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 듣는순간 울컼하내요. 나의 젊었던 ..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나의 청춘이여...

@user-rx7cg8ni5y

2 ай бұрын

😢😢😢슬프네요

@user-tx8ox3mn2n

Ай бұрын

🥹🥹🥹🥹🥹🥹🥹🥹🥹 아. 옛날이여!🥹

@user-tx8ox3mn2n

Ай бұрын

​@@user-rx7cg8ni5y🥹🥹🥹🥹🥹

30살에 이노래 부르고 다녔는데... 지금 70살.. 아직도 노래방가면 이노래 부릅니다.. ㅎ

@user-gv6sx8bf8b

2 жыл бұрын

20대에 나이트가서 부루스추던 기억나요 40년전이네요~ㅠ

@ijy0017

Жыл бұрын

저는 31살입니다. 노래에 나이가 어딨습니까. 이노래 정말 정말 좋네요. 아버님인지 어머님인지 모르나 건강하세요!! ㅎㅎ😊

@Mars-ww3pb

4 ай бұрын

고맙읍니다.

@user-tx8ox3mn2n

3 ай бұрын

😂ㅎ ㅎ​@@ijy0017

@user-ix9rh1xv2z

Ай бұрын

1975년이면 ...제가 중학교1학년있었는데......2024년 6월23일에 이 노래가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50여년 동안 왜 몰랐는지.....

영상과 음악이 너무 황홀하고 아름다와서 눈시울이 적셔져 오는 늦은 밤입니다 어디에 계시든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평안과 행복이 그득하길 기도합니다

세월이 이렇게 흘렀구나~지금도 마음은 그때 그대로 인데

@user-jf5ug7xy7h

2 жыл бұрын

이모랑 이름같아요ㅋ

@user-id2mq4fz4j

2 жыл бұрын

어 저는 자형 여동생 이름이랑 똑같아요 . 혹시 ?

@user-vn4ge5cv1v

2 жыл бұрын

혹시 30년전에...그 경수기

@user-nz1ps6di5y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user-iy8jm7pw4p

2 жыл бұрын

음악다방에서 디제이한테 신청곡 적어서 보낸적이 어제였던것 같으니....남영동 다사랑...잘있었니?5.000장 넘게있던 그 많던 엘피판들은 어디로가고 ..거울보면 이상하게 생긴 사람이 낯설은 눈빛으로 날 찾는.....어쩔 수 없나보다.이 또한 지나가리니.. 먼지로왔다 먼지로 사라지는.

학창시절 정말 좋아했던 음악 그립네요 정말 내나이벌써 50하고도 5 세월이란 정말

@user-vp1zm9pl3h

3 жыл бұрын

저도 55세 고딩때 친구랑들었던곡 친구가보고싶어

@user-yo3oi6bu9x

3 жыл бұрын

경숙아...옵빠는 잘있다..^^*

@user-di4vd5vz5i

3 жыл бұрын

그시절 활주로 음악감상실 디제이오빠들 하늘아래 어디선가 잘 계시죠? 그립다ᆢ

@user-dp5mb3ox8y

3 жыл бұрын

사고치고다녔는데

@stevekim5530

2 жыл бұрын

저도 55네요ㅜ

고교시절 어김없이 밤10시가 되면 이종환님의 밤의 디스크쇼를 즐겨 들었습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더 이종환님이 많이 생각 납니다..

@user-uc5yd7cy7t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프로 좋아했어요~

@user-im9zd3mn5z

3 жыл бұрын

80년대초 고교 시절을 보낸 젊은날의 추억이 많았던...이젠 돌아갈수 없어 눈물나게 그리운 날이었죠

@user-jh1zq1tl9e

3 жыл бұрын

80년대초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시그널 뮤직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요즘도 가끔 LP로 감상하곤함니다 가끔 애청자분들이 멘트없이 시그널 뮤직 전곡을 녹음하고쉽다고 요청해와 멘트없이 시그널 뮤직을 틀어주기도 하였지요 시그널 뮤직 제목은 프랑크 프르셀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ADIEU JOLIE CANDY.

