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6] 카 체이스의 모든 것 (All About Car Chase)
Ойын-сауық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인기작가 김중혁이 B tv에서 뭉쳤다! ‘영화당’ 2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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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2
안녕하세요. B tv 입니다. 영상 18분~18분 32초까지 삽입된 음악이 저작권 문제로 삭제된 상태입니다. 해당 부분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오옷 안그래도 영화당 재시청중이었는데 업로드되었네욧!!♡
엄청 잘보고있습니다 ~~^^
넘나 재밌게 보구있어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ㅎ
재밌게 잘봤습니다.
포드v페라리 때문에 이 특집은 다시 하셔야할듯
말씀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역시 오늘도 일분브리핑 크리에이티브하네요^^
아마 영화당이 처음 방송되고나서 가장 애청자인 사람이 저일 것 같습니다. ㅋㅋ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다 봤어요... 오늘도 잘 봤는데요... 이런 것도 다뤄보면 어떨까 합니다.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다루고 있는 영화들 모음... 각각 장르는 다르지만, 같은 소재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참고 링크이구요. ( www.tasteofcinema.com/2015/the-25-best-movies-about-father-son-relationships/ ) 여하튼 다양한 방식으로 영화를 리뷰하는 이 프로그램이 정말 오랫동안 방영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 프렌치 커넥션과 블리트 다뤄주셨네요 ㅎㅎ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그리고 제이슨 본은 너무 과소평가 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액션 짱!
다음편은 총격전을 다루는것도 좋을듯해요 마이클 만이라는 걸출한 감독이있으니 ㅎㅎ
으앙. 워쇼스키 형제라고 하셨던거 남매라고 불러달랬었는데 자매가 되셨구나.. 제가 너무 몰랐어요..ㅜㅜ 근데 퀴어영화 특집 안될까요? 벤 위쇼 주연의 이방의 걸작 단편 인기에 힘입어 나온 톰포드의 같은 영화말고 잘 알려지지않은 굉장한 걸작들 위주로요... 관람등급때문에 안되면 청불 달고라도 방송해주세요. 엉엉.
이동진씨 시에나는 내륙도시에요! 해안도로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1분 브리핑이 되게 교훈적이네요 ㅋㅋ
17분 5초대부터 사운드가 약간 이상해지는거 같아요;;; 저만그런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아
저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카체이싱 영화는 뤽배송의 택시1편이었던것 같습니다 이후의 시리즈가 속편 나올수록 사골처럼 안일하게 우려먹어서 안타까웠지만 1편 만큼은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트랜스포터가 없는게 의외네요ㅎㅎ 중간에 사운드 안나오는 부분이 있네요
재미지다
얼마전 신작들이 개봉한 클린트 이스투우드, 팀버튼 감독 특집은 안해주시나요?ㅠㅠ 폴 토마스 앤더슨, 토드헤인즈, 코엔 형제 감독들 특집도 해주세요~
카 체이스 하면 역시 택시가 떠오르는 저는ㅋㅋㅋㅋㅋㅋ
난 제목보고 외국감독특집인줄 ㅋㅋ
우리 스타뎀횽아 트랜스포터는...ㅠㅠ
저작권 때문에 음소거 부분도 있고 평론가 분들 목소리 음질도 좋지 않나보네요.
이번편은 사운드가 이상해요
트랜스포머는 없네요 ㅎㅎ 짜릿한데
17분부터 음소거상태인데 일부러 그러신건가요?
뤽베송 감독에 taxi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 정지 장면을 줌 인으로 결합시킨 카 체이스(자동차 추격전) 실감납니다.......블리트 / .매드 맥스1,2(조지 밀러 감독) / 분노의 질주 (1~7) / 이탈리안 잡/ 드라이브 / 블루스 브라더스 / 식스티 세컨즈 / 더 록 /데쓰 프루프(타란티노 감독) / 제이슨 본 / 퀀텀 오브 솔러스 (007시리즈) / 매트리스2 / ,......늘 건강하시길............
장면이 주는 시각적 쾌락 / 카레이스 장면을 왜 찍을까? 큰돈을 들여서 위험부담을 감수하며 왜? 찍을까? / 나날이 발전하여 위험해지고 규모는 커지는데 / 최근 은 차를 하늘에서 떨어뜨리기까지 ,,,도대체 왜 그럴까?../ 시각적 체험을 할 수 있는 분야로 / 길가던 시민100분에게 물었습니다....꼴볼견 카레이서는? 5)남의 차 뺏어 타기 4) 도로 아닌 곳으로 달리기 3)공사장,과일가게,계단 2)운전 중 총 쏘기 1)역주행............../질주하는 차의 힘과 속도감 / 프렌치 커낵션 (1971년) 블리트(1968년)......................새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