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의 기본에 대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렌디드 몰트는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이해했습니다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imeForWhisk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박정훈님,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이 너무나도 명쾌해서 쏙쏙 들어옵니다.

@TimeForWhisky

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취한상태에서 시청해서 2번 시청했었요~ㅎ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imeForWhisk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하성훈님, 기분좋게 한잔 하셨군요^^! 항상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제가 재빠르게 한잔 마시고 취하러 가볼게요~!ㅎㅎ

아우 맛난 술들 ㅋㅋ 보기만 해도 좋네요 설명도 차분히 잘 해주셔서 좋습니다 👍

@TimeForWhisk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바티칸님, 전문가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쑥스럽네요^^;; 집에서 마시는 위스키도 좋지만 그루비한 재즈 음악 들으면서 칵테일 한잔하면 정말 좋겠네요~!

위스키를 잘 모르시는 분들에겐 조니워커 블랙, 시바스리갈, 발렌타인 12 정도와 제임슨, 잭다니엘등을 이것저것 종류별로 한잔씩 드리면 엄청 재밌어 하시더라구요. 비싼것보다 다양한걸 대접했더니 더 만족해하고 오래도록 기억해 주셨어요.

@TimeForWhisk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고수혁님,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도 200ml짜리 제임슨, 발렌12, 시바스12 등으로 하나씩 설명해주면서 맛의 차이를 느끼게 해드리면 만족해 하시더라구요. 어느정도 적응하신 분들에게는 신선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항상 탈리스커를 권해드리곤 합니다 ㅎㅎ

입문자는 블렌디드가 좋고 아니면 싱글몰트 엔트리 라인도 좋은듯합니다. 버번은 호불호가 있었구요. 확실히 맛과 향에 트이면 싱글몰트 풍미가 최고네요.

@TimeForWhisk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SweetBlue님,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가봐요~! 저도 싱글몰트 스카치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입문자 분들은 금전적 여유만 있다면 부드러운 고숙성 블랜디드가 부담없이 접하기에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간단하고 쉽게 설명하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TimeForWhisky

2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게 아주 잘 이해할수있는 영상였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TimeForWhisky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TimeForWhisky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 위스키에 맛들이기 시작했는데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TimeForWhisk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성우성우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스키 맛들이시면 너무 좋지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전 입문한 이후로 수면제로 제임슨, 고기엔 조니블랙, 추천해주신 발베니는 손님 오셨을 때 내가게 됐네요~아직 달모어를 못마셔봐서 이번 출장 때 겟할 예정입니다ㅎㅎ

@TimeForWhisk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임스님, 데일리로 제임슨 조니블랙 너무 좋죠! 달모어도 달달한게 맛납니다 ㅎㅎ 특히나 병에 새겨진 사슴이 좋더라구요 저는~! 혹시 출장지역이 면세점 이용가능지역이면 글렌모렌지 시그넷도 추천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imeForWhisky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잖아요?. 피트 버번 쉐리 기타등등 위안님 최애한병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전 막상떠오르는 것중 하나는 어드벡텐이네요.데일리로도 좋아요.

@TimeForWhisk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에바님, 제 데일리 최강은 글렌드로낙12년이고 가성비가 좋지 않음에도(개인적으로 비싸게 느껴지는?) 나름 데일리로 마시는 위스키는 라가불린16입니다 ^^.. 네.. 저 쉐리랑 피트 좋아해요..ㅎㅎ..

