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야? 양예빈이 두 대회에서 보여준 놀라운 장면! 라이벌 신현진에게 졌지만 기록은 꾸준히 단축중이었다! 다음 대회에는 진짜 55초를 기대해도 되는 이유!
Спорт
라이벌 등장으로 양예빈에게는 기록단축만 남았다!
작년부터 꾸준히 기록단축중인 양예빈! 다음대회때 신기록 가자!!
2022 춘계전국초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여자 고등학교부 400m 결승
기록 : 56초91
기간 : 2022.05.11 ~ 2022.05.15
장소 :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
제50회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고등학교부 400미터 결승 경기
기록 : 56초20
기간 : 2022.06.02 ~ 2022.06.06
장소 : 예천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
#양예빈
#신현진
#여자육상
#한국육상
#한국신기록
#육상선수
#라이벌
Пікірлер: 214
진짜로 강한 경쟁자가 나왔으니 앞으로 피지컬을 키워서 발전했으면 좋겧당
@user-sh7vh5bv2u
2 жыл бұрын
양예빈은 근육이 약해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로 가야 함 김도연 최경선과 같은 체질임
서로를 위해 선의의 경쟁을해서 둘다 한단계씩 성장하며 기록 단축했으면 좋겠어요
양예빈 입장에서 경쟁자가 나왔다는건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선수 모두 기록이 좋아질수밖에 없겠죠!!
냉정하게 신현진 한테 어려울거라 생각됨...현진이가 피지컬이 육상에 최적화 된 몸임 .
예빈양! 너무 어린 나이에 유튜브로 인해 스타가 되어서 맘고생이 심할거라 생각되네요. 스포츠가 몸이 재산인데 선수가 부상이나 슬럼프로 겪는 시련을 알 리 없는 사람들이 이러니 저러니 하는 거에 절대로 동요되지 말고 꿋꿋이 자기 길을 가기 바래요. 인생이란 항상 인내는 쓰고 그 열매는 단 법이니까요.
열심히 응원합니다☆☆☆
신현진 파이팅!!
KBS배에서 기록이 조금 더 좋아진것은 옆에 신현진이 같이 달렸기 때문임 기량이 좋아져서가 아님
@jongtaikim621
2 жыл бұрын
잡히긴 했는데 옆에서 달린 것은 아니라고 본다 뒤에서 달렸지
저런 근육 가지고 400m 좋은 기록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세계는 고사하고 같은 아시아권에 있는 다른 나라 선수들의 기록에도 한참 못 미친다. 지금 고등학생인데 중학교 때 자신의 기록에도 뒤진다는 것은 더이상의 발전을 기대하긴 어렵다는 의미가 아닐까? 참 안타깝다.
@user-sh7vh5bv2u
2 жыл бұрын
장거리로 가야함
두 분 모두 선의의 경쟁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강동식이
2 жыл бұрын
세계와 차이가...중딩과 성인의 차이입니다...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국내여자육상 중단거리는..육상선진국 중학생기록에 못미칩니다..
좋은 라이벌이 있다는건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 같네요. 부족한 점들은 보완해서 다음경기때 지금보다 좋은 기록 나오시길 ㅎ
김연아가 그랫듯 양예빈선수 믿고 응원합니다
피지컬을 키우지 않는한 격차가 더벌어질거 같은데.. 누가 언급했듯..400에선 안먹히는 피지컬이라고 중장거리로 전향해야 한다고 했는데 맞는듯.. 신현진은 끝까지 하체로 쭉쭉밀고 들어오는 반면 양예빈은 온몸으로 겨우 달리는 느낌 ..임
@user-iq4wl6mx3m
2 жыл бұрын
고3 졸업까지 아직도 8개월이상이나 남았고, 금년 전국대회도 3번이상 남았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오
@user-fm7fo3yr8m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 했음 체형보면 근육 잘 붙는 체질도 아니라서 400에서는 딱히 메리트가 없어보이네요 대신 중장거리에서는 스피드도 있고 체형에서의 유리함도 잘 살릴 수 있을듯
@Yountiti
2 жыл бұрын
@@user-iq4wl6mx3m 중학교 2학년때 55초 기록 세울때 몸보고 오세요. 키는 작을지 몰라도 상체 근육질이 지금보다 훨씬좋아요..말랏어도 딱 근육잡힌 몸이라는게 보이는반면 지금은 부상 공백때문인지 상체 근육이 예전만 못해요.. 아직 몇개월 남은게 중요한게 아니고 3년간 1초도 못줄이고 오히려 중학2학년때 기록조차에도 다가가지 못하고 있으면 신체에서 오는 한계에 부딪힌거 예요. 반면 신현진은 꾸준히 노력하고 피지컬도 훨씬 졸아져서 그때59초뛸때보다 (양예빈 56초) 3초나 앞당기는것도 모자라 주종목도 아닌 종목에서 몇년간 그종목에 최강자라고 하는 양예빈을 꺽고 우승 한거예요.
