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나이가 들면은 언젠가 2254.50을 꼭 들이고싶다는 생각에 또다른 시계하나가 추가됐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둘다 정말 좋은 모델입니다.

아 저도 20년 가까에 갖고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 멋진 시계인거 같아요 영상보며 너무 반가워서 저도 요즘 다시 차고 다녀요...^^

또마스터 😂 ❤❤❤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또마

@alesdngid-jp8tv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멈출수없음

오메가 smp 는 저 빛바랜 베젤이 참 오묘하다고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당!!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254가 제 첫 럭셔리 브랜드 시계인데 여전히 5년 넘게 데일리로 잘 차고 있습니다 추가로 오래된 티타늄 버전 혹은 청색 시마스터 300도 영입하려는 참이였는데 이 영상을 보니 피어스 브로스넌 쪽으로 기우네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1세대!

캬❤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씨마스터 특유의 화려하지만 과하거나 경박하지 않은 그 느낌이 무게감 있게 느껴져서 너무 아름답고 고급스럽네요... 언젠가 손목위에 올려볼수 있으면 하는 시계중 하나...

오메가 덕후가 보여주는 미친듯한 영상미 정정 하겠습니다 이제는 씨마스터 덕후가 되셨네요 ^^ 비주류로 눈이 자주 가서 그런지 보유하고 있는 씨마스터는 NEKTON 과 NTTD 뿐이지만 저도 덕력이 더 깊어 진다면 네오빈티지 씨마스터들도 가지고 싶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씨마는 정말.... 쿼츠마저 아름답네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가벼워서 좋습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물려주신 시계네요. 아버지께서 007을 보고 해당 시계의 매력에 빠져서 바로 구매하셨단 이야기를 들었고 그 시계가 지금은 제 손목 위에 있네요. 덕분에 자연스럽게 007에 빠지게 되었고 시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시계에 대해서 조금 더 알 수 있게되었습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빌런님 영상보고 맘에 들어 구매한 시계가 8피스가 넘어가네요 이제 허허..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더운데 차가운 커피한잔 드리고 싶네요.

@watchvillain2

Ай бұрын

와우 ㅠㅡㅠ.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007과 밀접한 레드 프린트 seamaster가 써 있는 2세대가 매력적이긴하지만 1세대도 예쁘네요 ㅎㅎ 예전에 시계를 잘 모를때 중고로 36mm 1세대를 들인 적 있지만 양각 ㅇ니덱스를 선호하던 때여서 크게 만족하지 못 했었는데… 어느정도 지식이 생기고 나니 빈티지한 1세대도 매력적이네요 :) 씨마스터 300 구형 부터 현행까지 대부분 써보거나 핸들링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중고로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조언을 드리자면 1. 크기 36 과 41은 취향 차이지만 손목 14~16까진 36mm도 괜찮고 그 이상은 41을 추천드립니다 2. 다이얼은 확실히 1,2 세대 물결이 근본이라 구형을 사더라도 매력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기에 인덱스가 양각이냐 음각이냐를 취향 따라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3. 글로시한 섭마 다이얼 같은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은 3세대도 추천드리지만 다이얼이 씨마스터 보단 섭마에 가까운 것 같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3세대 검판 36mm가 매력적이였습니다 4. 화려한 느낌을 선호하신다면 신형 4세대 추천드리고 러버 추천드립니다 (브슬 때문에..😢) 5. 시계의 완성도와 마감을 따지신다면 nttd나 60주년을 추천드립니다! 둘 다 아름답지만 예전에 빌런님이 nttd 영상에서 다루셨던 것처럼 메쉬 브슬의 착용감 때문에 손목 둘레가 18이 넘지 않으신다면 나토 스트탭 추천드립니다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오.. 정말 소중한 정보

이젠 빈티지 다이버 워치 정말 세련되고 착용감 좋아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007의 팬으로서 최근에 2세대 데려왔는데 이번영상이 너무 반갑네요ㅎㅎ 말씀하신 내용들에 모두 공감하고 갑니다ㅎㅎ 저는 2세대 레드 글씨 씨마스터가 1세대보다는 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었거든요 저는 추가로 메쉬 브레이슬릿도 구매했는대 확실히 기존 브레이슬릿이 씨마의 시그니쳐 같기도 합니다ㅎㅎ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오메가 하면 씨마스터죠 이번 리뷰영상도 엄청 재밌을거같네요 빌런님의 영향력이 시계판에서는 커서 그런지 중고가가 뭔가 오를거같네요..요즘 오메가를보면 왠지 모르겠는데 가끔씩은 과거의 오메가가 그리운거같아요 이번에 씨마 리뉴얼한다는 카더라가 돌아다니던데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하여튼 !영상 잘보겠습니다 😊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R13

2 ай бұрын

오메가하면 스피드마스터죠..

