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세상이 돌아서 여러분이 가장 앞서 있을겁니다.’ 멋지네요.

입문기중에는 수동으로 쓸만한건없나 .... 하고 고민하던 중에 너무 적절한 제품을 알려주셧네요 ㅜㅜ 마침 프리소너스 eris 3.5bt 2세대 모델이 나와서 컴퓨터 스피커 바꾸는김에 이거까지하면 제방에서 재미있게 놀기에는 너무 너무 딱일거 같아요 !!

저 이 제품 15일정도 쓰고 있는데요 중급제품 못지 않게 잘 돌리고 있구요 중급형 턴테이블 가격도 비싼 가격에 형성이 되는데 이 크로슬리 c100bt는 30만원 안되는 가격에 블루투스,톤암조절기능,기본형 오디오 테크니카 at95를 쓰는 카트리지와 헤드쉘 변환도 가능해서 LP 수명이나 턴테이블 수명을 오래 쓸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과장이 아니라 저두 이거 살 때 너무 싸서 반신반의 하였는데 꽤 좋더군요 RCA케이블 스피커나 AUX단자를 쓰는 스피커 연결도 가능하더군요 단,컴퓨터 스피커는 불가하는 것을 염두하시고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인트로는 인상깊네요

더 재밌는 리뷰 기대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gizmo_ch

5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 댓글 후 감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즈모님^^ 포노앰프도 추천 해주세용^^

TMI 하자면 피치컨트롤은 원래 DJ들이 믹싱을 할때 턴테이블을 두개놓고 쓰는데 이어붙이려는 두곡의 BPM(빠르기)이 다르기 때문에 박자를 맞춰주기 위해 사용하던 기능입니다.

@gizmo_ch

5 ай бұрын

오 정확합니다. 그 외에도 다른 목적도 있지먼 가장 맞는 답이네요.

인켈 pm-9910과 고민중이었는데 기드모님 영상 보고 크로슬리로 결정했습니다 ^^

잘 보고 있습니다! 레트로 페이스님 ㅋㅋ

@gizmo_ch

5 ай бұрын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서는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 2년 전에 C100을 가지고 있었는데 접지 문제로 인해 다소 거슬리는 윙윙거리는 소리가 나고 안티스케이트가 작동하지 않아서 반품했습니다. 톤암은 CD와 같은 빈 표면에서 스핀들 쪽으로 표류합니다. 해당 모델에서는 제대로 작동하나요? 현재 LP60X를 가지고 있는데 LP120X로 업그레이드하려고 하는데 가격이 좀 비싸네요.

어릴때 삼촌집에서 레코드판 돌아가는거 신기하게 쳐다봤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레트로에 진심인 유머가 뛰어난 남자. 레진코믹스 기즈모님❤

@gizmo_ch

5 ай бұрын

ㅋㅋ 감사합니다.

집에 애들 있으면 고장날 때까지 dj놀이 하게 되겠네요

방송 소개 멘트 스트레스 받으실것 같은데 어떻게 한번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재미 있을수 있는지~ㅋㅋ

@gizmo_ch

5 ай бұрын

매일 그것만 생각합니다 ㅋㅋ

내가 초보다 또는 바이닐에서 편할수는 없지만 ..편하게 듣고 싶으시면 톤암 자동기능 있는걸로 사세요

아.. AAC 정도 혹은 더 고음질 무선 지원했으면 ㅠㅠ

오래 사용하면 제대로 된 회전수가 안 나오고 살짝 느리거나 빠를 때 피치 컨트롤로 정확한 조정이 가능한 걸로... 아 기억이 가물가물

@gizmo_ch

5 ай бұрын

그런 목적도 있긴 했죠.감사합니다.

원래 스토브 라이트를 통해서 보이는 플래터의 회전을 보면서 피치를 조절하는 거 아니었나요??

@user-nn4rc6ul6g

5 ай бұрын

4:58 네 맞아요. 스토브 라이트옆에 자세히보시면 ○33●45 글자가 적혀있는데, 회전속도가 일정하면 플레터옆의 ○○○ 돌기모양이 정확하게 동그라미로 보여요. 그걸로 회전속도를 체크할수있어요.

