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영 노래 모음 (00:00) 부끄럽네 (Shame) (04:08) 죄책감이 (Batman) (07:13) Blue bird (10:37) 우우우린 (wwwe) (14:19) 언젠가 너와 나 (A will) (17:58) 문득 (Eternal) (20:48) 다지나간 일들을 (Holding on) (24:18) 꿈 (Dream) (27:45) 네가 좋은 사람일 수는 없을까 (I wish you are good) (30:32) 나의 그늘 (Shade) (34:30) 그녀 (She) (37:49) No good morning song (40:39) 토모토모 (tomotomo)
@bayababa1439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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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ababa1439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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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ababa1439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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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ababa1439
2 жыл бұрын
ㄷ
@bayababa1439
2 жыл бұрын
ㅂㅂ
@413hhia2 жыл бұрын
이 사람 노래는 듣고 있으면 하 그때 그러지 말걸 그때 그말은 하지말걸 하는 후회들과 잊고싶던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 입안이 까끌까끌해 진다
@evullove
2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gimbopgimchi
24 күн бұрын
입 안이 까끌까끌 해진다는 표현 너무 좋네요
@pigri90622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빗소리를 들으며 눈을 떴는데 갑자기 윤지영님의 노래가 생각나더라구요. 애들 등교 시키고 지금까지...커피 한 잔 마시면서 계속 듣고 있네요. 오랫만에 듣는데 정말 좋네요.
@매설화17 күн бұрын
윤지영...이사람은 진짜 뭐길래 노래 하나하나가 나를 이렇게 흔드는 걸까..
@user-ws3md4ww7c Жыл бұрын
해외에서 하루하루 외롭고 지쳐가던중 찾게된 좋은노래 음색이 너무 좋네요
@happily2verafter2 жыл бұрын
윤지영은 정말 신이다..ㅠ
@birth_choice._.2 жыл бұрын
먼가 자꾸 곱씹게되고 내 얘기가튼 가사도 좋고 윤지영 목소리도 죠아
@evullove
2 жыл бұрын
정말 내얘기같은 윤지영만의 감성이 있죠ㅠ
@user-mp7fl8oy7w Жыл бұрын
지영씨 노래 너무좋네요~
@seoran56232 жыл бұрын
토모토모,, 너무 좋다
@user-oe9zm1qw3q3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인 노래 모음 내 최애 음악
@evullove
3 жыл бұрын
최고라...감사합니다!!!
@SYOON-ly4pd11 ай бұрын
드디어 윤지영님 아시는 분을 찾았어요✨
@user-up5km7pu7t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알게 된 가수... 죄책감이 듣고 알았는데 다른 노래들도 넘 좋네요...💙
@user-jc8ox9ts4p2 жыл бұрын
진짜 맨날 들어요 ㅠ
@evullove
2 жыл бұрын
찾아주셔 감사한 마음이네요!
@hveeun Жыл бұрын
일러스트가 너무 이뻐요 .💙
@user-ow6iq7cp1u11 ай бұрын
우린 너무 닮아서 서로 다른 그 작은 점을 사랑해
@user-nb2fu7yl3f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yunie7377 Жыл бұрын
윤지영님 노래는 참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거같아요 ㅎㅅㅎ
@user-sk5ji9qy9h3 жыл бұрын
77ㅑ~ 일러 넘 취향저격이네요>_
@evullove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도원피아노 Жыл бұрын
윤지영은 신이다
@zoey9180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ㅜ ㅜ 윤지영짱팬이라 매일 와서 듣고있어요 💙💙 혹시 신청도 받으시는거면 민수 플레이리스트도 희망해요.ᐟ.ᐟ.ᐟ.ᐟ
@user-gm3jm1qy2d Жыл бұрын
전여친적에 알게된 노래....들을때마다 생각은 나지만 좋아서 듣는즁
@user-mn4nw3hb1i2 жыл бұрын
윤지영 목소리와 음악은 설레고 막 울렁거려^^
@user-xh3rg1nq4e2 жыл бұрын
넘흐 조하요 넘흐 조아효
@rlariu3 жыл бұрын
그림이 너무 좋아서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 윤지영님 일러스트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가 같아요 ㅎㅎ 좋은 플리도 감사합니다 이제 구버전에서 신버전 번갈아가면서 들을수록 있어 행복하네요.!!
