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으로 여자불러서 즉기전까지 들겼던분

옛날에 고 이병철회장분이 부산에 공장부지보러 왔을때 동네유지셨던 생전의 아버지와 논의하러 본가에 오셨다고함. 아마 내가 태어나기 몇해전인듯한데 그때 삼성은 그리 유명안했던듯함. 사람일 모름. 후에 우리동네에 다른대기업이 들어왔고 당시 중견기업에서 지금은 D재벌회사가 됨. 삼성의 ㅡ딴건 몰라도 ㅡ서비스정신 교육하나만큼은 최고전력인듯

가난하게 태어나 역경을 극복하고 뭔가를 이룬 그런사람이 우리에겐 더 큰 도움이 되죠. 출발부터 다른데.....적용하기가 좀 그래요. 부자로 태어나 부자로 죽은 분.

@Wowwow-wl3kx

2 ай бұрын

이분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천억대의 재산을 일군 사람보다 낫다

@user-tw4ud2zv7f

2 ай бұрын

태어날 때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 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 잘못이다. - 빌 게이츠 한 분야에 최선을 다한다면 큰 부자는 아닐지라도 작은 부자는 될 수 있습니다. 짧은 인생, 본인이 좋아하고 즐겁게 찾을 수 있는 일을 찾아 돈도 벌고 베풀며 봉사하는 삶이 최고의 삶인 것 같습니다. 이 험난한 세상 우리 모두 다같이 힘을 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gt1ho1vk4j

2 ай бұрын

부자는 역경없다고 생각하는자체가 문제임. 천석꾼은 천가지걱정 만석꾼은 만가지걱정이라했죠 재벌후계자가 시골촌로 아들보다 더 걱정과 불안이 클수있음

역시 잘 죽는 얼굴. 성형에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