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사람이 없으니 친구가 없으셨을수도.... 천재는 외롭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sweet-ju6hx

2 жыл бұрын

이미 동행자가 있는데 어리석기짝이없는 인간이었죠.. 아내라는동반자가 있는데도 저렇게 나와서 지껄이는인간 실패자가 맞죠.. 뭐하러결혼했고 자식을 낳았는지...그래서 딸은 평생외로웠고 그래서 결혼을 밥먹듯이 반복한것이죠. 그렇게 지저분하게 산것도 저런태도를지닌 아버지의영향이 심히 클겁니다...이런사람이 수많은사람의 심령에 패배주의를심어주고있는것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user-uy4ef3ck8f

2 жыл бұрын

@@sweet-ju6hx 따님이 결혼을 반복했다는거 사실 맞나요?

@hyunlee4503

2 жыл бұрын

@@sweet-ju6hx 이 인간 웃기네 스윗인지 나발인지

아프리카 속담에 노인 한명의 죽음은 도서관 하나가 통째로 사라지는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이어령님의 영전에 깊은 위로와 존경을 표합니다~~☆☆☆

일국에 장관까지 지내셨던분께서 이렇게 겸손한 발언이라니... 이어령 선생님 일하시는모습보면 젊은 제가 참 부끄럽더군요 저서 꼭 읽어보겠습니다

결핍도 행복의 일부라고, 생각의 축을 바꿔야겠습니다.

책을 많이 보는 행위도 하나의 방어기제인 경우가 있다 하더라구요 사람 사이에 배신의 경험들로 마음주기 두려웁고 다시 배신하고 변할까 두려워서 아무에게도 마음을 줄수없었다 그러나 내가 정말 전심으로 깊이 사랑했다면 사랑에 실패하지않은 사람이다 라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

세속에서 정상이라 인정받은데. 실패자라 내려놓은 겸손은 누구라도 쉽게할수없지만. 교수님이기에 가능했으리라~

어찌 살던 결점많은 인간으로서 성공적이었다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만인이 성공적인 삶이었다 인정해도 자신만이 볼수있는 빈자리는 항상 있게 마련이겠죠~ 솔직하신 분이시고 대단히 성공적인 삶을 사신 분임은 그의 삶에서 이룩하신 것들과 자신의 부족함을 볼수있고 이를 솔직하게 말할수 있는 자부심에서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친구도 자신이 홀로 사는데 자족한 수준이 되면 그리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고 대신 그 사랑의 에너지는 다른 각도로 방출될수 있다고 봅니다. 이어령씨 역시 이런 솔직한 방송을 통해 , 자신의 글과 강의를 통해 만인에게 사랑을 펼치신 분이라고 봅니다.

나도 평생 사람의 동행이 없어서 ~~ 외로운 마음도 들었어요~~^^ 그러나, 알고보니 주님이 나의 동행 이었어요. 영원한 나의 동행~주님.

@hyunlee4503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읍니다.. 친구 돼어주신 나의 주님.. 아버지 항상 감사하고 생각하는 현이 되게 도와주세요.

꾸미지 않는 솔직한 신앙고백! 차마 말하지 못하는보통사람보다 이어령박사님은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여기시고 구원하시고자했던 죄인의 고백임을 아실것이니 명철과 지혜로 하나님을 바라보시기만 하시면되니 은혜네요~♡

꾸밈 없는 진실 100% 공감합니다.

누가 누구보다 행복하고 더 성공했다고 할수 있나요.그리고 그게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다만 스스로의 삶을 실패한삶이라고 말할수 있는 자신감, 삶에 대한 책임감이 존경스러울뿐입니다

@user-qp1vh7rs4e

4 жыл бұрын

kj * Jh L 그리스도를 안믿으니 인생이 실패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왜 저렇게 실패한 인생이라는 걸 알면서도 하느님을 찾지 않을까요? 이어령도 참 바보같이 살고 있군요 죽기 전에라도 하느님께 의지하고 살다 눈 감기를 바랍니다

@mari-hv3ki

4 жыл бұрын

따님 덕분에 주님 영접하지 않았나요

@user-qt6by4tv6x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믿습니다

@katarinaki4135

2 жыл бұрын

@@mari-hv3ki ,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큰 울림을 주시는 이어령 작가님의 모습 너무도 우리에게 살을 한번 돌아보고 큰쉼을 쉬고 갈수가 있게 하심에 감동과 감사를 드립니다.

