽다리잃고 초등학교도 못가보셔서 나중에 성인되서 남자장애인과 결혼하셔서 딸 아들을 낳으셨다니 나이늙으셔도 의족을차고 잘 다니시는거 보니까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 @user-wk3bo7jn3d
    @user-wk3bo7jn3d

    김경화 님~

  • @user-xe2yn9sq2g
    @user-xe2yn9sq2g2 жыл бұрын

    첫장면이 너무 가슴아파서 그냥 중간부터 봅니다 참아 볼수가ㅜ없네요

  • @user-if7ge9xu2v
    @user-if7ge9xu2v Жыл бұрын

    경화님 ! 너무너무 가슴이 절절하게 사무칩니다 자녀분 며느님 사위분 손주 😀정말 다복하십니다 !경화님 외모도 목소리도 참 아름다워시네요 마음에 간직한 훌륭한 작가 되시고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forind4525
    @forind4525 Жыл бұрын

    당신의 노년은 이제. 환희와 행복으로. 가득찰 것입니다

  • @user-cd7qe7xv2g
    @user-cd7qe7xv2g2 жыл бұрын

    옛날추억드라마보여주세요

  • @lwe3417
    @lwe3417

    남편 일찍 여의시고 애들 둘 데리고 다방으로 껌팔러 다니시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 좋은 날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 @user-vw6kf8lc8s
    @user-vw6kf8lc8s2 жыл бұрын

    tv 공중파는 쓸데없는 연예인들 신변잡기적 방송 폐지하고

  • @user-nc9jn1ds7v
    @user-nc9jn1ds7v

    슬프다 슬프요 내인생이 슬프고 애닳은데 평생을 난치성희귀질환 환자로 통증과 손발이힘을 못쓰니 그고통 누구에게 말을 다할까 빈곤에 조금 부족한 남편에 두딸이 애미의 질병을 유전받아 애미와 또갇은 삶을 손녀까지 어디 누구에게 말을 다할까 71세 지금도 눈물로살아간다 이런사연을 접할때면 내 사연인건만같아 눈물이 한없이흐른다

  • @user-oj8gx8vw2i
    @user-oj8gx8vw2i Жыл бұрын

    저 살아온 팔자 기구한테 경화님 사연보니 저또한 힘내봅니다

  • @kim-uq2nl
    @kim-uq2nl2 жыл бұрын

    아드님 잘생기셨네요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