신현진피지컬이좋아보인다
양예빈이 자기기록을 경신하지 못하고 있다는것이 하향세가아닌가생각이 든다. 저런 선수가 여럿있었지.
라이벌이 존재해서 양선수 모두에게 더나은 기록이 작성되겠네요 화이팅 근데 331번이 신체조건이나 막판 스파트가 마니 앞서네요
양 예빈 선수에게 더 이상 기록 단축을 기대 하는 건 희망 고문 이다. 빨리 들 포기하시길...
양예빈이 기록 단축하는 것 이상으로 신현진은 더 많이 단축하고 있는데..
@user-qv8nc1nx8w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ㅠㅠ
양예빈은 코치진이 좀 문제인거 같은데 김지은 선수도 주법 변화하면서 전성기 누리는데 양예빈 신체성장에 맞춰 주법이 변화해야하는데 중딩시절 뛰는거랑 다를게 없네... 그리고 웨이트를 해서 근육량 늘려야 할듯 그런데 신체벨런스 무너지면 슬럼프올텐데 이건 코치진 역량이 좌지우지 하니 쩝 고등학교 코치진이 한계가 있고
조선은 머 하나만 잘하면.. 온갖 관심이란 관심은 다 받게된다.. 그에 대한 부담감 또한 선수가 극복해내야한다.. 그러나 현 시점 예빈 선수는 아쉬움이 많다.. 극복해내고 경쟁해서 조선 육상계 발전에 이바지하자
@user-yc6lj1pv6h
2 жыл бұрын
몸 관리 잘하고 열심히 운동하면 우리나라의 육상 샛별로로서 좋은 역할 하지 않겠습니까 같이 응원합시다. 파이팅!!!
기대 1도하지 않는다고 무슨 저주를 퍼붓는 사람들 이해가 되지 않는다...선수들이야 더 발전하고 싶고 더 잘뛰고 싶지않겠나 그들에게 응원을 못할 망정 이미 틀렸다니 어쩠다니 하면서 그들의 노력에 찬물을 끼엇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심보인가 기대 하지 않으면 혼자 안된다고 생각하면 되지 혹여라도 선수들이 볼 수 있는 댓글에 글을 싸지르는 것은 무슨 심보인가???
@30dchung
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어린 선수들 상처 받는다
역사적인 순간!!!
현진이가 허벅지근육 좋다보니 무릎올림과 라스트피치가 좋을수밖에 없구나 예빈이도 허벅지 근력운동 필요한듯
후반에는 신발에 본드를 뭍혀놓은것 처럼 땅바닥에 붙어다닌다.
긴 부상을 겪었는데도 참 멋진 예빈^^ 후반이 중딩때처럼 치달리는 뒷심이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최고!!!!
드디어 경쟁자가 나타났구나!!! 앞으로 볼만허것다~♡
양예빈 화이팅! !! 믿고보는 달리기 🏃♀️ 최고윽 1인!!?
양예빈 뛰는 자세가 다르네 앞으로 더 기대되네
계룡후배 홧팅...끝걸음 파워력 길렀으면...
긴팔과 긴다리는 선천적이니까. 피지컬은 키울수있음. 양예빈 화이팅 입니다
예빈아 힘내 우리는 너의힘이 되줄께
양예빈과 신현진의 차이 팔흔듬이 예빈양은 왼쪽으로 기울었고 현진양은 중심에 안정적이다
@charlescahng8452
2 жыл бұрын
@@ckymzh 근육량의 차이~~~~~~~~ 양예빈이 근육을 키우고 다시 올라설 것인지......
