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8 Young Adult
07:22 샴수사바(Chhhamsous Sabah)
13:32 에코(Echo)
21:19 노란세상(The World We Lived)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285회의 주인공은 순간의 소중한 감정을 노래하는 청춘밴드 오월오일이다.
오월오일은 류지호(보컬, 기타), 곽지현(신시사이저, 리더), 장태웅(리드기타)으로 이루어진 3인조 밴드다.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세 사람이 ‘해병대’라는 공통점으로 만나, 2018년 서울의 한 연어 덮밥집에서 밴드를 결성했으며 2019년 EP 앨범 ‘Run’으로 데뷔했다. ‘오월오일’이란 이름은 한국의 ‘어린이날’의 날짜로, ‘오월오일이란 날짜를 듣기만 해도 설레고 기대하던 어린아이처럼, 매일이 우리들을 위한 날인 것처럼’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한다. 이렇듯 어린아이들의 미소가 떠오르는 밴드의 이름처럼, 오월오일은 동심 가득한 노랫말과 청량한 사운드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두드리며 점차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2022년 Mnet에서 방영한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 출연해 TOP 4에 이름을 당당히 올린 바 있다.
오월오일은 [I’m Live]를 통해 그들만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할 수 있는 대표곡 ‘Tree’와 ‘Young Adult’, ‘노란세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월오일의 무대는 12월 8일 오후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the trio, Owalloil!
Comprised of vocalist and guitarist Ryu Ji-ho, keyboardist Kwak Ji-hyeon, and guitarist Jang Tae-wung, his band has an interesting story behind their formation. None of the members majored in music, but they got to know each other because all three served mandatory military duty in the Marine Corps. Then they decided to make music together after eating salmon rice bowls at a restaurant in Seoul in 2018. In the following year, the three released their debut release,“ Run,” under the name Owalloil, which refers to “May 5,” in Korean, also known as Children’s Day. As if to live up to the band’s name, their music is full of childhood innocence and refreshing vibes. In 2022, the trio took part in the band music program “Great Seoul Invasion” and made it to the top 4.
In this episode, Owalloil performs “Echo,” “The World We Lived,” “Tree,” “Young Adult” and more to touch our hearts.
Tune in to I’m LIVE and meet these talented musicians!
#아임라이브 #오월오일 #Owall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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