@user-xk1co8sp4p

3 жыл бұрын

@@TimeForWhisky 역시 색깔?이 찐한 애들을 좋아하시네요ㅎㅎㅎ

@TimeForWhisky

3 жыл бұрын

@@user-xk1co8sp4p 그런가요?^^; 아드벡도 좋아라 합니다~! 없어서 못마실 뿐이죠 ㅎㅎ

초보자들에게 너무 좋다

@TimeForWhisky

15 күн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위스키에 빠지게되서 간단하게나마 공부해보려고 영상 찾아보던 중 보게 되었는데 너무나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최근에 친구한테 집들이 선물로 위스키 하나 선물 받았었는데 이제보니 싱글몰트의 글렌피딕 이었네요ㅎㅎ 물론 왕초보라 아무것도 모르고 마셨지만....ㅋㅋ 혹시 저처럼 초심자가 마셔볼만한 싱글몰트나 블랜디드 위스키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TimeForWhisky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초심자분에게 가장 추천되는 위스키 중 하나가 글렌피딕이죠~! 제 생각에 글렌모렌지 코어 레인지 라인(오리지널, 라산타, 퀸타루반, 넥타도르)도 좋을 것 같고, 발베니12년 더블우드(요즘엔 구하기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와 맥캘란12년 셰리캐스크(코스트코가 저렴합니다)도 좋은 것 같습니다. 글렌리벳12년과 싱글톤12년도 가격적으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드시기 괜찮을 것 같아요~! 블랜디드 위스키는 조니워커 블랙라벨이 가격대비 상당히 맛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특유의 스모키에 거부감이 있으실 수 있구요, 페이머스 그라우스도 달달하게 드시기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친구 따라 몰트바에 갔다가 와일드터키 먹고 너무 맛있어서 비슷한 맛이겠거니 하고 편의점에서 발렌타인 12년 제품을 샀었는데, 맛이 확실히 다르더라니 아예 다른 종류의 위스키였군요 덕분에 위스키 공부를 쉽게 할 수 있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초심자가 향을 느끼기 쉬운 위스키 종류별로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0?

@TimeForWhisky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버번위스키가 입맞에 잘 맞으셨나봅니다ㅎㅎ 스카치위스키 중에서는 글렌모렌지 엔트리 라인(오리지널:버번캐스크 - 바닐라 아로마, 라산타:셰리캐스크 피니시 - 건포도 아로마, 퀸타루반:포트캐스크 피니시 - 다크초콜릿, 넥타도르:소테른캐스크 피니시 - 꿀 아로마)이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어서 괜찮은 거 같고 피트(이탄)을 사용한 위스키는 탈리스커10년이 단,짠,상큼 + 스모키를 느끼기 괜찮은 거 같습니다^^! 버번위스키가 입맛에 맞으셨다면 유튜브 "쿠씨네" 채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친절하시네요 여전히 ㅎㅎ

@TimeForWhisk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봉수님, 친절하다는건 정말 듣기에 기분좋은 소리인것 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테네시 위스키에 차콜 여과 공정이 따로 있는점에서 버번과 차이가 있다고해요 단순히 마케팅만의 차이는 아닌거겠죠

@TimeForWhisky

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다만 그 과정을 브랜드화 시켜서 테네시 주가 아닌 곳에서는 동일한 공법으로 만들어도 테네시 위스키가 될 수 없도록 만든 마케팅적 전략도 있는 것 같아요😀

버번으로 입문하였고 3대장이랑 잭다니엘,블랙라벨만 먹어본 초보 입니다. 요번에 싱글몰트 입문해볼려고 어떤게있나 찾는중인데 위에 말한거중에서 제일좋았던건 버팔로트레이스입니다. 바닐라향과 달달한맛 조금씩 느껴지는 과일맛이 좋았고 다른 버번들은 몬가 심플한데 버팔로트레이스는 몬가 섬세하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러면서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않아서 딱좋았습니다. 달달하면서 무게감적당히 있고 살짝 드라이한거 좋아하면 추천할만 싱글몰트 있을까요?

@TimeForWhisk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SIMON315님, 제가 버번입문3대장 중 버팔로트레이스를 가장 좋아하는데 싱글몰트 엔트리 중에서 가장 애정하는 글렌드로낙12년이 적당히 바디가 있으면서 달달하고 복합적인 느낌이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논피트, 피트, 버번 크게 3가지로 맛이 확연히 구별되고 각 카테고리안에 제품들 차이는 사실 잘 모르겠어서 발베니, 아드벡, 와일드터키 이렇게 사놓고 마시면 가장 좋더라고요

@TimeForWhisky

9 ай бұрын

말씀하신 세 가지 제품이면 정말 특징이 딱! 와닿겠네요👍🏻👍🏻

시바스리갈21년산이 로얄살루트 인가요? 아니면 업글돼서 나온건가요?

