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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리 습관. 2.경청. 3.스스로 생각.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1. 주변 정리정돈 하라 2 .경청하라 3. 스스로 생각하라 제대로 숙지해서 아이에게 잘 전달하고 습관화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중요한 핵심을 짚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 뿐 아니라 어른이 되어 일을 할 때도 이 세가지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제 생각을 정리하게 되네요.

시간이라든가 문장의 길이 딕션 다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완전 감사합니다. 정리는 제가먼저 본을 보이도록 할게요ㅜㅜ

오늘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정말 중요한 내용이네요. 아이와 다시한 번 점검하고 잘 적용시켜 볼게요.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하신 내용은 부모가 이렇게 생활하고 있는지가 중요한 거 같아요. 부모가 정리정돈 습관을 잘 유지하는지, 아이의 말을 잘 들고 반응해주는지, 아이를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을 고민하고 있는지를요.

아이와 함께들었어요. 해주고 싶은 말들인데 제가 하는 것보다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니 잔소리가 되지 않고 참 좋습니다.감사드려요.

선생님 말씀듣고 집정리부터 시작했습니다 ㅠㅠ

너무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공부잘하는 아이들의 습관... 꼭 길러줘야겠어요 !

선생님은 TV공중파에 나오셔야 될 분 같으심. 최민준님 채널 대화 형식으로 남학생 주제로 한 내용이 참 좋고 공감 많이 되었어요. 심리 전공도 아니신데 경험에서 나온 교육자로서 전문가의 말씀이 대단하세요. 도움 많이 받습니다~~

공부습관 매우 중요한거 같아요~ 요새 루틴루틴 하는데

어렵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1. 물건 정리( 방정리,서랍정리 등) : 더러우면 인지적으로 혼란해져 불필요한 생각 떠오름 2. 경청하기- 멀티테스킹 하지 않기 (모두가 대충 된다) - 대화 많이 하기 : 잔소리, 훈계는 더욱 산만한 아이가 되는 지름길이니 지양 - 독서하기 : 언어에 집중하여 정신집중의 힘을 만들어 내자 3.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 - 지시만 하지 말고 부모는 질문을 하자 ! 감사합니다 ~

선생님 교육 지향합니다 계속 시청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책상정리부터 했습니다 감사해요😊

영상들이 점점 귀에 쏙쏙 들어옵니당^^

정말 공감합니다~~

맞아요..저희 아들은 유치원 때부터 방 정리 청소,책상 정리등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밥 먹을때 책 보려고 가져오거나 장난감 들고 오면 못하게 합니다. 밥 먹을때는 밥 먹을 때 집중하고 다음 일을 하게 합니다.양치질도 타이머 설정해 두고 이야기나 딴 짓 못하게 합니다. 아들이 올해 초3인데, 공부가 즐겁다며 아주 즐겁게 공부하는 아이입니다.제가 봐도 독특한 아이이지요. 학원은 예체능만 다니고 집에서 저의 코치를 받으며 영,수를 하고 있는데,스스로 하고자 하는 욕구가 많아서,매일 꾸준한 학습량을 계획을 세우고 하고 있지요. 콩나물쌤 영상을 들으면 제가 지금 하고 있는 방식이 옳다는 것을 한번 더 확인하게 되어 기분이 좋아요.

@nacldoll79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하셨네요~^^!!

선생님강의너무잘들었습니다

저 대학때 과외한 학생 집 폭탄 난장판 여름에 겨울잠바 장롱 앞에 걸려있었는데.. 서울대 갔어요;;; 깔끔한 집 학생 그냥저냥 수도권대 갔어요..

이 영상은 아이에게 직접 보여줬거든요. 진짜 많이 달라졌어요 너무감사드려요!!♡

@seribaek402

Жыл бұрын

아이 몇 살이에요?

영상 함께 감사합니다! 혹시 초1아이가 책보면서 밥먹는것도 조절하는게 좋을까요?❤

1 . 정리정돈 청소 습관 (불필요한것 버리기. 분류하기.) 2. 경청( 멀티테스킹 금지.대화.독서) 3. 스스로 생각하기 질문의견 자기주도 남녀 차이는 없나요 ..ㅠㅜ 자기효능감키우기!

