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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
한끼줍쇼 방금 보고 왔습니다. 공원소녀 레나 어머님이시라고 하셔서... 91년생인 저는 처음 듣는 노래...
@Master_Seo
5 жыл бұрын
저도 방송 보고 찾아왔네요 ^^
어릴때 티비에서 대뷔무대 보고 바로 앨범 사서 지금까지 소장중이예요. (돈이 없어서 cd를 못사고 테이프로 산게 한이네요, 이사를 너무 자주 하면서 다른 앨범 다 버렸는데 이 앨범만은 도저히 못버리고 소장하고 있습니다. 설마하고 검색했는데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노래 너무 좋다~~ 음색도 너무 좋다~
Song wow 👍
노래방 애창곡이었는데. 없는 기계도 있어서 아쉬운 곡. 실검에 뜨길래 기억나서 오랜만에 들어도 참 좋네요.
This is such a nice jazzy song
와우~~~
👍👍👍💃💃👏
예전에 엄청 들었던 곡인데.. 따님이 걸그룹 데뷔를 했다니..
이분의 딸이 또 가수..모전여전ㅎㅎ
레나 어머님ㅎㅎ 레나 이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생활 할때 왔었는데. 낭랑18세 한서경이랑 홍석천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