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만드는 영상이 기다려지는 이유.... 하삼님이 숨겨뒀던 더 귀여운 고양이 영상이 나온다....

@ansunpark

Жыл бұрын

설계부터 제작까지 만드는 것 자체도 너무 재밌어서 공방 채널로도 손색이 없는 느낌 ㅋㅋㅋ

@jjohn6797

Жыл бұрын

하삼이라니 어느세 이름까지..

@noazark1914

Жыл бұрын

눈뽕방지용 동영상은 또 처음!!!

@user-xf5tj8lx4k

Жыл бұрын

만드는 영상에 스킵 못하게 할려고 보물 상자를 넣어놓네..

@AdmiralAlexeiStukov

Жыл бұрын

@@user-xf5tj8lx4k 이거 ㄹㅇ...스킵 못함

2:29 침대 프레임도 소리없이 들던 하님이 무를 들 때는 끙 소리를 내는군요. 우리 무 살쪘구나.ㅋㅋㅋ

@noazark1914

Жыл бұрын

"몸무게만 제일 큰 무" ㅋㅋㅋㅋㅋ

사진만 봤을 땐 무가 배 위로 뛰어내릴까 걱정했는데 장난치시는 걸 보니 본인이 자초하는 중인 것 같아 안심했습니다ㅋㅋㅋ 이 집 개님들 저 넓은 운동장 놔두고 항상 사람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있는데 너무 귀엽다...

@betterfromnowon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자초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v5ig1xi1r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짝지어 누워있는게 웃겨요^^ 또 뭐를 만든거야??하는 표정^^

@BORI_CHUNG

Жыл бұрын

싫다는 표현만 자주하면 사람피해서 내리더라구요.

@skek635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자초해서 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x7sg6vg8y

Жыл бұрын

좋아요 1천 달성 축하드려요!

1:37 무 옷들 사이에 있는거 넘 무여워....

@lIIllIIIlIIIl

Жыл бұрын

무 : 내 털을 받아랏~

어미냥에게 정 안준다고 빙어 챙겨주고 그러던 사람이.. 크흑.. 고양이를 위한 가구들 만드실때마다.. 새삼 그때가 떠올라서... 감동이.. 어미냥아 보이니? 이것이.. 너의 그 집사 길들이기가 이렇게 장대하게 완성이 됬단다ㅠㅠ

2:34 이각도 너무ㅋㅋㄱㅋㄲㅋㅋ 무들쳐맨채로 “자, 이게 우리 침대야” 라고 알려주는 것 같아서ㅠㅍㅍ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아 귀여워

아무리 높은곳을 만들어줘도 하버지곁이 좋은 무

3:56 냥펀치 넘 하찮아서 귀엽다

아가냥시절의 연님 야통은 사나움과 파워없이 뽀짝하네요 ㅎㅎㅎ

0:18 용접 불꽃 없는데 자연스럽게 끼워넣은 딸랑구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무가 저 위에서 할아부지 !!!!! 하고 팍 뛰어내려와서 하부지 명치 위에 럽 다이브를 한다구요 ???? 무 귀여워 ㅠㅠ

@Goraeddang

Жыл бұрын

다른의미의 심쿵;

