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몸과마음이 건강해보이진 않음

그래.. 이나영씨도 외모 안본댔지..

천사같다.. 저게 사람 맞나.

사랑언니처럼 나이들고싶다..❤

너무이뻐도 불쌍하다 원빈 장동건 정도나 커버돼니 남자가 없다

요리하고 몸매 관리하는거 보시면 남자분도 그에 맞는 관리가 되고 자기 삶이 뚜렷히 있는분들중에서 있겠지.

이상형 말하는 거 본인이랑 비슷한듯. 타협하는 부분은 자신이 케어할 수 있는 부분인 거고. 몸과 정신이 건강한 사람. 본인인 듯

look at her neck, no double chin or wrinkle .... unbelievable 👌

김사랑님 말하는 남자 바로나인데 사랑아 사랑해

아..진부하다. 진짜..

책을 수면제로 이용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현실적이닼ㅋㅋㅋ

언제봐도 예쁘다

what the cake of this , the caption eng but no sub ..........

현무야 엥간히 들이대라 니가 넘볼수 있다고 생각흐냐??????

뭐 이렇게 기분 안좋게 느껴져 그냥 사실대로 말 했어 속 시원하게 현대는 끝까지 가면 망한다구 손가락 걸어도 좋다구 ,,손가락은 안걸었지 내 말이 맞으니까..벌써 6년째야 해외에서 의뢰에 공동참여를 나한테 달라구 다른것을 하라구 남은 다른것 추진체라던가 그 다음 회수등 이건 충분히 가능하니까 능률과 능력을 올여도 이건 충분하고 그런데 더 바래 난 돈이 않이라 거론은 안하는 조건으로 내 이익도 참여자에 주는데 나중에 더 바라던 달라붙던 더는 안하려구 왜 왔냐...좀 잘 입고 다니지 편하게는 보여도 할머니야 웃냐 야 세빈아 할머니가 좋냐 쾌쾌한 냄새에 짜식 이젠 까불지도 않아 더 때리려 했는데 항상 까불던게 발로 차는게 얌마 고추 있냐 또 떨어졌지 내가 누구 또 모르지 마 엄마 찌찌 만진다. 안되요 짜식아 넌 내 엄마 찌찌만 만져 짜식이 울던 더 맞을지 알어 니 할머니 찌찌도 만지지 마 마 내 맘이야 샘나니까...현대는 분열인지 알아 현대가 망하는 이유 침몰을 막을게 뭔지는 집단을 이끌면 되는지 알고있어 그룹분산을 막아야지 자식들이 어떻게 말이 안되지 나중은 뻔한데 ...그냥 해외에서 못해서 그런가 내가 끼긴 낀들 어느 절벽에서 왜 내가 뛰어내렸지 세계최장잠수에 죽은 내가 다시 수영을 배우는데만 10년이상 왜 그런건지를 빌딩을 올라갈때도 나보다 더한 사람이 있었는데 내가 최고가 못되는 이유 그 최고자들은 나올까 왜 나와 뭐로 살았다구 다시 성공했다구 내가 거절하면 상대는 받아들여 안그래 얼마나 고마워 때론 충고도 해 참으로 고마운 이유야 숨은 쉬고 있으니 일부로 애가 있는 척 그리고 진짜 애를 키웠지 저 녀석을 저게 이젠 까불지도 않아 맞으려구 짜식이 다시 오더라 안그래 넌 마 내가 유학까지 보냈어 마 돈 내놔 이 빚쟁이넘아 아이스크림 안 사왔냐 짜식이 니 진짜 엄마 왜 나한테 오냐 뻔히 알면서 진짜 키운 자식이 저리 못나서야 더 맞아야 되는데 지 엄마랑 도망가서는 