@GYGYGYGYGYGYGYGYG

2 ай бұрын

@@UserKR13 아잉 이번 영상은 씨마자나요 한번 봐줍시다

@UserKR13

2 ай бұрын

@@GYGYGYGYGYGYGYGYG ㅋㅋㅋ 알겠습니다

@YMS27

2 ай бұрын

@@watchvillain2모나코 리뷰도 부탁드려용 :)

영롱한 것 보소!!!!

빠져드는 영상미에 몇번을 되돌려 시청했는지 모르겠어요!!!! 영상에서 언급하신 구형 콜트를 소장하고 있는데 대여해드려서라도 빌런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남기고 싶네요! ^^;;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이 시계의 gmt 버젼인 2535.80 으로 시계생활에 입문한지 어언 20년이네요 ㄷㄷ 물론 2254도 지나갔고.. 금요일 밤 옛 생각 새록새록 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김사드립니다

시덕후임과 동시에 007 좋아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가장 차보고 싶은 씨마스터입니다...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매력 터집니다

크❤❤❤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user-im8co3pj2d

2 ай бұрын

@@watchvillain2 ❤️❤️❤️

2561.80 (36mm 쿼츠) 착용중인데, 제가 느껴왔던 매력을 딱 정돈해서 영상으로 만들어주신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cheshercrator1

2 ай бұрын

같은 모델 차시네요! 정말 2254, 2561만이 가지는 그 감성이 있는 거 같아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김사드립니다

@shy-hermes

4 күн бұрын

36미리 사이즈 어떤가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모나코도 리뷰 한번 해주실 수 있을까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참고할게요!

제가 오토로 첫입문한 시계네요 ㅎ 당시 22살땐가 알바로 돈모아서 샀었는데 ㅎ .. 주변에서 미쳤냐는 소리 참 많이 들었었네요. 정말 만족감 오지는 시계입니다 ㅎ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얼마전에 2251.80 36mm 미드 오토 여자친구 사줬는데 아기자기한게 정말 이쁘고 마음에 들더군요 저는 41mm 브라이틀링 콜트 차는데 취향이 비슷 한거 같아 너무 신기합니다 ㅎㅎ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오.. 콜트

왜 오메가는 플래닛오션 리뷰하시는분을 본적이 없을까요.. 크로노 논크로노 정말 매력적인 시계인데요

말씀하신대로 시계를 구매하는데 있어 착용감은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예뻐도 착용감이 좋지 않다면 구매를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2세대 씨마스터 블랙 쿼츠가 있는데, 와치빌런님 리뷰에 정말 공감합니다. 착용감 정말 좋고, 얇은 두께로 다른 드레스 워치처럼 손목에 착 달라 붙습니다. 인서트의 물결무늬는 정말 화면에 담기 힘들정도로 실물 깡패이고 검정 물결도 정말 이쁩니다. 저는 양각으로 된 다이얼인데 빌런님이 말씀하신 약간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알고 보지 않으면 눈치채지 못할 정도라 이정도는 애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제 씨마스터 2세대 쿼츠로 리뷰해주셨으면 좋겠네요 ㅋ (이쁜건 많이들 봐줘야합니다)

최근에 씨마를 구입하고싶어서 많이 알아보고있는데 1세대 씨마는 괜찮은 가격에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그치만 보면 볼수록 NTTD을 사고싶어 지네요ㅠ 지금은 괜찮은 가격에 NTTD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2531.80 보유하고 있습니다. 2541하고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빌런님은 2541하고 2254 둘중 뭐가 맘에 드시나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1세대가 조금 더 만족감이 높습니다