@user-yv5ig1xi1r

Жыл бұрын

과연 5.7kg를 버틸수 있을지ㅋㅋㅋ 우다다할때 조심하셔야겠어요ㅋㅋㅋ

@supercute_yattong

Жыл бұрын

생각만해도 제 명치가 다 아프네요ㄷㄷ

@AJ-pb4mc

Жыл бұрын

럽다이븤ㅋㅋㅋㅋㅋ

무 이젠 얏홍도 하고 소리없이 애웅도 하네 완벽하게 집냥 패치가 되었구나

6:07 이얏호응하는 무..?! 대박

무의 얼굴이 쨔부될수록 하부지의 사랑도 더 커지는게 느껴지네요 ~~😆

뭘 만들어주든 무는 하님 옆자리에서 자고 싶나봐요ㅋㅋㅋㅋㅋㅋ

@user-ez2zl1wi4d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귀여워 냥모나이트

뭔가 혹 하는 디자인입니다. 1인 1묘가구 침대냥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늘 이런 침대를 꿈꿔왔어요! 매일 밤 침대의 냥이 위치 확인하느라 뒤척이던 나날들 ㅋㅋㅋㅋ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몹시 혹하지만, 막상 우리 냥이가 저기 위에 올라가서 잔다고 생각하면 많이 아쉬울 것 같아요. 집사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등 맞대고 자는게 최고...! 무도 결국엔 하하하님 옆자리네요. 예뻐라 🥰

@dkauswnrj68

Жыл бұрын

저는 저 위에서 제 얼굴에 점프하는 그림이 그려져요 매일 암살시도ㅋㅋ 캣타워에서 제 배에 점프하는 고양이와 사는 저의 상상과 많이 다르신게 재밌어요ㅋㅋㅋㅋ

@user-bw9fw6ku4h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걸 판다고 하면 다들 혹하는..

@user-bw9fw6ku4h

Жыл бұрын

@@dkauswnrj68 ㅋㅋㅋㅋ

@user-sm4ul4vm5y

Жыл бұрын

@@dkauswnrj68 암살시도라니 너무 귀여워요😂

3:26 이젠 진짜 귀여움을 도무지 참지 않으시는군요… 하긴…. 이게 맞다…..

아가 연님이는 이 채널의 가장 큰 기둥이라고 할 수 있지.... 희대의 명언인 "정은 주지 않을 것이다" 사람 마음이 그리 되진 않았다 정도 마음도, 양어장도 다 줘버린 고양이들에겐 세상만큼이나 커다란 ha 남자

@user-wg1fp5kq1u

Жыл бұрын

ha남자 특징

@user-ur7ff3rs1n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ng1df9mg4v

Жыл бұрын

그 대사 땜에 본의아니게 Marilyn,도도 첫등장이 묻힘

@user-jx3ji3uc1u

Жыл бұрын

연님이 그 이후로 한번도 안왔나요?

@AdmiralAlexeiStukov

Жыл бұрын

@@user-jx3ji3uc1u 독립하고는 얼굴 비춘 적 없는 것 같습니다

고영이들 자랑해야 되니까 만들기에 더 열중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영이도 하삼님도 다 귀엽네용

03:18 왜이렇게 이 부분이 좋지ㅠㅠㅠㅠ

5:17 아.....아래서 쳐다보는 삼각입사이로 빼꼼하게 보이는 쌀알같은 송곳니..... 너무 귀엽읍니다....

무의 기분에 따라 어느 높이에서 하하님께 뛰어내릴 지 선택할 수 있는 구조이군요!

불꽃에 붙어있는 아가시절 냥이들ㅠㅠ넘귀ㅠㅠㅠ 하님 침대 네모난판 모서리 조심하소서...

6:01 캣타워가 생겼지만 여전히 하님의 곁이 제일 좋은 무

용접불꽃에서부터 구독자님들의 눈을 보호하기 위한 짤이 영상으로 진화중입니다... 하삼님 마음속엔 늘 냥어장 가족 냥이들 생각 뿐인가봐요... 진정한 냥덕후...

@Coffeecatqueen

Жыл бұрын

이젠 누가봐도, 옆구르기, 헤드스핀해가며 봐도 냥빠, 냥미친분.

@Goraeddang

Жыл бұрын

정을 듬뿍주기로 했으니까요 ㅎㅎ

@user-pj2jw3pz5g

Жыл бұрын

용접 작업 현장을 맨눈으로 봤을때 운이 없으면 '아다리'라는 것에 걸립니다. 저는 중학생때 학교앞 철공소 용접 구경하다 걸려봤는데 한 일주일은 제 시야에 검은 덩어리가 끼여 보여 고생좀 했었죠ㅎㅎ. 그 후로 용접이라곤 쳐다도 안볼 줄 알았는데 군대에서 허구한날 용접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본부중대 아저씨 중 한분이 용접 장면을 구경하다가 아다리가 왔는데 저의 중학생 시절 증상과 같아 이게 나만걸리는게 아니란걸 알았고, 아다리라는 단어도 그 당시 행보관님께서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알기로 아다리는 용접장면을 직접 맨 눈으로 볼 때만 걸리고 영상으로 볼 경우엔 걱정 없는데 하님께서는 왜 용접 장면마다 사진으로 가리시는지 궁금합니다.