우와 빨간 볼터치까지..! 그림 좋아요♡ -저는 어제 지영님 공연에 다녀왔는데 최애곡이 '나의 그늘'로 바뀌었어요. 건반 연주를 하면서 입을 여는 모습에 뿅~💕
@evullove
2 жыл бұрын
저도 지영님 공연 가고싶네요,,,
@hyuncha-wi2ty9 ай бұрын
이별하고 듣고있네요 괜찮아지겠죠?
@evullove
7 ай бұрын
괜찮아 지셨나요? 저는 1년정도면 괜찮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hyuncha-wi2ty
7 ай бұрын
@@evullove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헤어진김에 이것저것 많이 도전하다보니 진짜 괜찮아졌어요!!ㅎㅎ 잊는데 일년이나 걸릴정도로 진심을 다하셨다는게 멋있네요💦 진짜 응원합니다✨️
@user-xl8px9lu4c2 жыл бұрын
나 19살 고영훈 인정한다
@yunie7377
Жыл бұрын
19살 최윤서도 인정
@user-gn3kq2qp7w Жыл бұрын
음질이 다 깨져있어요..
@Hotoke-ri4nl Жыл бұрын
istp 계신가요..?
@user-gd6mf2hd6r3 жыл бұрын
혹시 시각디자인 전공이세요??
@evullove
3 жыл бұрын
네ㅎㅎ
@Buckfever4 ай бұрын
- 답글 플리 가사 모음입니다 -
@Buckfever
4 ай бұрын
부끄럽네 [ 0:01 ] 멀어지는 널 잡지 못했어 우린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난 떠나기 쉬운 존잰가봐 같이 가자 손 내밀었는데 넌 뒤돌아보지도 않았네 민망하게 주머니를 찾는 손이 부끄럽네 우리가 했던 모든 말이 부끄럽네 너에게 말한 내 모든 꿈이 사라져버렸으면 해 차라리 없던 일이 됐으면 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린 여기까지니까 괜찮아 다만 묻고 싶은게 있어 근데 하지 않는게 좋겠어 같이 가자 손 내밀었는데 넌 뒤돌아보지도 않았네 민망하게 주머니를 찾는 손이 부끄럽네 우리가 했던 모든 말이 부끄럽네 너에게 말한 내 모든 꿈이 사라져버렸으면 해 차라리 없던 일이 됐으면 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린 여기까지니까 괜찮아 다만 묻고 싶은게 있어 근데 하지 않는게 좋겠어 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린 여기까지니까 괜찮아 다만 묻고 싶은게 있어 근데 하지 않는게 좋겠어
@Buckfever
4 ай бұрын
죄책감이 [ 4:08 ] 그대가 언제 진심인 적 있었다고 미안함을 느끼나요 진심 하나 없는 미안해는 그저 음- 죄책감 덜기일 뿐이죠 백 번 말해도 세상 착한 그대 눈동자엔 난 어쩔 수 없는 악당이 되고 재미있게도 그댄 그 눈동자완 다르게 세상 착하지도 않더군요 거짓투성인데 죄책감은 있네 그건 또 진짜네 그대 못지않게 난 내 맘을 단 한 번도 들여다보지도 않았죠 그런 우리가 언제 불안한 적 있던가요 어쩜 이딴 것도 진심이죠 백 번 말해도 세상 착한 그대 눈동자엔 난 어쩔 수 없는 악당이 되고 재미있게도 그댄 그 눈동자완 다르게 세상 착하지도 않더군요 사랑하는 마음을 사랑한다잖아 솔직하고 싶은 마음만 솔직한 거고 미안하고 싶은 마음만 미안한 거지 근데 그게 우리 진심인데 백 번 말해도 세상 착한 그대 눈동자엔 난 어쩔 수 없는 악당이 되고 재미있게도 그댄 그 눈동자완 다르게 세상 착하지도 않더군요 거짓투성인데 죄책감은 있네 그건 또 진짜네
@Buckfever
4 ай бұрын
Blue Bird [ 7:13 ] 해가 지지 않는 밤이 계속되고 우리는 겁에 질려 누가 먼저랄 거 없이 거리로 나갔네 불이 가득 켜진 거리에 갔을 땐 아무 말도 없는 사람들을 봤네 약속된 침묵을 깨고선 누군가 구역질을 했네 무슨 말을 할 진 아는데 나서는 이는 하나도 없었네 밀려오는 멀미에 어지러워져서 강가로 가 내 몸을 던졌네 내 몸이 떠오르면 꽃을 던져줘요 나는 그렇게 기억될래요 바람에 실려 더는 보이지 않으면 떠나가 여길 돌아오지 마요 다시는 날 보러 오지 마요 머릿속을 가득 채운 내 친구의 간절한 표정과 건조한 눈빛과 한 번의 위로를 하지도 못했던 내가 생각났네 무슨 말을 할 진 아는데 나서는 이는 하나도 없었네 밀려오는 멀미에 어지러워져서 강가로 가 내 몸을 던졌네 내 몸이 떠오르면 꽃을 던져줘요 나는 그렇게 기억될래요 바람에 실려 더는 보이지 않으면 떠나가 여길 돌아오지 마요 다시는 날 보러 오지 마요