양예빈은 중학교 3학년 전성기때만큼 몸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중이다 기록도 점점 나아지고있고 신현진과 경쟁하며 더 좋은 기록을 냈으면 함 양예빈이 못뛴건 아닌데 신현진이 깜짝등장으로 너무 잘뛰어줘서 그런거다
아시아 신기록이 48초대인데.. 그 기록에 비하면 50~60m는 차이 나네..ㅠ
@korchamp
2 жыл бұрын
48초라면 정지먹은 나세르?
이번에 라스트스퍼트가 힘이 넘치네요 저번엔 많이지쳤었는데 축하합니다
양예빈도 기록이 단축되기는 하지만 체격적으로 신현진이 더 좋다보니 뒷심에서는 더 빠르게 된거. 내년까지는 기록도 좋지만 체형도 키워야 하는데. 내년에는 양예빈 신현진 박다윤 3파전..........그런데 신현진이 여기서 더 치고 나갈수도 있으니..
@user-ob7ic8ow2x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피지컬과 파워면에서 신현진선수를 따라가지 못해요..마지막스퍼트 낼때 짜낼수있는 근지구력이 신현진선수랑 너무차이가 나서 따라잡혔다고 생각합니다 웨이트를 열심히해야 할듯합니다..
예빈아 실패와 패배가 없다면 절대 강한 선수가 될수 없단다..화이팅!!
양예빈은 체격을 보니 이제 그냥 마라톤쪽으로 나가야 할듯....
노래가 초등학교 운동회느낌이 나긴하지만 선수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프로같습니다.
56초면 명함도 못내미는 기록…. 53초는 뗘줘야~
중학교대55초면 고등학교때는50초 초반기록이 나와야 하는게 정상아닌가 이제와서 55를뛴들 경쟁력이있는가싶다
피지컬 장난아니다 혼자보면 성인부라고해도 믿겠네요
예빈양 응원합니다
우리 배윤진이는 지금 잘하고 있고 더욱더 열심히해서 시골촌탉같이생긴 예빈이처럼 욕안먹길 바란다 배윤진홧팅
예빈이 화이팅 !
체격을 더키워야지
신현진이 기대되는 게 최적의 힘분배를 찾는다면 1초 이상 단축할 듯.
육상해본 사람은 안다. 다리가 쳐주고 몸이 치고 나가는 느낌인지 몸이 뜨는 느낌인지를, 훈련을 통해서 바꿀 수 있고 유능한 트레이너가 있을 거라고 본다. 두 선수 모두 화이팅
@user-fu1sy2vg8q
2 жыл бұрын
치고 나가는거랑 뜨는거중에 어떤게 좋은건가요?
@Calmdowntrader
2 жыл бұрын
@@user-fu1sy2vg8q 앞으로 나가야하기에 치고 나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자
@Calmdowntrader
2 жыл бұрын
이러다가 양예빈 기량 상승하면 또 이런 얘기 없어지죠
라이벌에 존재는 서로에게 득
한국 마라톤의 보물
중장거리 선수로 뛰는게 더 잘 할거 같은데......
후반 80m부터 왼쪽팔 벌어 지는거 보면 감독이 문제임. . 저걸 왜 지적해서 못 잡아 주는건지. 그리고 근력운동좀 시켜야 하는데, 근력이 고등학생 치곤 너무 없음. 이게다 감독 문제임. 중학생때보다 나아진게 1도없음. 이 두가지 고치지 않는이상, 신현진을 이길 가능성 없음. 신현진 선수는 자세도 좋고 근력도 좋기 때문에 기록이 더 좋아 질거에요.
근년들어 막판 지구력이 부족한거 같은데 영양보충 꾸준히 신경 써주세요.
옆나라 일본만 하더라도 양예빈 보다 잘뛰는 여고생 수두룩 하죠. 몸이 중학생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죠. 피지컬 안키우면 아시아에서도 안통할껍니다.