@user-wp4yc8ut3q

Жыл бұрын

@@user-pj2jw3pz5g 눈뽕이긴 하니까요 ㅋㅋ 이정도로 발작까지 오진 않겠지만 광과민성증후군 있는 사람들에겐 예민한 요소일수도 있구요 저도 번쩍거리는 시각적 자극을 많이 불쾌해하는 사람이라 하삼님 배려가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못 만드는게 없고 귀여운 고양이도 있고 방도 깨끗하다. 이 남자, 미치도록 갖고싶다

@user-dx9oc6kw6g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옷도 깔끔하게 접음.... 하삼 너란 남자.........

@user-pu6us6qd7h

Жыл бұрын

혜성처럼 나타난 21세기 레전드 상남자

@simhaenakji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정은 주지않지..

무는 목욕도 안하면서 빨래 해놓은 옷장 안에 머무는 걸 좋아하는군요 😅

무... 하삼님 옷 끌어안고 있거나 꼭 침대도 사람 체취가 가장 많이 남아있다는 베게 근처에 자리잡는걸 보니 정말 찐사랑이다..........눈물좔좔

무는 행복한 고영~~~~ 아빠 좋아 고영~~~~~ 하하하 유니버스 행복한 멍냥이들 건강길만 걷자!!

무와 꽁냥꽁냥 하는 모습 엄청나게 부럽네요

@changbinyu561

Жыл бұрын

ㅂㄷㅂㄷ......

오며가며 때마다 무냥이 쓰담쓰담 하시는 걸 보면 하삼님도 완벽한 집사~~~

@clairejinh7578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모든 가구에 무를 위한 앉는 선반이 달려 있는 거 넘 웃겨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구독자들이 만드는 걸 안(못) 따라한다는 걸 아시는지 걍 고양이 영상 틀어주는 거 너무 웃김,, 배려 감사..합니다..

무는 진짜 예뻐죽겠어서 힘조절이 덜 되시는 듯ㅋㅋㅋㅋ

⭐너무 커여운 무 울음소리⭐ 1:00 1:37 06:07

비겁하게 애기들 아기때 사진을 불쑥 내미시다니....감사합니다 ㅠㅠ

무 너무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님 무 한정 손놀림이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감싸는거 커엽다 ㅠㅠㅠ

이제 주무실때마다 무를 haha ha님 품에서...... 껴안고 주무시겠다고....... 침대를 만드시다니....... 고것도 예전에 만들었던 침대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만드시다니......... 이제 haha ha님께 정을 주지 않을것이라고...... 못놀리겠군요........... haha ha님은 고먐미와 댕댕이들 모두에게 정을 주는 사람 구독자들에게만 정을 주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야겠군요

@LJ_4411

Жыл бұрын

아마도 하하 하님은 정 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모르시지 않나 생각드네요ㅎㅎㅎ

@gglovekbs

Жыл бұрын

@@LJ_4411 엌ㅋㅋㅋㅋㅋㅋㅋ

도도 아기때 너무 하찮게 귀엽다ㅠ

무 번쩍 들리는거 진짜 너무 신기하다고요... 왜..? 고양이가 왜 저렇게 들려줘..? 부럽게..?

야근 후에 보는 무는 진짜 장난아니게 위안이 되는군요.

Thank you for your videos! I love your children 🐱

와.. 아기 때 모습을 띄어주시다니..! 너무 귀여워요 !!! ㅠㅠㅠ 무야 새로운 놀이기구 생겼네 ~

감사합니다.