@user-og6ej8mv5p

2 жыл бұрын

여전히좋네요

석송님 한번도 뵙지도 못했지만... 존경합니다. 너무도 감사한 음악 그리고 번역들... 밤새고 보았습니다 제 추억들이 다 녹아있는 노래와 연주... 그땐 의미도 모르고 그저 좋아서 들었던 것들... 자주 오겠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mks3497

4 ай бұрын

석숭 요

내가 사랑했고 날 사랑해줬던 사람들 평생을 함께하고 싶었지만 헤어졌던 사람들 그땐 그것만 원망했었지 하지만 그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줬던 것 만으로도 고마웠음을 이제야 느끼네요 나로 인해 받았던 상처 그 모든 아픔 너무 미안해요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사실길 진심으로 기도해요

@user-en6lj4cd1o

4 ай бұрын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소중한말들 감사합니다 안녕. 잘가요

@user-en6lj4cd1o

4 ай бұрын

안녕! 내사랑

나의젊은시절이 떠오릅니다. 눈물이 나도모르게~~

댓글 읽으며 그시절 추억으로 빠져봅니다..세월 참 빠르게 지나지요.. 젊었을땐 항상 그렇게 지낼줄 알았는데...

@muktongx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이 노래를 듣던 추억 중에 기억에 남는 추억이 1994년에 부평역 지하에 있던 어느 레코드 가게였죠...정말 엊그제같은데 세월지나 그 가게 지나가니 가겐 흔적도 없고 부평역도 개조되어서 아주 그 시절이랑 다른 모습이 되었죠/.

세월은 무심토록 흘러 갑니다. 이노래는 옛날로 되돌리게 하여 추억이 새록 새록 피어 나게 합니다. 얼큰하게 한잔 하면 7080 노래 주점에 가서 즐겨 부르는 노래, 내게 남은것은 그동안 나이만 많아 졌어요.

학창시절 즐겨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전영록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에서 자주 나왔던 노래. 깊은 밤 이노래가 라디오에 흘러나오면 책장을 잠시 덮고 그밤을 깊게 향유했던 ... 좋은 음악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user-mj7jj5tp6q

Жыл бұрын

황혼에 접어드는 나이 옛날 그리움이 눈물나네요 올려주신 영상음악 감사해요

@user-kf4oe9zz3y

Жыл бұрын

독서실에서 이종환의 디스크쇼 친구랑 레시바(이어폰) 한쪽씩 나눠듣던 생각나네요... 그립네요

@user-yt1sx6eq7o

Жыл бұрын

네 추억이 아련하군요 덧붙이면 김광한쎔의 팝스다이얼까지요 님께서도 대략60대 이쪽저쪽 되신듯 건강하세요 영상 추억소환 고맙습니다

언제들어도 가슴 한켠 울리는 명곡 올려주셔서 넘 땡큐해요 이세상 음악없음 엄청 황폐 할것같아요 감성에 세포가 살아납니다~♡

지나간 과거가 너무나 그리워 집니다.다시 되돌가고 싶어도 갈수없는 세월 젊어떤 20대가 너무나 그리워 집니다.다음에 인간으로 태어난다면 후회하지 않을 만큼 인생을 아주 멋지게 살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user-gy4sx7kf6w

4 жыл бұрын

미ㅡ투

@user-mf2fn6zn4w

4 жыл бұрын

괜히울컥 해지네여~

@user-zu456

16 күн бұрын

가끔 저도 그런생각나지만.. 또 한편으로는 나이는 숫자 반평생은 더 멋진 삶으로 마무리 어떨까요 😊😅

삶에 지친 그대여, 모든걸 내려놓으시라. 그러면 당신 안에 새로운 전혀 다른 에너지가 솟아오를 것이리라.

@bmjung6980

3 жыл бұрын

좋네요

@user-wj9qt5hi2x

2 жыл бұрын

니나잘하세요

@user-lu6hc1mc9e

2 жыл бұрын

@심월정사 나지도 죽지도않는 당신의 본성 그자리에 내려놓으시오. 그 본성이 뭔지를 아직도 모른다면,목숨을걸고 찾으시오.

@user-hj2jm7py6f

4 ай бұрын

ㄴ모든걸 내려놓으면 생계는요!? 참말로 슬픔니다;;;;😭

그옛날 무교동 스타다스트호텔 나이트클럽에서 그녀와 부루스추던 곡이네요~~~그 시절 좋았는데....