이런건 어디서 구매하시는건가요?? 저렴하게 잘 찾으시는거 같던데 중고나라밖에 없는건가요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citizen aw0130, nj0180 모델 리뷰 가능한가요? 시티즌 신모델인데 정보가 너무 없어서요. 티타늄 케이스의 젠타디자인이라 너무 끌리는데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영상 속에서 입고 계신 체크 셔츠는 어디 제품인가요? 너무 예뻐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미니멀프로젝트 셔츠입니다

기다렸던 영상입니다!!!~^^ 멋진리뷰 감사합니다~ 언제 2220.80과도 비교 또는 단독 리뷰 부탁드립니다~^^ 저도 현행보다는 사이즈 디자인등 여로요인으로 과거 씨마스터들이 더 끌리더라구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기회가 되면 진행하겠습니다

@kyoonhyukpark707

2 ай бұрын

@@watchvillain2 감사합니다!!~^^

와치빌런님 시계줄 교체질문 좀 드려도되나요 ㅠ 시계를 처음 차보는데 손목 둘레가 21.5cm 입니다.. 기본 가죽시계들은 거의 끝자락에 구멍을 다시뚫어야 맞는 수준이더라구요 ㅠ 새로 줄을 구매하고싶은데 가의 120mm 길이밖에 없는것같은데 손목두꺼운사람은 가죽시계줄을 어떻게 검색해서 사야할까요 ㅠ

이 영상보고 저도 구 씨마 300 쿼츠 41mm 구매하였는데요 혹시 브레이슬릿 교체하는데 얼마정도 들까요 😢😢

파리 올림픽 에디션이 출시해서 올해 안에 리뉴얼되어 출시할지는 미지수이지만 1년만 더 신형의 기분을 느끼고 싶긴합니다 😂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김사드립니다

프리본드를 갖고있었는데 비슷한 느낌이었던것 같습니다. 빌런님이 언젠가 프리본드와 비교하는 영상좀 만들어 주시면 재미있을것같아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기회가 되면 진행하겠습니다

구씨마도 덕분에 빠져서 샀는데 영상보니 청판으로 1세대 씨마스터도 하나더 구매하고싶네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아마 둘 중 하나만 남기시게 될껄요

와... 1세대가 이렇게 예뻤군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내가 보물을 찾은 것 같다." 이 말이 정답입니다 ㅎ

보메메르시에 몇년 전 철수했습니다. 저평가이지만 아주 다양한 모델을 뿜어낸 브랜드였는데...

이번 주인공은 아니지만 천공의 성 너무 예쁘네요. ㅎ 개인적으로 저런 시계를 정말 좋아합니다.최소한의 마감과 절제된 디자인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을요. 저런 종류의 시계가 사용되면서 자잘 자잘하게 사용되면서 생기는 생활기스가 흉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멋을 더해 간다는 느낌이라서 일부러 더 착용하게 되더라구요. 완전 새것일 때의 장난감 같은 느낌이 감도는 처음 1~2달 정도만 참고 넘기면 그때 부터는 시계의 주인과 함께 새월을 머금으면서 멋지게 숙성 되어간다는 느낌인데, 이걸 알고 나서 부터는 고가의 시계는 내것이 아니더라도 한번 구경 하는 것 만으로 도 즐겁고 재미있게 즐기는 작품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 근대 레이싱 크로노가 최근 너무 가지고 싶어졌는데 이쪽은 시작부터 너무 쌔네요. 저렴이는 너무 방패간지고 하하하....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저도 크로노는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어요

오메가 씨마...제취향이 아니라 아쉬운 느낌이 드는 유일한 시계...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어제 요거 오토버젼 (2531.80) 을 구매했습니다 ㅠㅠㅠ 가지고 있던 구씨마는 내놓았구요 ㅠ 정말 아름답고 클래식한 시계입니다 .. 화려하진 않지만 툴워치 다운 면모를 보이는 멋진 와치에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요런 시계들에 빠집니다

@kimgijunaa

Ай бұрын

얼마에 구매 하셨나요?