무는 좋겠다 신기방기한거 뚝딱 만들어주고 놀아주고 밥도 간식도 디따 많이 줘서 살찌워주는 하빠가 있어서 하무 진짜 귀여워!!

하버지의 가장 가까운 곁에서 늘 머물 수 있다니, 무는 성공한 고양이다.

어머나... 아가냥일때 너무 좋아 너무너무너무 귀여워 힐링용 짤방 대란이네요ㅠㅠ 0:12 연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당 언젠가 꼭 놀러와ㅠㅠ 0:19 삼색아ㅠㅠ 지금 맘이 싱숭생숭하구만 감사합니다

매일아침 무의 침대 다이브 기원🙏🙏

저러다 익숙해지면 배로 뛰어내릴텐데... 싶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애도 캣폴을 침대옆에 뒀더니 제일위에서 침대로 점뿌하는걸 너무 좋아해가지구... 발로 퐉 박차고 훌쩍 뛰는데 캣폴 몇번 넘어갔어요 ㅋㅋㅋ 무도 재밌는 침대를 가졌네요~ 끝에 뛰어내리는곳에 충격 흡수할만한 폭신한거 하나 두시면 좋을것 같아요. 고먐미들도 가끔 뛰어내리다 삐긋하기도 하고 관절은 미리미리 챙겨두면 좋아요

어쩜 어릴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귀여운지...

무랑 노시는 걸 보니까 마음이 푸근하네요

새침때기 룸메와의 투닥투닥 ㅋㅋ 집냥이 무는 너무 귀엽네여

로우앵글 미남 무... 새초롬한 표정과 훔쳐먹다 걸린 듯한 카레 자국이 절 설레게하네요... 정말 미친듯이 귀엽당...😇

캣타워와 스크래처 기능까지 겸비한 걸 뚝딱 만들어 버리시는 ㄷㄷ

내가 이 채널을 처음 볼 때는 분명히 그냥 양어장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공업사가 돼버렸다...

시작부터 애기들 완전 아가시절이라니🥹

무가 실하게 잘 익었네요! 올해도 뚠뚠무 풍년

하하하님이랑 무랑 나이차많이나는 형제같은느낌임ㅋㅋㅋㅋㅋ맨날 쓰다듬는거보면 어휴짜씩ㅎㅎㅎㅎㅎㅎ이러시는거같음

하하하님 행복하세요

3:15 무 왈, 므야 내 방인데 왜 옷 걸어?!?!?! 하삼님 매일 고양이털옷 입으시는거 눈에 선~하네요 ㅋㅋㅋ (두 주인님이 밝은털이라 저희집에서 검은 옷들은 퇴출되었습니다 ㅋㅋㅋ ㅠㅠㅠ)

1:05 여기 강쥐 가족들은 머선 세렝게티의 한무리의 사자처럼 쉬고 잇어 ㅋㅋㅋㅋ 개귀욤 댕댕이 영상도 많이 올려줘용

이런 미틴 고양이 주마등으로 양어장냥이들 어렸을때 모습이라니...저는 여기서 임종합니다

이제 곧 고양이가 몸 위로 뛰어내려서 자다가 아파서 깰 일만 남았네요 ㅋㅋㅋㅋ

01:40 아구...무가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운....거...뭐랄까...무무하네요♡ 마지막 05:48 침대에서 내려오는 모습도 너무 이쁜....무

요새 티비를 봐도, 인터넷을 봐도, 인스타를 봐도 참 슬프고 힘든 내용들 뿐인데 하하하님 채널 보면서 잠시나마 위안을 얻고 갑니다.

결국 누워서도 무를 보기위함이었다

3:20 까부는 조카가 너모귀여워서 괴롭히고싶은 모먼트...♡

용감한 무가 사냥에 성공할 수 있게 청소기 멈춰 주는 것 넘 짜릿스윗

5:16 무.. 송곳니 하나 톡 튀어나와있는거 진짜 심장찢어

하무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다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님 손길에 찌그러지는 무 귀여워…

Thank you for making your home more cat friendly 😊 I hope Mu enjoys it. Baby Yattong clip stole my heart though 😍❤

불꽃 방지 아깽이움짤 졸귀..

