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이걸 안 해준 아이들이 정신과에 많이 옵니다

🎁증정 이벤트
상품: 강강술래학교
대상: 총 10명
참여 방법: 댓글로 『강강술래학교』에 대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신청 기한: 3월 25일(월) 까지
발표: 3월 27일(수) 댓글로 발표
※ 당첨자는 3월 31일(일)까지 five_000@naver.com로 닉네임/성함/주소/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한이 지나면 무효가 되니 정해진 날짜까지 꼭 보내주세요.
------------------------------------------------------------------------------------------------------------------------
가장 바른 교육이 가장 빠른 교육입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 지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자녀 교육을 이야기합니다.
🌈전병규(콩나물쌤)
24만 팔로워의 초등교육 전문가 -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20년 경력의 전직 초등교사
15권 이상의 도서를 집필한 작가 - 문해력 수업, 한자어 수업
🌈SNS
유튜브 / @congssem
인스타그램 / congssem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
🌈콘텐츠
집필 도서 litt.ly/congssem
초등 문해력 끝장내기 101creator.pag...
🌈협업
congssem@gmail.com

Пікірлер: 333

  • @CongSSem
    @CongSSem5 ай бұрын

    🎉당첨자 명단 @hyerinnam583 @user-gx4zs5fr1u @user-eb3wi1kl4f @user-jt7vk2pr5t @sol_rasido37 @shlee8430 @sujeong1312 @user-mz7lu5tb9d @user-eq9qh1pf7r @user-ov5pd8es6l ※ 당첨자는 3월 31일(일)까지 five_000@naver.com로 닉네임/성함/주소/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기한이 지나면 무효가 되니 정해진 날짜까지 꼭 보내주세요. 🎁증정 이벤트 상품: 강강술래학교 대상: 총 10명 참여 방법: 댓글로 『강강술래학교』에 대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신청 기한: 3월 25일(월) 까지 발표: 3월 27일(수) 댓글로 발표 ------------------------------------------------------------------------------------------------------------------------ 가장 바른 교육이 가장 빠른 교육입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 지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자녀 교육을 이야기합니다. 🌈전병규(콩나물쌤) 24만 팔로워의 초등교육 전문가 -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20년 경력의 전직 초등교사 15권 이상의 도서를 집필한 작가 - 문해력 수업, 한자어 수업 🌈SNS 유튜브 www.youtube.com/@congssem 인스타그램 instagram.com/congssem/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congssem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truebk1981 🌈콘텐츠 집필 도서 litt.ly/congssem 초등 문해력 끝장내기 101creator.page.link/kHQT 🌈협업 congssem@gmail.com

  • @user-ue1zx4we6b

    @user-ue1zx4we6b

    4 ай бұрын

    😊😊😊😊😊😊

  • @user-nq8pb4cy8v
    @user-nq8pb4cy8v4 ай бұрын

    요즘 부모들 보면 자기는 고귀한척 애들한테 훈육하지 않고 방임하는게 보이던데 제발 밖에서라도 기본 예의범절은 지키게 훈육 좀하세요.

  • @user-fx2sj6wh6y
    @user-fx2sj6wh6y4 ай бұрын

    좀 혼나도 큰일 안납니다 사회에 나가면 많이 까이는데 어렸을때 좀 혼나봐야 나중에 버티는 힘도 생기겠죠… 애들은 달래주면 계속 누군가 달래줘야ㅜ한다고ㅠ생각합니다

  • @miyo5935

    @miyo5935

    4 ай бұрын

    완전공감합니다.

  • @ksj261

    @ksj261

    4 ай бұрын

    단순해서 때리면 말 잘듣고 안때리면 말 안듣는 개돼지 같은 습성을 가진 당신같은 인간도 있으나, 많은 경우 그렇지 않습니다. 훨씬 더 복잡합니다.

  • @summer-su8us

    @summer-su8us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 @user-vv7qs4bm4t
    @user-vv7qs4bm4t5 ай бұрын

    혼나지않은 아이 분별력 없습니다. 해야할것 하지말아야할것 어른으로써 알려주긴해야 되요. 혼낼때 눈빛 표정 흔들리지 말것. 포커페이스로 엄하게 짧은 문장으로 팩트 찌를것!! 일한다고 아이 케어못한 엄마이지만, 혼낼때는 기준을 확실히 하니 애가 아직은 비뚤어지지는 않았어요. 감정을 배제하고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만 혼내야해요. 악기전공하면서 아동교육쪽을 조금 공부했는데 그게 지금 큰 도움이 되어요.

  • @kkariiss
    @kkariiss4 ай бұрын

    초3언니가 동생을 몇년동안 아무 이유없이 때립니다 기분이 좋아서 재미로 때리고 기분이 나빠서 때리고, 저희애가 놀래서 그집엄마에게 말하니 그엄마왈"놔둬 언전가는 스스로 안때리는 날이 오겠지" 동생이 울며 말해도 엄마는 해결해 주지 않아요, 이아이가 거짓말도 밥먹듯 합니다 절대 혼내지 않아요 나중에 스스로 알아서 안할때까지 기다린대요 이게 무슨 부모입니까 방임아동학대입니다

  • @hellokim4443

    @hellokim4443

    4 ай бұрын

    ㅠㅠㅠ 그 집 동생이 너무 안타깝네요

  • @JE-tw9or

    @JE-tw9or

    3 ай бұрын

    교육 안하면 인간도 그냥 말하는 짐승임. 미친엄마네

  • @hyekyo-pv8op

    @hyekyo-pv8op

    3 ай бұрын

    미쳤네!!!;;; 애미나애나,,

  • @hyekyo-pv8op

    @hyekyo-pv8op

    3 ай бұрын

    미쳤네!!!;;; 애미나애나,,

  • @user-pw6np9iv5r

    @user-pw6np9iv5r

    2 ай бұрын

    우리 큰 오빠가 어렸을때 이유없이 형제들을 주먹으로 때렸죠.. 기분나쁘다고 때리고 웃었다고 때리고 시끄럽다고 때리고 같이 놀다가 재미로 때리고... 결국 오빠는 좋은 머리로 자기 재능을 찾아 전문직 성공한 삶을 살고 나머지 형제들은 눈치만 살피며 도망치듯 살았던 어린시절 덕분에 피해의식과 자책 원망속에 열등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때리던 그 한명만 성공하고 나머지 형제들은 열패감과 자기 무능감에 빠져 살면... 그 부모한텐 그 한명의 자식만 있는걸까.. 묻고싶네요..

  • @user-ry7fi7tr5o
    @user-ry7fi7tr5o4 ай бұрын

    요즘애들은 정말 싸가지가없어서 어른 가지고 놉니당~ 부모를 우습게알면 세상에 무서울게 없습니당~

  • @user-tx9lt7ln6t

    @user-tx9lt7ln6t

    2 ай бұрын

    말로 조종질하죠.제발 알아채세요.

  • @user-wb8sj7il5b
    @user-wb8sj7il5b5 ай бұрын

    속이 다 후련합니다... 한창 공감육아가 유행처럼 번지고 무조건 애들은 행복해야 한다느니 이상한 말들이 돌기 시작하면서... 부모들이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아이를 엄하게 키우는 집은 아동학대 취급을 해대던... 진짜 말도 못 꺼내던 극성인 때가 있었죠. 반대의견을 내는 전문가들이나 부모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최근들어서 교권이 추락하고 안타깝게 생을 포기하신 선생님들의 사연을 들으면서... 조금씩 정신차리는 부모들이 있지만... 에휴 아직 멀었습니다. 더 많이 널리 알려주시고 무지한 부모들을 깨우쳐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v-bi7jh
    @tv-bi7jh4 ай бұрын

    공감육아가 잘못된 방향으로 표현된 잘못된 행동조차도 공감해 주는 부모들을 보았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센아이는 더 강도높은 훈육이 들어가야하는데 세게하면 더 빗나간다며 오냐오냐 하는 부모를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상대방에대한 공감없이 이뤄지는 공감육아는 아이를 망치는거 같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내생각이 맞구나 싶어 매우 공감됩니다. 그럼에도 훈육은 아주 어려운 일이라 놓치면 안되는 훈육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거나 읽고 싶습니다.

  • @loveyoni
    @loveyoni5 ай бұрын

    훈육 여부를 고민하는 자체가 문제라는거 극공감합니다. 요즘 보면 정말 너무 내아이 최고 마인드때문에 문제더라구요. 되려 훈육 제대로 해서 잘 지키는 아이들이 피해보게되고, 나만 잘못된건가 고민할때가 많아집니다. 개인적인 훈육 뿐 아니라 외부에서의 훈육 등 아이를 키울수록 고민인것 같아요. 사춘기 들어서려는 첫째와 기질 예민해 저를 지치게 하니 훈육이 어느새 욱이 되기도.. 훈육도 제대로, 아이에 대한 이해도 제대로! 강강술래학교 도움될것같아 기대됩니다❤

  • @hear_the_rain

    @hear_the_rain

    5 ай бұрын

    진짜ㅠ ㅠ 저도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었어요....난 열심히 찾아보고 공부하고 훈육해서 바른 아이로 키우려고 노력했는데.. 초등학교 가서 겪어보니.. 속상할 때가 참 많았네요...ㅠ ㅠ

  • @loveyoni

    @loveyoni

    5 ай бұрын

    @@hear_the_rain 맞아요. 아이가 클수록 저와 따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니 그럴 때마다 속상하더라구요. 그래도 나중을 생각하면 우리 아이 내면이 더 바르고 강할꺼다 믿고 있어요. 화이팅이요 =)

  • @user-vp6su8dr9u
    @user-vp6su8dr9u5 ай бұрын

    요즘 너무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애들이 개념도 없고 사회질서도 없고 이기적이고 문제가 많습니다. 부모들도 자기자식만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가 많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인내심이 많이 부족해요. 어른들이 다 비유 맞춰주니깐요.

  • @user-yp5xs1le2x

    @user-yp5xs1le2x

    4 ай бұрын

    비유 x 비위 o

  • @user-pj7gp9zj4o
    @user-pj7gp9zj4o4 ай бұрын

    저희아이는 어릴때 기도쎄고 문제행동때문에 엄하게 지도했어요. 어릴때 많은지적 받았고 지적하신 선생님을 지지하고 믿었어요 고학년인지금 모범생이란 소리들어요. 지금도 선넘으면 큰소리치는데 잘못한건 바로교정해요. 어릴때 엄한훈육이 잘한거라 생각해요~

  • @user-kr7uk6vn4r

    @user-kr7uk6vn4r

    4 ай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선생님을 믿고 일관성있게 훈육한 좋은결과네요^^

  • @user-dn1hd8hd3i

    @user-dn1hd8hd3i

    4 ай бұрын

    훌륭하신 부모님!