@Buckfever
4 ай бұрын
우우우린 [ 10:37 ] 너와 나 지금이 아니어도 괜찮았을 거야 우린 외롭지 않았을 거야 멀리서 우리 손을 흔들며 뒷걸음질 쳐도 아마 우린 다시 같은 곳에 올 거야 우-우-우린 너무 닮아서 서로 다른 그 작은 점을 사랑해 우-우-우린 너무 닮아서 서로 다른 그 작은 점을 사랑해 한참을 걸어 거리에 불이 다 꺼지고 걸음을 늦추어 걸어 서로가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웃어봐봐 우-우-우린 너무 닮아서 서로 다른 그 작은 점을 사랑해 우-우-우린 너무 닮아서 서로 다른 그 작은 점을 사랑해 넌 날 떠나지 않아 날 떠나지 않아 우린 외롭지 않았을 거야 넌 날 떠나지 않아 날 떠나지 않아 우린 외롭지 않았을 거야
@Buckfever
4 ай бұрын
언젠가 너와 나 [ 14:19 ] 언젠가 너와 나 중에 누굴 선택해야한다면 나는 너를 고르고 멀리 떠날래 그런 나를 이해해줄까 딱히 도망가는 건 아닌데 그냥 그런 나라고 기억해도 돼 사랑했던 건 다시 못보겠지만 차라리 이게 더 나을 거야 내 마음을 모두 다 말해 줄 순 없나 봐 오래 기억될 무얼 남겨줄게 언젠가 너와 나 중에 누가 멈춰서야 한다면 나는 잡은 손을 놓고선 숨을래 그런 내가 미워보일까 미안한 맘이 없진 않은데 그냥 그런 나라고 기억해도 돼 사랑했던 건 다시 못보겠지만 차라리 이게 더 나을 거야 내 마음을 모두 다 말해 줄 순 없나 봐 오래 기억될 무얼 남겨줄게 사랑했던 건 다시 못보겠지만 차라리 이게 더 나을 거야 내 마음을 모두 다 말해 줄 순 없나 봐 오래 기억될 무얼 남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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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노래 모음 (00:00) 부끄럽네 (Shame) (04:08) 죄책감이 (Batman) (07:13) Blue bird (10:37) 우우우린 (wwwe) (14:19) 언젠가 너와 나 (A will) (17:58) 문득 (Eternal) (20:48) 다지나간 일들을 (Holding on) (24:18) 꿈 (Dream) (27:45) 네가 좋은 사람일 수는 없을까 (I wish you are good) (30:32) 나의 그늘 (Shade) (34:30) 그녀 (She) (37:49) No good morning song (40:39) 토모토모 (tomotomo)
@bayababa1439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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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ababa1439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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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ababa1439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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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ababa1439
2 жыл бұрын
ㄷ
@bayababa1439
2 жыл бұрын
ㅂㅂ
이 사람 노래는 듣고 있으면 하 그때 그러지 말걸 그때 그말은 하지말걸 하는 후회들과 잊고싶던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 입안이 까끌까끌해 진다
@evullove
2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gimbopgimchi
24 күн бұрын
입 안이 까끌까끌 해진다는 표현 너무 좋네요
아침에 빗소리를 들으며 눈을 떴는데 갑자기 윤지영님의 노래가 생각나더라구요. 애들 등교 시키고 지금까지...커피 한 잔 마시면서 계속 듣고 있네요. 오랫만에 듣는데 정말 좋네요.
