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하트 (Angel Heart, 1987) --- 관련작품 --- 타임투킬 kzread.info/dash/bejne/hY6JzZpvpbfegto.html 양들의침묵 kzread.info/dash/bejne/c6F7xcWKeLGtYpM.html 보디히트 kzread.info/dash/bejne/p2Vto6uMc9W9ZJs.html 폭주기관차 kzread.info/dash/bejne/anVpl9CYfZyej5M.html 1941kzread.info/dash/bejne/om2p1NiElbGziLg.html 토탈리콜 kzread.info/dash/bejne/npaclryvn7KTepM.html 악마의씨 kzread.info/dash/bejne/n56IlZKScabFhqQ.html

@LARGESZ

Жыл бұрын

재개봉 덕에 지대로봤네요

@lion5150

6 ай бұрын

이거 다뤄 주셨으면 앨런 파커 “The Commitment” 어떠신지요? 걸작이라 꼽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소소하게 볼 수도 있는 음악 영화기도 하고요. ^^

이때 미키루크가 진짜 끝내줬죠..와일드오키드 때도 멋졌고...나인하프위크 도 말할거 없고..그립네요

삼촌의 자세한 설명으로 좋은 영화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명작을... 역시 삼촌님 최곱니다...^^

이런 류의 공포영화중 최고라고 생각해요 정말 대단한 영화인데 의외로 아는 사람이 많지 않더군요... 이 영화와 함께 최고의 공포영화는 매드니스 도 있어요 이 영화도 잘 알려지지 않아서... 이들 영화의 전통을 잇는 영화가 곡성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본 영화중에 가장 인상에 남았던 영화네요. 다시 보고 싶어도 찾을수가 없어서 안타까움이 있네요

@hcsydblue2804

2 жыл бұрын

올레tv 영화에 있더라구요.. 30년만에 다시 봤네요.

@LARGESZ

Жыл бұрын

지금 메가박스에서 리마스터상영중 꼭보시길

봐야지 하면서 계속 못 본 영환데 삼촌 리뷰로 먼저 접했네요 역시 제 취향이라 제대로 한번 다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UncleVids

3 жыл бұрын

제가 더 감사해요 ^^

당시 이 영화가 당췌 이해되지 않았었데 지금보니 역시~~~입니다. 미키루크 새록새록합니다 ㅎㅎ 항상 좋은 작품 감사드려요^^

@UncleVids

4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릴 때 그냥 보다가 커서 다시 봤을 때 온몸에 충격과 공포, 소름이 동시다발 느껴지는 영화 😱😱 미키 루크는 절망에 가까운 역할이 찰떡이네요.

미키루크 잘생긴거 보소.

@jerrykw3839

2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여자애가 너무 이쁜데 다시 보니 너무 어림

예전에 보고 내용이 너무 강렬해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결말을 알게되고 나서 영화제목 때문에 충격을 받았던게 기억납니다. 작명센스가 기가 막히죠~

올리신 영상 보고나서 나무위키를 몇 번 더 읽었네요ㅋ 좋은 리뷰 고맙습니다^^

@UncleVids

4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엔젤하트'.. 한동안 제 최애였던 영화. '나인 하프 위크'와 '와일드 오키드'에서의 미키 루크는 참 아름다웠었는데...

@igloosj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언제나 찾아헤매는 영화예요ㅋㅋ

고등학교때 처음보고 무슨 악이 내 심장에 들어앉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는데 그 뒤로도 몇번을 더 봤죠. 연출, 분위기, 연기, 음악까지 ㅎㄷㄷ한 오컬트 명작임. 개인적으로는 악마의 씨, 엔젤하트, 곡성 일케 3개가 오컬트 3대장일듯

@Mars-ww3pb

2 жыл бұрын

유전이랑 미드소마 추가요.

@jinbum001

2 жыл бұрын

@@Mars-ww3pb 둘다 봤어요. 장난 아니던데!