소녀때밤에누워서라디오 소리작게틀고밤새듣던노래 그때는뜻은잘모르며감성에젖었었는데.....이제60을 중반도넘어...참인생이화살같네요 이분강창환씨는처음접하는가수네요묘한매력이있네요

나 자신 은 이 노래 팝송 곡 을 들을때 마다 과거 나 와 사랑 의 인연 의 끈 을 맺지 못하고 끝내 이별한 그 녀 의 잔상 이 자꾸떠올라 과거 옛사랑 의 추억 에 잠기게 하는 곡 이어서 가슴 한 구석 에는 아쉬움 으로 남게하는 팝송곡 이다.

언제 들어도 역시 명곡 입니다. 지난추억이 안개처럼 밀려 오내요^^

70년대말 ~ 80년대초 친구 만나러 지하다방에 들아가면 항상 나오던 노래 . 그시절 그 허름한 다방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user-vf3oo3xh2d

Жыл бұрын

공감 되는 댓글.. 걍, 지나치지 못하고 흔적을 남깁니다. 저도 70년도 후반엔 부산에서 음악다방 DJ 해봤던 그시절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노래방 가면 항상 부르는 노래입니다. 반가웠습니다. 올 해를 위해 화이팅 !! 👍😄

@woochungja1233

Жыл бұрын

@@user-vf3oo3xh2d 저도 60대에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세월이 가도 마음은 시들지 않거든요 ㅎㅎ

@user-tx8ox3mn2n

Ай бұрын

저 역시 너무나 그리워요!🥹🥹🥹🥹🥹🥹🥹

이 곡 좋아하는 분들도 아직 아무와도 헤어지지않고 잘 살고 행복하신지 궁금해요 저는 이별도 많았고 인간관계의 많은 어려움 겪어왔으나 이제 주 하나님 안에서 지혜롭고 튼튼하고 기쁨가득히 거하고 있습니다

@user-uf2wv1xh3g

Жыл бұрын

가장 큰축복ㅇ ㄹ 마침내 받으셨군요

떠나갈사람은 이제다떠났습니다, 순번을기다리며 열심히 지나간pop을 듣고삽니다, 고마워요,건강할께요,추석잘보내세요. 1941

@user-zc4xi1cu3l

2 жыл бұрын

잘계세요 ᆢ건강 잘 챙기시세요.또 뵈요

@ohtani-w3p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건강하시구 행복하십시요

@trentalexander-arnold1312

6 ай бұрын

잘가시오

@catchpoint7383

6 ай бұрын

먼저가라​@@trentalexander-arnold1312

@user-bh1im5xu9l

6 ай бұрын

설 명절 잘 보내세요.

노래가 시작되는순간 오래된 깊은 추억의 나른함이 달콤하게 온 가슴속을 적셔주는 멋있는곡 입니다. 이밤도 고마워요~

그립고 그리운이들이여 어디에있든 행복하소서

가슴이 저리도록 들었던 노래... 아가씨적 명동이든 어디든 길을 가도 그당시 흔한 레코드판매 가게에서 흘러나오고, 당시 다방에 가도 늘 들을수 있었던 곡... 특히 스산한 가을이나 추운 겨울이 더 어울렸던거로 기억^^♡

@user-uc7mr7vg7e

3 ай бұрын

나로인해힘들었거나어려움을 준사람들이있으면이시간용서를구하며그들을위하여행복하길기도드립니다

명곡은 세월이지나도 빛나군요^^

@user-yd3ib3ir6d

5 жыл бұрын

가사는 명곡아님

어려서 듣고 사춘기를 살었읍니다 그때는 이렇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뮤직인지 몰랐습니다 이제와 나이가 60 되니까 깨달았습니다♥♥♥♥♥♥♥♥♥♥♥♥♥♥♥♥♥♥♥

@user-mx2tx3vi3h

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추억의 음악....

오늘따라,이음악이,왠지,마음이슬퍼지네요,지난세월을돌아보니,나름열심히살았지만,마음한구석은,어딘가모르게,허전한것은,나도이제,나이가먹었다는것일까,내년이면벌써60,서글퍼지네요

우연히 버스에서 들었는데 95년생임에도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노래네요..

