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난 이유가 있겠지? 이다음에 무슨 일이 펼쳐질까? 지켜보자. 관조할 줄 아는 것이 항복이다. 감사합니다. ^^

@user-si7od2mg6x

4 ай бұрын

와멋지당❤❤

지금 저한테 너무너무 와닿는 내용이네요 끌어당김보다 비우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지금도 너무 급급하게 성공에 대한 책이나 영상을 계속해서 쫓고 있는데 계속해서 행복하지 않고 조급하고 버겁더라구요 퇴근길에 보고있는데 저장하고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정말 빈공간에 자연스럽게 채워지는 경험에 어라...? 이렇게 자연스럽게...? 더 크게 부를껄? 😂 하더라고요 물론 저도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고 이게 그저 쉽게 얻어진 편안함이 아님을 알지만요 ㅎㄹ

"비우지 않으면 채워지지 않습니다" 요즘 저에게 딱 맞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6:45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모릅니다. 그러니 우주님 알려주세요.도와주세요. 에고는 아는게 없습니다만 🤫에고야 아는척하지말기. 7:29 항복하기, 겸허하기, 나약함을 인정하기. 그리고 우주에 대한 신뢰를 쌓아갑니다 🙇🏻‍♀️🙇🏻‍♀️🧘🏻‍♀️더 비우고 낮아지고 겸허해집니다. 우주에 내 신성에 항복‼🧎🏻‍♀️🧎🏻‍♀️️🖐🏻🤚🏻 원하기전에 먼저 비웁시다.

사랑하는 정민님♡ 미라클 샘물이예요. 요즘 저의 삶은 향긋한 물결 같아요. 늘 일상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제가 의도하지 않았던,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도 펼쳐지지만 음.. 이 경험이 나에게 필요한가봐. 이 시간이 나에게 온 이유가 있겠지..라는 생각을 저도 모르게 해요. 그럼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일들 곳곳에 숨어있던 우주의 선물을 받게 되는 경험을 자주 해요. 삶을 믿는다. 는 말의 의미가 이런 걸까요. 감사할 일들은 늘 찰랑찰랑 넘치구요. 정민님이 얼마나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인지.. 오랜만에 댓글 쓰면서 제 깊고도 찐한 사랑을 보냅니다..❤

비우겠습니다 모두~~~통제욕구 ㅜㅜ 인정합니다

진쨔ㅠㅠ영상보면서 에너지 샤워란게 이런걸까 싶을 정도로 넘 좋은 에너지를 받은 것 같아요❤ 감사해요 정민님

3:24 너무 제 모습이어서 소름 돋았어욬ㅋㅋ큐ㅠ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따뜻하게 먹으려 하지 않겠습니다!!ㅋㅋㅋㅋㅋ 매번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짧은 삶 속에서 정민님을 만날 수 있게된게 지금까지의 제가 해낸(?) 최고의 끌어당김인 것 같아요😂 무언가를 끌어당기려 애쓰기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돌보면서 욕심,조바심과 같은 것들을 비우는 것에 집중하며 지낼게요! 늘, 말로는 다 표현하기 어려울만큼 감사하고 있어요💛 제 삶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복할 줄 알고 나약할 줄 안다는 말이 왜 이렇게 찡할까요. 이제야 힘 빼는 법을 조금씩 알아가는 거 같아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오니 당신의 뜻대로 저를 쓰소서! 정민님 가르침이 점점 더 깊어지시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민님 🐣🐣

에너지 누수....진짜 아까운 거 깨달을 때 소름 제 상태에선 스쿼트 10분 정민님 108배 보며 욕도 많이 하지만 요즘 쫌쫌따리 내려놓고 있는게 느껴져요 잘하고 있는 점도 못느끼는 나였는데 ㅎㅎ

겸손해야하는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어떻게 비우는지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민님 제가 또 에고에 가득 차 있을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맞네 맞네 하고 있습니다 자식에 대학 집착과 욕심으로 가득차서 통제 하려하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비우고 비우고 에고를 알아차리고 버리고 우주에 모든것을 맡깁니다 감사합니다 심란한 요즈음인데 다시금 힘을 내어봅니다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보상은 언제나 자연스럽게🎉

너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행복하세요❤❤🎉🎉

❤사랑입니다!

진짜 매번 너무 타이밍이 기가막혀서 신기해요.. 요즘 너무 제 상황이 맘에 안들고 제 속에 호불호가 너무 많아요.. 제 이상향과 현실의 갭이 너무 커서 계속 실망만 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이 딱 떴네요ㅎㅎ 항복하겠습니다.. 내려놓고 하루하루 열심히 주어지는 것을 해내는 것에 집중하겠습니다..