  • @welcome_eul

    @welcome_eul

    4 ай бұрын

    저희 둘째도 기가 세고 충동적이고 문제해동을 많이 일으켜서 제가 아주 무서운 엄마가 되었는데, 제발 그렇게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으로 자라주면 좋겠네요. ㅠㅠ

  • @9sx9s57

    @9sx9s57

    4 ай бұрын

    저도 기질이 강한 아이를 키우면서 밥상교육, 공공매너, 약자( 동물, 어린아이, 장애인)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엄격하게 가르쳤어요. 지금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나가고 있는 중인데 선넘는 행동을 하려고 할때 본인 스스로가 감정을 조절하는 게 보이고 일단 부모를 소중히 생각하는 게 ㄴ.껴집니다

  • @boribori-e-SSal

    @boribori-e-SSal

    4 ай бұрын

    저도 기질이 강한 초저 아이 키우는데 글쓴님처럼 훈육중이에요. 남들은 제게 아이를 너무 엄격하게 키운다는데 커서 사고치는 것보다는 단호하게 엄격하게 키워야한다 생각합니다. 부디 제 아이도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힘내서 아이 잘 키우겠습니다.

  • @libertytaken1313
    @libertytaken13135 ай бұрын

    요즘 아이들 정말 금쪽이들 많아요.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을 못하게 하는 부모들도 많지 않고요. 그러니 해도 될 것들과 하지 말아야 될 것을 배우지 못한 아이들 정말 많아요. 어제 카페에서 (공공장소죠. 옆에 테이블이 가까운데.) 욕을 계속 입에 달고 있는 여자친구들을 봤어요. 고등학생들이던데 이것도 배워야 하는 문제인데 과연 그 친구들이 여러 사람들 있는 자리에서 욕을 해도 된다고 배웠을까요? 선생님 말씀처럼 훈육이 어릴 때부터 안 되어 있을 때 중고등 때 이렇게 나오는 것 같아요. 사춘기라고 다 그러지 않거든요. 선생님 말씀에 정말 큰 공감합니다. 책 내용도 정말 궁금해요.

  • @user-er6fn9fu4h

    @user-er6fn9fu4h

    5 ай бұрын

    금쪽이들 많아요 공감합니다

  • @설향좋아

    @설향좋아

    5 ай бұрын

    상욕을 입에 달고 다니는 아이들 정말 많아요. 욕 쓰는 아이들 부모들은 언어교육과 훈육을 안하더라구요. 욕이 요즘 아이들의 또래끼리 언어라서 이해해줘야 한다네요? 신기한 사고방식이라 생각들더라구요.

  • @user-rj8qn9uj6n
    @user-rj8qn9uj6n5 ай бұрын

    학교나 여러 기관들에서 아동인권교육이랍시고 가르치는게 부모라도 신고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신고하는거에요 애들이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 일을 절대 할 엄두를 못냅니다. 요즘 잘못된 아동학대 기준에 대한 교육 문제입니다. 부모가 물론 자기 성질에 애를 패는겅 당연히 학대가 맞지요. 그런데 아이를 올바르게 훈육하는데 아덩학데로 신고당할까봐 못하는건 문제입니다 엄한 훈육 필요합니다. 애가 상처 좀 받을 수 있어요 상처 안받고 어떻게 성장합니까. 근육운동도 인위적으로 근육에 상처를 내고 그 상처가 아물어가면서 근력이 커지듯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올바르게 자라는 것또한 마찬가집니다 어릴때 가장 우선적으로 배워야할 것은 부모에게 “순종”하는 법입니다. 부모에게 순종할 줄 모르는 아이는 사회에 나갔을 때 권위에 순응할 줄 모르는 아이가 됩니다. 공부과정도 마찬가집니다. 구구단 외우는게 설득을 해야될 일일까요? 아니죠 이유 불문 그냥 무조건 외워야 되는거죠. 똑깉습니다 세상은 자기가 이해가 안가도 순응해야할 때가 많습니다 애들 이야기 들어주고 설득하다버면 나중에는 자기가 납득되지 않으면 결코 규칙을 지키지도 않고 숙제도 왜 헤야하냐며 안하는 아이가 됩니다. 어릴때부터 너무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고 설득하며 훈육하면 안됩니다. 단, 훈육을 할땐 엄하게 하더라도 아이들의 고유한 영역은 존중해주셔야 합니다. 그런부분까지 너무 파고들면서 훈육하면 애가 숨이 막히겠지요..

  • @user-hi8hb7ld9n

    @user-hi8hb7ld9n

    5 ай бұрын

    15년간 40명의 직원을 관리하는 직업입니다 사회기본 질서가 돌아가는 것은 약속과 책임감인데 몇 년 전 부터 신입 직원들의 책임의식과 약속개념이 상식 밖이라서 많이 힘이 듭니다 권리주장과 남탓은 잘 하는데 본인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의 권리가 침해당하는 것에는 개념 자체가 부재한 나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잘못된 가치관이 배어있을지도 모르는 몇몇 사람들이 만든 법을 가정에서 강제로 적용하라는 것은 월권입니다 부작용이 많아서 사회질서가 붕괴가 되기 전에 법을 상식선에서 수정하기를 바래봅니다

  • @jslee8523

    @jslee8523

    5 ай бұрын

    선생님도 신고하자나요..

  • @user-yv4me8kp9v

    @user-yv4me8kp9v

    4 ай бұрын

    선생님이든 부모님이든 학생인권 어쩌고 하면서 학대라 생각할때 신고하라고 가르치는 게 현 교육이니 이건 진짜 문젭니다. 기본훈육도 못하게 만들었어요.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은 훈육 조차도 학대로 해석할 수 있거든요. 이걸 전교조가 만들었습니다.

  • @JE-tw9or

    @JE-tw9or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전교조 책임 통감하고 학생인권 수정할 부분 수정해야 합니다.

  • @biggle966
    @biggle9665 ай бұрын

    아이가 유치원 선생님한테 혼났다고 하길래 잘못했으면 당연히 혼나야 하는거야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아라 라고 말해줬네요..ㅋㅋ.....

  • @mayc962
    @mayc9622 ай бұрын

    아이들 중에 기가 세고 꺾어 줘야 바르게 자라는 아이도 있어요 천성이 얌전한 아이들도 있는 반면 자기보다 무서운 사람이 있어야 하는 아이도 있는 것 같아요

  • @shk7484
    @shk74844 ай бұрын

    아는집 유치원선생이 아이말은 무조건 믿어줘야한다고 했다고, 애가 거짓말을 해도 믿어주더라.. 그 후는 뻔하지~ 애는 상종하면 않되는 애로 컸음 ㅎ

  • @user-kr7uk6vn4r

    @user-kr7uk6vn4r

    4 ай бұрын

    애들이 생각보다 거짓말 잘해요.

  • @shk7484

    @shk7484

    4 ай бұрын

    @@user-kr7uk6vn4r 알아요 문젠 부모가 분간못하고 다 믿어주니까 애가 엉망이 됐음

  • @user-ew8zv5ih7y

    @user-ew8zv5ih7y

    4 ай бұрын

    거짓말 잘하는 아이들..그뒤에 부모들 공통점이 있던데 참 묘하게도... 평소에 아이 숨막히게 꼬치꼬치 캐묻고 진실대로 편하게 얘기 하게끔 하지 않더란거지

  • @user-yz4wy9lm9v

    @user-yz4wy9lm9v

    4 ай бұрын

    @@user-kr7uk6vn4r 아이들 나름 이에요 😂집에서 어찌 키웠는지 따라 다른데 마치 모든애들을 양치기로 모시면 ㅠㅜ

  • @user-yv4me8kp9v

    @user-yv4me8kp9v

    4 ай бұрын

    심지어 학교 선생님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지적도 믿지 않고 선생님이 무섭다고만 판단하며, 자기 아이의 거짓말 섞인 변명부터 들어주니...애는 진짜 성격이 모나서 아이들간에 이간질이나 시키는 애가 됐어요. 거짓말도 자연스럽게하고...그거 죄다 걔네 엄마가 만든것임. 그래서 저 애는 기피대상이 됐음. 애인데도 뒷통수를 어른처럼 잘 침.

  • @user-eq9qh1pf7r
    @user-eq9qh1pf7r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아이들은 넘치는 자원과 사랑을 받고도 뭐가 부족할까에서 아 훈육이 부족하구나 .. 화가 많은 세상이지만 누군가가 가르쳐주지 않구나 정보만 많구나 어른이 없는 세상에 살구있는 세상에서 올바른 어른으로 자랄수 있게 가르치는 선생님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남편하고 이야기 하는 중이였어요. 돌봄의 부재도 아니고 자원의 부족도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누구 하나 혼내더다라도 혼내는게 아니라 옳은 길을 갈수있도록 지도하는 교육이 올 수 있도록 옳은 교육이 자리 잡을수 있게 그 중심에 가정과 학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부모인 저부터 우리부터 시작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할수있도록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너무기대됩니다꼭읽어보고싶습니다. 읽어보겠습니다.^^

  • @shine..2018

    @shine..2018

    5 ай бұрын

    강한훈육을 해 본적이 없어요. 아들들과 소통이 안되네요😢 자식교육 참 어렵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user-je9qj1kf6q

    @user-je9qj1kf6q

    4 ай бұрын

    ※ 축하드립니다! 도서출판 오천입니다. 도서 "강강술래학교" 증정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3월 31일(일)까지 고정 댓글을 참고하여 아이디/성함/주소/연락처를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당첨을 축하합니다!