감성적으로는 명곡 반열인데 번역된 가사를 보니 ㅡ 허걱😨 그 옛날 우리 할매 앞에서 따라 불렀는데 그때 우리 할매 행복한 미소ㅡ. 둘다 무식해서 행복🎵🙂

@pantarhei28

3 жыл бұрын

ᆢ;;

@user-iw4or3cm9p

3 жыл бұрын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몸이 멀리 떨어져 있으면 마음도 멀어진다. 사람들은 자주 접하고 자주 만나야 정이 드나봅니다. 이렇게 멋진음악이 이별 음악이라니 아쉽기는 하지만 추억이 새롭네요. 만나고 헤어지고 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또 이별하겠죠? 영원은 없으니까.

@user-kn1bb3qn9z

2 жыл бұрын

하느님 뜻. 감사합니다

@user-kn1bb3qn9z

2 жыл бұрын

미안해 요

@user-kn1bb3qn9z

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모습 위해서 노력중

중학교때 두시의 데이트에 김기덕형님이 디제이 할때 수없이 들었던 곡이죠 그시절 그때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원 가사를 구해 번역을 하여 게시하는 유투브 방송은 석숭님의 채널이 처음입니다. 비록 오늘 우연히 알게 되어 구독자가 되었지만, 석숭님의 정성스런 방송에 찬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석숭님..~~^^

문득 나도모르게 입에서 흘러나와 흥얼거리다 참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댓글올리신 한분한분모두 공감이되는 감정들이ᆢ 60대가 되어버린 저도 오랜친구들의 글을 읽는 것같습니다 ᆢ 음악이좋아 pop이좋아 20대때 부산 서면에서 밀다방ㆍ한국다방ㆍ등에서 신청곡받으면서많은사람들 과음악교류를나누었었는데 ᆢ 지금은 그 주옥같은 음악들을회상하며 얘기 나눌사람들이없는것도 세대교체 ㆍ음악의변천에 그 아름답고 시 적인 가사 들이 가려져 너무 아깝습니다 ᆢ Andy williarmsㆍMattmonro Anne murrayㆍjoanbaez Oliviaㆍnana mouskour Loboㆍbilly joel ᆢ 등 우리의젊음을 즐겁게해줬 던 우상 들도 이젠 노인들이 되었겠죠 ᆢ 마음은 그시절에머물러 I was made for dancing 과 같은 경쾌한음악과 For mama ᆢ(어머니에게 바치는노래) 같은 잔잔한 리듬의 감성이 가슴을 울릴때도 많은데 ᆢ ᆢ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멋진 영상입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언제든 들어도 좋네… 왠지 추억도 많이 생각나고..

아련한 옛추억에 젖어봅니다 언제나 행복한 음악여행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석숭님 늘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사랑합니다

비오는 저녁에 조용히 혼자 듣고 있으니 감정이입이 많이 되네요 ㅜㅜ 잘 들었습니다

당신을 응원 합니다.~ 아련한 젊은 날의 어느 순간 속으로 저를 옮겨 주시는 군요. 감사해요. 또 올려 주실꺼죠. 최고예요😍

배고픈시절..눈오는 크리스마스.. 읍내 레코드가게 앞에 서있습니다..신문지에 싸인 따뜻한 풀빵을 안고,

사랑하는 사람과 너무 오랫 동안 떨어져 지내다 보니,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사귀는 도중에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되었고... 옛 정 땜에 차마 새 애인이 생겼다는 말은 못하겠고, 그렇다고 옛 애인한테 계속 사랑한다고 거짓말 할 수도 없고... 난감하네. 이른바 안보이면 멀어진다는 말.. 예전에 뜻도 모르고 많이 들었던 팝인데, 내용은 이제서야 ㅠㅠ 음악은 가사보다도 리듬과 정서로 듣는 듯...