공부가 중요하다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진짜 우리가 생각하는 그 두뇌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즉, 무식하고 멍청하게 우직하게 하는 공부가 그렇다면 위의 말은 맞는데요, 일반적으로 흔히 생각하는 똑똑함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아인슈타인은 부진아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정리 정돈도 되지 않았고, 경청은 커녕 말 하나 제대로 듣지 않았습니다. 다만 딱 1가지만 지켰죠. 그건 바로 스스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진짜 책을 찾아보면 정리정돈 따위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 그냥 대부분의 천재가 오히려 반대의 형상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대다수는 더 중요한 것이 있어서 정리정돈 따위를 할 시간이 없는 것 뿐입니다. 대표적으로 폴 에르디히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뉴턴도 하녀가 정리를 안해주면 아무것도 되는게 없었죠. 경청은 모호한데요. 학생이 경청하는걸 부모가 모르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부모나 교사가 "대화"를 한다고 우기면서도 한쪽으로 방향을 정했을 경우에 이를 스스로 모르면 학생의 경청을 무시합니다. 왜냐면 경청과 반항은 의외로 그 표현 모습이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공부 해!라고 했을 때 왜 내가 공부같은 걸 해야 함? 이라고 따지는 학생은 경청일수도 반항일수도 있습니다. 이게 경청일 경우 학생은 발달치의 최대값을 가진다고 해도 좋은데, 반대로 반항으로 여기면 아웃입니다. 그래서 나딩스는 대화를 하는 척 하면서 상대방에게 답을 요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단지 중요한 것은 이러나 저러나 스스로 생각하는 버릇입니다. 거기에 관해서도 유명한 말이 있죠. 모든 사람은 천재다. 물고기는 물에서 헤엄을 쳐야 한다. 그러나 그런 물고기에게 나무를 타게 하면 그 물고기는 평생을 바보로 여기며 살 것이다. 착각하면 안되는 게 , 물고기라는 전제 조건입니다. 굉장히 잘 못 쓰이는 말입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타고난 재능이 있다는 말 아닙니다. 사람은 생각하기 위한 존재인데, 생각이 아닌 다른 것으로 판단하고 판별하게 되면 결국 생각하는 사람이 바보가 된다는 뜻입니다. 실제 이 말을 한 사람은 고금 제일 천재로 존중받지만 그런 이유로 초등학생 3학년까지 부진아, 바보, 문제아란 딱지를 달고 살았죠. 6살때까지는 말도 제대로 못하는 말 더듬이였구요.

멀티테스킹에 노래들으며 놀기도 포함될까요? 노래 틀어놓고 레고하기, 노래 들으며 그림그리기 이런거요..

2월. 주변을 정리 정돈하라. 경청하라. 스스로 생각하라.

선생님 도움도 많이 받고 잘 보고 있어요 내용과 무관하지만 죄송한데 책장 정보 좀 알수 있을까요?

밥 먹으면서 책 읽는데 이제 서서히 자제시켜야겠네요ㅜㅡㅜ

이따 아이랑 함께 들어야겠어요 제가 말하면 왜 잔소리가 되는건지 ^^;;

저희 도령은 침실에서 과자부스러기 다 흘리고 엉망진창으로 해놓고 낼 또 더러워질건데 왜치워 ~그러더니 성균관대 의대갔구요 저희 신랑은 정리잘하고 여성적인데 한외대갔어요~결론적으론 정리못해도 의대갔네요;;;.

버리는것도 같이 아이랑 해야 할까요? 제가 대신 버려주는것보다.ㅠ 이건 버리는것이 아니다 쓸수있는것이다라고 말해서..ㅠ

예비초2 남아입니다. 지문을 읽을 때 눈은 지문에 가 있지만 지우개를 만지작 거리며 읽어요. 못하게 막아야 할까요?

@mijinlee1107

Жыл бұрын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나름 집중하려고 애쓰는데서 나오는 행동일 수도 있어요. 근데 대게 엄마 눈에 그게 거슬리는거라더라고요. 저는 지금 하는 거 끝나면 마무리로 지우개뿐아니라 그자리 정리정돈을 시키는 것까지가 지금하는거의 진정한 끝이라는걸 일러둡니다.

