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alternative R&B musician Rad Museum!
Rad Museum is truly a man of versatile talents. Before making his debut as a musician, he pursued a career as a graphic designer, then known as Campergraphic, and was also a member of a design crew called Club Eskimo.
To pursue his childhood dream of becoming a musician, he formed a record label with DEAN, who was an ardent fan of Campergraphic, and released the debut EP, “Scene,” in 2017. The album was nominated for the Best Rookie Award and the Best R&B/Soul Album at the prestigious Korean Music Awards in 2018.
In March this year, Rad Museum released his first full-length album, “Rad,” to quench his fans’ thirst. Featuring a number of A-list musicians, including DEAN, LeeHi, Wonstein, and So!YoON!, the album is garnering both critical and commercial acclaim.
In this episode, Rad Museum performs “Off-Line,” “Say Hello Inner Child,” “U” and more to show off his artistry.
Tune in to I’m LIVE and meet Rad Museum!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255회의 주인공은 얼터너티브 R&B 가수 라드뮤지엄이다.
가수로 데뷔하기 이전에 '캠퍼그래픽'이란 이름으로 그래픽 디자이너 활동을 하였으며, 가수 딘이 캠퍼그래픽의 작품을 보고 직접 연락해, 이후 Club Eskimo 크루로 함께하기 시작했다.
어렸을 적 가수가 꿈이었던 그는, Rad Museum으로 이름을 바꾼 후, DEAN과 함께 you.will.knovv 레이블을 설립, 그래픽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음악 아티스트로서도 활동을 시작하였다.
2017년 발표한 데뷔 EP [Scene]으로 2018년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과 최우수 R&B/Soul 앨범 후보에 오르며 대중과 평단에게 인정받으며, 올해 3월 발표한 첫 정규 앨범 [RAD]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아냈다는 그는, 딘, 원슈타인, 이하이, 새소년 황소윤 등 화려한 피처링 군단으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며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I’m Live]에 첫 출연인 라드뮤지엄 최근 발표한 정규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Off-Line’, 'U', 'Say Hello Inner Child' 등을 노래하며 라드뮤지엄의 음악적 색채를 더욱 가까이 전달할 예정이다.
라드뮤지엄의 무대는 5월 5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라드뮤지엄 #Dancing_In_The_Rain #Rad_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