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연습하면 애드립(즉흥연주) 연주의 클라스가 달라집니다

Музыка

Пікірлер: 8

  • @user-el7fl2rk7l
    @user-el7fl2rk7l5 ай бұрын

    핑거스타일 연주 개방현에서(#, b포함)지판안보고 손가락 자동으로 운지하는데 7개월 걸리더군요. 묵묵히 여러곡 많이 많이 연주해보는 것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이제 조심스럽게 일렉으로 넘어가서 하이플렛 쪽으로도 넘볼 계획입니다. 항상 도움되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 @7guitar

    @7guitar

    5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다양한 곡 많이 연주하시다 보면 실력이 부쩍 늘어있는걸 알게 되죠. 일렉에 하이프랫 맛 보시면 공연하고 싶어지실 겁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

  • @user-el7fl2rk7l

    @user-el7fl2rk7l

    5 ай бұрын

    @@user-yx9qe5ns1k 반갑습니다.~ 집에서는 곧잘 잘됐었는데 선생님 앞에서는 긴장되어 막혀버려 억울할 때가 많은 초보입니다. 교대근무를 하는지라 일주일에 3일 정도는 연습할 시간이 주어지더군요.하지만 중요한건 메트로놈에 맞춰서 발박 치면서 처음엔 느리게 점점 속도 높여가면서 달달외우다시피 (지판보지말고)연습하는것이 제일 빠른 지름길이 아닐까요.!!!!!! 참고로 교재는 알프레드 기타교본 1권~3권 이고, 수업때 마다 간단한 동요, 가요 한곡씩 (핑거스타일 악보)숙제 검사받고있습니다. *전주, 간주 넣고 기가막히게 박자 맞추면서 애드립도 넣어가면서 간드르지게 연주할 때 까지 포기않고 끝까지 함께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user-el7fl2rk7l
    @user-el7fl2rk7l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7guitar

    @7guitar

    5 ай бұрын

    후원해 주심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sasa8406
    @sasa84065 ай бұрын

    선생님 G펜타토닉을 계속 외우고있는데 위치와 모양은 기억이 나는데 어디에서 어떤음이 날지 감각이 없습니다 즉흥연주를 하려면 각 자리마다 어떤음이 나는지 미리 감각이 있어야할텐데 그냥 계속 G펜타토닉 많이 쳐보면 감이 생길까요?

  • @7guitar

    @7guitar

    5 ай бұрын

    네 치다보면 감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타고난 음감이 없는 분들은 안오기도 합니다. 감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코드톤을 활용하면 곡의 선율에 맞는 음들을 적절하게 찾아 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contemporarymusic080

    @contemporarymusic080

    3 ай бұрын

    그건 내 머리 속에 떠오르는 음 또는 내가 익숙하게 외우고 있는 여러 다양한 곡의 멜로디를 입으로 불러보고(머리 속에서 바깥으로 꺼내서) 한 마디 두 마디 등 짧게라도 그걸 지판에서 소리를 찾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함. 그냥 치는 걸로는 머리 속에 있는 음을 바로 기타 지판 위로 매칭시키는 능력이 쉽사리 발달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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