@jerrykw3839

2 жыл бұрын

퍼스트파워라는 영화도 있는데 이런류 영화 보면 며칠을 악몽꿈 ㅋㅋ저도 고딩때 본 영화 ㅋㅋ

@user-uf3oq9wm1d

2 жыл бұрын

쓰레기한국영화를 빼고 도니다코 를 넣으면 되것네

@Igdrasil-

2 жыл бұрын

@@user-uf3oq9wm1d 쓰레기무지성 국까를 빼고 제대로 된 영화 평론가를 넣어도 되고

미드나잇 익스프레스도 재밋게 봤는데요 ~

삼촌이랑 같이 보고 싶은 영화! 사랑해요 삼촌~~

엔젤하트 아 걸작이야, 내가 좋아하는 알란파커 감독님

전 넘 잼있게봤었어요. 미키루크를 좋아하기 시작했었던...ㅎㅎ

대학입시 면접때 좋아하는 영화와 배우로 엔젤하트와 미키루크 를 이야기 했었죠^^

18:23 여기가 너무 좋아요 자니가 사이퍼에게 "5000달러를 못 갖게 되면, 전기의자나 사주던지"라며 살인마로 몰릴 상황을 두려워하곤 반체념식으로 뱉는 부분이 있는데 완전히 이어졌죠

루시퍼가 타락한 천사-엔젤-이니까 첨부터 동일한 정체성을 예고했던 거네요. 본편 봐야겠습니다.

'그게 바로 나였어..' 의 원조인 영화....

삼촌 나중에 시간되시면 케이트 블랑쳇 주연의 '기프트'도 한번 해주세요. 당시에는 몰랐지만 나중에 보니 엄청난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네요

열번 넘게 본 기억이 비디오로 케이블 영화채널로 KBS 아님 SBS 영화특선 더빙판으로 본 기억이 몇몇 장면은 짤려 나온 기억이 예전 생각나네요 엔젤하트 생각하니...

아....오랬동안 잊고 있었던 명작.....망가지지 전 꽃미남 미키 루크도 볼 수있고...

알란파커 감독의 걸작이죠 ~~

정말이지 저 시절의 미키 루크는 할 말이 없죠. 죽은자를 위한 기도에서 보여준 스타일은 제 젊은 시절 롤 모델이었습니다.

대학교때 보고 친구들과 한참동안 토론하던...삶은 계란을 깨뜨리던 드 니로와 지옥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신. 사실 지옥은 우리 옆에 있다는~

중요한 순간 순간 마다 참회를 할 수 있는 수녀 나 신부가 바로 옆에 있는데 엔젤이 꿋꿋이 외면하는게 이 영화의 핵심이라더군요.

@yumyumtv4362

2 жыл бұрын

와… 미키루크 말씀하시는거죠? 미키루크는 자기 죽였단 사실을 모르지 않나요?…

위험한 독신녀(single white female)리뷰 부탁드려요

아마도 단성사에서 봤던듯. 영화를 보고 나왔는데 멍했던 기억이 납니다. 함께 봤던 (누구였는진 가물가물) 사람도 같이 멍~ ㅎㅎㅎ... 다시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님이 보라고 하셔서 작년에 봤던 영화입니다 리뷰로 또 보니깐 좋습니다

@UncleVids

Жыл бұрын

에구구, 지금 다시 보니영상을 너무 못 만들었네요 ㅠㅠ

미키 루크 잘 생긴거 봐.. ㅜㅜ

재개봉한다고 하네요!

특유의 묘한 분위기가 너무 취저네요 ㅜㅜ 시대를 초월한 미장센,편집은 블레이드 러너도 생각나구요~ 좋은 영화 추천 감사드려요~~

재개봉 볼생각인데 여전히 이해못할듯요 ㅜㅜㅜㅜㅜ

알란파커 감독의 명복을 빌며,

좋아하는 배우가 두명이나 나오는데 안볼수 있을까....이 영화를 한 5번 봤나 싶네요

15:43초 부분에서 영화의 장면 하나하나가 빼어난 영상미를 자랑하신다고 하셨는데, 이 영화를 감독한 알란 파커 감독님이 영화 감독으로 일하기 전 리들리 스콧 감독, 토니 스콧 감독, 마이클 만 감독 및 애드리안 라인 감독과 함께 광고감독으로 일하신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이 감독님들 모두 강렬한 영상미를 뽐내는 작품들을 찍어주셨죠...(개인적으로는 위 감독님들 중에 리들리 스콧 감독님의 비주얼과 영상미를 뽑아내는 능력이 가장 본좌라고 생각합니다.)

