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퍼즐이 하나씩하나씩 맟쳐가는느낌 정말 감사합니다

대단한 법문입니다! 줏어 들은것들이 즉 진주가 꿰어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모든 말씀이 다 맞습니다

김홍근교수님부처님법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아~~~감사합니다 ㆍ

감사합니다! ...()()()...

감사히 잘 봅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지식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계속듣고있는데 들을수록새로와서 감명또감격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 합니다♡

교수님 알아듣기쉽게말씀해주실려고애쓰시는교수님 고맙습니다 알송달송 입니다 계속 귀한말씀해주십시요 고맙습니다

꿈속에선 그게 꿈인줄 꿈에도 모른다! 마음속에서 마음인줄 아는것이 깨달음이다!

교수님께서 너무도 열심히... 중요한 것은 말씀하시고 또 반복해서 말씀해주며 마음에 깊이 넣어주시는 교수님의 깊은 마음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적어도 강의 들을때는 나임을 느낍니다.

마음을 문자로표현 하고 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마음~~~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승님!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확실하게알수있는 법문 잘들어보지못했습니다. 번뇌 즉 보리. 감동으로 듣고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고있는데 결국 선지식을 찾아야겠습니다. 저의 삶의 목적이 여기에있습니다.찾아뵙고 싶습니다.

김홍근교수님.,스승님.감사합니다.,..만나뵐수있기를고대합니다...감사합니다

교수님 그저 감사다는 말 밖에 ……….🙏🙏🙏

교수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몇일전 어쩌다 발견이 된 교수님 강의 경의를 표합니다 비유법도 확 꽂힙니다 보배로운 교수님께 합장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나무 불,법,승 ()()()

@user-pb1lm3sx8f

3 жыл бұрын

뭔가 이해가 좀 되는 것 같습니다.

@user-yo5mw6xj6e

3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은 마음의 작용.. 생명의 작용.. 에너지 작용임을.. 화엄세상.. 그 모든것이 내마음.. 내마음안에 있음을.. 고통도 번뇌마져도.. 진공묘유.. 일체 유심조.. 천상천하유아독존..

일체법을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뵙고 싶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법문 감탄합니다!!늦게나마 불법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코로나 시국 어려움은 있지만,더불어 좋은 시절 인연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덕분입니다~교수님♡늘 건강하십시요!

이렇게 하나하나 이해되어 연결되니 우리나라 불교의 우수성이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쏙쏙... 그러한 법문 오직 감사할뿐입니다.

깨달은 경지를 아는 분 만이 할 수있는 법문입니다. 저도 교수님 법문 듣고 '힐끗' 보았습니다. 그 어렵고 불친절하고 뜬 구름 잡는 스님들의 강의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반복시청하세요. 저도며칠전에 듣고 다시 들으니 새롭습니다.

@user-vm7qw7ks1q

3 жыл бұрын

와 이렇게 확실하게 의문을 풀어주시는 법문 처음들어봅니다. 참스님들법문 어렵게하시고 우리와는 거리가먼 곳에서 법문하고들계시더라고요. 열심히 정진하여 번뇌즉보리 깨칩시다.

수승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NamuAmitabul❣❣ 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

옛날에는 교수님같은 분을 도사님이라고 했겠지요.. 도사님 강의를 인터넷으로 듣다니..시대가 정말 좋아졌네요... 요즘 교수님 강의듣는게 낙이 되었어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여기저기 듣고 보고 알던 지식들이 쉽고 깔끔하게 그려집니다 교수님 강의 가지고 올 일년 열씸히 공부 . 수행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d7bc3cl1w

3 жыл бұрын

중요한것은 사람들이 개인에서벗어나 동체대비로 바뀌는것이겠지요?

참 선지식을 만나게 되어 넘 감사하네요 열강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

사랑 합니다

교수님 의 큰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홍근 교수님 🙏. "모든 것은 내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고맙습니다 🙏. 💓

존경하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공부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여부동한 마음의차원인 직지인심에서 백천만겁 인연으로나투는 화신들의 꿈에서깨어나 진정한 보살심으로 절대를 관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이번 강의도 너무 좋습니다. 교수님 강의가 없어서 인터넷을 다 뒤지던 차에 마음치유 강의를 찾고 오아시스 발견한 기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어려운 불교를 싶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常見自己過의 필요! 내게 중생이라는 생각(중생상)이 없으면 곧 일체중생이 없어서 모든 중생을 구제하는 것과 같다(일망타진) 귀에 쏙 들어오고 눈이 확 뜨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희미하든 금강경 아상 인상 중생상 이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마음 인연따라 생멸하고 본질과 현상 마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질은무심 공즉시색 색즉시공 마음속에서 마음인줄 아는것 실상은 마음하나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런 체험을 했어습니다 두번이나 너무나 간절하게 기도중에 세상이너무나 아름답고 밝게 빛나고 있어습니다 다른 세상속에 있는 듯한 착각 그런데 무엇인지를 몰랐고 정신과에 갔어 상담 하니 약을 먹어야 된다고 했어 ㅠㅠ약을 복용 했네요 교수님!강의 듣고 아하!무릅을 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모든것이 내 마음이다... 일체유심....감사합니다

