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제목은 [Kaleidoscope/만화경 2016]입니다. 국내 미개봉작입니다

@CheonYoHwa

5 күн бұрын

트라우마를 만화경에 너무 잘 비유 한 듯

@user-gw2vt3ku2l

4 күн бұрын

만화경 사륜안 맞아서 츠쿠요미=트라우마 걸리는 영화인가요

헬무비님이 좋은점은 남들 다아는 흔한 영화가 아닌 미개봉작의 수준 높은 공포나 스릴러물을 길게 리뷰해주는 점입니다. 또한 전혀 지겹지않고 몰입하게 해주는 목소리가 매력이구요. 항상 감사히 보고 있어요

@user-fn9kd7wn4l

13 сағат бұрын

킹정

한 번 자리잡은 '증오'는 표출하지 않아도 항상 나를 갉아먹고 절망적인 순간에 불쑥불쑥 찾아와 정말 간단해 보이는 현상도 만화경 속 파편처럼 시상을 흐리고 판단을 왜곡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증오가 남긴 흔적'은 너무 깊은 골짜기 같아서 감히 반창고 따위로는 절대 아물 수 없어 보입니다. 마지막, 칼의 무릎에 반창고를 때보면 상처가 사라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기서는 두 가지 감상이 떠올랐는데 그렇게 치워 버리려고 한 기억과 가리려고 노력한 상처 등의 발악들도 남들이 보기(느끼기)에는 크게 아픔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 내 '증오'가 잠시 반창고 하나에 치유 되었다고 안심 하지만 흉터를 할퀴고 지나간 곳이 다행히 무릎이 아니라 비로소 내면임을 깨닫는 점.

@shj6927

4 күн бұрын

와,,,👍🏻

@Randolhig

4 күн бұрын

오ㅏ…👍🏽👍🏽👍🏽

@sonyakim5133

3 күн бұрын

👍

참고로 20:23 의 Happiness to kill for 는 죽이는것의 기쁨이 아니고, 영어권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장으로 "이 행복을 위해서라면 살인도 서슴치 않을수 있다" 정도가 되겠네요. 번역기로는 한계가 있어서 가끔 이런 오역들이 아쉽긴 해도 리뷰들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가끔 핵심이 되는 대사들이 오역되는 것만 고치면 정말 완벽할거 같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EJYOU

Күн бұрын

그대사가 이해가 잘 안됐는데 어색한표현 교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둘이 살인이취미엿나? 둥절했어요 ㅎㅎ)

늘 느끼는건데 마지막에 해주시는 코멘터리는 언제나 예술이네요

와 몰입도 장난아니네요 진짜 잼있게봤습니다 골라서 소개시켜주시는 영화 다 최고에요 👍

조현병 걸린 사람이 약간 이렇게 살아가겠죠?? 좀 안타깝기도 하고 기괴하기도 하고 무섭고 그렇네요.

졸라 박사님의 생전 러브스토리이군요

@user-zn5js9xd2w

5 күн бұрын

다른 멀티버스의 졸라박사

@ko_hyun_jeong

5 күн бұрын

뭔소리?

@ko_hyun_jeong

5 күн бұрын

아으 찾아보니 쌍스러운 마블얘기네 또 어우 수준떨어져 카앜 퉤

@user-he8yn3tf7y

4 күн бұрын

초딩인가요? 초딩같은데 성인이면 말을 이렇게할리가없음​@@ko_hyun_jeong

@bonjoure74

2 күн бұрын

ㅋㅋㅋ

트라우마가 삶을 피폐하게 만들어버리는군요 헬무비님 오늘의 영화 너무 매력적이고 인상깊었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와 정말 잼났어요 감사합니다 😊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이번영화도 참 훌륭하네요

만화경 속 굴절된 파편들 처럼 그의 기억과 현실은 갈라졌다 합쳐진 것이었습니다. - 지옥나 쩌는 표현력

매우 독특하고 매력적인 영화.

너무 너무 좋네요❤❤❤

토비 존스는 진짜 볼 때마다 너무 연기를 잘 해요....

엄마라는 거미줄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다른채널 잠깐 보고넘어오니 헬무비님 영상편집이 얼마나 매끄럽고 부드럽게 잘 연결되는지 . 편안하게 몰입되는지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ㅎ 건강챙기세요 ❤

결말 보고 가슴을 쓸어내렸네요. 다행이다 😅

잘봤어용

재밌어요❤❤❤

아우~ 영화 좋네요^^~

몰입을 방해하는 멘트가 많지않고 적절하게 넣어주시니 영상에 완전 몰입하며 볼수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사랑해요 헬무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멋지네요

올해 최고의 영화였어요 감사합니다.