이토록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비워낼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겠어요>0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항복~~~🙌

꼭 이런것을 얻어야만 행복할거란 믿음을 내려놓게되네요..감사합니다 정민님❤

언니사랑해용❤

많은사랑 가득가득담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곡을 찌르는 이야기네요^^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귀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

6:33 나약할 줄 알아야해

짱이다 정민님 고마워요 항상 좋은 말씀 가르침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마음이 너무 편안해요 감사합니다 정민님

GOAT.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오똑해 비우죠...?

제 사랑도 받으세요❤

목소리가 참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셔요

정말 미친듯이 힘든 몇년을 보냈습니다. 그 이유를 이 영상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행동할 일만 남았네요 정말 감사해요 🙏🏻

정민님의 존재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새삼 느꼈어요. 전에 봤던 이 영상을 다시 보다 울컥했네요. 통제, 집착, 욕심과 건강한 끌어당김이 좀처럼 구분이 안되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겠지 생각도 해보고 내가 나를 비웠나 생각도 해보며 겸허해지는 마음가짐을 잠시나마 느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읽고 있는데, 여기에 나온 말과 일맥상통해요 오늘 읽은 내용과 관련된 얘기를 하셔서 더 신기하네요 이 영상을 보니 더 느낌적으로 다가와요😁

또 알아차리지 못하고 공포와 통제욕구의 마음으로 있었네요 알아차리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정민님이 말씀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한 책 중에 “될일은 된다”라는 책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던 책입니다:)

I Surrender. I let go of my 'should's.

I will try to empty it. Emptying.. I am nothing. Please tell us. And will build the trust in the universe.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Love,

손뽀뽀 너무설레는데예...

9:20 너무 귀여우셔서 두번 봤어요 … 나의 아이돌 정민님 😂❤

8:08 🤍

도리는 다 아는데 할줄몰라요 ...ㅠㅠ예시로 설명해주시면 안될까여?

자의식 과잉에 대한 주제로 얘기 해주실수 있나요?

6:14

정민님도 과거에 마음이 많이 아프신 경험이 있다고 하셨는데,이렇게 마음정화를 하시고 깨달음을 얻게 된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책이라면 책추천도 받고 싶습니다😊 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일기도 지금 구매했어요~~^^ 축복합니다🎉

@sunshower1211

4 ай бұрын

예전에 리얼리티 트랜서핑을 추천하셨어요 호불호가 있는책이긴 한데 좋은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총3권 시리즈입니다 얼마전 출판하신 정민님책 나는 있는그대로 충분하다 필사할수 있는책인데 마음챙김에 많은 도움이 되어서 추천해드려요^^ 저도 예전에 추천해주신 책을 모두 읽어보려고 욕심을 부린적이 있었는데 결국 내가 읽고 감동받은책이 가장 좋은책이예요 꼭 베스트셀러가 아니더라도요..모든건 시절인연이 있는것같아요.. 그때 그때 나한테 오는 인연들이 있고 사람이든 물건이든 상관없이요.. 나에게 가장 이로운 베스트셀러를 찾게 되시게 될거예요🙏

비우는 방법에 대한 영상을 여쭤봐도 될까요?

갑자기 요즘 끌어당기고 있는게 참나가 원하는 것이 맞는지 의심이 드네용ㅎㅎ

비워낸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방법인가요..??😢

@now_here_

4 ай бұрын

뭔가 영감에 따라 행동은 하지만 결과는 기대하지 않고 우주가 나에게 제일 알맞는 결과로 이끌어줄거야 하고 우주에게 놓아버린다는게 더 맞는 표현 같아요~

@mindful_tv

4 ай бұрын

내가 가진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애요 🙏🏻 내 행복이 외부 여건에 달려있다는 착각을 멈추면 욕심과 집착은 조금씩 소망과 감사로 승화될 거예요!

@voila99luna

4 ай бұрын

풀어주기 내어주기 맡겨두기 놓아주기 이런 단어 들이 생각나네요

사랑을 하고 싶은데 사람이 두려우면요..? 건강을 회복하고 싶은데 위장문제로 음식이 두려우면요..?

😂 제가 어릴 때 기독교에서 가장 저항하던 부분이었어요 기독교를 버리게 된 가장 큰 이유였고요ㅋㅋ 곡해하기 쉬웠던 건지 많이들 곡해했던 건지 제가 혼자 곡해했던 건지 모르지만 이렇게 답을 찾아갈수록 기독교 성경이랑 연상이 되네요 단지 신이라는 존재를 너무 하나의 인격체로 봤었던 게 예전과 지금의 차이 같네요 아직 잘 모르지만 신이란 여러, 혹은 전체로서의 하나의 흐름 같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또 하나 신에게 억지로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신은 자연스러우므로 자연스럽게 두면 된다는 거고요ㅎㅎ 확실한 건 에고의 계산과는 전혀 다르다는 거고요ㅎㅎ

턱에 분노가 쌓여있네. 얼굴이 점점 납덩이가 되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