  • @user-hs5cy7og7w
    @user-hs5cy7og7w4 ай бұрын

    제가 그랬어요 애혼내고 나면 죄책감에 맘이 괴롭웠던 엄마입니다 근데요 절대 안되는행동, 어른이 되었을때 쇠고랑 찰듯한 행동은 때려서라도 가르쳐야 한다는걸 알고선 맘이 편해졌어요

  • @onlyJlove7
    @onlyJlove74 ай бұрын

    저는 아이들보다 일찍출근해야해서 아이들이 6.4학년 남아들인데 스스로 다 챙겨서 학교가요 분리수거도 집안일도 수시로 시키고 숙제도 절대 안봐줘요~ 알아서하도록 저도 교사다보니 넘다해주는 아이들은 티가나요~ 스스로자율적인 아이들이 모든 긍정적으로 배우려하고 건강해요

  • @민나러브
    @민나러브4 ай бұрын

    옳은소리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이 너무 거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 @hyeranlee2064
    @hyeranlee20643 ай бұрын

    내가 어릴때 6학년쯤 고집이쎄고 엄마도 내가이길수있다고 내가 최고다하고 살다가 어느날 옷안사준다고 엄마테 데들었다가 처음으로 아빠한테 몽둥이로 허벅지를 한대 맞았는데 정말 비명소리도 못지를 만큼 맞았는데 그때 깨달았습니다 안하무인하면 안되는구나 반항은 덜맞았을때 올라오는 감정이구나 정말 죽을듯 맞으니 오히려 마음이 차분해지더군요 아빠의 무언의 몽둥이 한대가 엄마의 잔소리보다 잘못을깨닫는데 효과적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어릴때부터 현실을 못받아들이고 욕심만 많았는데 아빠의 몽둥이 한대가 현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안맞았으면 현실자각못하고 살다가 자살했을것같습니다

  • @wonderfullife0610
    @wonderfullife06105 ай бұрын

    아이들보다 부모님들이 더 민감해서 학교나 선생님들께 난리치는게 너무 이해가 안되요. ㅠㅠ왜그렇게 과보호를 하는지.. 아이들보다 부모님들의 의식이 참 새로운 요즘인거 같아요.

  • @user-yv4me8kp9v

    @user-yv4me8kp9v

    4 ай бұрын

    공감해줘야 한다는 것을 잘못받아들여서 잘못까지도 공감하는 부모가 있어서 그래요. 답이 없어요. 그냥 큰소리 안 내고 키워야한다고 생각해선지 훈육자체를 안하고 아이의 잘못에 대해 달래고 있더군요. 그 아이 이간질, 친구 놀림, 따돌림 등등 이상행동을 보이더니 학원에서도 지 멋대로 하느라 선생님의 물음에도 대답도 안하고...학원가서 선생님한테 대답도 안 할 걸 뭐하러 다니면서 다른 애들한테 반분위기 흐리는 피해를 주는지...그걸 또 엄마는 선생님이 자기아이 기분 파악 안했다는 뉘앙스로 따지듯이 하니...애는 더 이상해짐.

  • @hakimspark
    @hakimspark4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 합니다. 첫번째 사례에서 부모가 부모노릇 못하게 망치는것 같아요. 고구마같은 상황이죠. 막 때리는건 잘못된것이고 죄지만, 훈육하면서도 단계적으로 안될때 어느정도는 훈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소신있는 말씀에 응원하고싶어요.

  • @hyerinnam583
    @hyerinnam5834 ай бұрын

    기대평> 현직 보육교사 입니다. 자발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말 공감합니다. 요즘은 부모님들이 우리 소중한 아이들을 너무 과잉보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나친 안전 강박주의로 인해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이런 부모님들을 관찰해보니 소중한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큰데 어떻게 바른 육아를 해야할지 몰라 인스타나 맘카페로 잘못된 육아를 배우고 있더라구요. 아이를 품안에 끼고 온실속 화초로 키우는 것이 아닌 스스로 할 수 있는 자립의 기회를 많이 주면 아이는 절로 성장하는데 기다림을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교사와 학부모는 적을 치는 관계가 아닌 아이를 함께 키우는 공동체라는 것을 강조하는데 이 책에서 시사하는 바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부모교육에 활용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meowbooks5045

    @meowbooks5045

    4 ай бұрын

    함께 키우려면 기다려줘야 하지만 기다림이 너무 짧아요. 당장 어린나이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가서 바깥활동은 상당히 적지요. 활동의 영역이 너무 축소되어있고 자발적이기 너무 어려운 구조예요. 부모가 작정하고 동네에서 애들 내놨냐고 할 정도로 놀려야 나아지더라고요. 본능적으로 뇌는 12세까진 직립보행 완성시키려고 계속 움직이고 싶어하는데 거의 대부분 앉아있고 시설에 가있는 환경에서는 자발성 생각못한다고 봅니다.

  • @user-je9qj1kf6q

    @user-je9qj1kf6q

    4 ай бұрын

    ※ 축하드립니다! 도서출판 오천입니다. 도서 "강강술래학교" 증정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3월 31일(일)까지 고정 댓글을 참고하여 아이디/성함/주소/연락처를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당첨을 축하합니다!

  • @Letgoletgo0
    @Letgoletgo05 ай бұрын

    기준을 말씀해 주셨잖아요 본인한테 해가 되거나 남에게 해가 되는 행동이 기준이라고,, 그걸 못하게 하는게 훈육이라구요 ^^

  • @user-po5og7gu8x
    @user-po5og7gu8x4 ай бұрын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부모님이 속상해서 자식 한두패 때릴수 있는데 잘한건 아니지만 그걸 신고한다면 그건 사람도 아니고 부모 밑에서 자식으로서 누리는 혜택은 받을 자격도 없는거라 말합니다 은혜모르고 권리만 주장하고 정작 자기의 행동은 이기적인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냥 개탄스럽습니다 신고부터 하는 걸 잘못배우면 상대방을 공격하는 도구로 삼더라구요

  • @user-bg3je9qo8t
    @user-bg3je9qo8t5 ай бұрын

    과잉보호 속에 아이들이 넘어질 기회조차 부모들이 모두 미리 막아주는 시절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훈육을 한다고 감정 앞세워 화를 내면 안되겠지만, 일관성 있는 훈육은 부모로서의 책임이기도 하지요. 혼나본 적 없는 아이, 넘어져본적 없는 아이가 아니라 넘어져도 일어설 줄 아는 아이, 실패해도 도전해보는 아이를 위한 지도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아이 한 명을 키우는데 마을 공동체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홀로 앞서나가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손을 잡고 둥글게 둥글게 춤출 줄 아는 어른들이 되는 데 중심을 잡아 줄 책으로 기대가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user-yq5st2ee2n
    @user-yq5st2ee2n5 ай бұрын

    아이가 2학년쯤 되니까 화내도 소용없단걸 깨달았어요. 그동안 못해준거 반성하고 잘못했을 때만 따끔하게 혼내려고 하고 있어요. 진짜 부모가 되봐야 어른 된다는 걸 여실히 느끼고 있습ㄴ다

  • @user-yr7qc3vw7v
    @user-yr7qc3vw7v5 ай бұрын

    애 둘 엄마입니다. 매일 아침 마음을 가다듬고 시작하려고 하지만 학교갈 준비를 하다보면 호랑이로 변하는 제 모습을 많이 봅니다.. 매체나 여러 영상을 보면 부드럽게 일관적으로 이야기 하라지만 현실은 잘 되지않더라구요. 오늘 아침도 그렇게 아이들 등교 시키고 혼낸것에대해 죄책감이 느껴지고 맘이 좋지않았는데 마침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강강술래학교 책도 기대되네요^^

  • @user-ix9hv4nk3x
    @user-ix9hv4nk3x5 ай бұрын

    훈육이 뭔지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주셔서 집중해서 봤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성숙된 사회성을 가질 수 있게 부모인 저부터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xh3uw4lx8f
    @user-xh3uw4lx8f3 ай бұрын

    하루는 수업을 하다가 한 초등생이 '선생님이 우리 혼내면 우리가 신고할 수도 있잖아요. ' 하길래 '너희들이 잘못했을 때 들어야 할 말을 듣지 않고 혼나야 할 일에 혼나지 않아서 요즘 금쪽이들이 늘어가고 그 금쪽이를 상담하는 ☆☆☆선생님같은 분만 부자로 만들어주는거야. 너희들이 잘못했을때 혼내서 바로 잡아주는게 어른의 책임이야. ' 라고 했더니 그 학생이 고개를 끄덕거렸고 그 뒤로 절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아이들 똑똑해서 누울자리 보고 발 뻗고 진심으로 대해주는 어른 앞에서는 선을 넘는 행동 잘 하지 않습니다. 20년 이상 교육현장에 몸 담은 경험에 의하면 어른의 분노 표출이 아닌 진심이 담긴 훈육(회초리 포함)은 반감없이 통합니다.

  • @kevinkim9863

    @kevinkim9863

    2 ай бұрын

    회초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촉각예민한 제가 학생때 맞았던 트라우마가 있어서 절대 제 자식한테 화초리 안듭니다.단호하게 말해도 말귀 알아들어요 백번이고 천번이고 반복해서 알려주는게 어른의 역활이고 회초리때문에 말 듣는건 공포심으로 억제하는것뿐 나중에 터져나옵니다

  • @SP-vu1fm

    @SP-vu1fm

    Ай бұрын

    금쪽이 상담의사는 왜 욕함? 20여년 동안 뭘 말해왔는지 내용도 모르면서 괜히 미워하는듯? ㅉㅉ

  • @mulgogi-Pisces
    @mulgogi-Pisces3 ай бұрын

    내 아이는 거짓말 하지 않을 것이다, 내 아이는 착할 것이다, 내 아이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다.. 모든 착각이 내 아이를 망치는 길임. 내 아이라도 그럴수 있다라는 전제를 두고 교육이 시작되어야 힘

  • @user-gx4zs5fr1u
    @user-gx4zs5fr1u5 ай бұрын

    때마침 어제 일이예요. 아들은 adhd입니다. 많이 영리하고 눈치빠르고 부모보다 정신력그릇?이 큰 아이인듯해요. 부모의 권위가 없어요. 매일 감정적으로 혼내도 할일을 안해요. 한페이지 숙제로 오늘 새벽 두시까지 남편과 아들이 대치했어요. 아들은 책상에 앉으면서도 절대 숙제를 하지 않으려했어요. 저는 그걸로 또 부부싸움이 되었구요.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권위에 대한 아이의 도전, 해야할 일을 대하는 자세를 바로 잡아야 할 상황이예요. 윤우상 작가님 엄마심리수업 책으로 온라인서 엄마들과 책읽기했었어요. 글 너무 잘 쓰시더라구요. 강강술래학교를 읽고 아이를 잘 잡아주고 싶습니다. 저에게 행운이 오길 바라봅니다.

  • @user-pw2fz9sg1m

    @user-pw2fz9sg1m

    4 ай бұрын

    글보고 제 이야기인줄알았어여

  • @user-je9qj1kf6q

    @user-je9qj1kf6q

    4 ай бұрын

    ※ 축하드립니다! 도서출판 오천입니다. 도서 "강강술래학교" 증정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3월 31일(일)까지 고정 댓글을 참고하여 아이디/성함/주소/연락처를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당첨을 축하합니다!