이런영화 정말 좋아요

재밌다

믿고보는 헬무비

이런 꿀잼 영화가 있었다니

좋은 영화 네요 ~~

공감되는 영회였네요

트라우마를 정말 잘 그려낸 영화네요

꿀잼~~~ㅎㅎㅎ 😃😃

아 어제본건데 또봤네!

와 구성이 너무 멋진데

일단 이렇게 헬무비 님의 영상을 보니 정말 좋네요.

영화가 너무 슬퍼 ㅠㅠ

[아메리칸 싸이코]와 플롯이 거의 흡사하네요.

Happiness to kill for 라는의미는 죽이는 것의 기쁨이 아니고, 죽일수 있을만한기쁨 그만큼 기쁨의중요함을 나타내는 의미인데 어머니가 말한 여기선 말 그대로 죽여야 얻는 행복 이 맞습니다.

다행이다ㅠㅡㅠ

진짜 무겁고 묵직하고 어둡고 복잡하네유

정신착란이란 무서운거군요.....특히 술마신후 기억들이 뒤죽박죽이 되는건 나도 겪어본지라 흐음......경계해야겠읍니다 😂

❤

헬무비 리뷰는 거를게 없습니다

저는 나이들어가면서 고친 성격 중 하나가 ‘용서’예요 젊었을 때는 용서하면 손해보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과거보다 오늘이 더 중요하니까요 마지막에 주인공 무릎 상처가 사라져서 맘이 듭니다

잘보겠습니다

잼있네 근데 어디서 본거 같은데 기억은 안나네 그것이 기억에 함정 ㅋㅋ

이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진짜 힘들 게 사는 사람이군요. ㅋㅋㅋ

영화제목부터가 왠지모르게 맘에 드네요

어머니는 자신의 양심을 상징하는것 같네요. 상처입은..

가장 무서운 건 자기 자신이다.

히드라박사님아니신가요?

썸네일을 보고 그냥 넘어갈 수 없었습니다.

35살이요?😮😮😮😮😮😮😮

칼은 조현병 환자네요.

아르님 졸라 !

어벤저스 아르님 졸라 박사 아님?

다내팽겨치고 득달같이 달려왔습니다

이거시 만화경 사륜안인가

어머니도 아마.... 여자들이 죽은 환영은 아마도 어머니의 살해가 아니었을지.... 이런 영화 재밌죠. 잘 봤습니다.

만화경이라...잘 보겠습니다.

칼대신 다리미를 잡은 그.

미스트에서 나온 권총 잘 쏘던 마트 점원 아저씨인가?

스펙터클함은 없는데 심리적으로 은근 무섭다

뭔 영화야 뭐야 머리만 아프네

지리는 썸네일보고 들어왔다

편집 끝내고 다 잊으셨을거같은데 흠..

러뷰

와 어머님 담배 태우실줄아시네 말보로뤠드❤😊

어우 혼란하다 혼란해...

정말 수작이네여

헤@으응 사랑함다

이런 미개봉작은 어디서 볼 수 있는 건가요?

정신병의 위험성 격리의 필요성

썸네일보고 뒷치기 하는건줄 알고들어왔습니다 충격먹고 갑니다

학대 받고 술 먹으면 저렇게 미치는 건가?

아들이 엄마보다 더 늙은게 말이 되냐고 ㅋㅋ 부부라고 해도 믿겠는데 ㅋ

트라우마

오물풍선 날라오듯 달려왔습니다

노재미....어그로 그만...

아재 좀 심각하네

뭐지 찐따 같이 생긴 배우는😅

15:31 흑인여성 : 칼, 괜찮아? 칼 : 어~ 괜찮아~ 갑자기 한국어 갈겨버리는 칼;;;

에이 ㅅㅂ, 무슨 영화가 이래? 프랑스 영하같네. ㅋㅋ

엄마가 개량잣니? 이 말이 무슨 수치스러운 말여 물어볼 수 있는 말이지 ㅡㅉㅉ👿

국카스텐…

오잉 남자분 난쟁이병걸린 장애인배우인지 알았는데 특수효과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