@TimeForWhisky

2 жыл бұрын

같은 회사에서 나온 다른 제품입니다~! 시바스리갈의 고급버전(?) 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발렌타인 30년산은 오크통에서 최소 이중에서 가장 숙성이 들된 원액이 30년이라는뜻이고 다른원액들은 30년 더 오크통에서 숙성되었을수도 있다는 뜻 맞을까요?

@TimeForWhisky

Жыл бұрын

네 정확합니다😀👍🏻

싱글몰트에서 하나의오크통에 병입한거 설명하실때 보여주신 바틀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TimeForWhisky

Жыл бұрын

발베니 증류소의 싱글배럴 제품입니다😀

이 집 설명 맛집이네

@TimeForWhisk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KYUNG님, 설명이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행이네요^^!

혹시 최애 위스키는 어떤 제품인가요?

@TimeForWhisk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쩬쩬님, 최애 위스키는 항상 변하는 것 같지만 최근까지 가성비가 너무 좋게 느껴지던 글렌드로낙12를 개인적으로 정말 많이 마셨고 또 즐겨마셨던 것 같습니다.(유튜브 시작하고 나서는 뚜껑열린 바틀만 25개가 넘어서 특정 제품 하나를 즐겨마시긴 어려워졌지만요^^;;) 그 외에도 라가불린16도 정말 애정하는 위스키입니다~! 이와 별개로 현재 보유중인 위스키 중에 하나만 마실 수 있다면 아마도 맥캘란 레어캐스크 블랙을 마실것 같네요^^!

👍

@TimeForWhisky

3 жыл бұрын

🙇🙇 👍

위스키 알못이라, 잭다니엘(버번)이랑 글랜드로낙(싱글몰트) 두개 사서 조금씩 맛보는데, 그냥 둘다 맛있더라구요 ㅋㅋ 가격은 배 차이인데

@TimeForWhisky

2 жыл бұрын

축복받은 입맛을 보유하고 계시는군요ㅎㅎ 저도 두 제품 다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저 코스터는 어느 제품인지요

@TimeForWhisky

2 жыл бұрын

코스터는 예~~~전에 다이소에 두개 천원에 팔던 코스터인데 이제 구할수가 없어요 😱😭

구독 갑니다 싱글몰트 벤로막도한번 드셔보세용 ㅋㅋ

@TimeForWhisky

2 жыл бұрын

구독 감사합니다^^! 벤로막 얼마전에 엔트리 제품을 시음해봤는데 스모키한게 괜찮더라고요~!

스카치위스키는 스코틀랜드에서 보리로 버번위스키는 미국에서 옥수수로.. 간단히 맞죠?

@TimeForWhisky

2 жыл бұрын

네~! 더 세부적인 기준이 있겠지만 큰 맥락에서 보면 딱! 맞습니다^^!!

국산 위스키 살짝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

@TimeForWhisk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달유안님, 저도 무지무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서 맛보고 싶네요~!

인도 위스키는 못본것같은데 어떤가요?? 드셔보신분

더 글렌리벳 18년 선물받았는데 위스키 싱글몰트는 처음접하는데, 입문으로 접근해봐도 괜찮을까요?

@TimeForWhisky

Ай бұрын

글렌리벳 18년이면 매우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집들이 선물용 버번이나 싱글몰트 추천해주실수있나요ㅜㅜ

@TimeForWhisky

3 ай бұрын

싱글몰트를 드시는 분이라면 10만 원 언저리에서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글렌피딕 12년, 글렌드로낙12년, 글렌모렌지 10년, 글렌리벳 15년 등이 좋을 거 같습니다😀 조금 가격을 낮추면 버팔로트레이스나 와일드터키 같은 버번이 5만 원 내외로 괜찮아 보이고, 가격대를 더 높이면 글렌피딕 18년, 글렌리벳 18년, 글렌모렌지 18년 등이 무난할 것 같아요😀 맥캘란도 좋긴 한데 구하기가 어려워서😭😭

@peach264

3 ай бұрын

@@TimeForWhisky 너무감사합니다ㅜ 제가 술을 사본적이많이 없어서 이마트 큰곳 가서 사면될런지요?? ㅠ 주린이라서 ㅠ

버번은 싱글그레인위스키가 되는건가용?