  • @user-wh1yw1jc8s

    @user-wh1yw1jc8s

    4 ай бұрын

    올해 6학년된 저희집 큰애 얘기네요ㅠ 몇년째 저는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하고 있어요 뭐 큰거 바라는거 아니고 일등이등 다 필요 없고 태도가 중요하다 는걸 자꾸 말 하게 되요 옷 정리하자, 아침밥 먹을때 눈만감고 있으니 눈좀 떠라 입좀 움직여라 숟가락좀 들어라 손에서 수저를 내려놓지마라, 학원갈 시간 임박이다 어서 숙제해야지, 지각은 면하자 ,좀씻자 이런거요ㅠ 저는 두아이를 키우며 기본기에 충실하고 올바른 방식만을 알려 줬는데 세살어린 동생은 바로바로 척척하는데 큰아이는 엄마가 알려준 모든것의 거의 99%로 반대로 행동해요 성격도 저와 전혀 안맞고 저도 다혈질이라 들어 던져버리고 싶은 생각도 있었으나 부모공부 매일하며 매일 자기점검하고 훈육을 시도하고 있어요 ADHD가 의심이 되어 돌이켜보니 3학년에 사춘기가 와서 그런가 했었는데 5학년 무렵 adhd가 점점 의심이되어 고민이 많습니다 무기력해보이고 글씨가 한글자라도 늘어나는게 싫어서 절대 써오질 않으니 숙제 범위를 매번 까먹었다 잊었다 몰랐다 해서 속이터져 죽겠어요 동생은 형이 혼나고 있는것을 많이 목격을 하다보니 둘째에게 이렇게 말해줍니다 너가 또래보다 잘하는 편인거지 형아가 너보다 부족한건 아니니 형아를 절대로 무시하면 안된다고 말입니다 저희 큰아이 병원으로 데리고 가봐야 할까요? 10개를 알려주면 10개를 다 반대로 하는 기분이고 무엇이든 일일이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초6이된 시점 이제야 한가지 이상한점을 발견했어요 동생은 제가 말을 할때 눈을보고 듣고 바로 실행해서 거의 똑부러지게 일을 마무리 한다면 큰애는 시선이 늘 다른곳에 향해있고 다른 일을 하며 건성건성 대강 대답을 하거나 아예 안하거나 해서 엄마가 한 말을 다시 해보라 하면 어.. 그.. 이러더라고요 보상을 걸어야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 눈빛이 넋이 나간채 듣는거 같아요 엄마말을 귀막고 입막고 코막고 그런듯 해요 깨어 있을때 항상 손톱을 물어 뜯거나 손으로 뭔갈계속 만지고 바른자세를 못하고 엎어져 있기를 좋아하니 늘 혼나는 제 아이에게 어떤처방이 좋을까요?저신장 저체중에 비해 에너지를 많이 쓰는편이라 기운이 없어서인가 싶어 한약이라도 먹여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user-gx4zs5fr1u

    @user-gx4zs5fr1u

    4 ай бұрын

    @@user-wh1yw1jc8s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네요. 아이도 부모도요. 애쓰셨어요. 우선 전 조심스럽게 병원 가보길 추천드려요. 어떤 결과가 나오든, 아이에 대해 알고 싶을 것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병원 아이와 잘 얘기해보세요.

  • @user-wh1yw1jc8s

    @user-wh1yw1jc8s

    4 ай бұрын

    @@user-gx4zs5fr1u 이벤트가 있었는진 모르고 속터져서 조언좀 받고 싶어 쓴 글인데 이벤트가 있었네요 아쉽네요 ADHD가 의심이되어 병원에 가려고 마음 먹고 제가 조금더 신경쓰면 그즈음 조금은 나아지는 것 같아 또 아닌가 싶어 안가고 안가고 있으면 또 DAHD 같고 참 어렵네요 약물치료 받을까 싶다가도 괜히 멀쩡한 아이를 환자를 만드는건가 싶어 중심을 못잡고 있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user-dl7rq6cq4e
    @user-dl7rq6cq4e4 ай бұрын

    사춘기 오면서 취미생활을 권유했는데 큰아이는 벌써 6년째네요.사춘기 짜증없이 잘 보내고 자발성도 많이 늘었습니다 .취미생활의 위력 정말 대단합니다.둘째도 사춘기가 되자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취미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 예전보다 스트레스 관리가 쟐 되고 시간 쪼개서 열심히 삽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생기가 도는것 같아오.

  • @user-tl3by7rz1g

    @user-tl3by7rz1g

    Ай бұрын

    저 혹시 취미생활이 뭘까요??

  • @user-dl7rq6cq4e

    @user-dl7rq6cq4e

    Ай бұрын

    @@user-tl3by7rz1g 첫째는 킥복싱.드럼하고 둘째는 미술합니다.

  • @user-ov5pd8es6l
    @user-ov5pd8es6l5 ай бұрын

    훈육의 단계에따라 말로듣지않을때는 매도필요하다는말씀 고개끄덕이며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아이는 조용한 adhd에 자폐기질이있는아이라서 느린발달을하고 해야할일로 집중을전환하는 일이 어렵습니다ㅜ 초등저학년에서는 친구들의 장난을 당하는입장에만있더니 고학년이 되면서 그장난을직접해보기 시작했는데ㅜ그정도를 조절하지못하고있습니다. 신체적인제지가 필요할때가 있어 괴로웠는데.. 강연이도움 되었습니다. 훈육할 원칙을 잘정리해 세겨보겠습니다. 초자아가 발동하는 어른으로써 아이의 초자아를 자극하고싶네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책도 감사합니다^^

  • @user-je9qj1kf6q

    @user-je9qj1kf6q

    4 ай бұрын

    ※ 축하드립니다! 도서출판 오천입니다. 도서 "강강술래학교" 증정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3월 31일(일)까지 고정 댓글을 참고하여 아이디/성함/주소/연락처를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당첨을 축하합니다!

  • @user-ov5pd8es6l

    @user-ov5pd8es6l

    4 ай бұрын

    @@user-je9qj1kf6q 감사합니다~^^ 너무기쁘네요 잘읽고적용할께요^^

  • @user-rg9tz4re6i
    @user-rg9tz4re6i3 ай бұрын

    어릴때 스킨쉽 다정하게 설명해 주기 감정 알아주기 상대방 입장 되보기등 긍정적인 부분은 기본으로 하지만 폭력적.욕.위험관련해서는 바로 큰소리치고 눈물이 쏙 빠지게 혼을 냅니다 그리고 아이가 진정 되면 설명해 주고 안아 줍니다 공공장소 민폐행동을 할때도 바로 이야기 하고 바로 고치지 않으면 죄송하다고 하고 끌고 나갑니다 다른 문제들은 3번 정도 설명해 주고 기회를 주고 마지막 경고뒤 훈육으로 넘어 갑니다 사춘기 되기전 본능적 충동을 조절할수 있도록 알려주고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부모도 첨이고 아이도 아이가 첨이라 가정교육 잘할때도 있고 놓칠때도 있어요

  • @user-pb6wr4xs8g
    @user-pb6wr4xs8g5 ай бұрын

    헉!! 제가 젤 좋아하는 육아서 엄마심리수업 쓰신 분이세요 ㅠㅠ 힘들때마다 들춰보는데 ㅜㅜ 애기 어릴때 정말 많은도움됐는데 새책 나오셨네요!! 꼭 보고싶어요❤❤

  • @user-jt7vk2pr5t
    @user-jt7vk2pr5t5 ай бұрын

    2년 전 큰아이에게 찾아 온 사춘기시절, 이드성향에 감성적 F성향의 기질인 엄마인 제가 하루에도 몇번씩 쏟아붓는 모진 말에 큰아이와 저 모두 힘든날들을 보냈었어요. 아이 학교가면 '내가 왜그랬지..' 긍정적마음, 마인드컨트롤, 사춘기다...등..미안한마음과 부족한 엄마라는 죄책감에 힘이들고 무기력함이 더해져 엄마잘못 만나..우리아이 인생이 걱정되고 부끄러운 제 모습에 제 자신이 싫어졌어요. 그러한 못난 마음에 본능적인 기분으로만 사춘기 아이를 마주하니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진 못하고, 겉으로 보이는 아이의 말투, 표정, 억양...그런것들을 지적하며 또 제 마음을 힘들게하면서 아이와 싸우는 일이 많은 힘든날이였어요. 우연히 엄마수업1. 2 책을 접하며 얼마나 위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영상을 보아도 책을 보아도 '결국 모든 잘못은 부모다' 라는 느낌이였거든요...그런데 윤우상 원장님 책을 보며 제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인정하고..'그래, 나같은 엄마도있지. 본능에 충실한 엄마' 그걸 인정하고..제가 할수있는것들로 아이와 시간을 가지다보니 아이도 더이상 저에게 모진말만 쏟진않더라구요. 원장님 책을 통해 신랑도 공감해주지 못하는 마음을 접하고나니 저 또한 인내라는 힘이 조금씩 쌓여가고 작년 말부터 둘째의 사춘기 맞이는 조금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지요. 단지 부모지만 방법이 서툰거니깐요. 이번 강강술래 학교 책을 통해서 부모로써의 가르침을 다시한번 받고, 위로받고 싶습니다.

  • @metalstar5360

    @metalstar5360

    5 ай бұрын

    더 늦기전에 자신과 애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훌륭하십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아버지라는 존재에게 나이 50이 다되도록 거의 하루도 안빠지고 모진욕 쌍욕 비교 경멸모욕 등등 모진 일들을 겪었죠 지금은 인연끊고 산지가 약5년 정도 되었는데 거의 하루도 안빠지고 어떻게 하면 그를 고통스럽게 죽게 할수있을까 어떤 정신볌원에 입원시켜 죽기전까찌 정신병원에 입원시킬까 라는 지옥의 고민속에 살고있습니다 아이의 교육이 문제라면 1.잘키우자tv 2.민성원 원장(특히국어) 위 두분을 참고하시면 학습의 천하무적이됩니다. 단 강요가 아니라 적은양이라도 스스로 할수 있는 힘을 키울수 있게 꾹참아가며 미소로 대해주세요 결국 학습은 인강도 학원도 아무의미없습니다. 공부를 엄마 아이 중간에 놓지말고 옆에 두라는 김주환 교수님 말을 덧붙이겠습니다.

  • @user-je9qj1kf6q

    @user-je9qj1kf6q

    4 ай бұрын

    ※ 축하드립니다! 도서출판 오천입니다. 도서 "강강술래학교" 증정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3월 31일(일)까지 고정 댓글을 참고하여 아이디/성함/주소/연락처를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당첨을 축하합니다!