동행자는 없으셔도 수많은 따르는자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 흙속에 저 바람속에을 읽고 깊은 감명을 ..... 세월이 많이 흘렸습니다

가장 속마음을 나눌 친구가 먼저 삶을 마감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 친구의 존재가 그리운 건 어쩔 수 없습니다.

너무도 많은것을 깨우치게해주시는 작가님! 말씀 놓치지않고 귀담아 듣겠습니다.

쌍둥이 육아로 지쳐있었는데 마음에 큰울림을 받고 갑니다

이어령 박사님 친구를 얻지 못했다면 아쉬운점이 있다는 말씀이군요. 인생은 얻을 것이 있거나 아쉬움점이 있다면 실패한 인생 입니다. 성공한 인생은 얻을것도 없고 알고싶은 것도 없으며 아쉬울 것도 없을때 성공한 인생입니다.

육신과 정신이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그러한 인생을 통하여 결국 예수님과 동행하는 축복을 얻으신 이어령님. 세상에서는 실패했으나 하나님 나라에선 성공하셨네요.

이 시대의 지성인 이어령 교수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쓸쓸하고, 가감없는 자신의 실패를 말씀하시는 솔직한 모습에 감동 입니다. 저또한 동행자가 누구인가 생각 해 봅니다.

@user-qp1vh7rs4e

4 жыл бұрын

지니 이어령도 장관해먹었지만 하느님을 안믿었으니 실패자라고 고백했죠

@user-iu5xf4iu4y

4 жыл бұрын

이젠 예수님과 동행

사랑을 얘기하시는 선생님..앞서 보내신 따님과 선생님께서 어릴때 돌아가셨다는 어머님을 생각하시면 더욱 그러하실거 같네요. 선생님의 놀라운 통찰과 지혜를 더 먼 훗날 까지 듣고 싶은 수 많은 이들의 염원에 병마도 그 기세에 눌려 어쩌지 못하는듯. 부디 강건하시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user-vn5oy7zt7l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그마음 이해할듯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아주좋은 가족들,,,이제라도 함께 동행하고 싶습니다...그동안 혼자 미친듯이 달렸는데 지쳤어요...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가족은 있는데 동행은 없는... 동감합니다.

박사님 존경합니다

나의 동행자는 누군가?를 생각해 봅니다. 동행자들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user-qp1vh7rs4e

4 жыл бұрын

It's okay Jh L 그리스도를 안믿으니 인생이 실패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왜 저렇게 실패한 인생이라는 걸 알면서도 하느님을 찾지 않을까요? 이어령도 참 바보같이 살고 있군요 죽기 전에라도 하느님께 의지하고 살다 눈 감기를 바랍니다

이어령 교수님 참으로 아름다우신 모습에 저도 교수님처럼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 가슴에 깊이 새기고 주변에 한 사람이라도 진실히 사랑하다가 사랑하는 예수님께 가고 싶습니다.

어제 문득 이박사님을 떠올렸는데.. 이렇게 뵙게 되네요.. 성공.. 실패.. 인생에서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인간의 몫이 아닌 것 같아요.. 더군다나 이 땅의 시간에서..

@chonghyeon9660

4 жыл бұрын

Sorry for my English, he never drink with friends and go crazy because he thinks he's bigger than anybody, that's what meant, myself doesn't have friends I always study hard and wanted to be top of everything,

