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WISUE (위수) & Dear my last summer (지나간 여름을 안타까워마)

Музыка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the Singer-Song writer WISUE!
WISUE made her debut in 2016 with the single, “Tomorrow After Tomorrow.” Since then, she has sung about her desire to know others better and to keep a record of all the precious emotions she experienced in life. Life is full of ups and downs, surprises and challenges. But WISUE always presents her listeners with calm and sweet moments. Also, her music resembles the blue sky because it is so soft and clear.
In this episode, WISUE performs “Sunny Days,” “Hey,” “Dear my last summer,” “What a Beautiful Night,” and “Me before you” to show off her artistry.
Tune in to I’m LIVE and meet WISUE!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256회의 주인공은 청량하고 맑은 음색, 몽환적인 분위기를 가진 위수이다.
달고, 쓰고, 짜고, 맵고. 일상의 단편들에는 저마다의 맛이 있지만, 위수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순간들은 그저 담백하고도 부드럽고 폭신한 빵, 꼭 그런 맛이 날 것만 같다. 색이라면 어떨까. 삶을 채우는 형형색색의 필터들 중에 그녀의 음악은 마치 이 계절, 파아-란 하늘만큼이나 맑고 푸르다.
2016년 가을, 싱글 [내일도 또 내일도]로 싱어송라이터로서 첫걸음을 뗀 후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위수는 [밤하늘의 달은], [미끄럼틀], [예쁘다] 등 자신의 빛깔을 듬뿍 담은 노래들로 서서히 사람들에게 스며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I’m Live]에 첫 출연인 위수는 최근 발표한 싱글 ‘지나간 여름을 안타까워 마’ 등을 비롯하여 대표곡 '날씨 맑음' , ‘있잖아’ 등을 통해 나른한 봄볕처럼 포근함과 편안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위수의 무대는 5월 12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위수 #지나간여름을안타까워마 #WISUE

Пікірлер: 1

  • @fill_blank
    @fill_blank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부터가 악기같아.. 왜 이제야 알게 됐는지 아쉽지만 아쉬운만큼 그동안 못들은 노래 실컷 들을게요! 좋은 목소리로 좋은 노래 작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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