  • @user-ln3tt8vt4k
    @user-ln3tt8vt4k5 ай бұрын

    요즘 아이가 부쩍 반항심이 커지는데 저의 육아에 사공들이 많아 훈육적인 부분에서 기준점이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 기준을 잡아줄수 있을 강강술래 학교 기대가 무척됩니다!

  • @user-mz7lu5tb9d
    @user-mz7lu5tb9d4 ай бұрын

    영상 제목 보고 순간 멈칫! 했습니다. 저 아들 둘 키우고 있는데, 제가 간절히 원한 아들 둘이었지만 요즘 너무 힘들어 별별 생각을 다 하고 있었거든요. 아이 하나인 집은 덜 힘들겠지...등등 입 밖에 내면 안될 생각까지 드는 요즘입니다. 훈육이라는 명목하에 화, 짜증을 많이 냈는데, 더 공부해서 제대로 된 훈육을 하고 싶습니다. 아직 초저학년이지만 지금 사춘기가 미리 온건가? 진짜 사춘기가 오면 나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이와의 관계가 심상치 않아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 사랑스럽던 아이가 어떻게 미워 보일 수 있는지요. 이게 더 슬퍼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작가님 이야기 듣고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구나...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 하겠구나. 또 하나 배워갑니다. 남편한테 많이 위로받고 있는 요즘이지만 아직 서툰 저희 부부에게 이 영상이 구세주같이 느껴집니다. 소개해 주신 책과 영상 주변에도 강력하게 알려야 할 것 같아요. 책 소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 @user-je9qj1kf6q

    @user-je9qj1kf6q

    4 ай бұрын

    ※ 축하드립니다! 도서출판 오천입니다. 도서 "강강술래학교" 증정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3월 31일(일)까지 고정 댓글을 참고하여 아이디/성함/주소/연락처를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당첨을 축하합니다!

  • @user-fq8kz6hg1t
    @user-fq8kz6hg1t4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바르게 크려면 제일 작은 사회인 부모로부터 배우고 훈육받고 해야하는데, 오냐오냐 하시는 분들 주변에도 진짜 많아요. 그런 애들 보면 친구에게 미안할 행동 하고도 사과조차 하지 않더라구요. 부모가 알려주지 않으니까요.. 그럼 그다음부터 만나기 꺼려지더라구요.

  • @summeryang15
    @summeryang155 ай бұрын

    이렇게 분명하고 명료하게 훈육에 대해서 틀을 잡아주시는 강의 는 처음이네요.

  • @mj4366
    @mj43664 ай бұрын

    《강강술래 기대평》--------- 초등학생 남아 키우고 있는데 해가 갈수록 어떻게 해야할지 길을 잃고 있네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항상 부족한것같습니다. 영상보며 많이 배웁니다. 지속적인 교육이야기 강강술래도 기대됩니다!!!

  • @tantandaero0512
    @tantandaero05125 ай бұрын

    아이를 위해 필요한 훈육 정말 필요한거 같아요. 말로 한두번 해서 안되면 소리를 지르게 되더라구요 ㅜㅜ 소리질러도 안하면... 정말 돌아버리겠더라고요.. 정말 집에서 해야 하는것들과(입은옷세탁실-먹은그릇 싱크대-간식먹고쓰레기통 등) 자기가 해야할 공부등... 시간안에 끝내지도 못하고 질질끌고... 저는 화나서 소리지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ㅜㅜ

  • @user-qi1il2nj8x

    @user-qi1il2nj8x

    4 ай бұрын

    생활습관 저도 정말 공감합니다. 외동이라 제가 여유가있어 은연중 챙겨주고 어릴때 좋은습관 많이못만든거 후회되요..하나하나 고쳐보려니 이제5학년이라 하다말다를 반복하네요... 지금이야 초딩이니 공부잘해도 결국 생활습관이 모든걸 만든다 생각하고 미래를위해 노력합니다.. 딱 유치원때로 돌아가면 좋겠어요 에휴ㅎㅎ

  • @user-lp3ef2mk9d
    @user-lp3ef2mk9d5 ай бұрын

    훈육받지 않고 자란 아이의 미래는 좋을리 없다고 생각합니다.귀한 자식일수록 훈육은 공기와도 같다고 봅니다.

  • @BETHANKFUL..
    @BETHANKFUL..5 ай бұрын

    훈육에 대한 올바른 견해에 대해 잘 배워갑니다. 아이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두분 감사해요^^ 엄마심리수업을 잘읽고 도움받았기에 각각술래학교도 정말 기대됩니다. 읽어볼 기회를 얻고싶어요

  • @user-pl8zy9zj4o
    @user-pl8zy9zj4o5 ай бұрын

    자발성과 책임감을 키워줘야 한다는 말씀에 저도 제 양육방식을 돌아보게 됩니다. 대신해주지 말고 하고싶어하는 것을 막지 않고 손을 덜 대는..! 그 안에 어떻게 하면 화가 아닌 단호함으로 훈육을 해야할지.. 아이가 커가면 커갈 수록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ㅠㅠ 강강술래학교 라는 책을 통해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배움 얻고 싶네요!

  • @woojinlove
    @woojinlove4 ай бұрын

    자녀를 키우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와의 소통입니다. 부모는 자녀와 솔직하고 건강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자녀가 훈육을 받을 때는 부드럽게 이해를 바탕으로 하되, 때로는 엄격한 조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부모는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고 자녀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녀에게 사랑과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

  • @TV-yu4rb
    @TV-yu4rb5 ай бұрын

    훈육은 필요하다(부모의 코칭마인드) 기대평.. 책속에 어떤지혜가 가득할지 기대됩니다.가정과 사회에서 훈육이 없으면 금쪽이가 된다는 말이 공감갑니다.훈육을 어떻게해야 잘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hanralee1245
    @hanralee12455 ай бұрын

    아이들은 그냥 좋아지지 않고 자꾸 알려줘야 하는것 같아요. 아이 기질이 쎄서 키우는게 넘 힘들지만...노력해야겠죠~ 강강술래학교 보고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을 받고싶어요!!^^

  • @doitthat
    @doitthat4 ай бұрын

    요즘 아이들이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경향을 보이는 것은 확실히 사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녀를 키우는 과정에서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어린이가 성장함에 따라 부모들은 자녀에게 옳고 그른 것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의 권위를 무시하고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는 아이들에 대해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이런 경향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엄격한 훈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훈육은 단호함과 함께 따뜻한 사랑과 이해를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자녀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

  • @applemint4180
    @applemint41803 ай бұрын

    공적인 훈육이 필요하단 말씀 맞습니다. 요즘 자꾸 인권강조 하면서 잘못된 거 지도하지도 못하게 하는 학교현실, 고쳐야합니다. 부모교육도 필요하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gracekim211
    @gracekim2113 ай бұрын

    이 분 책을 1, 2 다 읽었습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필사까지 했습니다. 다른 육아책과는 좀 다른 부분이 있어요. 그게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어느 부분에서 육아에 문제가 있을까? 저절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sol_rasido37
    @sol_rasido375 ай бұрын

    아이 혼자키우는 엄마입니다...아이가 고학년 되고서 참..아이와 힘이들어요...ㅠㅠ 혼자키우는 아이인지라 좀 엄하게 키우는데 아이가 벅차 하는거 같아요..ㅠㅠ이혼가정에서 큰 아이들이 삐뚤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저번 담임선생님 말씀듣고 모두가 다는 아닌데 ..라는 생각도 하면서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요즘 자주 들어요...내가 어릴때 커왔던 환경과는 다르게 키워야한다는 강박도 생긴거같아...이게 올바른걸까 하는생각도 들고요...윤우상 선생님이 쓰신책보면서 아이를 위해서 다시 배우고 노력해 보고 싶습니다..아이의 인생은 저보다는 행복해야하니까요...저도 아이가 잘커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yhw40

    @yhw40

    5 ай бұрын

    어디서 그랬는데 어릴수록 통제하고 클수록 놓아주고 풀어주라고 하더군요. 어릴때 충분히 통제와 잔소리로 키웠다면 생활 습관은 나름 갖췄을때니 고학년-사춘기 때는 좀 놓아줘도 될거 같습니다. 그때 잡으면 사이가 틀어진다는게 정설이죠...

  • @user-je9qj1kf6q

    @user-je9qj1kf6q

    4 ай бұрын

    ※ 축하드립니다! 도서출판 오천입니다. 도서 "강강술래학교" 증정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3월 31일(일)까지 고정 댓글을 참고하여 아이디/성함/주소/연락처를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당첨을 축하합니다!

  • @user-hd8dw1tc9e

    @user-hd8dw1tc9e

    4 ай бұрын

    고학년이되니 저학년처럼 하나하나 컨트롤하지않아도 스스로 해결할수있는것들이 늘어나더라고요~ 풀어준다는게 방치한다는게 아니니 본인의 영역은 지켜주되 관심은 가져야하는것같아요. 가이드줄건 미리 주고요. 근데 그게 참 쉽지않습니다ㅜ

  • @user-qi1il2nj8x

    @user-qi1il2nj8x

    4 ай бұрын

    너무 걱정하지마세요..전 외동키우는데 어릴때 공감많이해주고 훈육시기 놓치니 오히려 초딩때 아이도저도 힘들더라구요.. 잘하고계시다 믿으세요..담임선생님 그말은 너무 실례되는말이네요..신경쓰지마세요..주위에보면 어릴때 엄할땐 엄하게키운 애들이 생활습관이좋으니 공부도잘하고 학교생활도 잘하던데요? 부모어려운줄아니 사춘기라도 부모에게 막대하진 않더라구요..엄했어도 애정표현도 많이하는 부모세대라 그런것같아요..

  • @SP-vu1fm

    @SP-vu1fm

    Ай бұрын

    그놈의 이혼가정 트라우마. 부모들부터가 의식하지 않고 중심 잡고 자신있게 키우면 되는데 왜 이리 눈치 보며 벌벌대는지 ㅉㅉ

  • @happier244
    @happier2444 ай бұрын

    훈육은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라 이게 안되는 아이들은 공부도 못하더라구요..

  • @user-xr8pv2ji8h
    @user-xr8pv2ji8h4 ай бұрын

    공적인 학교에서 훈육을 하지 못하게 하는 학생인권조례가 큰 문제 입니다.