저는 참패자요 멸렬자. 이어령 교수님과 비교 할수 없고 밑바닥 인생 이지만 하나님 께서 저를 붙잡고 일으켜 세워 주셔서 이겨내고 살아내어 드릴수가 있었습니다. 삶은 짧습니다. 그리고 혹독하고 시련이 오면 고통스럽고 슬프고 공허가 오면 환멸이 옵니다. 배신과 비정함은 사람이 연연해야 할 존재가 아님을 일깨워 주고 실망과 절망은 자신의 소욕과 자기의 옳음이 아닌 것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매순간 전투 같고 삶 전체가 전쟁터 같은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며 모든것 다 사람 에게서 비롯된 것. 헛되고 참담 할테지만 담담히 받아 들여 가며 집중해야 할 단 한가지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안하려고 노력해야 함과 해야 하는 것을 하려고 노력 해야 함이 뭔지 반드시 깨닫고 알아야 한단 겁니다. 그 간단하나 상대 가 아닌 절대로서 준거 삼을 기준으로 무엇인지를 알려고 하면 알수가 없는 데 인간의 이성 합리 논리 혹은 감정 연민 느낌 혹은 의지 인내 노력 을 초월하여 다가 오시는 극명한 존재의 압도하는 힘 을 느꼈다면 바로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 이십니다. 철저히 겸손하게 진심으로 회개하며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 하나님의 임재로 나의 중심과 주관으로 살아온 것 고백하면서 자아의 파쇄가 시작되고 생생한 갱생의 점진적 변화 의 삶을 살아가는 대도 예전 습관이 있는. 그래서 계속해서 한계를 절감 한다면 인간의 존재의 근원과 본질을 자각 하고 결국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 뿐이란 걸 알면 그러고 살면 바로 신앙 생활을 하기 시작 된 것이니 좁은 길. 하나님께서 계신 천국 으로 가는 구원의 길을 가메 성령 하나님과 함께 가게된 것을 확신하며 드디어 감사합니다 라고 되버립니다. 그럼 된 겁니다.^^

인상적인 인터뷰.. 잘들었습니다 동행자. 친구가 있는 삶을 살도록 애써야겠습니다 이어령 박사님, 존경하고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참 진솔하시다!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이어령씨의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 맞습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가장 잘 압니다. 그러나 그러한 삶의 고백을 통해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시니, 당신의 인생 또한 의미있는 삶이었습니다.

@joshua5343

2 жыл бұрын

캬~

사랑에는 에누리가 없다....동행이 있으면 행복하다

이어령장관님 아주오랜지난어린시절 이장관님의 좋은말씀많이경청햇엇죠 지금 그시절생각하면 저승길 가까운오늘날 많은 인생길의허무를늦김니다 그렇게 부러워햇던 젊은시대지나가고 현제의가정사 [(따님의) 를보고 너무 오랜세월 갓구나 허무를늦김니다

감사한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의 의미에대해 깊게 묵상해봅니다.

겸손 그 자체이십니다.

행복의 관점에 공감한다. '결핍 중의 충만 그것의 연속성이 행복이다.' 행복의 시작인.. 결핍 중 찰나적 충만은 선물 같다. (내 의지로 어쩌지 못하는...) 그 찰나 같은 충만들이 쌓여... 감사가 되고... 그 감사가 쌓여 기쁨이 되고... 그 기쁨이 살아가는 힘이 된다. 감사하다. 귀한 것은 늘~ 거져받는다

깊은 영성에서 우러나온 진정성 있는 교수님을 존경합니다

정말 많은 것들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 내용이네요.... 그리고 교수님. 이제는 진정한 동행자들이 생겼음을 아실거라 믿어요~

눅9:28 따님 이민아 목사님의 간증의 인생회고중에 나는누구에게도 사랑을 줄수없었고 누구도 나를 받아줄수없는 사람 이였다고 간증하신 내용이 어렴풋이 생각난다 인기인 이라면 참다운그리스도인 이아닌것이 분명하다 이어령이분은 아름다운분이시다 회계하신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에 대하여 하나님앞에서 절망하지 않는다면 우리는참다운동행을볼수 있을까 무척 궁금하다 충족하신 행복을맛보고 계신것이다 아버지 안에서~ 우리가 우리의 대들보 를 보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따라서~ 샬~롬!!

아주 공감합니다. 진실하고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렵지만 진솔한고백! 사람은 두가지 다 가질수없나봅니다 인간의 실존은 언제나 결핍입니다ㆍ그러기에 주님이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거죠ㆍ주앞에 가실때까지 늘 충만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나님을 제대로 알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이는 곧 이웃 사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정과 친구에게 소홀히 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집중한 이어령 선생님! 저희 힘을 내서 하나님을 제대로 알기 힘써요!