윤지영...이사람은 진짜 뭐길래 노래 하나하나가 나를 이렇게 흔드는 걸까..
해외에서 하루하루 외롭고 지쳐가던중 찾게된 좋은노래 음색이 너무 좋네요
윤지영은 정말 신이다..ㅠ
먼가 자꾸 곱씹게되고 내 얘기가튼 가사도 좋고 윤지영 목소리도 죠아
@evullove
2 жыл бұрын
정말 내얘기같은 윤지영만의 감성이 있죠ㅠ
지영씨 노래 너무좋네요~
토모토모,, 너무 좋다
진짜 최고인 노래 모음 내 최애 음악
@evullove
3 жыл бұрын
최고라...감사합니다!!!
드디어 윤지영님 아시는 분을 찾았어요✨
최근에 알게 된 가수... 죄책감이 듣고 알았는데 다른 노래들도 넘 좋네요...💙
진짜 맨날 들어요 ㅠ
@evullove
2 жыл бұрын
찾아주셔 감사한 마음이네요!
일러스트가 너무 이뻐요 .💙
우린 너무 닮아서 서로 다른 그 작은 점을 사랑해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윤지영님 노래는 참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거같아요 ㅎㅅㅎ
77ㅑ~ 일러 넘 취향저격이네요>_
@evullove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윤지영은 신이다
너무 좋아요 ㅜ ㅜ 윤지영짱팬이라 매일 와서 듣고있어요 💙💙 혹시 신청도 받으시는거면 민수 플레이리스트도 희망해요.ᐟ.ᐟ.ᐟ.ᐟ
전여친적에 알게된 노래....들을때마다 생각은 나지만 좋아서 듣는즁
윤지영 목소리와 음악은 설레고 막 울렁거려^^
넘흐 조하요 넘흐 조아효
그림이 너무 좋아서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 윤지영님 일러스트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가 같아요 ㅎㅎ 좋은 플리도 감사합니다 이제 구버전에서 신버전 번갈아가면서 들을수록 있어 행복하네요.!!
@evullove
3 жыл бұрын
앗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신버전 좋습니다 ,,
@evullove
3 жыл бұрын
라이브만 있던게 음원이 나와서 저도 넘 좋네요ㅠ
우와 멋지다……
@evullove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밤만 되면 감성 터져서 들어온 enfp입니다..
인디음악 뜻을 오늘 알았네요 ㅠㅠ. 멜로디도 가사도 서정적이어서 좋네요. 인디음악에서는 세대차의 생경함이 느껴지지 않는군요.
좋아용
그림 분위기가 좋아서 홀리듯 눌렀는데 노래 리스트도 좋네요 퍄퍄
@evullove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돠
혹시 여기 infp인프피 분들 ...오셨나요? 👀
@user-tc6je4km5l
2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fp1ki9vb4o
2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ㅋ
@Didion.