양예빈양. 응원하는 삼촌이 해외에서 힘차게 응원할께. 많은 친구들이 요즘 기록이 좋아. 그러나 부담 갖지마. 많은 경쟁 친구들이 나온다는건. 우리 육상계나 너에게도 좋은거야. 스트레스 받지말고 즐기면서 운 동하길 바래. 비록 해외에 있지만 응원할께. 건강조심하고 즐기면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운동하길바래. 넌 우리 많은 친구들과 함께 우리 육상계에 미래야. 힘내. 파이팅!!!
언제까지 응원만 할까요? 좀 냉정하게 봅시다 실업팀 가서도 본인 중학교 기록 깨고 있을건가요?
양선수는 55초 최고 점 더이상 기대는 사실 무리
그때는 양애빈 컨디션 아니였음. 질때도있어야.이길때도 있는것.앞상대가 있어야 기록이 좋아지지 전략일수 있다는
역시 양예빈
예빈아 이제 적성에 맞는 직업찿는게 현명할듯하다
@user-sh7vh5bv2u
2 жыл бұрын
양예빈은 근육이 약해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로 가야 함 김도연 최경선과 같은 체질임
라이벌이 있다는건 성장가능성이 더 높다는거지 대한민국에도 육상 올림픽 메달 리스트가 나오면 좋겠다
신현진 보니 옛날 88올림픽때 그리피스 조이너 라는 미국 흑인 육상선수가 생각나네요. 허벅지 근육에 피지컬 훌륭합니다. 근데 장거리 로는 그런사람들이 힘듭니다. 양예빈 선수와 경쟁하며 육상의 부활을 함께 했으 면 좋겠네요.
전반적으로 아직 몸이 무거워 보이고 피치를 더 높이고 근력을 키워야 할듯.
선수몸이 아가씨몸이네 근육이 저리없어가 종쳤다 다른일 하러가자
@Yountiti
2 жыл бұрын
용접배우자...
어차피 두선수 스피드는 비슷하고 400은80 남겨놓고는 급하게 힘들어짐ᆢ 숨헐떡이는것도 그렇고 다리가 너무 힘들어 폭파되기 일보직전인데 그 구간에서 따라잡았다는게 중요한거다 예빈양은 후반 지구력 웨이트 중심으로 훈련해야되겠어요 물론 본인도 알고있고 코치도 알고 있겠죠
신현진은 놀겠나요?ㅎㅎ 신현진시대~
양예빈선수 몸이 너무 약합니다 단거리선수 몸이 너무 약하면 파워가 없다는것인데요 경기 마지막쯤엔 팔 놀림도 상제도 동작이 변형하고 있습니다
저마른 몸에서 어떻게 저런 파워가 나오지
양예빈 고기 많이 먹고 우유 많이 먹고 해서 후반부 체력 보강해서 뛰면 끝.
@KungKungGrrrr
2 жыл бұрын
ㅈㄴ 간단한거였네?
뛰는놈위에 나는놈~^^
중딩때 기록에도 미치지 못하던데 부상회복만 3년째.. 부상 한번 더 당하면 은퇴각
양예빈 중3때 기록인 55초대에도 아직 못들어왔어요... 세계무대에서 일을 내려면, 30여미터 더 빨리 들어와야합니다.. 즉, 지금 영상에서 2위와의 격차를 10M정도에서 40-50M쯤 떨어뜨려야합니다.. 세계선수권이나 올림픽 금메달수준이 48초대입니다 아시아 선두권은 49초대입니다...
양예빈....이제 전성기 끝남......
양예빈 기량이 정체된 느낌이네요 한참기록단축시킬 나이인데....그게 안되네
근육량이 없고 다리도 오다리처럼 변했고 팔흔드는것도 벌어져서 너무 이상하다.더이상 성장을 기대하기는 힘들듯.장거리로 가면 지구력이 없어서 더 힘들듯
빨리 다른길로 전환하는게 답이다!
선수 등번호는 경기때 마다 다른가요 ?
