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품절이었는데 아침에 구매가능해서 비몽사몽 질렀습니다 ㅋ 그냥 소장용 자체로도 의미있을것 같아서요.. 맥미니 연결 들으려는데 dac사야할지 고민입니다..

@codory

9 ай бұрын

DAC 사용하시는게 확연하게 좋으실거에요 ㅎㅎ

@user-lp4ok2bj6f

9 ай бұрын

@@codory 헤드폰 앰프도 사야겠죠? 헤드폰은 처음이라 어렵습니다

@codory

9 ай бұрын

@@user-lp4ok2bj6f 스텔리아가 울리기 어려운 폰은 아니기 때문에, 혹시 DAC가 소개된 sp2000을 말씀 하시는거라면 저는 그 조합만으로 충분히 좋다고 생각하구요 나중에 좀 다른 맛과 음색을 느끼고 싶다는 판단이 드시면 그때 앰프를 추가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hifisam

9 ай бұрын

네 ㅎ 수고하셨군요. 어제 스텔리아 & 퓨어 8 이 조기품절되면서 아스텔 앤 컨 SP2000 구매가 오류가 떴었던 것 같아요. 이제 정상구매되는데 잠시 후에 공지영상을 하나 띄워야겠습니다.

@user-lp4ok2bj6f

9 ай бұрын

@@codory 설명 감사합니다

헤드폰 하고 mp3 같이 판매하는 건가요?

@hifisam

9 ай бұрын

1) 헤드폰 + 케이블 2) DAP 이렇게 두 가지 입니다 ^^

메제 엠피리언이 락음악과는 좀 안맞는거 같고 좀 심심해서. 포스텍스나 스텔리아를 사려고 그리 기다렸는데. 이걸 놓치네요. ㅠ 또 안하시는지요? 그나저나 제가 청음을 못해봐서 엠피처럼 심심하진 않겠죠?

@hifisam

8 ай бұрын

ㅎㅎ 비교자체가 큰 의미가 없는 게 i) 이어폰과 헤드폰의 구현 컨셉과 용도가 다르고 ii) 포칼과 메제의 성향이 많이 다릅니다 포컬 헤드폰의 특징이 스피커를 듣고있는 듯한 ㅎ 에너지와 섬세한 디테일이죠 ^^

@codory

8 ай бұрын

스텔리아도 락음악에 크게 좋은 느낌은 못받았습니다만, 엠피리언 보다는 좀더 음악을 맛깔나게 들려준달까요? 심심하다기엔 오히려 펀사운드의 기질이 보이는 헤드폰이었습니다

Sp2000 추가 하면 추가가 +40에 sp2000만 선택 되는거네요. 헤드폰+dap가 아니라 낚시질…

@hifisam

9 ай бұрын

ㅎㅎ 이 영상에서 구매를 위한 포인트는 헤드폰 + 퓨어 8 인거죠. 낚시로 보이시면 멀리하시구요~

링크가 없나요? ㅜ

@artistkim87

9 ай бұрын

설명글에 있어요

@hifisam

9 ай бұрын

네 영상 설명 ‘더보기’에 링크 있습니다 ^^ 대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