형님 혹시 턴테이블 관련해서 카트리지 모음 영상도 제작 가능하신가요...?

@gizmo_ch

5 ай бұрын

생각해보겠습니다!

@spritual_enlightenment

5 ай бұрын

@@gizmo_ch 오디오 테크니카 카트리지 하나씩 바꿔가면서 테스트 해보는 것 어때요?

크로슬리의 일체형 제품들은 어떤가요??

@gizmo_ch

5 ай бұрын

저는 일체형 제품들은 크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스피커가 하단에 있으면 진동으로 인해 턴테이블에 영향을 주고 따라서 좋은 음질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호옥시 에어플레이 지원되는 턴테이블이 있을까요?

@gizmo_ch

5 ай бұрын

있기는 합니다만 타사 제품입니다. 야x하 n 503

궁금한게, 아날로그 신호를 스피커로 재생을 하면 아날로그의 신호가 들리는건 알겠는데, 블루투스로 연결을 하면, 그 아날로그의 신호가 정상적으로 전달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 LP 의 특유 음질의 재생력? 그런게 궁금해요~ 이런 제품이 있으면 좋겠다 싶긴 했는데 오늘 처음 접하다 보니 이점이 궁금하네요~

@nachkasidark9361

5 ай бұрын

기즈모님의 답변은 아닙니다만..결론부터 말하면 그 감성이 날수도 안날수도 있습니다. 블루투스 코댁이 아무리 좋다한들 전송데이터량은 절대값으로 따졌을때 떨어집니다.아날로그 유선은 정보량이 거의 무한대이니까요..즉 해상도에서는 유선이 유리합니다. 근데..턴테이블이란게 원래 로파이에 가깝습니다.잡음도 많이나고 해상도라는 측면에서 원 소스자체가 뛰아나지 않습니다.해상도보다는 그 불안정함에서 매력이 있는거라.. 블루투스라서 그 감성이 나온다 안나온다기 보다는 턴테이블의 ADC성능과 받을 스피커에 내장된 DAC나 파워 또는 사운드 튜닝 성향에따라 차이가 더 클거라고 봅니다. 아 그리고 풀라시보도 무시못하죠.. 기분탓 ㅎㅎㅎ

@user-zg7ob8ns2l

5 ай бұрын

@@nachkasidark9361 궁금증이 해결된 것 같습니다!! 디지털 세계에만 있어봐서 둘이 섞인 감성은 다를까했는데 아니였나봐요!! 답변 갑사합니당!

@gizmo_ch

5 ай бұрын

턴테이블은 갬성이죠. ㅎㅎ

@user-zg7ob8ns2l

5 ай бұрын

@@gizmo_ch 아하!!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합도 괜찮은 구성이네요!!

안녕하세요. 영상보고 C100BT 구매한 1인입니다. 카트리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하시는데 호환 가능한 업그레이드 카트리지 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판매처에 AT-VMN95ML 이나 AT-VMN95EN 과 호환 가능한지 문의해봤는데 호환 불가라고 하더라고요..

크로슬리 4개째 사용중 장점은 디자인과 실용성 때문에 여러번 사용 했지만 단점은 내구성이 떨어져 쉽게 고장난다. 너무나도 많이 고장나서 이제는 구매 포기

복고풍 이란 단어 조차 복고😮

턴테이블 한물 갔지만 기즈모님에게는 최신 유행이신…

왜 이런 리뷰는 타 제품을 사고 나서 발견하는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298,900원 ㅠㅠ

@user-dg6je2qn7i

5 ай бұрын

저는 자동 밸트 드라이브를 전에 쓰다가 한번 망가져서 오래 못가더라구요 게다가 톤암조절도 없어서 음이 튀는 현상이 심해서 톤암조절있고 가격도 저렴한 크로슬리 c100bt 구매해서 잘쓰고 있네요 ㅎ

오늘은 윤아 노래도 안 틀어주네.

고기를 많이 드셨나요??? 턱이 많이 발달된듯... ㅎㅎ' 오징어?

@gizmo_ch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껌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