@user-qp6hy1zt3e

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떨어져 있는기분 좋아요

@user-of3ys1wg6s

4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ㅠㅠㅠ

@user-li5ep9uh7s

2 жыл бұрын

멀리떨어져 있어도 당신뿐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드네요 30년전 20대에 흥얼거리면서 듣던 팝~~

@user-fe3mq5me9j

2 жыл бұрын

절실하게 공감이 갑니다 30몇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그땐 지금보단 가난했지만 좀더 순수하고 낭만도 있었지요

@user-ye4ep5pn8n

5 ай бұрын

나랑 까꾸르그낭

계대 근처 곰일레븐... 거기서 혼자 서너시간씩 음악을 듣곤 했었는데... 그시절 DJ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세월이 많이도 흘렀지만 음악은 여전히 가슴을 적신다

@user-lm2xs6ne5m

4 жыл бұрын

백발이 되었겠죠

환갑을 넘긴 나이에 들어도 역시 좋네요~

@michealjoe9038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ㅡ..ㅡ

@mare7756

5 жыл бұрын

60중반이에요 20대초반에 많이 들었고 간간히 듣게 되네요

@user-bp7fn7of3f

4 жыл бұрын

@@mare7756 저도 동감입니다..

@mare7756

4 жыл бұрын

빌아너스 님덕분에 한번 더 듣게 되네요. 옛추억에 눈물샘 자극있네요

@user-bp7fn7of3f

4 жыл бұрын

@@mare7756 감사..

언제나 가슴이 시려오는 곡이지요 , I've been away too long은 ' 이미 난 오래전부터 당신에게서 마음이 떠나있었다.' 라고 해석하는게 더 자연스럽고 그래서 더 가슴이 미어지는 노래기도 하구요

멋진 아름다운 팝송! ㅡㅡ아ㅡㅡㅡ옛날이여! 😃🥹🥹🥹🥹

83년 무덥던 여름날~친구 셋이..천마산으로 놀러가며:듣던 노래ㅡ...여성보컬이 넘나 멋진 곡~잘 듣고..감사합니다😊

흘러간 올드팝송 영어자막으로 마음껏 따라부르니 신나요! 노래부를때 끊키지안게 자막이 한템포빠르게 올라오니 석궁님의 노고를 알수있네요! 번역까지있어서 👍 굿입니다!

@user-oh9cc7sw8x

Жыл бұрын

Duglas makader un five star.s in the comments in chief ♥️ 😳Korean son koo ja song makeder KING six stars 🌟 🤩 👏 💙 😀 ❤️ 🌟 🤩 👏 💙 😀 north of the sun 🌞 ☀️ 🌤 🌅 ♌️ ♥️ 🌞 ☀️ 🌤 🌅 ♌️ ♥️ 🌞 ☀️ jo . .baiden president thanks your new friend ✨️ ♥️ ❤️ 💖 👍 😀 ✨️ ♥️ ❤️ 💖 👍 and Donald Trump once president thanks your new friend father 👨 👩‍🍼 🙏 ❤️ ♥️ 😊 👨 👩‍🍼 🙏 ❤️ ♥️ 😊 👨 👩‍🍼my sister two ♥️ 😀 🎶 😄 👌 ❤️ ♥️ and his Korean son koo ja song makeder KING six stars 🌟 🤩 👏 💙 😀 ❤️ 🌟 🤩 north

@mks3497

4 ай бұрын

조금 더 자막을 빨리 나오게 하면 더 좋겠어요.~

가슴에 져려오는 아련한 젊은 날의 한 때, 먼 옛날로 돌아가 아쉬움을 돌아보게 하는 멜로디 이제는 더이상 되돌아 갈 수 없는 지금 지워진 줄만 알았던 가슴아픈 감정이 다시금 살아나 멜로디를 따라 나의 마음을 감도네.

@user-ee2ch3pd6c

5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댓글로 한편의 시를 감상하였습니다.

@mount7582

5 жыл бұрын

님의 말이 한편의 시 구절 같네요

@user-uv7lp2os1z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30년쯤됬을라나요 이노래들으면서. 젊음과방황을 함께보내던시절이 그립네요. 내게도 그런날들이 있었는데 . . .

@user-rd6my3wh2r

4 жыл бұрын

뭔지도 모르면서 그때그시절 음악이좋아서 울고싶었던 기억이생각납니다

@user-cx3gz5vy5e

4 жыл бұрын

@@user-rd6my3wh2r 최숙희?