엔젤하트 i know who i am!!!! 머멘토 you just know who you are But you don’t know who you were

3번인가 4번을보고나서 이해했다는..

엔젤 하트의 대사 하나하나가 할리우드의 특징이 전반적으로 이렇다고 말해주는 듯 하다

비디오가 하도 많이 짤려서 뭔 내용인지 알아볼수가 없었는데...지금은 온전히 다 볼수 있나?

미키루크의 꽃미남 시절 영화.정말 어렸읕때 미키루크와 로버트 드니로나온다고 본 영화였는데 끔찍한 살해장면만 나와서 내용은 모르고 충격에 빠졌던 기억이 나는데..미성년자가 보면 안되는 영화였는데 야한장면이 있지만 너무 잔인해서 충격먹은 기억이 ㅋㅋ스토리도 잘몰랐는데 다시 요약해서 보니 이해되네요. 하지만 옛날영화라 역시 스토리는 구리다고 생각함

12:40 너무 오래된 영상보다는 그나마 최근?!?!??????? 영화인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의 레이첼 이라고 하면 될 듯.... 13:27 이혼했다고...... 15:48 나만?! 느낀건지는 모르겠지만... 다이하드 초기 그 떠들석 했던 명성의... "존 맥클레인"과 행동패턴 그러니까... 브루스 윌리스 연기 패턴과 비슷한 면이 있네요. 이게 먼저겠지만.....

이 영화 재개봉해서 오늘 보러갑니다.

@UncleVids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오세용 ^^

미키루크가 저렇게 꽃미남이었다구우~~~~~~~

군대가기전에 비디오로 한 번 보고 총 3번 보고 알았어요... 명작임 미키루크의 쵝오 작품임가 같아요..

리뷰 올려주신 것 보고 영화 찾아봤어요. 정말 훌륭한 명작이네요. 이야기의 첫 부분을 잘 살려주셔서 리뷰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이해가 바로 되었습니다. 나중에라도 크리에이터 님과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리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리뷰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지난 시절의 영화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UncleVids

4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나인 하프 위크, 이어 오브 드래곤, 엔젤 하트~~

쟈니 페이버릿 잊을수 없는 이름...

나의 영화리스트 탑10 중 하나 핑크플로이드 더 월 도 좋았죠.

이 영화 두 번은 봐야 됩니다. 인정인증

아직도 삶은 달걀 깔 때 로버트 드니로의 손이 떠오름

이 세상에 천재는 단 하나 옵화

누구씨의 가명이 오컬트쪽에선 너무 유명해서 바로 알아보고 의뢰를 받은 순간 주인공은 망했구나라는 예상을 했었죠.

아이언맨2의 매인악역아저씨 ㅋㅋㅋ

이게 「스토리텔링의 비밀」에서 극찬이 된 작품이에요 거기에 내용 전체가 소개되었는데도 무슨 말인지아직도 모르겠어요 ㅋㅋ 무엇보다도 해롤드 엔젤이 뭔 죄냐고요 ~~~ 아니다 미키 루크인가? ㅋㅋ 진짜 영화를 제대로 봐야겠어요 곡성도 이런 오컬트도 싫어하지만 이건 정말 안보면 답답하네요

설명해줘도 뭔내용인지.모르겠고 미키루크얼굴만보여요 ㅎㅎ

미키루크 얼굴 ㅠ.ㅠ

열쇠 잠글때부터 예상 했는데 많이 충격이네 지 딸 죽인 장면은

최신영화 리뷰도 꼭 부탁드려요~ 그래야 우리의 삼촌의 비디오 리뷰가 폭발 합니다. 제목도 좀 참신 발랄 깜찍 흥분 분노 할 수 있게 설정 부탁드리구요 ^^

그게 바로 나였어...