귀여운 아가들♡♡

1:38 무 울음소리 무슨 일이야 왜케 예뻐ㅠㅠㅠㅠ 인스타에 올라온거 보고 처음엔 무 전용 미끄럼틀인 줄 알았던 1인.. 조만간 무가 저기서 하님한테 냅다 다이빙 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오늘 모자이크는 양어장 냥이들 아가일때네요 지금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아깽이 시절은 금방 지나가서 더 귀여운 것 같아요ㅎㅎ 삼색이의 아깽이 시절은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양어장에서 태어난 게 아니라 알 수 없지만 분명 엄청 예뻤겠죠 삼색이는 초미묘니까🥰

이거보고 부러움반, 고양이가 명치에 뛰어내리면 어쩌지 하는 걱정반 생각이 들었는데ㅋㅋㅋㅋ

Aww.. the baby footage 🥺I also love watching Haha ha make things, it's so cool to watch. Watching him play with Mu is really funny too xD

오늘도 무는 귀엽다

용접할 때 보여지는 어린시절 야통이와 삼색이 모습 좀 봐 ㅠㅠㅠㅠ 넘 예뻐요 ㅠㅠㅠㅠ ❤️

오늘 무 짜부도 짜부지만 마지막 6:04 와웅 하는 무도 너무 귀엽다 ㅎ

아이구… 아깽이 시절 영상 보니 그대로 자란 거 느껴지네 하 너무 귀여워…… 앞으로도 하버지 곁에서 건강하자!!! 모험 떠난 애기들도 항상 행복하고 잘 지내야해 🥹🥹

결국 그냥 침대에 눕는 무ㅋㅋㅋ 역시 고양이는 뜻대로 해주질 않아~

연님이는 아깽이때도 너무 귀엽다.. 눈매에 힘 들어가기 전 시절ㅠㅠㅠ

애들 애기때 사진이라니요 힐링이되네요ㅜㅜ 요즘 우울한일이 많은데ㅜㅜ

무 청소기에 냥냥펀치하는거 겁나 귀여워 미쳤음 이것만 1시간 반복재생해서 시청하고 싶습니다..하 🥹

하...사랑스러운바부아기고양무쿤......ㅜㅠㅠㅠ 얼굴잡혓을때 왕찌그러진바부감자대버려서 진짜 빵터져버렷음 하ㅜㅠㅠ사랑둥이얌!~!~!!

무가 새 침대에 금세 적응했네요 옷정리 하시다가 무랑 장난치시는 거 재밌네요

아 무랑 투닥투닥 동거현황 넘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딩이 무야, 하루만 같이 있자❤

무야 왜케 이쁘니

고양이랑 같이 쓸 침대 만들기.. 제목이 낭만적이고 서정적입니다 하하

이제 더 이상 무얼 만들 수 있을까 기대하게 만드는 하삼님 당신은 도덕책👏👏👏👏👏 결국 하삼님 옆에서 온몸을 말고 자는 무가 너무 귀엽다...💖

카메라 꺼져있을 때는 아유 우리 무 귀여운 우리 무 우루루루루루루루까꿍 할것 같이 귀여워하는 듯

무 군의 입매에 달려있는 쪼깬한 건치가 너무나 매력포인트로군여

The baby picture make me happy. Mu enjoy your new adventure. The Dogs are curious. CHEERS FROM NEW ZEALAND

Mu thanks you at the end ❣ Take care 🤗

진짜 무 없었으면 하님 심심해서 어쩔뻔했냐...

귀여워 무 ㅋㅋㅋ

침대 디자인 장난 아니고ㅠㅠ 냥이들 어린시절 넘 귀여워요ㅠㅠ

감각적인 디자인이네요 무 너무 귀엽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무랑둥이 ㅠㅠ 마지막에 자는 모습 심쿵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