아름다움과 슬픔 모든것이 세월이 지나니 아픈추억속에서 잋혀지길,,,

넘무너무감사요 팝송 짱

그 옛날 참 좋아햇던 노래입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날 춥던 늦겨울 부대에서 지독한 선임 만나 고생하고 지독한 장군 밑에서 젊은 부관과 새벽까지 고생하다 펼쳐든 ‘좋은 생각’ 그리고 눈에 띄어 읽게 되었던 노래 가사. 시간이 어느덧 흘러 그 고통쯤이야 별거아닌 추억이지만 알랑가 그 시절 그리운 기분... 휴우~~

@seanlee1039

Жыл бұрын

😂😂😂😢😢😅 😅😅

좀 떨어졌다고 사랑이 변한다는건......사람이 싫증을 잘내고 새로운것에 끌리는 호기심이 많고 마무리가 안되는사람이다.....그런 사람과는 오래하지 말아야 한다....사주를 보면 다 나온다.....금방 식을 사람인지...아니면 끝까지 함께 할것인지.....

@jung4588

3 жыл бұрын

I can wai Forever

지금 비가 많이내리네요편의점에서 비와함께 음악이 저를 젖혀주네요 모든 분들이 행복 했으면 바랍니다

찬란한 이별의 슬픔으로 가슴이 저려오는 듯한 느낌을 주는 노래입니다. 반복되는 후렴구의 멜로디는 그러한 슬픔을 달래주듯 구름 낀 하늘로부터 불어오는 미풍과도 같이 느껴지네요. 꿈결같은 아련한 추억들이 고운 선율이 되어 온 몸을 휘감는 듯한 명곡입니다.

누구나 사랑에 대한 아픈 추억이 있겠죠. 청춘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여야 할 그 시절, 아픔으로 긴 세월을 보내여만 했었는데 어쩌면 이 노래가 제 이야기인 듯 가슴이 져미네요. 눈가가 촉촉해지는 이 의미는 어쩌면 용서를 빌고 싶다는 마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금 그 시절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이처럼 후회는 없겠지요. 지금 이 시각 밝게 빛나는 별을 바라보며 사랑을 그리워 해 봅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오늘도 해피한 하루되세요

흘러간 팝 정말 좋은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80년대 대학시절을 떠올리기게 하는 노래입니다.절절히 가슴울리던 노래....

심금을 울려주는 노래 감사히 잘듣습니다 멋지고 예쁨분 감사합니다

어느 따뜻한봄날 대구 봉덕동 미8군축제때 우리나라 공군군악대가 이노래 부르는데 날씨와 노래가 너무좋아서 잠시나마 행복했든 기억이 ᆢ 그게 벌써 40년 가까운세월이 되었네요 어쩌다 이나이가 되 버렸는지 허무한생각밖에ᆢ

@jaekunyoo8509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40년전에 켐프 헨리에서 축제가 있었나 보군요. 제가 88년 봄부터 90년 봄까지 카투사로 근무했었는데 시간이 빨리 흘렀네요. 저 있을 때는 대명동 캠프 워커에서 행사가 주로 있었어요. 당시 서울 안 가면 대구시내를 여기저기 많이 돌아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선생님 덕분에 잠시지만 2년이 지나가네요.

@user-br6wi9br6e

5 жыл бұрын

@@jaekunyoo8509 그때의 아름다운 기억들을 공유해주실분이 있어 고맙고 감사하네요 어느곳에서든 건강하시고 좋은음악 들으시며 행복하세요 육십줄에 접어드니 옛생각과 회한속에 보내는시간이 많아지네요

@user-gy4sx7kf6w

4 жыл бұрын

즐기며살아야죠ㅡ피할수없으면

문득 이종환선생이 생각나고 별밤이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sangho9274

Жыл бұрын

이종환선생님 이름이 생각이 안났는데 감사합니다.

@user-bv5kr8qe9y

5 ай бұрын

별 이 빛나는 밤에~~그립습니다

@han4818

4 ай бұрын

저두 이종환선생님의 밤의 디스코쇼를 들은 세대라 너무나 그립네요.....

@user-dhfggvchgcvjjjjgbj

4 ай бұрын

무쟈게 큰코 디제

@user-tx8ox3mn2n

Ай бұрын

맞아여!🥹🥹🥹🥹 ㅡㅡ아. 옛날이여!🥹

가사는기쁘지는 않은데 서로의 마음을 숨기지않으려고 하는 아름다운마음이 내포되어 너무좋은멜로디에편안하고감미로운목소리에 제아무리오래들어도 질리지않고 계속 매력적인 선율이다 보이스와 작곡과 연주가 최상이다.