@TimeForWhisky

7 ай бұрын

버번은 보통 옥수수, 호밀, 밀, 몰트를 조합하기 때문에 블랜디드 위스키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형 너무설명잘하네..머찜

@TimeForWhisk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J님,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의 증류소에서 만들면 왜 비싼건가요??

@TimeForWhisky

2 жыл бұрын

싱글몰트는 블랜디드 위스키와 다르게 원재료가 100% 몰트로 구성되어서 다른 곡물을 혼합해서 사용하는 블랜디드 위스키 보다 원재료 가격이 비싼 면도 있지만 연속식 증류기를 사용한 블랜디드 위스키에 비해 단식 증류기를 사용해서 제작 공정에 비용이 많이 소요됩니다. 특히 단식 증류 원액 중 초류와 후류를 제외한 중간 증류액의 일부(맥캘란 같은 경우는 16%정도)만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제작 단가가 올라가게 되는게 일반적이에요. 또한, 싱글몰트는 증류소의 이름을 걸고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아무래도 품질에 더 신경을 쓰는 편이고 하나의 증류소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생산량이 적어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수요가 많은 요즘의 경우는 더욱 가격이 상승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동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둡고 보이지 않는 미로속에서 출구를 찾지 못하고 포기하고 좌절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늘 그렇듯 답을 찾을것입니다 늘 그래왔듯이말입니다 새로운 해의 시작을 어둠속에서 시작하였지만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새벽속에서 고단한 성공을 위해서 준비하는 그리고 그 빛을 찾아 떠나는 젋은 현자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건투를 기원합니다 "작은 기회로부터 종종 위대한 업적이 시작된다" "위대한 사람은 기회가 없다고 원망하지 않는다" "저기 빛나는 모든 별들은 너보다 먼저 떠난 사람들이 흘린 눈물이다 세상을 알게 된 두려움에 흘린 저 눈물이 이다음에 올 사람들을 인도하고 있는 것이다"

@TimeForWhisk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조요한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위스키 입문 한분들한테 꽤 도움이 될만한 영상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데일리로 코스트코 블렌디드 위스키 마십니다 가성비 최고 위스키 같습니다 우리 두 딸중 사위감을 데리고 온다면 글렌피딕 30년 숙성, 로얄살루트 32년 꺼내 놓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주 면세점 제품입니다 저도 위스키 입문한지 얼마 안됐지만 위안님 추천대로 블렌디드 위스키부터 시작하시고 자신의 입맛을 어느 정도 알고 난뒤부터는 싱글 몰트로 가시길 추천합니다 단, 피트 위스키를 마셔보고 싶다면 탈리스커부터 맛 보시고 판단하시실 바래요 저 같은 경우 피트 위스키.. 정말 비비비비추입니다.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치과 냄새, 소독약 냄새라고 하는데 머 암튼 설명하기 힘든 악취입니다 ㅎ 악취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취향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저는 싫긴 하지만 좋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앞으로 위안님이 스타크래프트 테크트리처럼 하나하나 안내해줄 거라 믿습니다

@TimeForWhisk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드뷔시님, 글렌피딕30년과 로얄살루트32년이라니!! 사위가 정말 좋아하겠습니다^^! 예전 탈리스커 리뷰를 기다리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ㅎㅎ 저는 탈리스커도 정말 좋아라 하는데 피트위스키는 사실 마신 저보다도 주위사람이 제가 마신 위스키의 향을 더 잘 느끼는 것 같아서 가급적 피트위스키를 안드시는 분과 함께한 자리에서는 마시지 않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미래의 사위와의 술자리를 위해 아껴둔 위스키에서 자녀분들을 생각하는 드뷔시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당신을 위해 맛있게 먹기엔 부담되는 한병이지만 자녀분에게 특별한 날이 되었을때 그의 특별한 사람과 함께하기에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뚜껑을 비틀 수 있는 모습에서 따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가 느껴집니다.