고딩때 진짜 사고싶었는데 ㅠㅠㅠㅠ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보메메르시에 더현대 대구 타임빌레에 있습니다. 너무 매력적이더군요🙂 씨마스터 스틸모델은 손목에올려보니 무게감이 느껴지던데 풀티타늄으로 되어있는 전 노타임투다이 에디션이 착용감도 좋고 갖고싶더군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보메가 아직 한국에 있군요

2220.80이 진짜이뻐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무엇이든 1세대가 가장 역사적이고 가장 뜻 깊은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오메가 007 오메가 블랙 다크나이트 이렇게 두모델 가지고 있는데 이쁘고 간지나는 시계입니다 ㅎㅎ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좋은 모델들입니다.

와 시간빠르네요 ㄷㄷ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윌리엄 왕자가 어머니 다이애나 공주에게서 받은 원 워치 시계도 1세대 36mm 쿼츠 씨마스터 다이버죠! 저도 그때부터 관심있게 보았는데, 브레이슬릿 스타일도 이 1세대에서는 어색한 디자인이라기 보단 오히려 niche한 헤리티지로 느껴지더군요 ㅎㅎ 저도 오늘 기념일을 맞아 다른 sleeper 시계인 8047 스틸골드 쿼츠 쇼파드 세인트 모리츠를 하나 주문했네요! 저도 컬렉터로서 조금 더 성숙해지면서 쿼츠나 메카니컬이나 편견도 없어진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다이버는 무조건 알루미늄 베젤이지요 ㅎㅎ 인생을 같이하며 아름다운 fading과 파티나가 들여지길 바랍니다!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편견이 없어진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씨마입니다. 피어스브르스넌 007세대라 다이버로는 드림워치였습니다. 1세대이자 현 씨마에 원형이자 007 씨마에 시작을 알리는 축포같은 존재라 생각합니다. 전 36mm쿼츠를 가지고있습니다. 41mm도 드릴예정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축포 메모

기회가 되신다면 오메가 드빌같은 드레스 시계도 리뷰 ㄱㄱㄱ

@user-dq7kh7ij4u

2 ай бұрын

오~ 드빌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참고할게요!

지금 소장중인 시계가 몇개인지 한번 쭉 소개하는 영상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watchvillain2

Ай бұрын

영상은 만들어놨는데 타이밍 재고 있어요^^

살짝쌀짝 보이는 기스마저 멋지네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형님 프랭크 뮬러 해주세요ㅜ

구씨마 청판은 날짜창도 청색인가요? 뭔가 검은색처럼 보이네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만약 빌런님께서 이 시계를 들이고 나서 2254.50을 방출하신다면 한번 줄서보고싶네여 ㅜㅠ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ㅜㅜ

오메가 브슬 틀 같다고 한 댓 제 댓글이네요ㅋㅋㅋㅋㅋㅋ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오 안녕하세요

@zoili758

2 ай бұрын

툴워치란 말인가.. 틀딱에 노땅 시계 같다는 말인가.. 어질어질

저 용두중에 하나만 뽑히고. 2개는 동시에 뽑히지 않고. 둘다 스크류 용두&핵기능이 있는데. 10시방향 용두로 시간을 맞추면, 거꾸로 가는 시계. 3시방향 용두로 시간을 맞추면, 시계방향으로 가는 시계면. 필요에따라 시간을 조정해서 쓸텐데. D-time이 필요할때는 10시방향용두로 시간을 맞춰서 쓰고. 예를들면 공항가거나 기차타거나 시험감독하거나 교대근무때 쓰거나. 쿼츠면 이런 시도도 해보지.

드레스워치 애호가이지만 저 정도의 두께면 36mm로 도전 할 만 하네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Nttd 리뷰에서는 nttd 칭찬 잔뜩 하셨는데 여기서는 또 별로라 하시니 헷갈리네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별로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ㅠㅡ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시계네요! 체크셔츠가 너무 예뻐 보여서 그러는데 셔츠 정보 좀 받아볼 수 있을까요??

@cyr2469

2 ай бұрын

ㅇㄷ

@user-fp5ou6qj8m

2 ай бұрын

@@cyr2469 ??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미니멀프로젝트 셔츠입니다

@user-fp5ou6qj8m

2 ай бұрын

@@watchvillain2 감사합니다!!