아름다운 노래를 우리에게 소개해 주시는 운영자이신 "석숭'님께 진정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 운영자님 노래처럼 얼굴도 너무 온화하고 예쁘고 하네요 행복해 보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 Song을 듣고 있는 것처럼 그럼

80년대에 길거리레코드가게에서흘러나와늘~행복햇던송이네요.오늘도그거리생각하머듣네요~^^

좋은 음악을 항상 듣게 해주네요..고마워요..!👍👍👍👍👍👏👏👏

그토록 좋아하고 아끼던 그 사람이.. 멀리떠난지..3년이 흘렀군요. 80년대 중반 이대입구 유리구두라는 음악다방에 함께듣던..그 노래.. 이제 다시는 그 시간이 돌아올수 없겠죠....

@user-ze8jv8xp8m

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user-by7lo3jq3f

5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그런게 인생인듯

@user-ei2nm2vp9d

5 жыл бұрын

이대입구~~~매일가던곳

@michealjoe9038

5 жыл бұрын

포시즌 다방, 까치다방, 이대앞책방 (내 중학교 동창이 그집아들...😆 )

@user-kr1qd7fb3n

5 жыл бұрын

유리구두 같은 공간에 있었을수도 있겠네요

어릴때 늘 듣던 곡들... 고맙습니다.신청도 엄청 들어왔던...

지금 밤12시가 지난 시간에도 끄고 잠들수없어 계속 듣고있네요 이러다 밤새면 어떡하죠? ㅠㅠ 감사해요 이 아름답고 귀한 음악 올려주셔서 ..❤

@user-ek3qc2qs6x

3 жыл бұрын

새벽 네시 이미 밤새고 있습니다. 음악과 함께 나오는 비오는 거리를 당장 달려보고 싶네요

@user-cc7iq6hh5z

3 жыл бұрын

아멘ㅡ할레루야 ㅡ앵그리블루버드ㅡ정영진 ㅡ네이버블러그 여우엄마ㅡ이웃신청부탁드려요

@user-kn1bb3qn9z

2 жыл бұрын

군인 임

@user-kn1bb3qn9z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산1번지. 특공대 입니다

조명섭 가수님 부르는 노래 🎵🎶 듣고 여기까지 왔답니다 넘 좋다 마음의 모든것에 은혜롭고 잔잔한 심령을 울립니다 애절하고 마음 아픔 슬프고 눈물 넘 감동 은혜롭고 감사합니다 다시 들어도 넘 감동 아름답습니다

@user-nv2ck8tb3f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저도 조명섭가수님을 좋아하는 펜이고 가입도 했어요 여기에서 뵈어수있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user-nv2ck8tb3f

Жыл бұрын

예수님도 믿고있는 성도라서 정~말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상이 볼수록 서정적이고 이뻐요^^늘 감사히 보고 잇습니다. 건강 유의하셔요~♡

석숭님 덕분에 지난 일년간 좋은음악 많이 들었습니다 . 감사드리며 코로나 백신 나올때까지 건강 조심하시고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I've been away too long.... "너무도 오랬동한 볼 수 없는 사람" 은 내 가슴 속에 그리움만 쌓여 갑니다..... 그것이 그사람을 사랑해서 일수도 있읍니다..... 연인도..친구도...내 가족도... 그외에도... 영상도 노래도 참 좋아요..석승님을 응원합니다.

아 정말 추억 소환이네요... 저 20대 때 엄청 불렀거둔요.... 친구들 하고 여자분들 앞에서도 부르고... and then I see your eyes... 정말 40년전 추억 소환... I've been a way too long.... thanks for your sharing . Stay connected

석숭님 항상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들 보니 지나가서 이제 다시 못 올 추억, 그 시절을 그리워하시네요 저도 그럽니다 ㅠ ㅠ 30년전 이 노래를 부평역 지하상가에서 어느 음반 가게에서 나오던 걸 멍하게 듣던 그 시절로 노래를 듣으면 잠시 돌아간 느낌입니다 이젠 부평역을 아주뜯어 고쳐 그 흔적은 없지만.....

무척이나 아름다운 곡들입니다.감사합니다.