연락도 안해 뭐라구 메롱 이 짜식이 전화로 메롱 야 왜 나한테 오냐 애를 낳던지 잘 살던지 왜 올까 이젠 알면서도 내가 엄한짓을 못하겠다 넌 마 왜 공부도 안하고 애는 낳아서 마 애 출산한다구 딸이냐 아들이냐 마 모르는게 이 짜식이 다시 내 애로 오려구 떨어져서 와보던가 싫어 진짜 엄마가 좋아 넌 더 맞어야 해 마 공부도 안해서 지 엄마 닮았으면 누굴 닮은거야 나라고 하지마 쭉어 짜식이 너 꼬추 있냐 마 없지 마 애 낳으면 내가 죽여도 돼 안되긴 마 고맙습니다해야지 너 애 진짜 키우는것은 몰라도 낳으면 내가 찾아가서 죽여버린다 니 엄마도 그래도 된다구 마 안그래요 제수씨 대답한겁니다. 넌 마 니 아빠보다 나한테 죽어 마 니 아빠 왜 죽이냐구 내 맘이다. 마 니가 안죽인게 다행이야 마 너도 나한테 죽어 마 내가 장의사냐 마 살인자 뭐래 살인마 지 아빠에 할머니에 다 죽인 개생이가 대신 키우는데 죽는지 알았네 죽으려구 엄한짓만 해 쌍녕에 새끼가 애도 있는게 내가 엄한짓을 해야 되는데 너희들 있어서 그짓을 못해 야 다시 들어가라 니 엄마 뱃속으로 돈 줄게 다 줄게 이 짜식아 ... 뭘 자신있게 끝까지 책임지며 키워 내가 말을 못하겠네..선주가 세빈이한테 꼼짝을 못해서 저 미친녕 왜 또 왔다냐 애 키울땐 밤마다 울며 애 없다 야 세빈아 또 왔다 니 애 숨겨라 난 책임 못지겠다 미친것도 반이상 미쳐서 인형을 꺼안구 이 골빈녕 누가 건들어서 내가 돌아버리겠네 애도 못 키우게 아 미치겠네 인형을 왜 업고다니는거야 애는 왜 찾아 애가 어디있다구 어렵게 엄마 키우는데 내 엄마를 어디 간거야 이 미친녕 빨리 찾아야지 우리집 아기는 다 유괘냐 애도 못 키우게 내 조카까지 돌아버리겠네..내가 다시는 애를 안키우고 만다. 고아원에서도 돌아버리는지 알았네 이게 날 건들어서 이걸 그냥 확 파묻어버려 말어 유학까지 시켜 애 아무리 찾아도 없다구 나 여자 없었는데 그런데 머리 띠랑 핀이 속옷도 사이즈 작은데 조카꺼겠지 숟가락도 야 과학수사대 불러 안되겠다. 내 머리를 건들던가...원정출산해외보다 해외입양아 찾아야 살겠다. 돌아버리겠다. 내가 혼자 살고말지 내 팔자에 복도 지지이 없어서 내가 뭔 저주라도 받았나 돌아버리겠다. 이게 돈 이젠 안갚어도 된다니까 뭘 더 갚는다구 안받는다니까 그 반지의 저주는 언제 풀리냐 내가 차라리 돈 구하던 만들어 줄게 내가 갚고 말게 차영증이던 채무던 니 집으로 갚은 영수증 갈꺼다. 걱정도 마라 나도 좀 살자 또 왔네 내가 돌아버리겠다. 내가 집 버리구 나간다. 미친녕 때문에 도저히 못 살겠네..,.애 넣어 놓으면 얌전해 내 애기 맞냐구 그냥 맞다구 해 내가 졌어 감당을 못하겠어 있을껀 다 있어 그냥 애가 놀이방이야 없는게 없어 내 공간이 없어서 문제지만...바람 피운게 맞아 그 다음편 스토리가 윗글에 맞으니 내가 왜 살아서 컸는지 황교안 죽으면 보내세요 아무 걱정도 말구 니 제자지 내 제자던,,,그런 미친녕 있어 내가 도저히 못 살어..다 지우던 그냥 팡~빛을 여러번 쏴도 찾아와 도저히 못 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