만18세 이하 400m 세계 기록이 50.01초. 세계 100위 기록은 52.73초. 세계 수준과 3초에서 5초 차이. 거리상 한 17m-40m 차이가 난다는 건데. 다른 나라 어디에 가도 평균 될까말까 실력인데 한국에서는 거의 연예인 수준으로 뛰워 주네. ㅋㅋㅋ 나이가 만아지면 실력은 꺼구로 가는 참 시기한 나라 대한민국. ㅎㅎㅎ
어지간해서는 이제 힘들듯...기록단축 속도가 신현진이랑 너무 비교가 됨 담에 뛸때는 엄청나게 벌어질듯
@user-iq4wl6mx3m
2 жыл бұрын
시합 전적 10승 1패입니다. 왜이러세요...
항상 드는 생각은. 속도말고 심폐지구력으로 뛰고잇다는 생각...그냥 빠르다가아닌 체력좋다. 이부분에서 향상될 수 있는 점이 보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솔직히 별로 기대 안됨.. 55초 나와도 기대는 안됨. 올림픽에서 매달 딸거 같은 생각1도 안남.. 진짜 잘풀리면. 국가대표까지는 될수도 있겠지만.
@byeonggeollee3842
2 жыл бұрын
국대 절대 노노
대체 뭔 기록이 줄고 있다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소.. 어릴때 기록보다 더 늘어나고 있는데.. 뭐가 기대주인건지.. 오히려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좋아지고 있는 신현진을 응원하는게 더 기대되지않음? 당장 초등부 중등부 보면 올라오는 성장세를 가진 선수들에게도 기록 잡혀가는데... 세계는 이미 글렀고 아시아에서라도 해보려면...
50초는되야. 세계를향해
언젠가는 51초대 선수도 나오길 기대
@user-vu8yv5db6f
2 жыл бұрын
ㅈㄹ을 하네 ㅋㅋㅋ
저렇게 달릴때 얼굴이 흔들리는 세계적인 선수는 없다.저 자세로 기록을 낸다고? 알고나 말해라
양예빈 선수!헝그리 정신으로~~ 고고고.
야예반이 48~49초대 선수는 불가능하죠. 제가 보기에는 52초대도 불가할 것으로 판단됨. 왜냐구요 너무나도 발전속도가 늦어요. 그것은 거기까지 즉,54~56짜리 선수.
훈련방법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미국 전지훈련 - 가면 좋겠는데 . . .
스피디 SPD 화면이 너무 않좋아요!
양예빈 근력과 파워를 더 키워야겠다 신현진보면 근육량이 엄청나다
양예빈 잘했습니다 응원합니다
@charlescahng8452
2 жыл бұрын
이대로는 이제 희망이 없다. 극복하고 진화하던가, 아니면 탈락하던가 ..... 양예빈은 이제 기로에 섰다 ~~~ 등근육, 대퇴근육, 엉덩이근육, 어깨근육이 부실해서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양예빈선수 앞의로 좋은선수돼세요 기대할게요
10초씩 뛰어도 400미터 40초대에 들어와야지 거북이도 아니고
예빈이는 끝낫어 중학교때보다도 느려 ㅠㅠ
신현진 하체가 엄청 튼실하네~
양예빈선수가 진다는걸 생각을 안했었기에,저는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예빈이 이긴애도 장난아니네 피지컬 봐~
한국 엘리트 단거리 육상 선수들의 전성기는 남자의 경우 만 20~25세 전 후가 아닐까 생각 되며 여자의 경우 만 18~20세 정도 라고 가정 하면 양예빈 선수도 만 18세가 넘었고 양예빈 선수의 최고 기록이 55초 초반이면 아시아 신기록 49초81 과 세계 신기록 47초60 과는 너무 현격한 차이가 있고 한국 기록 53초67 과도 차이가 많아 국내는 몰라도 아시아에서 경쟁력을 갖기에는 아직도 기록이 많이 모자란다고 생각합니다 400m면 비교적 단거리인데 단거리의 특성상 1~ 2초 단축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기에 양예빈 선수가 1~2년 내 폭풍 성장을 하지 않으면 국제 대회 경쟁력은 갖추기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빈이 코치부터 조져야할거같은데 왜다들 선수보고뭐라하지?
여자 400m 세계기록이 48초14인데... 우리끼리 너무 흥분하지 맙시다. 일본만이라도 잡았으면 합니다. 일본처럼 육상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발전시켜야합니다. 그냥 운에 맡기듯이 천재가 나오기를 바라는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