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Not Ashamed (Live)ㅣYWAM Worship Korea

Музыка

나 두렴없네 I'm Not Ashamedㅣ염민규, 이규헌
Worship Leader 염민규
Vocals 김광덕 임예희 최소현
Drums 정상호
Bass Guitar 신우람
Electric Guitar 김용욱
Piano 김하영
Synthesizer 정다정
Mix Engineer 김재림
Edit 한관희
Cam Operator 김용현 김주남 배정현 조한동 최정원 허광현
Lighting 염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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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1ㅣ예수전도단 화요모임

Пікірлер: 13

  • @gladysnunez1103
    @gladysnunez11037 ай бұрын

    Gracias!! Dios aún podemos levantar las manos al cielo en libertad!!🙏por los que padecen persecusión!! Argentina!!

  • @Lisa_0519
    @Lisa_05197 ай бұрын

    Amen, how amazing it is to worship our King of Kings 🙌

  • @user-ok1qd5ed5p
    @user-ok1qd5ed5p2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cn1nj8xd5i
    @user-cn1nj8xd5i7 ай бұрын

    주님 안에서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기쁨의 이 노래를 멈출 수가 없네요!!

  • @viki4957
    @viki49577 ай бұрын

    아멘!

  • @user-jv1oz2do7k
    @user-jv1oz2do7k7 ай бұрын

    믹스엔지니어 너무 멋져요!!!

  • @user-cx5mq5cu8d
    @user-cx5mq5cu8d4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 @hyekim0523
    @hyekim05237 ай бұрын

    아멘🙏🙏🙏💕💕💕

  • @user-kf2bu1gl7d
    @user-kf2bu1gl7d6 ай бұрын

    지금의 교회들에서는 기타는 기본이고 드럼 에다가 일렉, 베이스 기타까지 동원하여 온전한 찬송을 드리는 것이 아닌 최면에걸린 상태에서 흥 이 나거나 감정을 자극하는 음악에 맞추어 사탄을 숭배(우상숭배)하고 있게 된것이다. 이러한문화의 배경에는 사탄(루시퍼)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진정한 예배란 성경의찬송가 중심과 멜로디인 것입니다

  • @user-om5vb4wn1v

    @user-om5vb4wn1v

    6 ай бұрын

    이 분 위험하신 분이네

  • @chan_yang

    @chan_yang

    5 ай бұрын

    감정에 빠진 예배는 경계해야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가운데 기타도 쓸 수 있는 것이고, 드럼이나 일렉 베이스도 쓸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홀로 높이는 본질만 놓치지 않는다면 괜찮습니다. 그럼 질문을 한번 드려볼게요. 정말 찬송가를 부르는게 진정한 예배라면 찬송가를 야한 생각이나 악한 생각을 하면서 부르면 그것도 진정한 예배인가요? 제 질문 자체가 이상하죠. 본질의 포인트를 놓치신 겁니다.

  • @thinking_npc

    @thinking_npc

    5 ай бұрын

    님이 그렇게 고귀하다고 생각하는 성악과 교회음악, 합창 성가 찬양도 15년동안 인도한 사람입니다 성경의 찬송가와 멜로디도 당대에 누군가에겐 싼티 그 자체였으며 불안정하고 듣기 싫은 것을 넘어 악마의 음악이라며 천대를 받아왔던건 아시는지요 또 지금 우리가 알게 모르게 입에 오르내리는 복음성가에는 예수회, 성공회 등에서 나와서 지금까지 정착하여진 노래도 많습니다. 이 공중권세 잡은자가 득세하는 이 세상에서 그것을 구분해낼 능력이 당신에겐 있으십니까 분명 경계해야할 부분에 대해선 이견이 없지만 그렇다고해서 다른 어떤 것이 불필요하게 성역화되는것 또한 우상숭배입니다 그저 그이름 앞에서는 모든 것이 썩어 없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주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역할로서의 얼마나 흔들리는지는 개인과 주님과의 중심에 문제로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___underbar8447

    @___underbar8447

    3 ай бұрын

    찬송가도 그당시 가장 유명하고 잘나가는 곡조들 뽑아 만든거구만, 이 논리라면 어어디 가아암히 현대악기인 피아노로 곡조를 연주할수나 있겠음. 본인부터가 무엇을 숭배하는지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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