꾸정물에 발을 담구지 않고 자신의 직분에 맞게 공사를 분명하게 구분하는 언행일치의 올곧은 삶을 사셔서 그렇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궁극엔 혼자 가는 길임에 동행이 있을 수 없기에 스승님 탓이 아닙니다. 하물며 자책이란 당치 않으시며 여직 스승님을 구속하던 세상의 그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난 자유로운 날갯짓으로 훨훨 날아 마음 편히 긴 여행을 떠나시게 된것 같습니다. 부디 스승님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고이 잘 귀환해 주시기만을 간절히 빌겠습니다.

@mirrorgeuljam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24시간이 있다 아마도 이어령교수님은 책쓰는데 열정을 쏫고 사신듯~~ 일반 사람들은 하루 친구나 같은 또래들과 시간을 허비하면 산다고 생각핳수도 있지만~~ 금도한 안해본 분으로서는 그것 자체을 사랑으로 보시는듯~~ 합니다 인생은 답이 없습니다~~

인생이란 누구나 홀로왔다. 홀로 떠난다는 거다...

맞습니다~!!! 실패자임을 깨달을 때 예수께서 찾아 주시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한 자들을 찾아 주는 줄 잘못 알고 있어요~!!! 주변에 경쟁자가 많았다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었슴도~!!! 황제의 삶보다 더 칭송 받은 예수님의 삶에 대한 깨달음이 남다르시네요~!!! 진정한 마음의 고백에 고마움를 보냅니다~!!!

늘 나랑 동행하시는 하나님아버지를 만나세요 그분은 나의 영원한 친구이자 신부이자 동행자 사랑 진리 길인것을 느끼실것입니다... (7년전 인터뷰군요...)

스스로 자신이 실패자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실패자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성공의 의미는다르겠지만요~선생님 그래도 선구자 였습니다!

박사님 존경합니다^^

이어령 교수님 I Understand 란 팝송의 첫구절이생각 나네요 그래요 젊은시절 하나님 성삼위 하나님을 만나시기전에 세상 일이 바쁘셨겠죠 저의 동행은 성삼위 하나님이십니다 영불변 하신 하나님 한분 만으로 만족합니다 이교수님은 젊은시절 공부 많이 하셨으니까 지금은훌륭 하신 따님이 천국에서 박수치며 아빠볼에 뽀뽀 많이 하실거예요 감미로운 미풍 으로 박사님전 이 찬송가 가생각 나네요 이세상 친구 없어도 예수는 나의 친구니 ❣❣❣

이어령교수님 우리시대최고의지성 이십니다 오래오래건강하셔서 좋은말씀 피와살이되는말씀들려 주세요

건국 이래 최고의 지성인 이어령교수님 가끔 보고싶군요

공감합니다. 이어령장관님 말씀이 맞아요

백년에 한번 나올 인물에 같이 동행할 사람이 잇을까. 그대신 대다수 독자에게 통찰력을 준것에 보람을 가지시길.

@user-gn8vk7cx1y

3 жыл бұрын

@@user-cy5zd5zn2j &문찬이, 느끼한놈들. 백년에 한번 나올까한 중성형 인간.

이어령교수님이 떠났다는 것이 너무 아쉬워요 오늘 유트브를 보니 더욱 대단하신분이 떠났다는게 분명해요 강인숙교수님도 너무 멋진분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신적 축이 되시는 두분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희들같이 무명한 구독자들이 동행자에요. 해외에도 있구요... 힘내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정말 가까이서 교수님과 말씀 나누고 같이 식사하고 즐거운 시간 나누고 싶지만 교수님이 너무 유명하셔서 그렇지 못했을 뿐인걸요....^^ 아버지 같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user-qp1vh7rs4e

4 жыл бұрын

Jh L 그리스도를 안믿으니 인생이 실패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왜 저렇게 실패한 인생이라는 걸 알면서도 하느님을 찾지 않을까요? 이어령도 참 바보같이 살고 있군요 죽기 전에라도 하느님께 의지하고 살다 눈 감기를 바랍니다

@user-jh8kh5ny2r

4 жыл бұрын

@@user-qp1vh7rs4e 천국에 먼저간 딸의 전도로 하나님을 믿고 세례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user-qp1vh7rs4e

4 жыл бұрын

새생명 아 그렇군요 근데 왜 강의할때 그리스도 얘기는 하나도없나 싶어..

