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Ep.314 모브닝(MOVNING) _ Full Episode

Музыка

00:24 내가 있을게(Falling With You)
05:41 내가 사랑한 모든 것들은 나를 눈물짓게 할테니까(Everything I Love Will Make Me Cry)
10:53 빛나는 별은 내 것이 아니었음을(No More Dream The Dream)
16:40 너의 이름, 청춘(Your name, youth)
21:05 그날의 우리는 오늘과 같을 수 있을까(Twilight Of Youth) +Finale
손 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미니 페스티벌' [I'm Live]. 무대 위 모든 뮤지션들을 조명하고, 초대받은 특별한 관객들과 함께하는 [I’m Live]의 314회 주인공은 싱어송라이터 모브닝(MOVNING)이다.
특유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보컬과 피아노 연주로 위로를 건네는 싱어송라이터 모브닝이 [I’m Live]를 찾아왔다. 2016년 싱글 앨범 [Life is a Rainbow]으로 데뷔한 이후, 2018년 ‘내가 사랑한 모든 것들은 나를 눈물짓게 할 테니까’를 통해 이름을 알리며 ‘모든 사람이 들어줬으면 좋겠는 곡’, ‘역주행했으면 좋겠는 아티스트’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6월, 여름날 함께했던 청춘의 순간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너의 이름, 청춘’이라는 곡으로 컴백한 모브닝은 담담한 보컬과 피아노, 바이올린, 밴드 사운드를 통해 듣기만 해도 벅차오르는 웅장함을 더해 돌아왔다. 이번 [I’m Live] 무대에서 신곡 ‘너의 여름, 청춘’을 포함하여 대표곡 ‘내가 사랑한 모든 것들은 나를 눈물짓게 할 테니까’, 모브닝의 상징과도 같은 곡인 ‘그날의 우리는 오늘과 같을 수 있을까’ 등을 선보일 예정.
세월을 함께 걷는 음악을 노래할 싱어송라이터 모브닝은 무대는 오는 7월 13일 오후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Joining us on this week’s episode of I’m LIVE is singer-songwriter MOVNING!
MOVNING is known for his trademark, consoling piano sounds that match beautifully with his calm vocals. He debuted in 2016 with the single “Life is a Rainbow” and then made himself known to the public in 2018 through the song “Everything I Love Will Make Me Cry.” The 2018 release also earned him the nicknames of “an artist that every listener should listen to” and “an artist that deserves to top all the music charts.” In June this year, MOVNING made its much-anticipated comeback with the song “Your Name, Youth.” With magnificent string sounds, this new release beautifully portrays “youth,” an age of uncertainty and turmoil, yet possibly the most precious thing in life.
In this episode, MOVNING performs “Life is a Rainbow,” “Everything I Love Will Make Me Cry,” “Twilight of Youth,” “Your Name, Youth,” and more to nourish our souls.
Tune in to I’m LIVE and feel the ultimate beauty of youth once again with MOVNING!

#아임라이브 #모브닝 #MOVNING

Пікірлер: 2

  • @khj172
    @khj172 Жыл бұрын

    어쩜.....넘🌈기다렸어요 근데 자꾸 아기 베토벤이 겹쳐😝

  • @user-ye4ew6tx8n
    @user-ye4ew6tx8n Жыл бұрын

    소극장 티켓도 암표(?-_-;;;)한테 사서 갈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밴드에요! 가사에 큰 위로 받고 있어요. 20대 초반에 쓴 가사라고 믿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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