  • @user-up3sb2yj7d

    @user-up3sb2yj7d

    2 ай бұрын

    크게 공감합니다. 학생인권조례가 생긴 후부터 교권이 바닥을 칩니다. 아이들 성향이 다 다르다면서 왜 교육은 다 같은 방법으로만 가르치라는 건지.,

  • @user-wq2qu7vs1u

    @user-wq2qu7vs1u

    Ай бұрын

    공감100퍼

  • @SP-vu1fm

    @SP-vu1fm

    Ай бұрын

    학생인권조례는 반드시 필요함. 그에 관련한 교권도 보장해야 하고 부모 교육도 병행되어야 하는거지.

  • @user-wq2qu7vs1u

    @user-wq2qu7vs1u

    Ай бұрын

    학생인권조례는 공산당들이 교육망치려 만든거임

  • @higogogogo189
    @higogogogo1894 ай бұрын

    현직 영어강사입니다. 초 과욍보호로 절절 하는 어머님들 때문에 숙제줄여달라… 동기부여해달라 .. 가정에서 해여할일을 아주… 당연한듯 요구합니다. 우쭈쭈 우쭈쭈 제발 거둬주세여

  • @jhnice6635

    @jhnice6635

    4 ай бұрын

    적당선의 숙제를 냈음에도 줄여 달라고 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죠?? 학원에서 4시간 수업하고 집에 와서도 숙제를 3시간 이상 하는 경우에는 줄여 달라고 할 수 있는 것이겠죠?

  • @higogogogo189

    @higogogogo189

    4 ай бұрын

    @@jhnice6635 적성선인데도 그러시더라구요 ㅋㅋ

  • @user-kr7uk6vn4r

    @user-kr7uk6vn4r

    4 ай бұрын

    학교는 더 가관인듯 합니다.

  • @helloimddong

    @helloimddong

    4 ай бұрын

    ​@@jhnice6635 ..? 따지는건가?

  • @user-di4lg8wm8q

    @user-di4lg8wm8q

    4 ай бұрын

    @@jhnice6635 그런 학원은 안보내도 큰일 안납니다. 안보내심 됩니다

  • @user-wh1yw1jc8s
    @user-wh1yw1jc8s4 ай бұрын

    올해 6학년된 저희집 큰애 얘기네요ㅠ 몇년째 저는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하고 있어요 뭐 큰거 바라는거 아니고 일등이등 다 필요 없고 태도가 중요하다 는걸 자꾸 말 하게 되요 옷 정리하자, 아침밥 먹을때 눈만감고 있으니 눈좀 떠라 입좀 움직여라 숟가락좀 들어라 손에서 수저를 내려놓지마라, 학원갈 시간 임박이다 어서 숙제해야지, 지각은 면하자 ,좀씻자 이런거요ㅠ 저는 두아이를 키우며 기본기에 충실하고 올바른 방식만을 알려 줬는데 세살어린 동생은 바로바로 척척하는데 큰아이는 엄마가 알려준 모든것의 거의 99%로 반대로 행동해요 성격도 저와 전혀 안맞고 저도 다혈질이라 들어 던져버리고 싶은 생각도 있었으나 부모공부 매일하며 매일 자기점검하고 훈육을 시도하고 있어요 ADHD가 의심이 되어 돌이켜보니 3학년에 사춘기가 와서 그런가 했었는데 5학년 무렵 adhd가 점점 의심이되어 고민이 많습니다 무기력해보이고 글씨가 한글자라도 늘어나는게 싫어서 절대 써오질 않으니 숙제 범위를 매번 까먹었다 잊었다 몰랐다 해서 속이터져 죽겠어요 동생은 형이 혼나고 있는것을 많이 목격을 하다보니 둘째에게 이렇게 말해줍니다 너가 또래보다 잘하는 편인거지 형아가 너보다 부족한건 아니니 형아를 절대로 무시하면 안된다고 말입니다 저희 큰아이 병원으로 데리고 가봐야 할까요? 10개를 알려주면 10개를 다 반대로 하는 기분이고 무엇이든 일일이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초6이된 시점 이제야 한가지 이상한점을 발견했어요 동생은 제가 말을 할때 눈을보고 듣고 바로 실행해서 거의 똑부러지게 일을 마무리 한다면 큰애는 시선이 늘 다른곳에 향해있고 다른 일을 하며 건성건성 대강 대답을 하거나 아예 안하거나 해서 엄마가 한 말을 다시 해보라 하면 어.. 그.. 이러더라고요 보상을 걸어야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 눈빛이 넋이 나간채 듣는거 같아요 엄마말을 귀막고 입막고 코막고 그런듯 해요 깨어 있을때 항상 손톱을 물어 뜯거나 손으로 뭔갈계속 만지고 바른자세를 못하고 엎어져 있기를 좋아하니 늘 혼나는 제 아이에게 어떤처방이 좋을까요?저신장 저체중에 비해 에너지를 많이 쓰는편이라 기운이 없어서인가 싶어 한약이라도 먹여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lunar0737

    @lunar0737

    4 ай бұрын

    한약이 아니라 소아정신과를 가야죠, 어머님.

  • @user-uh2hd2ss9v

    @user-uh2hd2ss9v

    4 ай бұрын

    어머니ㅡ빨리 소아정신과가세요ㅡ울손주도 그런증상으로 바로 가서 약먹고 치료하니 좋아졌어요ㅡ더늦어지면 힘들어요ㅡ많이ㅡ안타깝네요ㅡ

  • @user-wh1yw1jc8s

    @user-wh1yw1jc8s

    4 ай бұрын

    @@lunar0737 이 아이가 반전이 있어요 바깥생활은 또 그렇게도 잘해요 학기중,학기초 한번씩 전학이 있었는데 반장선거에 나가 임원이 되고 학원,학교생활은 또 그렇게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곧잘하고 학원 관장님,원장님 학습지 국장님 학교 6년이 되도록 1년에 두번씩 담임 선생님의 칭찬이 끌어질 정도인데 집에만 오면 adhd 행동을 해요 제가 가정에서 본 모습으로 학교생활을 걱정을 하면 담임선생님들께서 에이스라며 전혀 걱정을 하시 말라셨고 우리 아이가 문제이면 전국애들 다 문제아라며 교육분야에 계신 지인도 그러네요 가정에서 모습이 하도 답답해서 유튜브 정신과 원장님들 말씀 늘 챙겨보고 비교해보거든요 가정에서의 모습우 adhd 가능성이 높은데 또 측근들이 저리 말씀 하시니 멀쩡한 아이를 환자로 만들게 될까봐 못데려 간거죠ㅡㅡ 어제 학교 담임선생님과 상담하고 오늘 부모참관 수업 하고 왔는데 전학을 온 아이가 기존 학생처럼 엄청 잘 하고 있더군요 밖에서 너무 잘하는데 집에서 좀 못하는거 못받아주시냐는 말씀 들었어요 물론 저런모습은 선생님께 말씀드리진 않았고 많이 미루는 경향이 있다 요정도로만요 집에서의 모습을 보며 천불은 계속 나겠지요 그래도 상담을 한 후 내가 조금 더 도와주고 기다려줘야겠다 또 싶네요 저는 일반인들의 말씀보다 약물치료가 필요한지에 대해 전문가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user-gb7gv8su7g

    @user-gb7gv8su7g

    4 ай бұрын

    어머니랑 아이 둘다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어떤지. 아이가 밖에서 멀쩡하다면 둘 사이를 들여다보심이.

  • @blessingyou1788

    @blessingyou1788

    3 ай бұрын

    한의원가지마시고 대학병원빨리가세요...아이를위해서 치료를진행해야합니다

  • @booye8715
    @booye87154 ай бұрын

    엄한 훈육 당연히 필요합니다. 이론과 현실은 다릅니다. 연애 기술도 그랬고 엄마로 18년 살아보니 당근과 채찍 꼭 필요합니다. 고2 큰애 초등5,6학년중1때 사춘기 심할때 매로 훈육해서 지금은 인간됐는데 중2작은애 저도 늙고 힘들어서 지쳐서 훈육 안했더니 6학년 중1사춘기 지멋대로 놔뒀더니 엉망이네요 ㅠ ㅠ 큰애 왈 안때려서 저모양됐다그러고 친구들도 쳐맞아야야 정신 차린다 그런다네요 지들끼리도. .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liebe4u2u
    @liebe4u2u5 ай бұрын

    요즘 훈육 기조가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공감해주고..아이의 감정 읽기 위주라 엄한 훈육은 학대의 범주로 들어가는 거 같더라구요.애들이 어디 말로 해서 듣나요;;;내 애를 때려도 학대라니...가정에서 올바른 교육이 되지 못 하면 사회에서 어떨지 짐작이 가도 남죠..

  • @user-yp5xs1le2x

    @user-yp5xs1le2x

    4 ай бұрын

    저도 어떤 아이들은 때려야 달라진다고 생각하지만... 훈육과 때리는 것은 완전 다르죠.

  • @liebe4u2u

    @liebe4u2u

    4 ай бұрын

    @@user-yp5xs1le2x 저는 훈육의 일종 중에 일명 사랑의 매도 포함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각자가 맞다고 생각하는 육아방식대로 하시면 됩니다

  • @SP-vu1fm

    @SP-vu1fm

    Ай бұрын

    모 아니면 도 가 진리라 믿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대표적 사례. 말하는 내용과 태도로서 권위를 가질 줄도 모르고 훈육할 줄도 모르니 가장 손쉬운 때리기 를 정당화 시키는 가장 한심한 사례 ㅉㅉ

  • @sujeong1312
    @sujeong13125 ай бұрын

    아이랑 공부 함께하다 짜증 많이 내는 아이 참고 참다 하지 말라고 버럭 하고 책 덮어버렸어요 그런데 그렇게 피곤하다는 아이가 종합장에 그림그려 가위로 자르고 있어요 아이한테 막맗하고 당장 들어가서 자라고 하고 집에서 나와 지하주차장 차에서 마음 삭히고 있는데 1시간 후 남편 전화와서 언제오냐 그래요 제가 아이랑 갈등이 있고 감점이 너무 격헤져 있으면 조금 중재해주고 제 감정을 조금 가라앉을수 있게 도와야 하는데 방관자에요 아이에게 화가 나는데 남편 땜에 화가 더 나요 지하주차장에서 지정이 넘었는데 이러고 있어요 심하게 맘이 우울합니다. 강강술래 학교 기대됩니다!

  • @noritake727

    @noritake727

    4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남편때문에 더화가나요

  • @user-je9qj1kf6q

    @user-je9qj1kf6q

    4 ай бұрын

    ※ 축하드립니다! 도서출판 오천입니다. 도서 "강강술래학교" 증정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3월 31일(일)까지 고정 댓글을 참고하여 아이디/성함/주소/연락처를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당첨을 축하합니다!