아버지의 49제중 막제에 서 집착을 내려라는 스님의 말씀에 나는 어떤 상을 짓고 고에 빠졌는가? 하고 펼쳐보았다...그래서 깔끔한 설명에 깊게 이해되는 불교가 자꾸 좋아진다...

교수님강의를 아침기도 맞치고 매일매일 생활화 하고있읍니다 듣고나면 마음이열리는것을 느낌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집에서 편히듣고 많은것을 배으고있읍니다존경합니다 내내건강하십시요♡♡♡

모든거는 마음먹기에달렸다 매우 심오한말씀이지요 ~.,,.,, 마음을잘먹어야 마음을 깨치지 ~ 이거 보통어러운게 아닙니다 ~.,..,,,,,

합장올립니다~^^

#마음의 근원은 어디 일까요? #그대 앞에서 작아지는 이유??? 흑심을 품었다........모르겠따

코로나시절이지만 템플스테이 가야겠다 절대를 체험하고싶구나. 아름다운시를 쓰고싶구나. 이대로 난 완전하다.

모든게 나의 허물이다. 나의 허물을 내려놓으면 해탈.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诸法无我。깨우치면 존재소멸인데... 젊었을때 그러케도 좋아했던 공각기동대의 쿠사나기의 선택과 스승님 말씀이 어찌그리 똑같을까!!! 감사합니다. 마음이 없어지면 생각이 없어지고 생각이 없어지면 번뇌도 없어지는 거죠 감사합니다. 절대를 정말 간절히 경험해보고 싶어요 九世十世互相即 열번째시간은 늘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4:40~11:02

교수님..아직도 물질이 마음에서 나왔다는 것이 와닿지가 않네요...도덕경에서 유는 무에서 나왔다는 것도 모르겠더라구요...본질이라는 것이 '나'특유의 본질인지 보편적인 본질인지요~~아시는 분 답 부탁드립니다...(@_@)

@user-vj9cy6qi4b

3 жыл бұрын

벽진법사''유튜브보셔요

쿠사나기 모도꼬

존경하는 스승님 _()_ 혹시라도 이글을 보실까요? 상을 내려놓으면 모두가 평등 하다...에서 내려놓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꼭 알고싶어요

@insadongzencenter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이상은 좋다는 상을 가지고 있고, 현실은 나쁘다는 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상은 버리고 현실은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것의 실천은 매우 어렵지만, 하면 큰변화가 일어납니다. 제 유튜브 채널에 자세한 강의가 있습니다. 들어보세요. 합장

@user-uk7pz8ox1j

2 жыл бұрын

@@insadongzencenter 답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현실을 수용하기 어려워 마음 공부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반드시 본성과 계합하리라 다짐 다짐하지만, 현실 수용 은 어전히 버겁습니다 그렇치만 스승님 법문 열심히 들으면 다시 흔들리지 않기를 저와 더불어 인연있는 모든 존재 들 함께 성불 하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_()_

시의 한자는 말씀 언에 사찰 사인데 무슨 뜻으로 그랬을까 조용한 산사에서 들리는 경전읽는 소리?

@user-zw8nm4tf3o

3 жыл бұрын

詩 는 말 과 집(사찰) 이 합쳐진 것이오. 말 ㅡ언어는 존재( 있음 )를 드러내는 도구 수단 이기에 존재+집 의 합성어요. 곧 존재의 집= 詩 시 , 시는 ( 언어로써 ) 존재를 밝히는 것이라는 뜻이오. ㅡ 독일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 가 이와 유사하게 풀이했소.

我找你

음, 대승정종분, 아직도 찜찜한 주장으로 느껴지는 내 신세... 그다지 할 수 있는 바가 없어서 자심 단속 잘 하는 것이 수긍할 만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만, 온갖 악행들이 내포된 전쟁이 지구 어느 곳엔가 벌어지고 있다면, 부처가 상을 버린다고 그게 중생구제라고 할 수 있을까? 아직까지는 대승정종분은 허망한 소리라고 생각됩니다

전광훈 이만희씨와 그들을 무죄방면한 판사들을 미워하는 거 보니 아직도 나에게 허물이 많구나 이 허물을 다 어이할거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