@user-nf2hc9dw7z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우리들이 동행자네요~ 그리고 지금 예수님 잘 믿고 계시네요^^

@dolphinpark2264

4 жыл бұрын

여기에서 댓글을 단 기독교인들에게 예수님께서 전하라고 명령하신 영적비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유튜브에서 지금 올려드리는 제목을 치시고 꼭! 들이보세요! 1. 나 칼빈을 드러내고 무사할 것 같아요? 2. 칼빈교리 때문에. 3. 칼빈의 지옥외침1. 4. 칼빈의 외침2. 5. 추도예배 드리지마! 우상숭배야! 6. 지옥에서 장로의 외침(추도예배.장례예배 드리지마. 죽음앞에 회개가 가장 중요해요!) 7. 김수환추기경의 외침. 8. 교황의 외침1. 9. 교황의 외침2. 10. 교황의 외침3. 11. 천주교 신부의 외침. 12. 천주교 수녀의 외침. 13. 천주교 어거스틴의 외침. 위의 제목을 유튜브에서 치시고 꼭! 들어보세요! 그런데, 이 간증들이 영적인것이라서 성령충만치않으면 듣기가 매우 어렵고 잘 믿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꾹! 참고 들으세요! 그리고 이와 관련된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간증 '을 유튜브에서 치시면 200편이 넘는 간증이 있습니다! 그 간증들도 꼭! 많이 들으시고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다시보니 좋은 동행자를 갖지 못했다 언급에 표현과 생각의 깊이가 ㅅ마다 다르네요~~

성공하신 삶을 사시는데....자신을 부인하시며 실패한 자신이라는 역시 인물은 다르군요

@user-qp1vh7rs4e

4 жыл бұрын

Jh L 그리스도를 안믿으니 인생이 실패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왜 저렇게 실패한 인생이라는 걸 알면서도 하느님을 찾지 않을까요? 이어령도 참 바보같이 살고 있군요 죽기 전에라도 하느님께 의지하고 살다 눈 감기를 바랍니다

@user-xq5wr7rj8x

4 жыл бұрын

@@user-qp1vh7rs4e ㅋ 종교 환자 중태 환자 라는걸 인식조차 못하는 찐따들이 많더라 ㅋ

@mdfx510

2 жыл бұрын

@@user-qp1vh7rs4e 하나님과 하느님도 구별 못하면서 오지랖은 ㅎㅎ 하나님 영접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장관님 지성에서 영성으로 제목도 멋있습니다 혼자서 많은 책을 쓰시고 평론을 하시기에 하나님께서 더욱 사랑하시는 조건인것같습니다 한번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해진것이요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성경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따님목사님이 천국에서 아버님을 만나뵈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 예수믿고 구원받는 축복이 최고의 축복이겠지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user-cf6de4vc8p

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고 남은 생애 더욱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나 공감가는 말씀이네요.... 성공이라...오늘 이 삶을 충실히 살아가렵니다♡♡

눈물 나네요..

그럼에도 존경받는 삶을 사셨습니다~

관계에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면 그들은 동행자가 아닐 것이다. 나의 동행자는 내가 조건없이 진심으로 사랑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수 있는 것이 아닐까?

저도 그렇습니다. 친구가 있으면 좋겠네요.친구많은사람이 부러워요.

결국은 이곳 세상은 배움터일뿐이지요. 또한가지 결국은 교만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사랑을 내어 줄수 있을때 동행자가 생기게 되는가 봅니다. 하나님을 알고 입술로 시인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을 인정하고 주님께 자녀로 인정받는 자녀인것이 더 행복한것을요. 천국 소망은 세상것이 하찮답니다. 욕심없는 비움은 사랑을 더많이 담을수 있읍니다. 그 사랑을 많이 나누어 주세요.