  • @jjenyb570
    @jjenyb5705 ай бұрын

    정상적인 훈육을 안하는 부모들의 태도가 제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user-ms9kx4ef6m
    @user-ms9kx4ef6m2 ай бұрын

    가정교육의 부재를 학교에서 너무나 처절히 느낀다는 교사 친구의 말이 늘 기억납니다. 하교후 아이들과 엄마의 대화는어떤가요. 하루를 돌아보면 아이를 성장시키는데 도움이되는 대화보다 일상생활 패턴에대한 대화의 비중이 높다고합니다.

  • @user-qw1mw6mk5w
    @user-qw1mw6mk5w4 ай бұрын

    어린이들이 사회 질서를 이해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에서 적절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부모들은 자녀와 소통하며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또한, 자녀가 잘못한 행동에 대해 혼을 내는 것은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이 자녀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화를 풀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자녀에게 주는 훈육은 그들이 성숙한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

  • @shlee8430
    @shlee84305 ай бұрын

    가정에서 부모가 하는 훈육은 아이의 개인적 삶을 위한 훈육, 학교에서 선생님이 하는 훈육은 아이의 사회적 삶을 위한 훈육이라는 설명 인상깊네요~ 아이 하나만 보고 있으면 훈육할 일이 뭐가 있을까 싶다가도, 다른 사람과 함께 지낼 때는 지적하고 제재할 일이 많아서 어찌해야하나 혼란스러운 순간들이 많은데 훈육을 해야할 때(아이에게 해가 되는 행동, 타인에게 해가 되는 행동)와 훈육의 방향성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 한가지 고민은 훈육해야하는 상황에 엄마인 제가 감정조절이 힘들어서 정작 가르쳐야할 건 못가르치고 아이에게 화풀이만 하게 되는 것 같아 그게 걱정입니다. 부모교육은 건강검진받듯이 꾸준히 받아야하는 것 같아요~😅 영상을 보니 강강술래학교 책 내용도 기대가 됩니다~😊

  • @user-je9qj1kf6q

    @user-je9qj1kf6q

    4 ай бұрын

    ※ 축하드립니다! 도서출판 오천입니다. 도서 "강강술래학교" 증정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3월 31일(일)까지 고정 댓글을 참고하여 아이디/성함/주소/연락처를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당첨을 축하합니다!

  • @user-tq5gm4lr9t
    @user-tq5gm4lr9t4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솔직히 아빠가 상당히 엄격하셔서 많이 맞았는데. . . 지금 생각하면 그때 안맞았음 잘못될 확률이 상당히 높았어요. 저는 엄청 버릇도 없고 까불이였거든요. 노는애들이 주변에도 많았고 아마 걔들 따라 행동했음 엄청 문제아가 됐겠죠. 그러나 어떠한 행동을 하기전 항상 착한엄마 얼굴이 떠오르고 무서운 아빠한테 혼나겠다~ 스스로 제어를 하게됩니다. 저는 적당한 매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혼나는 이유는 명확해야하며 부모님도 모범이 되셔야 먹힙니다~

  • @ashleyji6703
    @ashleyji67034 ай бұрын

    애들이 기기 시작할때부터 Yes/No를 확실히 알려주면 일생이 편합니다.

  • @Gago8990
    @Gago89905 ай бұрын

    콩나물쌤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 근데 이 영상에서 아쉬운 부분은 너무 듣기만 하는거 같네요 게스트가 설명하면 그거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를해주고 대화가 된다음 다음 질문을 이어가면 게스트가 말하는 부담도 적게되고 게스트가 에너지 받아 더 잘 말하게 되는것도 있는데 듣기만하시니간 전반적으로 지루한 느낌이있습이다. 그래도 좋은내용 잘 다듣고 갑니다!😊

  • @CongSSem

    @CongSSem

    5 ай бұрын

    실제 인터뷰에서는 그렇게 했는데 다 편집하고 원장님 말씀만 남겼어요. 조금 더 압축해서 전달해드리기 위해서요. 말씀주신 부분도 고려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user-qn2kh1jr9h
    @user-qn2kh1jr9h4 ай бұрын

    이런거 다 소용없는게 ㅠ 정말 이상한 부모들은 이런 영상을 보질 않는다는게 문제랄까요 ㅠㅠ

  • @user-mt5nc1om3k
    @user-mt5nc1om3k5 ай бұрын

    기 쎈 아이들 셋 키웁니다 😂😂 심지어 adhd죠.. 화를 안낼 수도 없고.. 대신 화내는 포인트는 몇가지 정해두고 그때는 불같이 화내고 나머지는 조금 유연하게 넘어갑니다.. 1,2학년에 익혀야 하는 생활습관을 5,6학년에라도 할 수 있도록 좀 기다려주고요(속은 썩지만.. 학교 선생님도 많이 도와주셨어요) 다행히 지능은 좋은편이지만 그! Adhd 특유의 무신경함과 나태함때문에 자주 충돌이 생깁니다... 아이는 영과고를 가고는 싶고 공부는 재미있는 거만 하고싶고..그래도 교육청영재원, 대학부설영재원 등 여러 도전을 통해서 사회에 통용되는 선을 아이가 조금씩 느끼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이들은 약도 복용중이고요 약 먹을때 할 일과, 약을 먹지 않았을때 할 일(대체로 맘대로 합니다만..)을 정해주고 지키게 하려고 합니다.. 요즘 제가 부쩍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 있었는데 좋은 영상 보고 도움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 @user-lq5cm1pz9m

    @user-lq5cm1pz9m

    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아고 아이들 키우는게 보통일이 아녜요ㅠ 약 먹으면 좀 다른가요? 의심이 되는데 사회성이나 예의없는 행동만 훈육하고 특질은 좀 받아들이고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해결해보자하고 있는데 님께서 언급하신 무신경 나태함을 보니 병원가서 약먹으면 좀 낫나싶어서요

  • @user-mt5nc1om3k

    @user-mt5nc1om3k

    5 ай бұрын

    ​@@user-lq5cm1pz9m 네 약먹으면 너무나 착하고 의젓해집니다.. 말도 가려하고 못된 행동들도 자제할 수 있어요. 저학년땐 학폭 열릴뻔 한 위기를 선생님께서 막아주셨지만 (놀리는 말들..) 고학년때도 그럴수 없으니 시간 맞춰서 약을 먹여요 4시간 8시간 나누어 복용하는데 선생님들 평가가 갈 수록 좋아지고 있어요 저희 아이랑 어느 정도 유사한지 모르겠지만 의심되시면 너무 걱정마시고 병원가셔서 상담 받아보세요 이것도 질병인지라 약먹고 계속 습관 태도 잡아가니 분명히 좋아지더라구요 😊 고민하시는 것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Hehehehehg

    @Hehehehehg

    4 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합니다 약은 꼭 먹어야하나요?

  • @Hulkbottle0526
    @Hulkbottle05264 ай бұрын

    아주 어릴때부터 밥상머리 교육부터 거짓말 하거나 다른 사람 물건 만지는거 이 두가지는 체벌로 했습니다. 주변에서 우리 아들이 칭찬 일색 모범의 답안이 되었습니다.

  • @MiKa-yg8px
    @MiKa-yg8px4 ай бұрын

    개차반 아이는 물리적으로 체벌받는 경험이 꽤 교정에 도움됨. 그게 당장은 체벌같지만 짐승처럼 살놈을 사람으로 살게 할 기회가 되게 할 수 있다

  • @poiu4108
    @poiu41085 ай бұрын

    아이들과 함께 자라야하는 것 같아요 훈육도 쉽지않지만 대화도 많이하고 이해해주는 부모가 되고싶네요 강강술래학교 기대가 됩니다

  • @user-vx7do3go9p
    @user-vx7do3go9p5 ай бұрын

    7살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이 되었던 부분에 대해 알게 된 영상이었습니다. 나름 교육철학을 가지고 양육해왔는데 자기생각이 자라나는 이 시기에 부딪히게 되고 어찌 양육해야하나 막막했어요. 마침 올라온 영상보고 내가 잘하고있구나 위로를 받게 되었고 그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이번 책이 많이 기대가 되고 읽고 도움받고 싶네요

  • @idlejalkiwooja
    @idlejalkiwooja4 ай бұрын

    혼내야하나 말아야하나, 때려야하나 말아야하나, 소리지를까 부드럽게 말할까.. 세상은 좋아졌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해야 할 일은 더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 초4, 초2아이들에게 절대 체벌은 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기르고 있었 지만 버릇없이 말할땐 나도 엉덩이를 몇 대 때린다.. 윤우상작가님 말씀처럼 훈육은 해야 하고 고민거리가 아니다. 어느정도까진 부드럽게하되 더이상 나쁜행동이 고쳐지지 않으면 세게 훈육을 해서 아이가 스스로 이건 안되는 행동이구나라고 깨닫게 해야 한다는 말씀에 뼈저리게 공감한다. 우리아이들 자발성, 책임감 길러주라 말씀하셨듯이 그런아이들이 부모의 도움없이도 스스로 해내려하고 그런 선순환이 반복되면 훈육할 일도 줄어 들게 될 것 같다. 학교라는 울타리안에서 경쟁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로 자라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 @user-vg7de2iu1r
    @user-vg7de2iu1r5 ай бұрын

    선생님과 부모는 우리아이를 위해 한곳을 바라보는 사람이다 라는것을 기억하겠습니다. 우리 아이에게훈육을 적절하게 해서 바른 길로갈수있게 이끌어가겠습니다.

  • @haruj9473
    @haruj94735 ай бұрын

    저와 제 남편도 강한 기질의 둘째와 사춘기가 찾아온 첫아이를 엄하고 강하게 훈육할 때 가 있는데 의견충돌도 생기고 혼돈이 옵니다. 강강술래학교 읽어보며 꼭 도움받고싶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yjn8140
    @yjn81404 ай бұрын

    엄격한 훈육을 하면 되지 매를 들지 말라는 분들이 있네요. 매 없이 엄격한 훈육도 들어 먹는 아이에게나 적용 가능합니다. 기 센 아이들이 엄격한 훈육에 눈 하나 깜빡할까요? 그런 아이들이 학교에 와서 사회 나와서 친구들 괴롭히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 주는 망나니가 되는 거예요. 내 새끼 아끼려다 남의 새끼 잡는다고요. 제발 고슴도치 사랑 그만하고, 애를 제대로 키워서 내보내세요.