멋지고 황홀한 음악영상 감사하게 감상합니다~^^👏👏👏👍🍀

가슴에 스며드는 부드러운 멜로디 좋습니다 !

탁월한 영상과 음악의 절묘한 조화에 감동과 감탄이 절로절로~~~^^ 넘 좋네요.

이노래는 왠지 눈에서 멀어짐 맘도 멀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네요 서로 엄청 사랑 하지 않는 한 연인 끼리는 멀리 있음 안될꺼 같아요

날씨와 잘 어우러진 멋진곡 많이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석 숭 님 💝 감사 드립니다. 꾸뻑. ((°.°)) 나에게도 추억이 있었답니다. 🍒 나만에 아름다운 추억..... 38년전에 추억을 야금야금 뜯어 먹으며 지난 날에 추억을 되새김 하지요. 🌿 첫번째이자 마지막 사랑이었으니까....🤔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모르지만 항상 몸 건강하고 행복하길~~~♡♡♡ㅇㅎ

너무 오래 떨어져서 새로운 사랑이 생겼다고 남자의 구찬한 변명같지만 이해가 가네요 같이 사는 부부도 익숙함에 새로운 사람을 찾아 외도가 빈번한데 오래 떨어져 있었는데 말하면 입 아프죠 눈에서 멀어지면 맘에서도 멀어진다는말 외국에서도 그러나봐요 노래 넘넘 좋아요 번역감삽니다 ❤❤

비오는날 안개까지 짙은 밤에 내발산동에서 이노래를 들었다.. 스쳐지나간 사람들 지금은 어디에 있을지..

감미롭고 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석숭님 좋은 날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

학창시절즐겨듣던팝송...추억의팝...오늘밤샐거예요.....많이울고웃던..팝...그립네요

곱다못해 멋진 곡들이 여기 집결됨을 대충 알 것 같구요갑자기 "석숭"님이 어떤분일까?하는 궁금증마져 들만큼 아름다움 코너라 생각하며 수없이 행복해하는 사람들 중 한사람으로써 새삼 감사 드려요 이곡 또한 옛날엔 길을가다 레코드점에서 흘르나올 때면 장성처럼 서서 끝나도록 감상하던 곡 중 하난줄 잘아시잖아요 생활에서 잊고 살아감에 문득 음악들의 한곡한곡 마다에 새롭게 회상을 노래해보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이길 노력하자구요 수고하세요 감사해요 이만--큼 !!

대학시절 페스티벌에서 블루스 곡으로 인기있던 곡~~

어느덧세월이 흘러60넘으니 옛날 추억들이 문득떠오르네요 이노래 누군가 좋아했던기억이나네요 나이들어감에 우린 추억을 먹고삽니다 모두들건강하세요

살짝 힘을잃고ᆢ그시절에는ᆢ있었던 노래들 ᆢ 시간이 지나니 상처를주는 아픔같은 추억ᆢ 차선ᆢ2군 ᆢ후보군도 ᆢ님의 선곡을들으니 떠오르고 있는 단어들 입니다 항상ᆢ쉬지 마시고 오십시요

이곡을 들을때면 추억에 잠깁니다ㅡ누구나 아련한 추억은 있듯이

롱디커플의웃픈현실 배신과미련사이에서 슬픈노래였네 그냥한때어딜가나들려서흥얼거렸던곡인데 석숭께서가사해석까지 잘듣고가요

30년 전 참 좋아했지요 ~ 지금도 정말 발라드 음악으로손색이 없는 좋은 곡 멋진 사진과 함께 잘보고 갑니다멋진 작품 감사요 ~~ ^^

언제 들어도 넘 좋으네요 명곡입니다~

아 정말 그시절이 있었나싶네요 센츄럴호텔 팽고팽고시절 이노래와 I can't tell you why 블루스음악으로 진짜많이 나왔었는데..젊음이 영원할줄 알았던 철없던시절, 뜨거운열정 하나면 충분했던 그때가 떠오릅니다..노래와 함께 기억되는 이미 잊혀진사람들도 소환되네요..소중한추억을 안겨준 그분들의 안녕을 묻고싶은 새벽입니다.....ㅠ💕

추억 소환 하는곡 이네요~ 아련함이 밀려오는곡 즐청 합니당~~♡

항상 명곡만 울려주니넹 비오는날 듵어니 진짜좋네요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