10초전 ㄷㄷ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래된 쿼츠시계는 구입후 오버홀을 하시나요? 오버홀 안된 06년도 오메가 쿼츠 제품 구입하려는데 쿼츠는 공식에 맞겨야 하겠죠? 많이 비싸던데 걱정

@choi6239

2 ай бұрын

제 경험으로는 하는게 좋지만 반드시 필수는 아닌것 같아요 30년 지난 쿼츠도 잘 작동하거든요(에타 기본, 그랜드세이코 등) 주얼에 오일이 마르긴 했겠지만 그리고 정식에 맞기면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긴 해요 오메가 1538 1438은 에타 255.461과 같은거라 유지보수가 어렵진 않습니다 겉 표면 오메가 로고만 들어있을뿐이에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말 좋아하는 오메가 인데 빌런님도 이제 종결 하신듯 합니다...ㅠㅠ 동영상이 안올라옵니다!!! 씨마 가지시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오메가 안좋아합니다. 하지만 씨마는 경험해보고싶어요.. 언젠가 기회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아... 줄.. 시계는 너무이쁜데 줄이 견딜수가없네요 ㅠㅠ

@chrisking010

2 ай бұрын

저거 보다보면 뇌이징 당해서 이뻐보이던데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ㅋㅋㅋ

소름돋네요… 제 첫시계가 약 8년전쯤 돈끌어모아 구매한 영상의 씨마인대 여유가생기고 하이엔드 착용하고싶어 1년차다가 팔앗습니다. 그러다 오메가에 엮인 제 좋은기억이 많아 돌고돌아 오늘 신형 씨마 사왓는대 씨마소개영상이 그것도 따끈따끈하게올라온 영상이 추천영상으로… 뭔가 이상한 기분이네요 ㅎㅎㅎ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타이밍이 좋습니다

스피드마스터 57이랑 씨마스터가 갖고픈 1인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

브금이 아델 노래인거 같은데... 노래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malimo6298

Ай бұрын

영상 설명 본문에 써있네요. Noa Lembersky의 Never Die입니다.

@throneblack6901

Ай бұрын

@@malimo6298 답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2:16 베젤기스 가슴아프네여 ㅠㅠ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메가 1. 문와치 2. 씨마시리즈 po 또는 300m 3. 아 테라 끜.

씨마옆 세이코 62MAS 의 존재감 !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김사드립니다

저희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시계네요. 아직도 잘착용하고 있습니다 ㅎ

씨마스터가 200만원도 하지 않는다굽쇼?

인서트 기스 너무 마음 아프다 ㅠ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

반년내로 처분하실것만 같다....

씨마 그 자체...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 모델 어디서 구매할수 있을까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중고로만 가능합니다

본드 씨마네요. 피어스 브로스넌 시절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웬 꿔츠😢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쿼츠 좋아요

바이든 윌리엄 왕자 시계죠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가 알던 빌런이 맞는가?? 오메가를 매우싫어하는 롤빠 였는데 요즘 오메가에 칭찬이많네

@hooa_16

2 ай бұрын

여기 주인장은 오메가 최근 행태에 부정적이었지 오메가를 싫어한 적은 없음

@user-ou7go1du1c

2 ай бұрын

무슨 시계 리뷰에서 해명까지 했구만 뭘...그리고 롤빠라기엔 롤영상이 너무 없음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하아앙..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2221.80과 차이가 뭔가요?ㅠ

@watchvillain2

2 күн бұрын

이게 한세대 전 모델입니다

@moodyacting

2 күн бұрын

@@watchvillain2와치빌런님 댓글을 받다니ㅜ 늘 잘 보고있습니다.

확실히 예쁜데 쿼츠라는게 엄청 거슬리네요.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노래가 너무 정신 사나워요 ㅠ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추후 노래 조정하겠습니다

kzread.info/dash/bejne/Z6Ku3MWzj7C3dLQ.htmlsi=sabxgwnwNpu6-nJ0 이런 시계처럼 싸고 가볍고 잠잘때 샤워할때 24시간 찰수있는 전자시계 추천 부탁드려도될까여?

.

틀???ㅋㅋㅋ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user-wf6md5vv8d

2 ай бұрын

@@watchvillain2 장난이고 시계 너무 이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아버지가 물려주셨는데 20-30살까지 너무 함부로 찼네 좋은건지도모르고 ㅜㅜ

씨마스터 200m 오메가매틱도 매력있어요 ㅎㅎ en.wikipedia.org/wiki/Omega_Seamaster_Omegamatic

@watchvillain2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