  • @user-wk2tp2et2q
    @user-wk2tp2et2q4 ай бұрын

    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는 현실적인 육아법입니다 역시 믿고보는 우리 콩나물쌤과 우상쌤 콩나물쌤의 지켜보는 그 눈빛과 끄덕임이 아마 우리 선생님들이 가정에 요구하는 자녀교육이 아닐까요

  • @user-wd1wz4sz7u
    @user-wd1wz4sz7u5 ай бұрын

    요즘 비현실적인 내용에 어지러웠는대 현실적이고 도움되는 내용이었습니다.강강술래책 꼭 읽어보고싶습니다 엄마심리수업책은 제목으로도 추측이가능했는대 잘읽었구요 강강술래책은 어떨지궁금합니다

  • @user-hr5ml9ql4f
    @user-hr5ml9ql4f3 ай бұрын

    엄하고 좋은 훈육 찬성합니다~ 그런데 선생님을 무조건 믿기보다 상황이 지속되면 소통하고 예의있게 말씀드려 보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아이들끼리 문제를 잘 모르시는 선생님도 많습니다

  • @dododo-f
    @dododo-f5 ай бұрын

    윤우상 원장님 훈육에 대해 간결하고 명확한 기준과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30년 내공이 느껴집니다.❤

  • @user-sl5bu2sc6h
    @user-sl5bu2sc6h5 ай бұрын

    요즘 유치원시기부터 훈육받지 못한아이들이 보여요 서로서로 의견들어주고 같이 함께하는것도 힘들어하는거보면서 문제점을 많이 느껴요 😢 강강술래 읽어보고 싶고 주변사람들에게도 전하고싶네요

  • @MaLee1212
    @MaLee12125 ай бұрын

    정말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좋은 영상이 채널에 많네요~!!!!! 재치있는 구성도 훌륭하고요. 보는 재미가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게요~!!!

  • @user-mt9ew7ro7e
    @user-mt9ew7ro7e4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헙니다. 아들 둘이 키우면서 훈육을 엄하다 싶을 정도로 제대로 했습니다. 이제 아들들 성년이 되어 훈육의 열매를 봅니다. 다 독립해서 스스로 자기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사교육 관련해서 일을 하고 있지만 정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 @user-dc3hp1rl1u

    @user-dc3hp1rl1u

    4 ай бұрын

    ?

  • @todanalee
    @todanalee5 ай бұрын

    모든 부모들이 봐야하는 영상입니다! 감사해요 ❤

  • @user-gk2sd8yq7j
    @user-gk2sd8yq7j4 ай бұрын

    훈육.. 정말 어렵습니다.. 제대로 훈육하는 방법을 정말 배우고 싶어요. 말로 해서는 듣질 않는데 제가 말을 잘못하고 있는건지.. 욱해서 제 감정이 컨트롤 안될때도 많아요 ㅠㅠ 강강술래학교 책을 통해 해결책을 얻고 싶어요~~

  • @dododo-f
    @dododo-f4 ай бұрын

    집에서 훈육-자기 자신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못하게 하는 개인적,사적훈육. 학교에서 훈육-남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못하게 하는 사회적 훈육. •단계적 훈육 처음에는 부드럽게 듣지않으면 엄하게

  • @user-lp4yn6hr5b
    @user-lp4yn6hr5b5 ай бұрын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빠로서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지는군요

  • @user-sx7jw7kv4q
    @user-sx7jw7kv4q4 ай бұрын

    이놈의 나라는 빈대잡자고 초가삼간을 다 태워버리니 남아나는게 있나. 몇몇 가정폭력 일으키는 부모 없애자고 집에서 체벌하지 말라해. 몇몇 문제 교사 없애자고 교권을 바닥에 처박아. 그래봤자 빈대는 계속 있는데. 초가삼간은 다 타버리고.

  • @user-eb3wi1kl4f
    @user-eb3wi1kl4f5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밖에서는 모범적이고 이타심이 많은 아이입니다. 학교에서도 부모님이 할일이 없겠다고 말씀하실정도구요. 하지만 집에서는 아이들끼리 싸움이 너무 잦고 엄마의 말을 안듣고 오직 무섭고 엄한 아빠말만 눈치보면서 듣습니다.엄마를 좋아하지만 무슨 일이 나면 엄마탓을하고 사춘기에 들어서는지 자아가 마구 요동치는것같습니다. 엄한 아버지 하지만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는 아버지 유한 엄마 아이들을 위해 헌신적입니다..뭔가 문제가 있으니 집에만 오면 아이들이 달라지겠지요. 더 늦기전에 저희가정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고싶습니다. 책을 읽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안에서나 밖에서나 이중적이지않은 행복한 가정이되고싶습니다. 기회를 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같네요

  • @yhw40

    @yhw40

    5 ай бұрын

    그건 아이들이 '사회성'이 길러져서 벌어진 현상입니다. 밖에서는 내 마음대로 하면 친구들도 선생님도 싫어하는구나 깨닫고 최대한 자신의 평판을 높이기 위해 행동하니 모범생이 되는거죠. 하지만 집에 오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아니까. 특히 무섭지 않고 자신을 수용해주는 엄마에게 사회생활 스트레스를 풀면서 벌어진 현상입니다. 아버지는 엄하니까. 소위 '비빌 언덕'이 아니니까 사리는거고요. 유한 엄마인걸 아니까 막나가는 거죠. 좀 많이 수용해준거 아닌지 생각해보고 엄마도 '엄격함'을 훈련하시면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이 엄격함이 또 '통제'나 '잔소리'랑은 다른거거든요. 일종의 카리스마입니다. 애가 선을 넘는 행동을 할때 무표정으로 낮은 목소리로 단호하게 "화가 나는건 알겠는데 엄마한테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라고 말할 수 있다면 아이들도 함부로 굴지 않습니다. 거울을 보고 단호하게 반응하는 연습을 해보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집에서도 '사회생활'이 필요하단걸 알려주면 어련히 자중합니다. 애들은 똑똑하니까요.

  • @yhw40

    @yhw40

    5 ай бұрын

    많은 엄마들이 착각하시는게 잔소리를 랩처럼 많이 한다고 권위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적당히 풀어주다가 선 넘는 순간에만 개입하면 되는겁니다. 특히 나이가 많을수록요.

  • @user-je9qj1kf6q

    @user-je9qj1kf6q

    4 ай бұрын

    ※ 축하드립니다! 도서출판 오천입니다. 도서 "강강술래학교" 증정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3월 31일(일)까지 고정 댓글을 참고하여 아이디/성함/주소/연락처를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당첨을 축하합니다!

  • @user-zr5dv8cz9n
    @user-zr5dv8cz9n3 ай бұрын

    저는 엄격한 엄마입니다. 남들이 봤을때는 아이가 너무 엄마 눈치를 본다고 저를 혼내요. 근데 저는 10년째 팔베개를 해주면서 자기전에 1시간씩 수다를 떨어요. 엄격할때 이외에는 진짜 여전히 무릎에서 아이를 키웁니다. 공부? 못해도 상관없으나 너가 타인에게 예의없는건 도저히 못보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아이를 단한번도 때린적은 없으나 안되는건 안된다고 말해줍니다. 남들이 보기에 제가 기가 쎄다고 하는데ㅡ그냥 내가 너무너무 잘못하고 있는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위로받고 갑니다ㅠ

  • @user-uu7hq1se7f
    @user-uu7hq1se7f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들셋이라 그런지 대화?소통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애들이 다 어리니 너무 힘들어 첫째가 그나마 제일커서 훈육을 크게 한 적이 있는데 너무 감정적으로 혼내서 서로 안좋은감정이 오래남아있어요..그런 경험이 지금 아이의 대인관계에서도 어려움이 생길 수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해결책이 궁금합니다..

  • @user-zr3cg7yi5i
    @user-zr3cg7yi5i4 ай бұрын

    선생님~^^ 공감이 가는 내용이 정말 많아 댓글 답니다. 정신과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특히 많이 공감되고, 질문하시는 선생님의 질문도 너무 적재적소에 딱 맞는 말씀을 물어주셔서 평소에 간지러웠던 곳이 많이 해소가 되는 느낌입니다. 혹시 저희 학부모님들도 보시면 좋을 것 같아 학급소통방에 공유하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가끔 답답할 때 선생님 채널에 놀러오면 힘 받고 갈 것 같네요. 좋은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 @user-ur3cn1jx2x
    @user-ur3cn1jx2x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들셋 엄마입니다. 첫째는10살 둘째는 쌍둥이로 18개월입니다 첫째와 둘째들이 나이차이가 나니 제가 일관성이 없게 훈육을 하게됩니다ㅜㅜ 첫째에게 강하게 혼내야할 상황인데 동생들이 울거나 떼를쓰면 그냥 넘겨버리게 되고 상황에따라 일관적이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첫째는 곧 사춘기가 올텐데 걱정이고 둘째들도 슬슬 서로싸우고 때리고 ㅜㅜ제대로 알고 키워야할것같습니다

  • @user-zr4js3jn3i
    @user-zr4js3jn3i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사회화가 꼭 논리적인가요?일단 부모말을 듣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학대라고 했다고 하길래 말도 안 듣고 잘못하면 부모한테 혼나고 고치는게 당연한거야. 학교가 지금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거야 라고했더니...군말없음으오

  • @user-qp2gg6oz1q
    @user-qp2gg6oz1q4 ай бұрын

    자녀가 훈육을 받는 과정에서 부모는 자기 자신도 성찰해야 합니다. 부모의 행동이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훈육은 단순히 자녀를 단호하게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느끼게 하고 자율성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때로는 자녀의 행동에 대해 화를 내는 것보다는 부모 스스로가 먼저 반성하고 자기 성장에 힘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부모의 모습이 자녀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 @user-bw9wx3dw5h
    @user-bw9wx3dw5h5 ай бұрын

    Adhd 증상이 있는 아들 부족한 부모가 아닌가 제 자신을 늘 탓하곤 합니다 5학년 된 아이가 사춘기를 잘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은데 강강술래학교로 방향을 잡아 바른 훈육을 할수 있는 길잡이를 마련하면 너무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fgdsssdsxs
    @fgdsssdsxs4 ай бұрын

    자발성은 없고 권리는 많이 요구하는 요즘 아이들 대학교 가서도 애들 컨트롤 하는 부모들 많아요 자녀가 부모를 뛰어넘어야 하는데 깝깝한 부모가 애를 더 바보 만드는 형국이네요

  • @doright79
    @doright794 ай бұрын

    자발성 책임감 좋은 강의입니다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