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눈물버튼 강제로 콱 눌러주는 락발라드하나씩은 있죠

가 버린 젊은날이 여기있구나. 참 먹먹하다.

명곡들이 줄줄히 나오네...단연 돋보이는 경호형...의상과 퍼포먼스 자체가 참 유니크함.

락 존버하고있는데 제발 다시 날아오르자...

@user-gf1bc1hx2e

6 ай бұрын

주작처럼 날아오르락!!

@user-si9mr3qr8u

6 ай бұрын

날아오르길 기원하는 1인...

@user-vn1hr9kf3v

6 ай бұрын

유행은 돌고 돈다 !!!!

가창력. 음색 최재훈이 최고

역시 최고의 음악 장르는 락발라드..

2000년 초반... 고등학생때 친구들이랑 pc방 가면 벅스뮤직 들어가 록발라드만 골라 들으면서 스타하던 시절이 생각나네..

본방 보면서 노래방 너무 가고 싶어졌지.. 그냥 듣기만 할 수 없는 명곡들 👍 22:51 경호형 멋있다~

록발라드는 언제 들어도 좋네 ㅜㅜ

나 록발라드 좋아했네 😂😂😂

조장혁은 진짜 말도안된다~넘 잘불러ㅜㅜ

주말에 왕복 10시간 운전 해야 하는데.. 락발라드 세팅 해놨음.. 내 목 나가든지 말든지 가면서 겁나 부를거임 ㅋㅋㅋ

록발라드가 최고입니다 🔥🔥🔥

진짜 지금도 가끔 듣는 레전드 곡들 ㅠㅠㅠㅠㅠㅠ 정말 추울때는 유독 요런 록발라드가 더 와닿죠 ㅠㅠㅠㅠㅠㅠ

락발 포에버 가즈아

Kim Seong Myun is the only Korean singer who has truly made a huge impression on me. It was on this show that I first heard about him. Really impressed by his voice and delivery.

왜 얀 의 그래서 그대는도 남자를 울리는 가을 락발라드인데 왜 업지??

하늘끝에서 흘린눈물도 좋은데ㅜㅜ

@cosmosdust

6 ай бұрын

​@@shineyou4617쥬니퍼

@user-xh8zt6px1d

6 ай бұрын

​@@shineyou4617쥬피터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넼ㅋㅋㅋㅋ 주니퍼임ㅋㅋㅋ

K2 김성면형님이 목소리 최고죠! 넘넘 좋아했음

김돈규 가수님 노래는 개인적으로 '나만의 슬픔' 보다는.. '단' 이라는 노래 정말 좋아합니다.

@user-tb7bd8ku3b

6 ай бұрын

단은 뮤비도 봉준호감독님 작품이죠 개지림

@user-wf8lr2fg6e

2 ай бұрын

단은 왜 음원안풀리는건지?

슬슬 바람도 차고 옷깃을 여미게되는 계절이네. 싸늘하게 저미는 가슴에는 귓가를 소름끼치게 가로지르는 일렉기타소리가 최고지!ㅋ

해븐 ㅈㄴ 높다 이거 진짜 높아~

hope kim don kyu appear again

크아........

천년의사랑 없다구?

락? 너무 하드한건 좀 부담스러움. 발라드? 뭔가 좀 심심함. 이 둘의 장점만 합쳐놓은 락발라드를 저는 가장 좋아합니다 👍 👍 👍

진짜 이 코너는 희철이말고는 절대 못살림 ㅋㅋ

4곡빼놓고는 정말 노래방가면 많이불렀던 노래들....

🔥🔥🔥🔥🔥🔥🔥🔥🔥

김돈규는 대체불가다

와 9위 눈물 저 라이브영상 1999년도 고유진씨 완전미성일 때 부른게 대박입니다. 근데 저 영상의 소리는 라이브가 아니라 정식음원을 씌웠네요. 마지막 부분도 입모양 싱크 안맞고, 라이브에는 없고 정식음원에만 있는 코러스 등등 하지만 저 라이브영상 원본으로 봐도 엄청 잘불러요 지금 까지 부른 눈물 라이브 중 가장 음원과 똑같은 목소리가 저 때 라이브입니다. 이 노래가 호흡이 워낙 빡센 노래라 라이브 영상은 숨소리가 더 크게 나고 좀 힘겨운 느낌도 들리는데 그래도 앳된 시절의 미성으로 잘부르심! 지금은 목소리가 좀두꺼워져서 저 때 느낌은 안나지만 지금도 진성 꽉찬 고음과 파워는 여전하시더군요^^

플라워 눈물나올땐 진짜 내얘기인줄 알고 뒤로 오만가지 감정이 섞인채 들었던 기억이남 특히나 앞부분의 가사 수줍게 고백 못하고 그저 널 바라만 보았지 넌 이미 친구의 연인이되어 가질 수 없는 사랑을 아쉬운 마음 달래고 몰래 눈물 감춰 보았어 용기가 없었던 초라한 모습 난 이미 늦은 후회뿐 이때 짝사랑 하고 있던 여자애가 있었고 수줍은 마음에 말한마디 한마디 건네기 힘들었던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많은 대화를 했던게 체력장때 였는데 오래달리기 하고 돌아온 그아이에게 수고했다면서 물을 주었고 지친숨 고르고 헉헉거리고 있을때 토닥여주고 나눈 몇마디가 최고였고 그 설레임을 간직한지 채 3일도 지나지 않은 어느날 방과후 교실 청소를 하던중 들려온소식 제일친한 친구와 그아이가 사귀고 있다는 소식을 친구들 사이에서 대화 나누는것을 통해 듣게 되었고 그렇게 뛰쳐 나가서 도착한곳은 행정실 행정실 누나들이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플라워의 눈물을 듣고 마치 내얘기인냥 엄청난 오열을했던 기억이나네요

K2 플라워 야다 얀 다 추억이네

희철이형 ㅋㅋ제발 음소거좀~~~

김현성 헤븐은 진짜 가사 곡 모두 완벽 그 잡채!다른 락발라드에 비해 비교적 부르기도 좋음!

이야 이런 노래듣다가 요즘 아이돌 노래들으니까 고막 개 씹창날거같다

챕터에서 최재훈을 탁재훈으로 봐가지고 깜짝 놀랐음ㅋㅋㅋ

김정민이 안나오다니..발걸음도 안나오다니..

고음불가 김희철(?) 너무 웃겨요 🤣

@user-mw9fw1ec6u

7 ай бұрын

걍..노래가 짱높아여 ㅋㅋㅋ 최재훈곡은 아무나 소화못함..ㅋ

민아누님 다시 복귀하면 안되나..?? 요즘 나오는 분들은 웬만하면 모르시던데ㅠㅠ

한국 락발라드의 마지막 희망은 엔플라잉 Firefly입니다~ 3세대 남돌로서 과감하게 요즘 케이팝 트렌드를 벗어나는 곡을 내줬고 회승이가 정말 애절하게 불러줬는데 아재분들 지금이라도 열심히 들어주셔야 락발라드도 되살아날 수 있습니다! 락발라드도 옛날 가수가 아닌 요즘 젊은 가수가 불러야 부흥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user-zj6iz6vp4d

11 күн бұрын

왠지 이 아재의 손꾸락을 움직이는 명문이군. 내 열심히 들어보리다.

김희철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