2 жыл бұрын
아뇨 뚱인대여
@user-xl8nk4bq5e
2 жыл бұрын
대박 ㅠ
@April_maybe
2 жыл бұрын
인프피이이~!~!~
좋아요
크....내가 찾고 있던 플리....!!!! 잇프피들 다 모여ㅓㅓㅓ
우연히 알게 됐는데 너무 좋아서 계속 듣는 중,,
@evullove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엣프피도 듣습니다
직접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쓸 수 없는 가사라고 생각해
@user-lk8xi7yh9i
3 жыл бұрын
햐..
@evullove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위로가 되는거같아요 :D
💙
님들 부끄럽네 듣고 바로 이어서 문득 들어봐요..
woww these are such nice songs i love it@
City Seoul도 넘 좋음 ㅠㅠ
X세대도 듣기 편하네요.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에요.
네웹 콘스탄쯔이야기 생각나네요!뭔가 음악도 그림도..!
44:09
우와 빨간 볼터치까지..! 그림 좋아요♡ -저는 어제 지영님 공연에 다녀왔는데 최애곡이 '나의 그늘'로 바뀌었어요. 건반 연주를 하면서 입을 여는 모습에 뿅~💕
@evullove
2 жыл бұрын
저도 지영님 공연 가고싶네요,,,
이별하고 듣고있네요 괜찮아지겠죠?
@evullove
7 ай бұрын
괜찮아 지셨나요? 저는 1년정도면 괜찮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hyuncha-wi2ty
7 ай бұрын
@@evullove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헤어진김에 이것저것 많이 도전하다보니 진짜 괜찮아졌어요!!ㅎㅎ 잊는데 일년이나 걸릴정도로 진심을 다하셨다는게 멋있네요💦 진짜 응원합니다✨️
나 19살 고영훈 인정한다
@yunie7377
Жыл бұрын
19살 최윤서도 인정
음질이 다 깨져있어요..
istp 계신가요..?
혹시 시각디자인 전공이세요??
@evullove
3 жыл бұрын
네ㅎㅎ
- 답글 플리 가사 모음입니다 -
@Buckfever
4 ай бұрын
부끄럽네 [ 0:01 ] 멀어지는 널 잡지 못했어 우린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난 떠나기 쉬운 존잰가봐 같이 가자 손 내밀었는데 넌 뒤돌아보지도 않았네 민망하게 주머니를 찾는 손이 부끄럽네 우리가 했던 모든 말이 부끄럽네 너에게 말한 내 모든 꿈이 사라져버렸으면 해 차라리 없던 일이 됐으면 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린 여기까지니까 괜찮아 다만 묻고 싶은게 있어 근데 하지 않는게 좋겠어 같이 가자 손 내밀었는데 넌 뒤돌아보지도 않았네 민망하게 주머니를 찾는 손이 부끄럽네 우리가 했던 모든 말이 부끄럽네 너에게 말한 내 모든 꿈이 사라져버렸으면 해 차라리 없던 일이 됐으면 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린 여기까지니까 괜찮아 다만 묻고 싶은게 있어 근데 하지 않는게 좋겠어 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린 여기까지니까 괜찮아 다만 묻고 싶은게 있어 근데 하지 않는게 좋겠어
@Buckfever
4 ай бұрын