미키루크의 미친존잘력..실제정사씬...깜놀 잔인함...영화 전체적으론 좀 루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머릿속에 뚜렷히 박힌영화..

이 영화 이후로 미키 루크가 로버트 드 니로를 엄청 깐다지

허리우드 100주년 기념작으로 알고 있는데...

소설이 더 끝내줌

미키 루크...자기관리만 잘했어도...ㅠㅠ

감사합니다 그 악마가 본인 ...

18:39

영화에 계속 나오는 선풍기의 의미는 무엇인지 요

@user-jx1df6jy1q

3 жыл бұрын

@@UncleVids 아마 죄악의 수레바퀴를 표현한걸겁니다 죄를 지을때마다 선풍기가 돌아가며 멈추지않는 굴레를 표현한것일겁니다 경륜의 수레바퀴와 반대의 뜻이며 멈추지않는 순환을 말합니다 11:30 쯤에 미키루크가 모든 사실을 알고 괴로워할때 두개의 바퀴가 돌아갑니다 바로 경륜의 바퀴와 죄악의바퀴가 동시에 돌아가는 것이죠

드니로는 똑같네 젊어서 노안

어릴때 보고서 이거 무슨 내용이냐 이랬었는대.

댐 미키루크.저얼굴을 스스로 망치다니.

근디 항상 궁금 했는데, 악마는 남의 영혼으로 무얼 하려고 가져 가려는 걸까요?

@throneblack6901

3 жыл бұрын

그냥 레어 아이템이라 수집욕구가 발동해서 ㅋ

역대 가장 섹시한 남자였던(?) 미키루크 ^^

고오급 오컬트와 까리 미키의 꼴라보

방금 보고왔는데 안본 뇌 삽니다

브래들리 쿠퍼 이전에 미키 루크가 있었다..

곡성같은 영화죠. 황정민이 악역으로 나오는 놀라움이 여기선 드니로가 악마로 나온거죠. 저당시 아마 관객들도 많이 놀랬을겁니다.

범인은 미키루크란 말인가요..

@UncleVids

2 жыл бұрын

네

메피스토 루이스 사이퍼...루시퍼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남주와 여주의 실제 정사씬 이라는 것하고요..

어...일부러 이렇게 이상하게 내는거죠?

@UncleVids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요때 감기가 걸려서 ㅡㅡ;;

미키루크는 브루스윌리스와 비슷하게 생겼다

천사가 빠진 파우스트 전개랑 같은, 그 알파치노랑 키아누리브스 나온 영화도.. 그리고 사람들 죽어 나가는 건 장미의 이름’이 떠 오릅니다. 저도 이거 고등학교 때 봤는데 흑인여자와 섹스, 닭피, 환풍기 등등이 떠오릅니다. 흑인 남자와 백인 여자 섹슨 정글피버’ 강추. 같은 남자 주인공이 낫타샤킨스키랑 한 영화도 있는데 문제작은 정글피버’

왜저얼굴을망쳐놨을까ㅜㅜ

남들은 이 영화를 명작이라고 하지만, 저는 그닥 별로입니다. '곡성'이 별로인 분들은 다 그럴 듯...

고등학교때 본 미키루크 최고명작.마지막은 딸하고 하는거지.율드보이의 오마쥬인듯

@yjok4103

3 жыл бұрын

ㅎㅎ 올드보이 오마쥬ㅋㅋ이게 나온지가ᆢ

@user-ok5br7qb8l

2 жыл бұрын

올드보이랑은 하등 관련도 없어요. 근친관련되면 다 오마쥬라고 할건가요?

@andylee4167

2 жыл бұрын

@@user-ok5br7qb8l 너는 1년전 댓글에 댓글달면 저 사람이 볼거로 생각하는거니?

올드보이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