존경받을 인셩스승이십니다

주님의진정한사랑을깨달은 자만이 그사랑을 댓가없이 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의결핍증을 깨달은분만이 나를 사랑하시는 그분을만났을때 진정한동행은 주님이내안에서 알게하시고 누리게하시는것이 아닐까요 깊은 고뇌의말씀이 너무나도 와닿습니다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행하는 친구나 가족도 없는 나는 왕따입니다.

두손으로 볼을 감싸신 모습에서 왠지모를 고독함이 느껴지는...

지성인 다운 솔직한 통찰 공감합니다

교수님은 성공하신 분입니다. 예수님께서 동행하시기 때문입니다 ~!!

눈물나오네~~~~~

작고 하시기 전에 취재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성숙한 말씀이셨습니다. 최소한, 동행은 없었다 할지라도, 죽음은 두려워하지않고, 빛으로 맞이하셨다고 느낌니다. . 자신을 돌아보는 자가 몇이나 있겠습니까....실시간으로..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친구이자 동행자가 되시네요~

너무도.좋아하는.사람.이어령박사 오래사셔요

동행자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자가 아니라 내가 도울수 있는자가 진정한 동행자라 생각합니다. 동행자가 없어서 실패했다는 말엔 자신에게 도움을주는 자가 없다는 말로 들립니다. 동행자가 있기에 인생이 성공이라 생각하면 나의 손길을 기다리는자 즉 나의 동행자는 여기저기에 당신과의 동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있다고 봅니다. 다만 당신이 거부한 것일뿐...

누구에게나 결여는 있다. 그 결여가 무엇인지 알고 사는 것. 그것이 반성의 시작이고 동시에 화합의 시작이다.

이어령장관님... 늘~주님과함께 동행하셨으니... 이미 성공하셨습니다...

따님 보낸 생각하니 너무 가슴 아프네요.

자신이 자신을 지탱해주지 못하는데 어떻게 평생을 지탱해 줄 사람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성공은 밖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면 있는것~!! 자신의 인생이 실패라 말하는 것은 그런 시각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다 자신만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솔찍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감동입니다. 열심히 사셨는데 그게 전부가 아닌거 였네요..

인간의 헛되고 헛됨의 한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한철 피고지는 풀과같이 꽃과같이 그들에 영광을 추구합니다~ 그것이 영원하다 느끼고 삶을 추구하고 애쓰지요~ 진정한 삶에 목표와 가치를 찾기를 모든 영혼들에게 응원합니다!!! 예수믿고 구원 받으세요~~~ 아버지 하나님과 주예수그리스도에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사는 세상 그기서 그기 사랑 💕 행복 😂 좋아요 나는 성공 했느냐 대답은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을 위하여 지성인으로써 국민들에게 말씀해주세요. 대한민국의 로드맵이랄까요?

동감.. ㅠㅠ

우리를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성령님이 위로하시고 동행하십니다. 결국 믿음을 얻으신것은 성공하신 것입니다.

교수님존경합니다!

아. 교수님. 이대 국문과 72학번입니다. 학창시절 교수님은 지적으로는 너무나 훌륭하신 분이셨지만 왠지 제겐 두려운 존재이시기도 했습니다. 감히 제겐... 오랜 세월이 지나 제 인생에도 굴곡이 있었고 교수님도 여러 어려움이 있었고. 요즘 저는 교수님과 깊은 공감대를 갖고 혼자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최근의 강의도 들었는데 교수님의 모습이 너무 편안해 보였어요.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하는 분입니다. 이분의 통찰력과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전해주해주신.귀한말.씀

제가존경합니다

인생에동행이란~~~ 쉽지않는것같네요

교수님의 독서가 친구요 동행자였을 것 같아요

모든 일엔 빛과 그림자가 있는 건데 친구가 없어서 얻게 되는 좋은 점들도 많다. 친구 없이 좋은 점 다 누려 놓고 친구가 없어서 실패한 인생이다라고 단정짓는 것은 좀 이상하다. 만약 친구가 있었다면 지금까지 형성된 자기 인생 상당 부분을 덜어내야 한다. 그때 가선 뭐라 할 건가. 친구가 있어 후회된다고 할 건가.

전 20년이상 함께한 동반자가 있고 지금도 너무 고맙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분 존경합니다 ~ 따님이 늘 오버랩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