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안 다물어지는 광기 무대💥 개성파 2인조의 대결! 윤민서, 자넷서 - 015B&유라 <나의 머리는 녹색>|걸스 온 파이어|JTBC 240507 방송
본선 2라운드 🔥72시간 생존전🔥
🎤 윤민서, 자넷서 - 015B&유라 <나의 머리는 녹색>
#걸스온파이어 #개코 #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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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속 프로그램은?
【걸스 온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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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4
뭔가 자넷서님이 윤민서님을 오해하고 괜한 화풀이 하시는듯...? 도움을 주려는데 안 받고 그걸 오해하시는게 좀 답답...
민서님 노래도잘하고 착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보컬 그룹 뽑는데 나와서 혼자 하는 게 더 편해서 저런 태도로 나오는게 맞냐고
내가 단언컨데 조회수 대박날꺼 같음
나는 윤민서 같은 캐릭터 자체가 좋음,뭐 한가지에 미친듯이 광기있게 하는 그런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움,끝까지 응원할께 화이팅
난 각자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함. 혼자만 해오던 방식에서 함께 하는 것이 자넷서처럼 내향인에게는 정말 힘들게 느껴졌을 수도 있고, 윤민서의 말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거에도 그 동안의 살아온 인생의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함. 물론 자기 감정 조절 못하고 폭발한 거는 자넷서가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너무 이 영상만을 가지고 몰아가서도 안 된다고 봄.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입장 배려해서 혼자 묵묵히 연습한 윤민서도 대단한 것 같고, 또 내공이 있으니, 무대에서 더 여유롭지 않았나 싶음. 둘 다 이번 일을 통해서 한 뼘 더 성장했으면 좋겠고, 자넷서도 이번 일로 넘 힘들어말고, 앞으로 더 나아가는 일로 삼았으면 좋겠음. 난 자넷서의 창의력, 그리고 목소리 좋다고 생각했음!
자넷서님 in성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은 겪어봐야된다고... 어휴
자넷서 자기가 노래숙지못하고 피해준 시간은 생각안하고 지가안풀리는거 결국 상대방한테 화풀이하네 그정도 멘탈 배려로는 일단 가수생활 힘들거다
자넷서 엄청 부끄럼많고 내성적이고 순하디순한 말투에 착한듯..하는거 다 가식이었던거임? 윤민서한테 쏘아 붙이는거 보니 평소성격 장난아닌듯~
와 목소리 조합으로 듣는 귀는 좋았는데..자넷서님은 이곳에 왜 오셨는지..팀플이 다인 이 곳에
자넷서 같이 하기 진짜 힘든 성격이다..자격지심 덩어리같아ㅜㅜ윤민서 개힘들었을 듯 상대를 나쁜 사람 만들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아니근데 진짜 윤민서 존나잘하네 ㅋㅋ 그리고 음역대가 굉장히 높은 보컬이고 발성자체가 성량이 엄청 큰 발성이라 이렇게 듀엣배틀에서 같이 붙여놓으면 자넷서 같은 보컬은 죽을 수 밖에없음 ㅋㅋ
꼭 저런식의 대화를 해야하나;;; 윤민서님 많이 속상했을듯 ㅠㅠ…방안에서 말걸지말아달란 것 부터 시작해서..
오늘 본방 봤는데 많이 아쉽고 안타까웠어요.
Ms. Minseo's patience with the other team member is commendable. It must have been really frustrating when the other member refuses to communicate and cooperate and would always take your words the wrong way despite you just wanting to help out. This is a show in search of members for a vocal girl group so being hard to work with is definitely a minus.
민서님 노래 왜케 기깔나 맛도리;;
팀워크가 아쉽긴 했지만 윤민서가 압승한 느낌이네요~ 자넷서는 솔로로 하셔아할듯...윤민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무대 이끌어가는 모습 프로답습니다!! 화이팅!!
It's a shame that Janet's insecurity got the better of her. She saw Minseo as her competitor, not a team member who's trying to help her. She even said that she expected to lose and that showed in her performance. Kudos to Minseo for maintaining her energy and personality on stage despite the awkward dynamic.
팀웍이 어쩌고 저쩌고 준비하는 과정 개판이었는데도
자신감넘치는 윤민서님 포스 너무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