@Chris-nu8iy

2 жыл бұрын

장인어른 !! 어디십니까 !!ㅎㅎㅎㅎ

근데 한곳의증류소에서 만드는거랑 비싼거랑 무슨상관이있나요? 여러곳의증류소에서 원액을가져와 섞는 블렌디드랑 무슨차이죠? 오히려 블렌디드가 위험요소가많은거아닌지요

@TimeForWhisky

Ай бұрын

블랜디드의 경우 수십가지 원액을 블랜딩 해서 원액의 단점이 들어나지 않게 무난한 맛을 추구하는 편이라 저숙성 원액을 첨가하거나 숙성 과정에서 품질이 일부 떨어지는 원액을 소비하기 쉬운 반면, 싱글몰트의 경우는 증류소의 특색있는 개성을 추구하다보니 숙성 과정에서 사용이 어려워진 원액은 싱글몰트 위스키 제조를 위해 사용하기 어렵고 특히, 몰트 원액은 보리의 몰팅부터 단식 증류기를 통한 증류 등 원재료 값과 더불어 노력과 시간이 많이 소비되지만 블랜디드 위스키는 값싼 호밀, 밀, 옥수수 등의 재료에 연속식 증류기를 통한 빠른 증류 등을 통해 원가 절감이 가능해서 최종 판매가에 영향을 준다고 보여집니다😅

근데 왜 12, 17, 30 이란 숫자를 쓰나요? 뭔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14 22 이런건 왜 안 쓰나요?

@TimeForWhisky

Жыл бұрын

14년 숙성도 있고 22년 숙성도 있긴 한데 보통 10, 12, 15, 18, 21, 25, 30년이 많더라고요~! 아마 그정도 숙성 기간에 맛이 안정적으로 잘 잡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정확한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지인이 오면 버번, 혼자 마실땐 싱글, 여친이 오면 블랜디드..뭐 이렇게 줍니다.

@TimeForWhisk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파이썬님, 결국 혼자 드실때 가장 맛있는걸 드시는 것일까요^^?? 파이썬님 같은 고수 분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영상인데도 시청해 주서서 감사합니다~!

@jgdt2221

3 жыл бұрын

@@TimeForWhisky 재미있어서 광고 건너뛰기도 안합니다ㅎㅎㅎ

@TimeForWhisky

3 жыл бұрын

@@jgdt2221 앗!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herryPlz

3 жыл бұрын

여친이 싱글몰트 매니아라면...????

@jgdt2221

3 жыл бұрын

@@sherryPlz 위스키를 구분해서 마시는 분에겐 종류 관계없이 전부 다 줍니다.

너무 좋은데 어렵다 ㅠㅠㅠㅠ

@TimeForWhisk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Won님, 처음엔 어려우실 수 있는데 단순 참고만 해주시고 입맛 가는데로 즐기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위스키는 종류가 제법 여러가지라서 초반에 많이 헷갈리더라구요ㅠ

@wonseo6577

3 жыл бұрын

@@TimeForWhisky 🥺 감사합니다!!

근데 나 싸구려 입맛인가 봄ㅋㅋㅋㅋㅋㅋㅋㅋ블렌디드가 훨씬 맛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imeForWhisky

8 ай бұрын

블랜디드 위스키를 보통 더 맛있어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세계적으로 블랜디드 위스키의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합니다😀

스팸깡통은 버리자. 625전쟁후 버리던깡통을 추석선물이라니

위스키 설명이 이상하네요. 몰트, 그래인, 버번. 브랜디드 등 좀 정확하게 설명하면 좋겠네요!

가성비는 버번이 좋음. 스코틀랜드 사기성 거품 위스키는 선물 밭은거 아님 사서 마실 일은 없다. 물론 이 나라의 쓰레기같은 주세도 한 목하지만 그래도 버번 가격은.... 핵심인 오크통을 한번만 사용하는 것도 영향이 크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