죄책감이 [ 4:08 ] 그대가 언제 진심인 적 있었다고 미안함을 느끼나요 진심 하나 없는 미안해는 그저 음- 죄책감 덜기일 뿐이죠 백 번 말해도 세상 착한 그대 눈동자엔 난 어쩔 수 없는 악당이 되고 재미있게도 그댄 그 눈동자완 다르게 세상 착하지도 않더군요 거짓투성인데 죄책감은 있네 그건 또 진짜네 그대 못지않게 난 내 맘을 단 한 번도 들여다보지도 않았죠 그런 우리가 언제 불안한 적 있던가요 어쩜 이딴 것도 진심이죠 백 번 말해도 세상 착한 그대 눈동자엔 난 어쩔 수 없는 악당이 되고 재미있게도 그댄 그 눈동자완 다르게 세상 착하지도 않더군요 사랑하는 마음을 사랑한다잖아 솔직하고 싶은 마음만 솔직한 거고 미안하고 싶은 마음만 미안한 거지 근데 그게 우리 진심인데 백 번 말해도 세상 착한 그대 눈동자엔 난 어쩔 수 없는 악당이 되고 재미있게도 그댄 그 눈동자완 다르게 세상 착하지도 않더군요 거짓투성인데 죄책감은 있네 그건 또 진짜네
@Buckfever
4 ай бұрын
Blue Bird [ 7:13 ] 해가 지지 않는 밤이 계속되고 우리는 겁에 질려 누가 먼저랄 거 없이 거리로 나갔네 불이 가득 켜진 거리에 갔을 땐 아무 말도 없는 사람들을 봤네 약속된 침묵을 깨고선 누군가 구역질을 했네 무슨 말을 할 진 아는데 나서는 이는 하나도 없었네 밀려오는 멀미에 어지러워져서 강가로 가 내 몸을 던졌네 내 몸이 떠오르면 꽃을 던져줘요 나는 그렇게 기억될래요 바람에 실려 더는 보이지 않으면 떠나가 여길 돌아오지 마요 다시는 날 보러 오지 마요 머릿속을 가득 채운 내 친구의 간절한 표정과 건조한 눈빛과 한 번의 위로를 하지도 못했던 내가 생각났네 무슨 말을 할 진 아는데 나서는 이는 하나도 없었네 밀려오는 멀미에 어지러워져서 강가로 가 내 몸을 던졌네 내 몸이 떠오르면 꽃을 던져줘요 나는 그렇게 기억될래요 바람에 실려 더는 보이지 않으면 떠나가 여길 돌아오지 마요 다시는 날 보러 오지 마요
@Buckfever
4 ай бұрын
우우우린 [ 10:37 ] 너와 나 지금이 아니어도 괜찮았을 거야 우린 외롭지 않았을 거야 멀리서 우리 손을 흔들며 뒷걸음질 쳐도 아마 우린 다시 같은 곳에 올 거야 우-우-우린 너무 닮아서 서로 다른 그 작은 점을 사랑해 우-우-우린 너무 닮아서 서로 다른 그 작은 점을 사랑해 한참을 걸어 거리에 불이 다 꺼지고 걸음을 늦추어 걸어 서로가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웃어봐봐 우-우-우린 너무 닮아서 서로 다른 그 작은 점을 사랑해 우-우-우린 너무 닮아서 서로 다른 그 작은 점을 사랑해 넌 날 떠나지 않아 날 떠나지 않아 우린 외롭지 않았을 거야 넌 날 떠나지 않아 날 떠나지 않아 우린 외롭지 않았을 거야
@Buckfever
4 ай бұрын
언젠가 너와 나 [ 14:19 ] 언젠가 너와 나 중에 누굴 선택해야한다면 나는 너를 고르고 멀리 떠날래 그런 나를 이해해줄까 딱히 도망가는 건 아닌데 그냥 그런 나라고 기억해도 돼 사랑했던 건 다시 못보겠지만 차라리 이게 더 나을 거야 내 마음을 모두 다 말해 줄 순 없나 봐 오래 기억될 무얼 남겨줄게 언젠가 너와 나 중에 누가 멈춰서야 한다면 나는 잡은 손을 놓고선 숨을래 그런 내가 미워보일까 미안한 맘이 없진 않은데 그냥 그런 나라고 기억해도 돼 사랑했던 건 다시 못보겠지만 차라리 이게 더 나을 거야 내 마음을 모두 다 말해 줄 순 없나 봐 오래 기억될 무얼 남겨줄게 사랑했던 건 다시 못보겠지만 차라리 이게 더 나을 거야 내 마음을 모두 다 말해 줄 순 없나 봐 오래 기억될 무얼 남겨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