아이와 책을 읽으면 생각을 물어보고 그러면 아이는 엄마가 생각해봐 그러거나 아이가 빨리 다음 장을 넘겨달라는데..이럴때는 어떻게해야하나요? 책의 흐름이 끊기고 그러면 싫어하더라구요..

@jua9545

Жыл бұрын

저희 아이도 똑같아요!! ㅠㅠ 정말 궁금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ㅠ

집중력주의력에 장애가 있으면..그냥 개인이 가지고있는 타고난 어쩔수 없는 것일까요?

소리가 좀 작게 느껴져요 차라리 자막을 좀 달아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시간나눠주면 엄청 짜증을 내여 ㅜㅜ 밥 먹으며 책 보기, 리틀팍스 보기 ㅠㅜ 화장실에서 책보기 ㅜㅜ 이 닦으며 비누나 장난감 가지고 놀기 ㅠㅠ 근데 수업 집중력도 나쁘지 않다는데 이 습관을 고치기가 너무 힘드네요 😂

@sophiam1522

Жыл бұрын

그냥 안된다고 해요. 우리딸도 영어 흘려듣기때문에 6.7.8세때 그런 버릇이 들었는데, 9살부터 뭐하면서 cd듣거나 밥먹을때 듣거나 보거나(책이라도) 다 안된다고했어요. 한번에 하나만하라고요. 1년을 씨름하고 고쳤네요😅

선생님~저희 부부가 정리정돈을 정말 못하고 정리 시간이 많이 걸리다보니 집이 항상 너저분해요 ㅜ 그래서 26개월 아기도 정리를 안하려고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되네요 ㅠ 몇살부터 정리습관을 확실하게 잘 길러줘야하나요??

@CongSSem

6 ай бұрын

지금은 이것 한 개 제자리에 놓아볼까 정도로 해주시고 제대로 가르치는 것은 만 4~5세에 하세요 그 전에 먼저 모범을 보이셔야 해요

간혹 식사 시간에 아이가 영어 영상을 보거나 책 읽는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맞벌이라서 아이 혼자 밥을 먹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좀 안타깝게 느껴지더라구요. 오늘 방송에서도 경청과 멀티태스킹 금지를 얘기하셨지만 식사시간에 아이와의 대화를 하는 게 참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시간에 쫓기는 고등학생도 아니고 초등학생들이 밥먹을 때조차 책을 보거나 영어를 듣거나 영어 영상을 본다는 게... 아이와 있을 때 틈틈이 대화하지만 밥 먹을 땐 반드시 아이와 눈을 마주치며 대화, 자기 전엔 또 오늘 하루 어땠는지와 각자 인상 깊었던 일에 대해 얘기합니다. 하루 종일 그렇게 대화를 많이 하는데도 아이는 따뜻한 침대에서 불을 끄고 엄마와 나란히 누워서 하는 대화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런걸 보면 아이들이 얼마나 부모님과의 대화를 좋아하는지 느껴져요. 물론 사춘기가 되면 달라지겠지만 아직은 초고라서 그런가봐요~

저희 아이(현재만5세, 7세)는 책을 읽다가 네 생각은 어때? 너라면 어떻게 할거같아? 라고 물으면 매번 몰라, 아 그냥 읽기만 해줘 그럽니다. 그럴땐 계속 이렇게 생각을 물어야하나, 그냥 읽어주기만 해야하나 고민됩니다. 대답을 하지 않더라도 계속적으로 질문해야할까요?

@user-og2ys2uh2b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3학년 되는데. 같은책을 반복해서 읽어주는 걸 좋아했어요. 수십. 수백번도 더 읽어줬지요. 저희 아이의 경우엔. 본인이 스스로 이 책에 대해 완벽히 느꼈을 때. 그때만 질문에 대한 답이나 혹은 스스로 먼저 대화 나누고 질문하고 그랬답니다. 오래 지켜본 결과. 완벽히 이 책을 자기것으로 만들기 전까진 발문을 싫어하더라구요^^ 참고가 되실까싶어 글 남깁니다

밥 먹는 시간에 영어영상을 보거나~~사자성어,속담 퀴즈 내기 같은걸 하는데~~그것도 멈추고 오로지 밥에 집중해야할까요?!!^^;;고민되네요~~

@kyulee47

9 ай бұрын

밥먹을땐 밥만먹어야죠.. 다른건 몰라도 영상 보는건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